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단연코 인생 최고의 책 추천해 주세요.
아주 힘든 더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장르 상관없이 한가지씩만 추천해 주시면 책 읽는 재미로라도 올 한해 잘 마무리 하려 합니다.
댓글 주실 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꾸뻑(._.)
정말 감사합니다.훈훈하다 못해 너무 따뜻합니다.ㅠㅠ
1. 1년 100권
'15.11.19 9:54 PM (175.209.xxx.159)리처드 칼슨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2. ;;;;;;;;;;
'15.11.19 9:54 PM (183.101.xxx.243)전 피터 메일의 프로방스에서의 일년.
3. 책은
'15.11.19 9:54 PM (218.235.xxx.111)호불호가 많이 갈리는지라,,,
저는....좀머씨 이야기
카프카의 변신
이런 독특한? 남들이 보기엔 별스러워 보이는 책?이...
너무너무 기억에 남아요
재미있기로는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도 재미있고
요즘 꽂힌책은
박완서의 단편소설집 (8권까지인가? 있어요)에 꽂혀서
어쩌면...이렇게 사람의 상황, 심리에 대해
천연덕스럽게 자연스럽게
표현할수 있는지.....감탄 중입니다.
무슨책이든 가져와서 읽어보세요...4. 박경리
'15.11.19 9:54 PM (125.187.xxx.204)토지...
5. 검색
'15.11.19 9:54 PM (211.46.xxx.42)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여기 검색해보면 많이 나와요6. ᆢᆢ재미는 있는데 가벼운
'15.11.19 9:56 PM (110.70.xxx.99) - 삭제된댓글히가시노 게이고 책들 그중에 백야행
눈먼자들의 도시 사라 마구마구7. 칼세이건
'15.11.19 9:57 PM (1.231.xxx.66)코스모스
8. 내인생최고의책
'15.11.19 9:57 PM (125.182.xxx.27)조개줍는아이들
상실의시대
20대에 읽은내인생최고의책이었어요..근데
40대 지금 읽어보니 몰입이 안되더라는..ㅠㅠ9. ㅇㅇ
'15.11.19 9:58 PM (121.168.xxx.41)안나 카레니나
레빈에게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카프카 변신, 이방인(유대인)에 대해 생각해 본..
책은 도끼다.. 라는 명언을 남긴 작가이지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멋진 신세계, 기발하면서도 무서우리만치 현실과 흡사해요.10. 하루키
'15.11.19 9:59 PM (182.224.xxx.118)여자없는남자들
11. 단연코
'15.11.19 10:00 PM (110.9.xxx.55)죄와벌
토지12. ...
'15.11.19 10:01 PM (66.249.xxx.249)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
13. ㅇㅇ
'15.11.19 10:01 PM (121.168.xxx.41)인간실격, 음울하지만 매우 깊은 공감을 하게 되는..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수용소에서의 하루인데 유머 같은게 깔려있어
더 가슴 아팠어요.
눈먼 자들의 도시, 굉장히 무섭고 힘이 들었어요. 하지만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습니다. 넘 재밌어서14. 쉬운 듯 쉽지 않은 책
'15.11.19 10:02 PM (211.36.xxx.85)어린왕자요
일년에 한번 씩 읽고 있어요
볼 때 마다 달라요
내 나이 환갑 쯤 됐을 땐 어떨까 궁금합니다15. ㅇㅇㅇ
'15.11.19 10:02 PM (219.240.xxx.151)대학때 읽었던 살아남은자의 슬픔이요...그리고 신영복교수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16. ....
'15.11.19 10:03 PM (117.111.xxx.171)댓글들 참고할게요
17. ..
'15.11.19 10:04 PM (182.230.xxx.71)태백산맥,토지, 자기 앞의 생, 사막(르클레지오)
그리고 이즈의 무희(야스나리)
토지는 일년에 한번씩 겨울김장하는 마음으로 읽어요18. 스캇펙박사의
'15.11.19 10:08 PM (114.94.xxx.145)아직도 가야할길 1
2.3도 있어요
박완서님 소설은 진짜 진저리처지도록 하는 묘사들이 즐비하긴해요19. 인생의책
'15.11.19 10:08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백년의 고독
안나 카레니나
죽음의 수용소에서20. ᆢᆢ
'15.11.19 10:12 PM (110.70.xxx.99) - 삭제된댓글최영희님의 혼불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 올케가 혼불을 좋아해서
조카이름이 주인공이름인 효원으로 지었어요21. 점둘
'15.11.19 10:13 PM (116.33.xxx.148)백년의 고독
토지22. ..........
'15.11.19 10:14 PM (110.47.xxx.57)코스모스 - 칼 세이건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 - 로저 로젠블라트
새의 선물 - 은희경23. 흰조
'15.11.19 10:15 PM (118.32.xxx.208)파트리크쥐스킨트의 향수, 여명의 눈동자
24. 저는
'15.11.19 10:16 PM (220.124.xxx.131)연을 쫓는 아이들
천개의 찬란한 태양
생의 한가운데서25. 빛나라별
'15.11.19 10:17 PM (210.99.xxx.182)순식간에 이리 많은 댓글이..82님들 진심 사랑합니다!!
낼 눈 뜨면 도서관부터 달려갈께요~~26. ...
'15.11.19 10:19 PM (93.219.xxx.9) - 삭제된댓글워낙 사회비판으로 유명하니까 우울할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로맨스 소설처럼 상큼했던
에밀 졸라의27. ....
'15.11.19 10:21 PM (93.219.xxx.9) - 삭제된댓글워낙 사회비판으로 유명하니까 우울할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로맨스 소설처럼 상큼했던
에밀 졸라의 여인들의 행복백화점28. ....
'15.11.19 10:22 PM (211.172.xxx.248)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힘든 시간 보내신다길래..
저는 공지영 수필도 좋더라구요.29. 감사
'15.11.19 10:22 PM (119.104.xxx.223)저장하면서 저도 적어봐요^.^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향수
태백산맥
화 (틱낫한)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
가족팔경 (쓰쓰이야스타카)
유리가면
오리엔트 특급살인사건 (아가사크리스티)
대지 (펄벅)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류시화시집(all)30. 노자인문학
'15.11.19 10:22 PM (125.142.xxx.171)최진석의 노자인문학을 읽고 서서히 자연스럽게 종교를 버리게 되었어요.
그런 내용은 없지만 책을 읽고 내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천천히 그렇게 되더군요..31. 나나
'15.11.19 10:26 PM (118.42.xxx.55)빨강머리앤
32. 저는
'15.11.19 10:26 PM (113.52.xxx.178)김훈의 자전거여행
33. ㅇㅇ
'15.11.19 10:28 PM (58.235.xxx.90)브론테자매들이 나올때가 된듯하오~~♥
폭풍의 언덕
제인 에어34. ㅇㅇ
'15.11.19 10:30 PM (58.235.xxx.90)김용 시리즈
ㅎㅎ35. 제가 감명깊게 읽었던 소설들.
'15.11.19 10:33 PM (59.1.xxx.25)소설 위주로 말씀드리면...
나스타샤-조지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 마음-나쓰메 소세키, 외딴 방-신경숙, 김약국의 딸들-박경리, 앵무새죽이기-하퍼 리, 박사가 사랑한 수식-오가와 요코, 남쪽으로 튀어-오쿠다 히데오, 두근 두근 내 인생-김애란...... 등등이네요.
그 중에서도 원글님에게 나스타샤!!!!! 추천합니다. 힘드신 원글님 읽어보시고, 이런 사랑이 있었구나...라고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작가의 실화라네요.36. 혼불 최명희
'15.11.19 10:33 PM (210.221.xxx.221)오타를 바로 잡는게 처음있는 일이네요ㅎ
혼불의 작가는 최명희선생님입니다.
저의 고등학교(보성여고)때 국어 선생님이셨어요.
미혼의 올드미스인데다 항상 꿈꾸듯 이상적인 말씀을 많이 하셔서 엉뚱하다 생각들기도 했었어요.
나중에 혼불이 당선되어서 깜짝놀랐었습니다.
전 토지 추천드립니다.37. 새벽
'15.11.19 10:36 PM (114.207.xxx.111)최근에 핫했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초등 저학년때 처음 읽고 아직까지도 제게 있어 최고의 책이예요.
그다음은 대지.
향수.
연을 쫓는 아이들.
국내작가는 박완서님 책을 가장 좋아합니다.
최고의 책은 아니지만 가장 최근에 읽은 책중에 재미있게 본 책은 위저드 베이커리예요.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38. ..
'15.11.19 10:37 PM (98.109.xxx.79)법정스님 책 모두 좋아요
39. ...
'15.11.19 10:42 PM (116.122.xxx.53)읽고 싶은 책 저장합니다
40. ..
'15.11.19 10:44 PM (182.222.xxx.35)단연코 토지
41. 저는
'15.11.19 10:44 PM (182.222.xxx.30)모모 처음 읽고 참 좋았어요. 천명관 고래, 꿈꾸듯 읽었구요.
더 미러라는 소설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아요.42. ㅇㅇ
'15.11.19 10:44 PM (58.235.xxx.90)윗댓글중 최명희씨 제자분
그분얘기 좀 해주셔요
ㅠㅠ43. 재미로는
'15.11.19 10:46 PM (211.199.xxx.141)사람의 아들
44. ...
'15.11.19 10:46 PM (175.223.xxx.209)헉...안 읽어본 책들이 넘 많아서 깜놀요...ㅠㅠ
45. 감사해요
'15.11.19 10:48 PM (223.62.xxx.116)저도 저장합니다. ♡
행복한 할일이 많아진 느낌이에요^^46. 82가 이래서♡
'15.11.19 10:50 PM (219.255.xxx.213)좋아요 덕분에 저도 얻어가요 모두 감사합니다
47. ㅇㅇ
'15.11.19 10:56 PM (93.219.xxx.9) - 삭제된댓글시작할 때 문체에 적응하는 인내가 조금 필요합니다만
드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 류의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라파이예트 부인이 1678년 익명으로 발표한 클레브 공작부인을 권해 드립니다
제가 유럽쪽 인문학 전공자라서가 아니고요 이 책 오묘하고 재미있습니다48. 좋은책
'15.11.19 10:56 PM (211.245.xxx.178)미운오리새끼.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49. ^^
'15.11.19 10:58 PM (223.62.xxx.45)조개줍는 아이들
천국의 열쇠
나르치스와골드문트
추천합니다50. 심리관련책
'15.11.19 10:59 PM (112.148.xxx.23)힘든 시간을 보낸다고 하시니, 마음을 돌아보고 위로 받을 수도 있을 만한 책 소개할게요.
생의 절반에서 융을 만나다. - 소설형식이면서 가볍게 볼 수 있어요.
이무석의 30년만의 휴식
우르술라 누버의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김혜남의 어른으로 산다는 것
웨인 다이어의 행복한 이기주의자
이부영의 아니마와 아니무스
아들러의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존볼비와 애착이론
도널드 위니캇의 놀이와 공간, 성숙과정과 촉진적 환경
에리히프롬의 인간의 마음, 사랑의 기술51. 흠
'15.11.19 11:00 PM (112.154.xxx.224)최고의 책들 저도 읽어볼께요..
52. 감사합니다
'15.11.19 11:04 PM (180.224.xxx.106)책 추천 저장합니다
53. 루피
'15.11.19 11:09 PM (59.23.xxx.104)대지의 아이들
초원의 집
오베라는 남자
미야베 미유키의 책들54. 저도
'15.11.19 11:09 PM (125.177.xxx.190)박경리 - 토지
조정래 - 태백산맥55. 세 권
'15.11.19 11:11 PM (1.236.xxx.103)리차드 리키의 오리진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나를 운디드 니에 묻어주오
첫번째 책은 지금 이 순간의 나를 거시적인 눈으로 보게 해 주고
나머지 두 권은 그럼 지금 이순간은어찌 살아야 하나를 보여 줍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읽고 나면 가슴 아프고 도가 튼 기분일거예요.56. ...
'15.11.19 11:13 PM (203.234.xxx.155)움베르토 에코ㅡ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열번씩은 읽은 것 같아요.57. ..
'15.11.19 11:16 PM (175.214.xxx.229)도스토에프스키-지하생활자의 수기
58. ...
'15.11.19 11:20 PM (125.182.xxx.135)저도 저장했다 천천히 찾아볼께요.
감사해요~59. 아웅
'15.11.19 11:24 PM (123.215.xxx.208)감사합니다
제목들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듯^^60. ..
'15.11.19 11:32 PM (112.150.xxx.194)최고의책. 저장합니다.
61. 붐디아라
'15.11.19 11:35 PM (222.236.xxx.36)책 저장해요
62. 저도
'15.11.19 11:35 PM (49.171.xxx.130)법정스님 책 다 좋았어요
63. ...........
'15.11.19 11:36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토지 토지 토지 토지
64. ㅇㅇ
'15.11.19 11:38 PM (218.156.xxx.88)저장합니다
65. ㅇㅇ
'15.11.19 11:39 PM (117.123.xxx.213)성석제 투명인간
66. benevolence
'15.11.19 11:46 PM (116.120.xxx.76)건지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클럽 재미있게 봤어요^ ^
67. ,,,,,,
'15.11.19 11:48 PM (39.118.xxx.111)책 저장해요~
68. 책들이
'15.11.19 11:50 PM (175.223.xxx.182)다 나름대로 재미있고 소중해서 , 내 인생 최고의 책은 없어요.
작은아씨들, 톰소여의 모험 , 해저 2만리, , 인어공주 , 피터팬, 소공녀,소공자, 엄마 찾아 삼만리,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개가 되고 싶지 않았던 개- 모와트의 책들 , 헤리포터, 백경, 로빈크루소, 삼국지 완역본, 삼국유사, 서유기, 수호지, 사씨 남정기, 대지, 나르시스와 골드문트, 수레바퀴 아래서, 성, 변신,좁은문, 전쟁과 평화,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제인에어, 폭풍의 언덕, 모파상의 목걸이, 비계, 톨스토이 중 단편집, 메밀 꽃 필 무렵, 일월, 무정, 유정, 황순원 단편집, 사람의 아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길갈, 강경옥의 별빛 속에서, 우주심과 정신물리학, 시골의사,
갈매기 조나단, 연을 쫓는 아이들, 앵무새 죽이기, 채털리 부인의 사랑,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린 왕자,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홍당무, 보봐리 부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완역본, 빠빠라기, 모모, 데미안, 성서등 좋은 책들이 있어서 행복했고 ,외롭지 않았네요.69. 소설처럼
'15.11.19 11:55 PM (121.161.xxx.48) - 삭제된댓글신경숙- 외딴방(소설)
심윤경- 나의 아름다운 정원(소설)
박민규- 갑을고시원 체류기(소설)
김연수- 다시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소설)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에세이)
김영하-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여행 에세이)70. ..
'15.11.19 11:56 PM (59.9.xxx.205)책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71. 멋쟁이호빵
'15.11.19 11:56 PM (14.33.xxx.45)저도 틈틈이 읽어볼게요
전 연을 쫓는 아이 추천해요72. 책
'15.11.19 11:57 PM (112.154.xxx.76)책 추천 고맙습니다 ^^
73. 저도 추천
'15.11.20 12:01 AM (67.168.xxx.211)이런 게시글에 꼭 추천하는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평생 소장하며 죽을 때 가지고 가고 싶은 책입니다. 인생을 뒤바꾼 책...
74. 스티그 라르손
'15.11.20 12:03 AM (211.200.xxx.196)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추천합니다.
저자이름으로 검색한 후
책 제목이 밀레니엄으로 된 거 말고 소제목을 책 제목으로 한 걸로 대출하세요.
번역이 좀 더 낫습니다.75. ㅇㅇ
'15.11.20 12:08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나의 문화유산답사기1~8권
&
일본편1~4권76. ,,,
'15.11.20 12:10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90년 처음 태백산맥을 접했을 때 그 흥분을 잊을수없네요
77. 저는
'15.11.20 12:16 AM (175.195.xxx.19) - 삭제된댓글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책 다 추천 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 최근작 무슨 색깔 나오는 제목 빼고는 다 선방 한거 같아요78. 전
'15.11.20 12:18 AM (220.121.xxx.167)시드니 셀던이 지은 모든 소설 추천요~
반전의 대가~79. ---
'15.11.20 12:28 AM (222.238.xxx.125)토지.
대망(도꾸가와 이에야스)=일본소설
위 두권은 영구소장중.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
야생초편지-황대관/ 억울하게 국가에서 죄없는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어 가둔 후, 그가 미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들.80. Golden tree
'15.11.20 12:32 AM (220.93.xxx.249)저도
스티그 라르손 밀레니엄 시리즈
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81. 사랑하는~♡
'15.11.20 12:33 AM (101.250.xxx.46)이문구 내 몸은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걸어왔다
김소진 자전거도둑
심윤경 나의 아름다운 정원
성석제 투명인간
장영희 내생애 단한번/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로자문드 필처 조개줍는 아이들
가토 다이조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오가와 이토 따뜻함을 드세요
이노우에 아레노 외 3명 치즈랑 소금이랑 콩이랑
전몽각 윤미네 집82. ...
'15.11.20 12:38 AM (1.229.xxx.199)고맙습니다 ^^
83. 소설보다
'15.11.20 12:50 AM (121.165.xxx.100)정리정돈에 관한 책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그책 읽고 난 후 뭔가 삶이 좀 바뀌었어요
전 꽤나 오래전에 사서 읽었는데
단연코 정리정돈관련 서적중에
최고인듯해요
요즘은 그 책이 상당히 많이 알려진거 같더라구요84. 지금은 그책이 필요 없을
'15.11.20 12:57 AM (121.165.xxx.100)정도로 저에겐 삶과 일상을 뒤흔든 책입니다
소설 에세이등으로
고요하고 잔잔하고 또는 폭풍같은 감동을..
실용서적으로는 생활의 활력을..
골고루 보시면서
더욱 즐거운 독서생활이 되길 바래요85. 눈이사랑
'15.11.20 1:02 AM (223.62.xxx.102)내인생의 책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86. 지안
'15.11.20 1:09 AM (1.243.xxx.138)주홍글씨
토지87. ...
'15.11.20 1:11 AM (210.210.xxx.230)나의 아름다운 정원.
이쁜 동구때문에 많이 울었어요.88. ...
'15.11.20 1:14 AM (223.62.xxx.204)토지, 장길산, 안나 카레니나, 고리오 영감, 적과 흑, 돈키호테, 캔터베리 이야기.
89. minss007
'15.11.20 1:17 AM (211.178.xxx.88)책추천 감사합니다 ~~
현명하게 사는 지혜
이책으로 제가 많이~ 변했답니다
많은생각을 하게하며 스스로 달라질수 있었던 계기가되섰던 책이었어요90. 생각
'15.11.20 1:22 AM (43.230.xxx.167)- 태백산맥
-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 메아리 (오영수 단편)
- 피천득 수필
- 나의 아름다운 정원
- 고슴도치의 우아함
- 연을 쫒(?)는 아이
- 하루끼의 수필집들91. 쑥부쟁이
'15.11.20 1:38 AM (190.18.xxx.157)제가 이 세상의 책을 다 읽은 건 아니나 아는 것 중에
빨간 머리 앤, 초원의 집, 알프스 소녀 하이디, 소공녀, 톰 소여의 모험, 허클 베리 핀의 모험, 비밀의 화원, 장발장, 몽실언니, 젊은 날의 초상(이문열), 그대 고향에 다시 못가리(이문열), 대지 3부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안데르센 동화집, 플랜더즈의 개, 피천득의 수필, 중고교 책에 나오는 국문학들, 어린 시절 보게 되는 세계 명작전집, 한비야의 지구 세바퀴 반 시리즈, 토지(박경리), 박완서의 그 많은 싱아는...그 산이 거기... 시리즈, 일본 대망, 빙점,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 시리즈... 명작은 명작입니다. 읽다보면 힐링이 되실 겁니다.92. ..
'15.11.20 1:38 AM (121.132.xxx.31)토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93. 인생
'15.11.20 1:43 AM (58.234.xxx.67)1.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2.무탄트 메세지
3.긍정심리학-마틴 샐리그만
4.흐르는 강물처럼
5.세잔의 차
6.빨강머리 앤 시리즈
원글님 좋은 책 읽으시고 꼭 행복을 다시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영화도
사운드 오브 뮤직
페인티드 베일
블라인드 사이드~~94. 마모스
'15.11.20 1:46 AM (115.136.xxx.133)책 저장합니다~~
95. 그래
'15.11.20 2:02 AM (120.142.xxx.84)저장합니다
96. 기억나는 것만요
'15.11.20 2:07 AM (5.135.xxx.104)순수문학: 토지,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전쟁과 평화, 폭풍의 언덕, 미들마치
장르물: 에드가 앨런 포 단편집, 바스커빌 가의 개, 월장석, 광고하는 살인, 갈색옷을 입은 사나이, 시간의 딸,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혼징 살인사건, 점과 선, 내 눈에 비친 악마, 가짜경감 듀, 제5열, 스노우맨, 밀레니엄 1부, 사조영웅전
가볍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 빙점, 데이지 공주, 조개 줍는 아이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 클럽, 대망, 화려한 일족97. 섬처럼
'15.11.20 2:08 AM (221.140.xxx.197)-돌베개(장준하)
-장정(김준엽)
-백범일지(김구)
-난중일기(이순신)
-우둥불(이범석)
-토지(박경리)98. 기억나는 것만요
'15.11.20 2:09 AM (5.135.xxx.104)그리고 정수일 선생의 실크로드 문명기행, 최순우 선생의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서서, 유시민의 경제학 콘서트 덧붙입니다.
99. 저도
'15.11.20 2:10 AM (175.115.xxx.19) - 삭제된댓글이 새벽에 함께 도움받고 갑니다.원글님.넘 부럽네요~
100. 잡식
'15.11.20 2:16 AM (72.227.xxx.216)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순수의 시대
위대한 개츠비
연금술사(코엘료)
별빛속에(만화)
은하영웅전설
Five Star Stories(만화)
올훼스의 창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제카리아 시친)101. 와
'15.11.20 2:29 AM (223.33.xxx.251)추천책들 저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102. .....
'15.11.20 2:37 AM (114.201.xxx.13)최고의 책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103. 감사
'15.11.20 3:12 AM (223.62.xxx.86)♡♡ 인생 최고의 책 !!!
104. 감사합니다~~
'15.11.20 3:20 AM (221.148.xxx.142)인생최고의책!
105. 호호
'15.11.20 3:23 AM (74.105.xxx.117)인생 최고의 책! 감사합니다.
106. 고요한 돈강
'15.11.20 3:37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이건 정말 최고의 책으로 손꼽는데 나중에 보니 하루끼도 최고의 책으로 이걸 꼽아서
어~하루끼랑 나는 글보면 취향이 꽤 다른데 명작은 취향을 초월하는구나 했구요 ㅎㅎ
울면서 여러번 읽은건 장 크리스토프랑 전쟁과 평화(제대로 된 번역본으로 다시 읽고싶음)
이 두권은 정말 치유의 책이에요. 크게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최근 소설중에서는 미야베미유키 소설중에 외딴집이 좋았네요107. Book
'15.11.20 3:38 AM (37.58.xxx.54)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리처드 리키의 오리진
두 권 추천해주신 저 위에 두 분....... 와락!!!!!
이거 알고 계신 분들이 여기 계실지 몰랐어요 ㅠㅠㅠ
그리고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108. 고요한 돈강
'15.11.20 3:46 AM (115.93.xxx.58)이건 정말 최고의 책으로 손꼽는데 나중에 보니 하루끼도 최고의 책으로 이걸 꼽아서
어~하루끼랑 나는 글보면 취향이 꽤 다른데 명작은 취향을 초월하는구나 했구요 ㅎㅎ
울면서 여러번 읽은건 장 크리스토프랑 전쟁과 평화(제대로 된 번역본으로 다시 읽고싶음)
이 두권은 정말 치유의 책이에요. 크게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최근 소설중에서는 미야베미유키 소설중에 외딴집이 좋았네요109. 오래간만에
'15.11.20 4:08 AM (110.12.xxx.14)책에 관심이 생기네요^^
110. ....
'15.11.20 4:42 AM (211.104.xxx.154)이가을 참고하겠습니다.
111. 인생의 책
'15.11.20 5:27 AM (222.118.xxx.230)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112. ......
'15.11.20 5:44 AM (211.36.xxx.242) - 삭제된댓글인생 최고의 책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113. ......
'15.11.20 5:45 AM (211.36.xxx.242)인생 최고의 책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114. 사랑해여보~
'15.11.20 6:09 AM (1.245.xxx.18)저도 저장합니다.
115. ...
'15.11.20 6:10 AM (211.114.xxx.135) - 삭제된댓글영혼의 울림...데미안
고독, 헛되고 헛된 사랑...메디슨카운티의 다리
그리고 빨간머리 앤...동화가 다인 줄 알았는데...
전작으로 보셔요.116. 승형제mom
'15.11.20 6:59 AM (59.26.xxx.172)추천책들 저장합니다.
117. 저는
'15.11.20 7:22 AM (203.226.xxx.65)'금요일밤의 뜨개질 클럽' 추천해요
저도 힘들때 읽었던 책이예요^^118. ㅇㅇ
'15.11.20 8:05 AM (175.124.xxx.55)앵무새 죽이기, 파이이야기, 로맹가리 단편집, 십자군 이야기, 로마인 이야기, 책도둑, 완득이, 빙점, 하루끼의 모든책, 신곡, 안나까레리나, 그리스인 조르바, 눈먼자들의 도시 우선 생각납니나
119. 와~
'15.11.20 8:09 AM (121.184.xxx.62)새벽까지 책 읽다 잠들고 싶네요..
120. 문재인대통령
'15.11.20 8:21 AM (115.136.xxx.31)저장 ...감사....
121. ..
'15.11.20 8:35 AM (58.29.xxx.7)책 감사합니다
122. ...
'15.11.20 8:40 AM (183.98.xxx.95)저도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123
그리고 신앙저석 C.S. 루이스 의 모든 책들123. 영양주부
'15.11.20 8:46 AM (121.253.xxx.126)책 저정합니다.
가을아네요 저도 이제 책좀 읽어볼까요?
한글까먹을것 같아요 ㅋㅋ124. 저도
'15.11.20 8:59 AM (223.62.xxx.27)저장합니다~
125. 저도
'15.11.20 9:00 AM (223.62.xxx.27)저장하며 추천 하나~
미움받을 용기126. 저도
'15.11.20 9:06 AM (59.17.xxx.1)저장할께요 감사해요
127. 책좋음
'15.11.20 9:26 AM (61.74.xxx.169) - 삭제된댓글아서 C. 클라크 요.
128. 책좋음
'15.11.20 9:27 AM (61.74.xxx.169) - 삭제된댓글아서 클라크의 요.
129. 책좋음
'15.11.20 9:28 AM (61.74.xxx.169)아서 클라크의 라마와의 랑데부,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요.
130. 문라이트
'15.11.20 9:30 AM (223.62.xxx.107)저도 저장. 감사합니다
131. ..
'15.11.20 9:31 AM (211.36.xxx.185)인생 최고의 책~
132. 젠2
'15.11.20 9:47 AM (175.117.xxx.11)책 목록 저장함다
133. 저도
'15.11.20 9:48 AM (182.222.xxx.32)책 저장할게요~
134. ...
'15.11.20 9:52 AM (112.154.xxx.174)최근에 읽은 백석평전
백석의 안타까운 생애와 그 아름다운 시들이 가슴에 콕 박혀 참 좋았습니다.135. 명랑아줌마
'15.11.20 9:52 AM (14.35.xxx.129)눈 침침해서 책 오래 못 읽는데 다시 책 읽기에 몰두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136. 저도
'15.11.20 10:24 AM (45.64.xxx.50)눈 침침한데 그래도 재미있는 책은 끝까지 읽히더라구요
137. ^^
'15.11.20 10:24 AM (121.125.xxx.54)감사합니다.
138. .....
'15.11.20 10:42 AM (222.108.xxx.174)히가시노 게이고
스티그 라르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리처드 리키의 오리진
금요일밤의 뜨개질 클럽
을 읽어보고 싶네요^^
추천해 주신 분들 감사...139. 페르시우스
'15.11.20 10:49 AM (119.206.xxx.204)책 저장합니다
140. 전
'15.11.20 10:50 AM (14.47.xxx.119)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인가 죽음을 안 둔 교수가 차분하게 들려준 이여기 책 그거 추천하고 싶어요.
141. 그럼에도
'15.11.20 11:11 AM (1.244.xxx.121)추천책 저장합니다^^
142. 책
'15.11.20 11:18 AM (211.235.xxx.253)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143. ticha
'15.11.20 11:42 AM (220.72.xxx.203)김용의 영웅문 3부작 추천합니다.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재밌고 여자분이 읽으시면 더 폭넓어 질 수 있습니다.
우리 집사람이 소설 제대로 된 1권도 읽은 적이 없는데
얼마전 24권을 연이어 다 읽었습니다. 기적입니다.144. 마야
'15.11.20 11:44 AM (121.135.xxx.45)저장합니다
145. irene
'15.11.20 11:51 AM (1.236.xxx.90)우와~ 도서관 갈 때 한번씩 읽어보고 가야겠어요. *^^*
SF도 좋아하시면 사자의 대변인, 엔더의 게임 추천해요.
벌써 20년 전 대학 도서관에서 한 편 발견하고, 나머지 시리즈들 쭈욱 구매요청 해서 다 봤어요.
작년인가 엔더의 게임이 영화로 만들어져서 기대했었는데... 너무 아니어서 실망했죠. ㅠㅠ146. 추천도서
'15.11.20 11:53 AM (175.209.xxx.189) - 삭제된댓글추천도서 저장합니다.
저는 "책은 도끼다" 저자의 여덞단어" 추천합니다.147. ..
'15.11.20 11:56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긴 겨울 동안 추천 책과 함께 보내야겠네요~
감사합니다♡148. 단연코
'15.11.20 12:42 PM (107.4.xxx.112)태백산맥이요
이 책을 읽고서 진심 이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은 바로 작가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조정래가 신으로 느껴집니다.
미국 이민올때 이 책만은 소장해야 된다 해서 전집 사들고 왓어요..
마음이 따듯한 책을 원하신다면 위에서 어느분이 추천하신
'내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추천하고요
천주교 신자신분들한테 '천국의 열쇠' 추천합니다.149. 우와 감사
'15.11.20 12:47 PM (117.110.xxx.187)저장할께요
150. 블루
'15.11.20 1:07 PM (223.33.xxx.48)82님들께서 자주 추천해준 책인데요
가토 다이조의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불안할때 심리학)151. ..
'15.11.20 1:49 PM (121.165.xxx.251)추천책 저장합니다.^^
152. 나형맘
'15.11.20 2:21 PM (14.35.xxx.161)인생최고의 책! 저장합니다.
153. ...
'15.11.20 2:32 PM (112.186.xxx.96)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스티븐 킹의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워낙 다작하는 양반이라 아주 끊임없이 저를 즐겁게 해 주네요^^
쉽게 읽으실 수 있는 건 돌로레스 클레이본,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탈출(사계 시리즈),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공포물도 소화하신다면 단편집들 전부 추천입니다154. 바램
'15.11.20 2:33 PM (121.144.xxx.164)저장합니다
155. pianochoi
'15.11.20 2:35 PM (183.101.xxx.247)내 인생 최고의 책 박완서님의 소설 몽땅
156. 지혜월
'15.11.20 2:37 PM (221.146.xxx.77)책 추천 좋아요~~
놓아버림. 곧 읽으려고 하는 책입니다157. 음
'15.11.20 2:37 PM (121.131.xxx.38)티베트 스님의 노프라블럼
158. 자연
'15.11.20 2:38 PM (183.96.xxx.155)인생 최고의책 저장^^
159. ..
'15.11.20 2:46 PM (122.43.xxx.170)저도 저장~ ^^ 감사합니다.
160. 경윤엄마
'15.11.20 2:47 PM (211.210.xxx.91)감사합니다.
161. 저도
'15.11.20 2:52 PM (1.228.xxx.197)저장하고 읽어볼랍니다. 감사해요~!! ^^
162. 웃고살자
'15.11.20 3:03 PM (210.178.xxx.206)김원일-마당깊은 집 추천
하면서 저도 이글 저장합니다.163. 이너공주님
'15.11.20 3:03 PM (223.62.xxx.82)저도 제 인생의 책
오래된 미래 , 행복의 정복164. jj
'15.11.20 3:06 PM (59.28.xxx.43)최고의책 추천 감사합니다
165. jacklyn
'15.11.20 3:06 PM (1.250.xxx.44)인생 최고의 책이라기 보다는 재미있게 읽은 책 추천해 드릴게요 ^.^
공중곡예사 - 폴 오스틴
환상의 책 - 폴 오스틴
오빠가 돌아왔다 - 김영하
1Q84 - 무라카미 하루키
백년의 고독 - 가르시아 마르케스
스밀라에 눈에 대한 감각 - 페터 회
성에- 김형경
7년의 밤 - 정유정
J 이야기 - 신경숙
33세의 팡세 - 김승희166. 책 읽어 주는 여자
'15.11.20 3:10 PM (1.235.xxx.65)1.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종교가 없는 나에겐 성경 같은 책)
2. 빨간 머리 앤(시공사 책 읽으며 울고 웃었어요..)
3. 박경리-김 약국의 딸들
4. 아가사 크리스티-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최고의 추리 수설)
5.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제 옷장이 달라졌어요)
6. 제인 에어(커튼 뒤에 숨어 책 읽는 장면 압권이에요)
7. 황정은-백의 그림자(참 아름다운 한 편의 시 같은 사랑 이야기네요. 세운 상가가 철거되며 내몰리는 사람들의 비애가 너무도 담담하게 그려져 있어요)
8. 공지영-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즐거운 나의 집(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있어요)
9.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연인들의 심리 묘사가 탁월해요.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
10. 황석영- 삼포 가는 길, 몰개월의 새, 객지(황석영씨의 힘 있는 문체와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의 순정이 담겨 있답니다)
11. 조세희-난.쏘. 공(명작이에요. 내몰리는 사람들의 슬픔에 공감하게 됩니다..)
12. 김훈- 남한산성(성에 갇힌 사람들의 마음이 생생하게 느껴져요. 병자호란 당시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13. 김동리-역마, 까치소리, 바위(운명의 힘에 굴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비애가 느껴져요. 막장 드라마를 어찌나 고급지게 묘사돼있는지..)167. ...
'15.11.20 3:17 PM (122.35.xxx.31)책 추천 저장합니다 감사
168. 자동차
'15.11.20 3:22 PM (116.37.xxx.160)참고 해야겠어요 감사
169. 해피삼보
'15.11.20 3:22 PM (61.76.xxx.225)책 추천 감사합니다
170. 연이맘
'15.11.20 3:22 PM (211.253.xxx.34)인생 최고의 책
171. 보리차친구
'15.11.20 3:27 PM (211.114.xxx.225)리처드 리키의 오리진, 스티그 라르손, 스캇펙의 아직도 가야할길, 미야베 미유키,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조개줍는 아이들, 금요일밤의뜨개질 클럽...읽어보고 싶네요.
172. 보리차친구
'15.11.20 3:28 PM (211.114.xxx.225)리처드 칼슨의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피터 메일의 프로방스에서의 일년.
좀머씨 이야기카프카의 변신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히가시노 게이고의백야행
조개줍는아이들상실의시대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멋진 신세계
여자없는남자들
인간실격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살아남은자의 슬픔
사막(르클레지오)이즈의 무희(야스나리)
백년의 고독안나 카레니나죽음의 수용소에서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 - 로저 로젠블라트에밀 졸라의 여인들의 행복백화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가족팔경 (쓰쓰이야스타카)
최진석의 노자인문학 나스타샤-조지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 마음-나쓰메 소세키, 외딴 방-신경숙, 김약국의 딸들-박경리, 앵무새죽이기-하퍼 리, 박사가 사랑한 수식-오가와 요코, 남쪽으로 튀어-오쿠다 히데오, 두근 두근 내 인생-김애란
미운오리새끼.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개줍는 아이들천국의 열쇠나르치스와골드문트생의 절반에서 융을 만나다. - 소설형식이면서 가볍게 볼 수 있어요. 이무석의 30년만의 휴식우르술라 누버의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김혜남의 어른으로 산다는 것웨인 다이어의 행복한 이기주의자이부영의 아니마와 아니무스 아들러의 심리학이란 무엇인가존볼비와 애착이론 도널드 위니캇의 놀이와 공간, 성숙과정과 촉진적 환경에리히프롬의 인간의 마음, 사랑의 기술
대지의 아이들초원의 집오베라는 남자미야베 미유키의 책들
리차드 리키의 오리진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나를 운디드 니에 묻어주오
도스토에프스키-지하생활자의 수기 작은아씨들, 톰소여의 모험 , 해저 2만리, , 인어공주 , 피터팬, 소공녀,소공자, 엄마 찾아 삼만리,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개가 되고 싶지 않았던 개- 모와트의 책들 , 헤리포터, 백경, 로빈크루소, 삼국지 완역본, 삼국유사, 서유기, 수호지, 사씨 남정기, 대지, 나르시스와 골드문트, 수레바퀴 아래서, 성, 변신,좁은문, 전쟁과 평화,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제인에어, 폭풍의 언덕, 모파상의 목걸이, 비계, 톨스토이 중 단편집, 메밀 꽃 필 무렵, 일월, 무정, 유정, 황순원 단편집, 사람의 아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길갈, 강경옥의 별빛 속에서, 우주심과 정신물리학, 시골의사, 갈매기 조나단, 연을 쫓는 아이들, 앵무새 죽이기, 채털리 부인의 사랑,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린 왕자,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빠빠라기
박민규- 갑을고시원 체류기(소설)김연수- 다시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소설)김영하-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여행 에세이)
이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저도 스티그 라르손 밀레니엄 시리즈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
이문구 내 몸은 너무 오래 서있거나 걸어왔다김소진 자전거도둑 심윤경 나의 아름다운 정원성석제 투명인간 로자문드 필처 조개줍는 아이들 가토 다이조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오가와 이토 따뜻함을 드세요 이노우에 아레노 외 3명 치즈랑 소금이랑 콩이랑
전몽각 윤미네 집 캔터베리 이야기. 현명하게 사는 지혜메아리 (오영수 단편)나의 아름다운 정원고슴도치의 우아함무탄트 메세지긍정심리학-마틴 샐리그만세잔의 차영화:페인티드 베일, 블라인드 사이드
순수문학: 미들마치장르물: 에드가 앨런 포 단편집, 바스커빌 가의 개, 월장석, 광고하는 살인, 갈색옷을 입은 사나이, 시간의 딸,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혼징 살인사건, 점과 선, 내 눈에 비친 악마, 가짜경감 듀, 제5열, 스노우맨, 밀레니엄 1부, 사조영웅전가볍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 빙점, 데이지 공주, 화려한 일족
리처드 리키의 오리진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장 크리스토프
전쟁과 평화미야베미유키의 외딴집
로맹가리 단편집
십자군 이야기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미움받을 용기
아서 클라크의 라마와의 랑데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백석평전스티그 라르손리처드 리키의 오리진
금요일밤의 뜨개질 클럽SF 사자의 대변인, 엔더의 게임 책은 도끼다
저자의 여덞단어
조정래의 태백산맥
천국의 열쇠
가토 다이조의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불안할때 심리학)
스티븐 킹의 돌로레스 클레이본,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탈출(사계 시리즈),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173. 보리차친구
'15.11.20 3:28 PM (211.114.xxx.225)여기까지가 지혜월님 전까지 정리해본겁니다. 중복도 조금 있고, 제가 읽을려고 정리한 거라 제가 읽은 것은 빼고 정리했습니다. 다시 읽고 싶은 책은 넣고...극히 주관적인 정리본입니다.
174. 무탄트
'15.11.20 3:29 PM (182.215.xxx.5)호주 원주민이 문명인을 일컬어 무탄트라고 한답니다.
미국의 한 의사가 초대 받아 간 호주 사막을 여행하면서
문명이라는 것이 전혀 소용없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원주민들이 지혜롭게 생존하는 걸 함께 경험하고 난 뒤
돌아와 쓴 당시의 기록이랍니다.
저한테는 잊을 수 없는 책이었어요.
환경운동을 왜 해야하는 건지도 깨닫게 해주었구요...175. 그렇잖아도
'15.11.20 3:30 PM (221.139.xxx.117)며칠 전 갑자기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가 생각나서 살까.. 하고 있었는데 무지 반갑네요.
전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책 들이요..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서부전선 이상없다.......등등..
세상 보는 눈을 다르게 해줬어요..176. 조세희
'15.11.20 3:32 PM (110.70.xxx.140) - 삭제된댓글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77. 오
'15.11.20 3:41 PM (175.223.xxx.195)미움받을 용기와 김혜남의 어른으로 산다는 것 힘들 때 도움 많이 됐어요
178. 방랑인생
'15.11.20 3:44 PM (1.234.xxx.35)인생최고의 책 저장 ^^
179. 음
'15.11.20 3:49 PM (175.192.xxx.5)저는 막심 고리끼 - 나의 어린시절 좋아합니다.
더불어 위에 댓글들 좋은 책들 저장해서 읽어보겠어요 감사합니다.180. 저도
'15.11.20 3:52 PM (180.66.xxx.123)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181. 저장요
'15.11.20 4:01 PM (182.221.xxx.208)저장하면서 요즘 복잡한 머리속 생각안하게 하고
빠져들어 본 책 히가시노 게이고 - 읽은 책 다 좋았음.182. 발레리나
'15.11.20 4:08 PM (114.207.xxx.185)감사합니다^^
183. 아이보리
'15.11.20 4:09 PM (118.32.xxx.111)역정-리영희
장길산-황석영
한강-조정래184. ...
'15.11.20 4:11 PM (182.230.xxx.157)추천할 책이 다나왔네요.
저도 책 저장합니다.185. 오드리
'15.11.20 4:12 PM (122.34.xxx.124) - 삭제된댓글단연코 , 재미와 정보, 거기에 감동까지 있습니다. ㅋ
186. 오드리
'15.11.20 4:12 PM (122.34.xxx.124)단연코 대통령의 글쓰기, 재미와 정보, 감동까지 두루 갖췄습니다.
187. 역시!
'15.11.20 4:13 PM (125.129.xxx.76)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초반이 지루해서 그렇지 읽다보면 진짜 빠져듭니다. 단연코 최고!!!!188. ....
'15.11.20 4:19 PM (128.199.xxx.245)감사합니다 ^^추천하는 인생의 책들 저장할께요..
189. ..
'15.11.20 4:21 PM (125.142.xxx.185)스캇 펙 --- 거짓의 사람들 ...
착한 여자 컴플렉스에서 벗어날수 있게 해줬어요190. 추천
'15.11.20 4:25 PM (180.230.xxx.146)워터쉽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리처드 애덤스
191. ...
'15.11.20 4:27 PM (118.38.xxx.29)인생의 책들....
192. 피오나
'15.11.20 4:29 PM (49.169.xxx.9)사춘기 아이키우는 저는ㅡ 대한민국부모 ㅡ
마음을 많이 내려놓게됩니다.193. 내일
'15.11.20 4:30 PM (115.20.xxx.127)못본책들 많아서 저장합니다^^
194. 사랑초
'15.11.20 4:35 PM (113.164.xxx.109)최고의책들 감사합니다~
195. ............
'15.11.20 4:36 PM (203.237.xxx.73)취향은 모두 다르니까,,
남자 주인공을 사랑하게 되는 로맨스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위대한 개츠비, 오만과편견, 센스&센스빌리티
미스테리 스릴러,,추리물 좋아하신다면 - 나를 찾아줘, 및 쿠쿠스 콜링, 실크웜,.
최근 제가 읽은거- 황금방울새, 핼프, 대지의 기둥,
그러나,,제 인생 최고의 소설,,,,,,,수십번더 더 읽은 책은,
빨간머리 앤 12권 전집 입니다.ㅋㅋㅋ 열두살부터 20대 후반까지 매일밤 자기전에
따끈한 우유 마시듯이,,,너무 정겹게 꼭 읽었던것 같아요.196. ..
'15.11.20 4:36 PM (222.120.xxx.96)책 추천 감사합니다.저장합니다.
197. 저장
'15.11.20 4:37 PM (175.115.xxx.68)감사합니다
198. 우와
'15.11.20 4:38 PM (175.199.xxx.220)책추천 감사합니다~~~
199. ............
'15.11.20 4:39 PM (203.237.xxx.73)그렇잖아도님~~저도 레마르크 팬 입니다.
아..잊고있었네요.
개선문,,,,,이책도 수십번 읽은 책이에요. 주변 좋은 사람 생기면,,사서 선물도 엄청 했구요..
전,,이 소설읽으면,,막 아무떄나 술이 마시고 싶어져요.ㅋㅋㅋ200. 나루
'15.11.20 4:39 PM (110.12.xxx.41)좋은책 저장해요.
저는
안나 카레니나, 이사도라 던컨...201. dr
'15.11.20 4:41 PM (203.226.xxx.115)카렌 호나이 내가 나를 치유한다. 책이 엄청 두꺼운데 서문에서 많은 깨달음 ? 얻었어요.
202. 000
'15.11.20 4:54 PM (58.231.xxx.51)일단 저장부터 합니다^^
203. 9988234
'15.11.20 4:57 PM (211.107.xxx.233)나도 저장
204. 아직
'15.11.20 4:58 PM (211.49.xxx.218)조정래 - 아리랑
205. ...
'15.11.20 5:04 PM (125.130.xxx.15)책.....
206. 111
'15.11.20 5:05 PM (61.79.xxx.45)덕분에 저도 책 좀 읽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7. 저도
'15.11.20 5:05 PM (110.70.xxx.62)덕분에 도움받아요
208. 선녀
'15.11.20 5:06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몰입의 즐거움
209. 나도
'15.11.20 5:08 PM (218.146.xxx.121)저장합니다
210. 저는
'15.11.20 5:11 PM (220.90.xxx.50)따뜻한 만화책요.30점짜리 엄마요.
211. ...
'15.11.20 5:14 PM (182.212.xxx.8)오소희 작가님 책들 추천합니다~
아이가 세돌이었을때부터 함께 여행한 책들과 에세이, 동화들이 있는데..
아이 기다리시는 분이라면 읽으시며 아이와 함께할 다가올 시간들을 그려보셔도 좋을것 같아요~212. 토지
'15.11.20 5:15 PM (211.252.xxx.131)저장합니다
213. 브룩실패
'15.11.20 5:19 PM (124.194.xxx.194)좋은 책들이 많네요...
214. 아자아자
'15.11.20 5:35 PM (39.7.xxx.254)저장합니다
215. 좋은책
'15.11.20 5:40 PM (218.144.xxx.240)저장합니다
216. 최고의 책
'15.11.20 5:43 PM (121.139.xxx.189)최고의책 저장합니다.
217. 아주 힘든 더딘 시간이라면
'15.11.20 5:43 PM (203.228.xxx.204)가독성 좋은걸로 읽는게 아무래도 좋을 것 같은데요
오소희씨 여행 에세이 모두
하루키 에세이 집들 (소설보단 에세이 집으로 ...)
특히나 먼 북소리는 언제나 제가 자기 전에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는 책입니다
금요일의 뜨개질 클럽
무탄트
이렇게 추천하고 갑니다
그리고 힘든 더딘 시간..얼릉 훌훌 보내버리세요218. 느리게가자
'15.11.20 5:50 PM (121.188.xxx.77)월든 , 개선문 ( 3번이상 읽은책 추천드립니다)
219. 준이맘
'15.11.20 5:52 PM (218.237.xxx.59)인생 최고의 책 감사합니다.
220. ..
'15.11.20 5:55 PM (211.177.xxx.190)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다하시니
자기 앞의 생 - 로맹 가리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추천 드려요.
자기 앞에 생은 마음이 힘들 때마다 생각해요. 그 책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우울함에서 벋어나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재미도 읽고 쉽게 읽히는 책인데 다 읽고나면 가슴이 촉촉하게 따듯해져서 좋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많이 추천하시는 아직도 가야할 길도 시간이 되시면 꼭 읽어보세요.221. 아기곰맘
'15.11.20 6:00 PM (118.131.xxx.148) - 삭제된댓글버트런드 러셀
222. 아기곰맘
'15.11.20 6:01 PM (118.131.xxx.148) - 삭제된댓글버트런드 러셀
223. 아기곰맘
'15.11.20 6:01 PM (118.131.xxx.148)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224. ...
'15.11.20 6:02 PM (210.123.xxx.46)최고의책 저장합니다...
225. 몽당연필
'15.11.20 6:03 PM (211.33.xxx.67)내인생의 책...읽고싶은책...저장합니다~~~
226. 감사
'15.11.20 6:05 PM (211.178.xxx.198)책 저장합니다^^
227. 조정래님
'15.11.20 6:11 PM (112.148.xxx.105)아리랑, 태백산맥, 한강
한홍구님 대한민국사228. 딜라이라
'15.11.20 6:21 PM (58.29.xxx.82)읽을만한 책 목록 저장해요.
229. ㄱㄱ
'15.11.20 6:30 PM (223.62.xxx.12)법정스님 ㅠㅠ 틱낫한 ㅠㅠ
230. 추천
'15.11.20 6:30 PM (1.229.xxx.197)최고의 책은 아니지만 제인에어요
231. 감사~~
'15.11.20 6:31 PM (121.165.xxx.182)인생최고의 책 저장합니다...
232. 김진명소설
'15.11.20 6:41 PM (223.62.xxx.202)전 우리나라 역사를 바탕으로 지은 김진명 소설 좋아해요..
황태자비납치사건도 바이코리아, 고구려, 제3의 시나리오 등 재미있었어요...233. ????
'15.11.20 6:41 PM (223.62.xxx.237)책추천 감사합니다
234. //
'15.11.20 6:45 PM (121.132.xxx.157)저장합니다
235. 어머어머
'15.11.20 7:02 PM (1.254.xxx.124)저 위에 두분, 조개줍는 아이들을 아시네요?
넘 반가워요.^^
옛날옛적 아가씨때 얼마나 가슴 따뜻하게 읽었는지 지금도 버리지 못하고 책장 맨위에 두권 꽂혀져 있습니다~~
아껴가며 추운겨울이 오면 또 읽어 봐야겠네요.
원래는 여름에 읽기 좋은 책이지만236. 사레
'15.11.20 7:05 PM (118.223.xxx.224)저장합니다^^
237. ㅁㅁㅁ
'15.11.20 7:10 PM (121.148.xxx.165)저는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다른 분들 추천하신 최고의 책들. 무조건 저장입니다.238. ...
'15.11.20 7:12 PM (1.240.xxx.166)최고의 도서목록..
책 읽고싶어지네요..^^239. ...
'15.11.20 7:21 PM (118.217.xxx.95)최고의 책들 저장합니다~^^
240. 최고의 도서목록
'15.11.20 7:27 PM (1.209.xxx.135)감사합니다^^
241. Turning Point
'15.11.20 7:35 PM (121.163.xxx.57)우와...내일 당장 도서관으로 뛰어갈래요...
242. 음
'15.11.20 7:37 PM (1.236.xxx.116) - 삭제된댓글지금 생각나는 책은
니콜 크라우스의 에요.
여러가지 사랑이 나오는데 친구에 대한 사랑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 아름답고
따뜻했어요. 지금까지 내가 봐온 모든 사랑 중 최고로
꼽을 수도 있을 것 같은 감동이 있었어요.
그리고 요즘은 박시백 화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짜리 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학교 다닐 때 역사를 너무 싫어했는데....
그때에 이책이 있었다면 훨씬 재미있게 공부했겠다 싶어요.
이거 보면서 이동진의 빨간 책방 팟캐스트 박시백편 들으면 더 재미있구요.243. 최고가 많은데
'15.11.20 7:37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1. 권정생의 동화
2. 정채봉의 동화
3. 사랑과 노동 (도로테 죌레)244. ^^
'15.11.20 7:38 PM (119.70.xxx.16)82책 추천글 애정합니다
245. 물결~
'15.11.20 7:47 PM (180.224.xxx.149)인생최고의 책 저장합니다^^
246. 음
'15.11.20 7:51 PM (1.236.xxx.116)니콜 크라우스의 사랑의 역사요
여러가지 사랑이 나오는데 친구에 대한 사랑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 아름답고 따뜻했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봐온 사랑을 통털어 최고로 꼽을 수도 있을 것
같은 감동을 느꼈어요.
그리고 요즘은 박시백 화백의 조선왕조실록 만화를 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학교 다닐 때 역사를 너무 싫어했는데,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구나 싶어요.
이동진 빨간 책방이라는 팟캐스트 박시백 편 같이 들으면 더 재미있어요.
레이먼드 카버의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도 깜짝 놀랄만한
책이었어요. 섬세한 묘사가 참 흡입력이 있어요.
단편소설인데 빨간 책방에서 세월호 사고 후 전편을 낭독해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걸 들을 때 위안이 되면서도 참 먹먹했어요.247. 민섭맘
'15.11.20 8:00 PM (220.78.xxx.235)저장합니다
248. ..
'15.11.20 8:00 PM (211.173.xxx.137)인생 최고의 책 목록^^
249. 차가운손
'15.11.20 8:02 PM (112.150.xxx.216)문학쪽은...
정혜윤pd - 침대와 책
현기영 - 지상의 숟가락하나
폴 오스터 - 공중곡예사
빌브라이슨 - 나를 부르는 숲
그리고 많은 분들이 언급해주신 '나의 아름다운 정원'과 '연을 쫓는 아이' 참 좋았어요.
비문학쪽으로는
올리버 색스 - 화성의 인류학자
김태수 - 꼿가치 피어 매혹케하라
그리고 인생의 쓴맛을 보고 힘들던 시절에 저에게 힘을 줬던
알랭 드 보통의 '불안'도 추천합니다.250. 유리컵
'15.11.20 8:05 PM (223.33.xxx.242)내 인생 최고의 책들~감사합니다!!!
251. 개구리
'15.11.20 8:11 PM (115.139.xxx.187)저장합니다^^ 감사여^^
252. 와우
'15.11.20 8:16 PM (124.53.xxx.17)저장하고 저두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253. ㅇㅇ
'15.11.20 8:16 PM (175.223.xxx.143)이문구: 관촌수필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개선문254. 막차 타요
'15.11.20 8:17 PM (1.218.xxx.145)조지 오웰의 1984, 동물농장은 아무도 언급하시지 않네요.
255. 농땡
'15.11.20 8:20 PM (112.217.xxx.162)최근에 나온 신영복 선생님의 "담론".
올해 나온 책 중에는 최고입니다.256. 오뎅
'15.11.20 8:25 PM (119.193.xxx.246)테스 토지 태백산맥 연을쫓는아이들
257. ㄴㄴ
'15.11.20 8:29 PM (219.240.xxx.151)책은 아니고...유시민 항소이유서.... 단숨에 써내려간 20대의 유시민의 필력이 놀라워요.
258. 봄날
'15.11.20 8:32 PM (211.36.xxx.17)인생최고의 책, 저장합니다
259. 고전
'15.11.20 8:34 PM (211.246.xxx.83)감동은 문학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꿰뚫어 보는 혜안의 감동이 더 절실한 시대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바꾼 책!
이 시대의 민낯을 파악하고, 이 시대를 뛰어넘고 싶거나
이 시대를 활용하고 싶은 모두에게 필독서인 책
마르크스의 자본론(또는 자본)
처음 읽기 어려우면 김수행 교수의 자본론 해설서나
강신준 교수의 자본론의 세계 등260. 미풍
'15.11.20 8:39 PM (183.97.xxx.3)저도 인생 최고의 책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도서관으로 달려가고 싶은 밤이네요261. 무
'15.11.20 8:41 PM (39.119.xxx.43)인생 최고의 책 저장할게요~~~
262. 동네참새
'15.11.20 8:44 PM (218.239.xxx.126)제목만 봐도 마음이 설레네요... 아무도 안 만나고 아무 말도 안하고 책만 읽었으면 좋겠어요.
생각해보니 독서만한 즐거움이 없는 것 같아요.263. 좋은 책들 추천
'15.11.20 8:53 PM (124.53.xxx.131)감사합니다.
못본 책들 차례차례 보려고
저장 합니다.264. 최고의 책
'15.11.20 8:53 PM (39.7.xxx.52)감사합니다.언젠가 이 목록이 필요한 날이 오길.
265. 너무 좋아요.
'15.11.20 8:54 PM (121.167.xxx.153)르 클레지오의 매혹(단편)
권여선 작가의 모든 소설...266. 애도리
'15.11.20 8:54 PM (218.155.xxx.174)감사합니다~~
267. 지겹다
'15.11.20 8:59 PM (211.36.xxx.239)이상 82쿡 아줌마들의 지성수준이었습니다~
중간까지 슬슬보다 스크롤 내렸네요. 어쩌면 죄다 소설이랍니까. 그래서 글이나 댓글에 소설같은 뜬구름잡는 말들이 많나봐요.
정치 사회 경제책 좀 읽고삽시다요 아주머니들~ 소설도 무슨 삼류것들을 ㅉㅉ
이러니 매번 정치얘기 나오면 감정실어 우르르~거리고 경제질문은 초보수준에 그 아래 댓글은 헛소리들이죠.268. 지겹다 님
'15.11.20 9:14 PM (93.45.xxx.178)을 보니 정치 사회 경제책 좀 읽어도 님 인성 그 꼬라지 못 벗어나는 경우가 있다는 건 확실히 알겠네요.
269. ...
'15.11.20 9:17 PM (122.34.xxx.220)인생 최고의 책 감사합니다.
나중에 천천히 읽어볼 목록~~270. 지겹다님
'15.11.20 9:22 PM (59.12.xxx.43)표현이 3류스럽긴 하지만 크게 틀린 말은 아니네요.
소설의 감동이 현실의 이성적 비판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긴 힘들죠271. 아줌마들은
'15.11.20 9:28 PM (59.12.xxx.43)논리적인 글들을 잘 읽지 못한다는 평균적 사실을 알고 갑니다.
272. 진28
'15.11.20 9:39 PM (112.162.xxx.143)감명깊은 책들 감사합니다^^
273. 저위 지겹다란자
'15.11.20 9:42 PM (210.217.xxx.114)수준 인증 지대로네
274. ....
'15.11.20 9:44 PM (182.226.xxx.199)위대한 개츠비,주홍글씨,오페라의 유령
무엇보다 제일 많이 읽은건
하늘호수로 떠낸여행~류시화의 인도기행(?)물 같은 책인데
20대 시절의 탈출구 같은 책이었어요
그땐 꿈이 인도여행 가는거였을정도 ㅎㅎ
이루진 못했네요ㅜ275. 지겹다야
'15.11.20 9:45 PM (1.254.xxx.124)니는 원글님 글도 안읽어 보나?
지금 힘들다 안하나?
아이구, 보바야ㅉㅉ
니참 똑똑다276. 저장
'15.11.20 9:49 PM (121.136.xxx.230)덕분에 저도 저장하고 하나씩 찾아보렵니다 근데 사십대넘어가니 왜이렇게 책 한권 완독이 어려운지...
전 요즘 법륜스님 기도와 김훈작가의 라면을 끓이며 읽고있어요277. 그리고그러나
'15.11.20 9:52 PM (222.236.xxx.211)감사합니다.~
278. 책
'15.11.20 9:53 PM (222.130.xxx.198)책추천 감사합니다
279. 진진
'15.11.20 9:54 PM (222.98.xxx.125)잘 알려져 있지는.않지만.은밀한 팬들이.많은 정희재 작가님 책 추천드려요.
티베트의 아이들..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우리가 몰랐던 티베트의 아픈 사연들 그렇지만 용기와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는.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요.280. ..
'15.11.20 10:22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지겹다 님을 보니 정치 사회 경제책 좀 읽어도 님 인성 그 꼬라지 못 벗어나는 경우가 있다는 건 확실히 알겠네요. 222
281. 내인생의 책
'15.11.20 10:45 PM (49.174.xxx.249)내인생의 책 저장합니다.
282. ^^
'15.11.20 11:11 PM (222.112.xxx.98)인생 최고의 책 저도 저장합니다.
283. ..
'15.11.20 11:42 PM (1.241.xxx.161)경제학 책, 과학 책 읽어도 내 인생의 책이 되긴 참 쉽지 않죠 잉~
지겹다라는 댓글 작성하신 분은 좋은 소설 안 읽어본 사람 인증.284. 오온
'15.11.20 11:47 PM (61.73.xxx.55)오전에 이거 발견하고 퇴근길에 서점 들러 책 샀어요. ^^
저도 어릴 때부터 좋아한 빨강머리 앤의 원작 시리즈-그린 게이블의 앤 부터 끝까지-도 많이 눈에 띄네요.
전 최근엔 나의 프랑스식 서재도 좋았어요. (이 책 나온지 꽤 됐는데 제가 읽은 책이 요즘 없...;;)
그나저나 원글님 여기 나온 책들 추려서 읽으셔도 2015년 안에는 다 못 보시지 않을까 싶네요. 우왕~ㅎㅎ285. 지겹다님
'15.11.21 12:37 AM (183.96.xxx.209)그럼 권하고 싶은 책 좀 추천해 주세요.
286. 59.12
'15.11.21 2:19 AM (112.121.xxx.166) - 삭제된댓글이런 글에서조차 공감능력 떨어지고 자기우위를 점하려는 소아를 깨닫고 바로 보길.
287. 신영복
'15.11.21 2:38 AM (112.121.xxx.166)책들, 은희경 새의선물
288. .....
'15.11.21 11:27 AM (1.230.xxx.176)딱히 생각나는것은 없고
저장하며
요즘 읽고있는책
타라브랙의289. .....
'15.11.21 11:28 AM (1.230.xxx.176) - 삭제된댓글타라브랙의
290. .....
'15.11.21 11:29 AM (1.230.xxx.176)잘리네요
타라브랙의 받아들임291. ^^
'15.11.21 1:10 PM (180.230.xxx.139)읽은 책도 제법 있네요 원글님 덕분에 얻어 갑니다
292. 감사
'15.11.21 4:30 PM (121.190.xxx.84)읽고 싶은 책 감사합니다
293. ㅡㅡ
'15.11.21 10:02 PM (39.119.xxx.187)저위 어떤분들은 이곳이, 마치
자신의 지성을 또는 지식을 자랑하는 곳인줄
아시나봐요,
질문을 세번 이상 읽고 댓글을 쓰셨으면ᆞᆞᆞ
하는 바램이 있네요.294. ㄱㄹ
'15.11.22 7:34 AM (75.158.xxx.254)인생 최고의 책 저장 합니다
295. 좋은
'15.11.22 5:04 PM (124.111.xxx.6)책추천 정보 저장합니다
296. 샤코나
'15.11.22 9:18 PM (112.187.xxx.42)책 추천 감사합니다.
297. 천명관
'15.11.23 1:12 AM (182.221.xxx.48)고래요.
298. 제비꽃
'15.11.23 9:01 AM (59.9.xxx.8)인생최고의책 감사히 저장합니다~
299. ..
'15.11.24 2:01 PM (210.217.xxx.81)저도 감사히 저장합니다(인생최고의 책)
300. 세아이맘
'15.11.24 3:06 PM (1.232.xxx.16)저장합니다^^
301. 진짜
'15.11.25 5:03 PM (108.180.xxx.89)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내인생최고의책
302. 내니노니
'15.11.27 12:58 PM (220.121.xxx.86)새의 선물 좋았어요.
303. ..
'15.12.1 9:14 AM (61.101.xxx.111)책추천 감사합니다
304. 뒤늦게...
'15.12.1 9:31 AM (121.139.xxx.95)무임승차...합니다..
왜 이제사 봤죠??
감사합니다..305. 감사
'15.12.1 9:51 AM (59.12.xxx.41)감사합니다.
306. 저두요
'15.12.1 10:03 AM (175.113.xxx.90)추천하신 분들의 따스한 맘씨들 좋네요
김형경 심리에세이 천개의 공감 좋았어요
최근 후속작들도 있네요307. Endtnsdl
'15.12.1 12:06 PM (125.246.xxx.130)책추천 감사합니다
308. 승하맘
'15.12.1 12:23 PM (210.218.xxx.7)인생 최고의 책 저장합니다
309. 호박
'15.12.1 1:23 PM (211.108.xxx.168)최고의 책이라기 보다는 최근에 재밌게 읽은책이예요.
모던 하트
28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310. 책
'15.12.1 2:16 PM (175.208.xxx.158)도서관에서 책 고를때 많은도움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심리묘사가 탁월산 박원서의 소설 수필들을 추천합니다.311. ...
'15.12.1 5:02 PM (210.117.xxx.46)내인생의 책 감사합니다
312. 음..
'15.12.1 5:37 PM (210.125.xxx.70)시간날때 하나씩 찾아보고 싶네요.
313. 빛의속도
'15.12.1 6:13 PM (183.103.xxx.218)뒤늦게 저장합니다~~~^^
314. 꽃다지
'15.12.5 11:33 PM (121.186.xxx.89)저도 내 인생의 책 감사합니다~^^
315. ...
'15.12.15 2:51 PM (110.70.xxx.251)저장합니다
316. 프라하홀릭
'15.12.15 5:28 PM (175.223.xxx.149)김애란, 장영희, 김형경작가님의 책 모두 좋아해요
317. 뒤늦게
'15.12.19 11:25 PM (112.153.xxx.203)저장합니다^^
318. 해피고럭키
'16.1.12 11:18 PM (175.255.xxx.183)♡♡♡ 인생 최고의 책 추천 !!! ㅡ저는 거짓의 사람들 추천합니다
319. 도전
'16.2.17 7:50 PM (223.33.xxx.66)좋은책 감사합니다^^
320. 저장
'16.2.29 12:51 PM (112.153.xxx.163)감사합니다
321. 좋은책
'16.3.13 6:47 PM (116.33.xxx.189)책추천 감사합니다~
322. 감사합니다
'16.5.1 8:13 AM (59.5.xxx.234)인생 최고의 책~저장합니다^^
323. T
'16.5.27 7:17 PM (110.70.xxx.134) - 삭제된댓글미야베 미유키, 텐도 아라타의 작품들이요.
박민규, 천명관, 정유정의 책들도 좋아요. ^^324. 인생책
'16.10.9 11:21 AM (115.136.xxx.85)추천 해주신분들 감사해요 한권씩 아껴읽ㅇ겠어요
325. 저도
'16.11.10 12:37 AM (42.98.xxx.212)인생의 책 저장해요
326. 감사요
'17.3.4 4:10 P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인생 최고의 책 list !!!
327. 언젠가여행
'17.3.9 4:45 PM (123.142.xxx.171)인생최고의 책 저장합니다.
328. 트위티
'17.4.22 8:27 PM (39.117.xxx.19)인생 최고의 책 list
329. 감사
'17.5.13 7:33 AM (39.7.xxx.88)●●●●●●●●●●●● 인생 최고의 책 list !!!
330. 다시봐도
'17.6.1 9:33 AM (124.111.xxx.9)좋은 인생 최고 책 리스트!
331. 호호맘1
'17.7.8 5:16 AM (123.212.xxx.188)감사합니다
332. 책
'17.7.25 4:54 PM (121.140.xxx.107)추천해주신 책들 감사합니다
333. ㅡㅡ
'18.11.8 2:02 AM (112.170.xxx.219)인생의 책 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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