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급!!! 해요 핸드폰 중독

방법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15-11-19 21:15:34
아이들 중고생들 핸드폰 중독 게임 중독 해결방안 방법
좋은 아이디어 나누어 주세요
82 님들 현명한 사람들이 많아서요
꼭 답변 기다릴게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요
IP : 121.165.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핸폰이 없어야지
    '15.11.19 9:17 PM (221.164.xxx.184)

    82끊는 방법부터 좀 갈쳐주세요

  • 2. 막대사탕
    '15.11.19 9:22 PM (39.118.xxx.16)

    핸폰이 없어져야 되요

  • 3. 원글
    '15.11.19 9:42 PM (121.165.xxx.230) - 삭제된댓글

    진지한 답글 원합니다...

  • 4. 원글
    '15.11.19 9:46 PM (121.165.xxx.230)

    폰이 없어지면 간단하겠지만 그렇치 못하니까 문제겠지요
    근본적인 해결책 다른 좋은 아이디어 주세요
    만약 저에게 대략100자정도로 해결방안 주신다면
    도움주실분 절실합니다~~^^

  • 5. 아이랑 타협을 봐야죠
    '15.11.19 10:07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계속 경고 주다 여름방학에 2학기 때 시험성적이 오르지 못하면 반납하라고 했어요.
    결국 가을에 본 시험성적이 기대한 대로 오르지 못했고 그래서 엄하게 혼내고 반납하라 했어요.
    내가 핸폰을 사 준 이유는 오며가며 무슨 일이 일어나거나 또는 행적 알리는 용도로 사준 거지
    그거 갖고 놀라 사준게 아니다라고 항상 얘기했거든요.
    니가 핸폰을 되찾으려면 다음 번 시험 봐서 가져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요즘엔 학교, 학권 다녀오면 무조건 반납해요. 그리고 가끔 30분 정도 해주게 해요.
    그럼 좋아하더라구요.
    못하게 하려면 부모가 강하게 나가야 해요.
    대충 그만해라 그만해라 말로만 그러면 씨알도 안먹히더군요.
    약속 안지키면 무조건 반납하는 걸로... 저는 정지시키려고까지 했는데 등하교 시간에 갖고 다니는게 나을거 같아서 정지까진 안시켰네요.

  • 6. 아이랑 타협을 봐야죠
    '15.11.19 10:09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계속 경고 주다 여름방학에 2학기 때 시험성적이 오르지 못하면 반납하라고 했어요.
    결국 가을에 본 시험성적이 기대한 대로 오르지 못했고 그래서 엄하게 혼내고 반납하라 했어요.
    내가 핸폰을 사 준 이유는 오며가며 무슨 일이 일어나거나 또는 행적 알리는 용도로 사준 거지
    그거 갖고 놀라 사준게 아니다라고 항상 얘기했거든요.
    니가 핸폰을 되찾으려면 다음 번 시험 봐서 가져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요즘엔 학교, 학권 다녀오면 무조건 반납해요. 그리고 가끔 30분 정도 해주게 해요.
    그럼 좋아하더라구요.
    못하게 하려면 부모가 강하게 나가야 해요.
    대충 그만해라 그만해라 말로만 그러면 씨알도 안먹히더군요.
    약속 안지키면 무조건 반납하는 걸로... 저는 정지시키려고까지 했는데
    등하교 시간에 갖고 다니는게 나을거 같아서 정지까진 안시켰네요.
    핸드폰 없으면 큰일 날거 같아도 못하게 하면 또 거기에 적응돼서 지내요.

  • 7. 아이랑 타협을 봐야죠
    '15.11.19 10:10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우리집 애는 중 2인데 저는 계속 경고 주다 여름방학에 2학기 때 시험성적이 오르지 못하면 반납하라고 했어요.
    결국 가을에 본 시험성적이 기대한 대로 오르지 못했고 그래서 엄하게 혼내고 반납하라 했어요.
    내가 핸폰을 사 준 이유는 오며가며 무슨 일이 일어나거나 또는 행적 알리는 용도로 사준 거지
    그거 갖고 놀라 사준게 아니다라고 항상 얘기했거든요.
    니가 핸폰을 되찾으려면 다음 번 시험 봐서 가져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요즘엔 학교, 학권 다녀오면 무조건 반납해요. 그리고 가끔 30분 정도 해주게 해요.
    그럼 좋아하더라구요.
    못하게 하려면 부모가 강하게 나가야 해요.
    대충 그만해라 그만해라 말로만 그러면 씨알도 안먹히더군요.
    약속 안지키면 무조건 반납하는 걸로... 저는 정지시키려고까지 했는데
    등하교 시간에 갖고 다니는게 나을거 같아서 정지까진 안시켰네요.
    핸드폰 없으면 큰일 날거 같아도 못하게 하면 또 거기에 적응돼서 지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008 고딩딸 패딩추천해주세요 2 2015/11/20 1,472
502007 2015년 1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1/20 639
502006 고3 수능한달전부터 여섯시에 일어나는 습관들이라던데 11 ㅇㅖ비고3맘.. 2015/11/20 2,743
502005 확정일자..? 궁금 2015/11/20 691
502004 소시오패스들끼리 대결구도에 서면 어떻게 되나요? 2 그냥 궁금해.. 2015/11/20 2,151
502003 운동하다 무아지경 빠지나요? 9 ㅇㅇ 2015/11/20 2,823
502002 고음이안되서 남자노래만불러요 여자노래중에서 부르기 편한노래 1 2015/11/20 1,355
502001 섬나라 쟤네들은 맨날 지고한다는 말이 분하다 억울하다 20 통쾌상쾌 2015/11/20 3,908
502000 루비 귀걸이가 사고싶은데요.. 49 갑자기 2015/11/20 1,395
501999 남자 미술선생 아버지가 목재소남자인것은 어떻게 알게된 것인가요?.. 5 아치아라 2015/11/20 3,321
501998 일상의 외로움... 7 이런날이 2015/11/20 3,623
501997 맛없는 카레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ㅠㅠ 2015/11/20 2,106
501996 아치아라혜진샘 정애리 딸인거죠? 4 2015/11/20 3,136
501995 아치아라 오늘은 아들들이 멋졌네요 , 2015/11/20 1,602
501994 주권자의 목소리를 IS 테러 취급하는 자 누구인가 2 샬랄라 2015/11/20 725
501993 아치아라 너무 허무해요. 1 아~놔 2015/11/20 2,881
501992 설비, 공사하는 분들 1 악취 2015/11/20 1,119
501991 miss up on you 2 .... 2015/11/20 1,230
501990 요즘도 빨간차는 여성운전자로 인식되서 범죄의 표적인가요? 3 프라이드 해.. 2015/11/20 1,435
501989 원터치 난방텐트 혼자서도 칠 수 있을까요? 2 나홀로 2015/11/20 1,169
501988 아치아라 19 마을 2015/11/20 4,924
501987 서울 하얏트와 콘래드 호텔 비교 좀 도와주세요.. 49 토무 2015/11/20 4,884
501986 아치아라 보다가 숨넘어갈뻔 했어요. 5 아악 2015/11/20 5,109
501985 아치아라 보다가 식겁 1 .. 2015/11/20 2,714
501984 잠 못 자고 일 너무 많이 하면 전신 근육이 막 저리듯 아프기도.. 3 전신근육통 2015/11/20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