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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도맘 기자회견후 연극이끝나고난뒤 열창

목적이보이네 조회수 : 21,535
작성일 : 2015-11-19 20:00:45

도도맘 진짜 연예계데뷔하려고 난리네요.

기자들 불러놓고 기자회견후
기자들 앞에있는데서
연극이끝나고난뒤라는 노래까지불렀다네요

완전 연예인쇼케이스하듯이
도도맘은 식당오픈목적이아니라 연예계데뷔가목적이었네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727988&cpage=...
IP : 175.223.xxx.23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9 8:06 PM (121.141.xxx.230)

    보통끼는 아닌듯했어요... 멘탈은 본받고 싶네요.

  • 2. 대단
    '15.11.19 8:10 PM (39.118.xxx.16)

    이봉규 신났겠네요 ㅋ

  • 3. 하하하
    '15.11.19 8:12 PM (219.79.xxx.34)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 4.
    '15.11.19 8:18 PM (122.34.xxx.218)

    예전 블로그 컷들은 그래도 뭔가 일말의 세련미는 있다 싶었는데
    요새 오르내리는 사진들은 정말 평범 이하네요.... 멘탈 수준이 후덜덜 합니다. ;

  • 5. ㅠㅠ
    '15.11.19 8:21 PM (118.139.xxx.223) - 삭제된댓글

    신나셨네요...
    요즘 살맛나나봐요..

  • 6. 지지
    '15.11.19 8:22 PM (218.38.xxx.81)

    대차네요
    대장부처럼

  • 7. 재밌네요
    '15.11.19 8:26 PM (39.7.xxx.157) - 삭제된댓글

    이봉규는 누구에요?

  • 8. ㅁㅁㅁㅁ
    '15.11.19 8:27 PM (112.149.xxx.88)

    별 사람이 다 있네요

  • 9. 누구냐넌
    '15.11.19 8:29 PM (220.77.xxx.190)

    노래 겁나 못하네요

  • 10. 청매실
    '15.11.19 8:36 PM (125.128.xxx.7)

    댓글 달기 싫은데요.본문 읽지도 않고요.이 드런 인간들한테 관심 좀 안 주면 안되나요?
    이 두 년놈들 땜에 짜증이 나요.

  • 11. 탱자
    '15.11.19 8:43 PM (222.105.xxx.28)

    강용석이나 이 여자나 지들(노빠들)이 푼수 떨다가 결국 의미없는 물건으로 만들어 놓고, 없앨려고하니 맘대로 되나...

  • 12. 올리브
    '15.11.19 8:55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근데 왜케 노티나냐

    40대초반깉네요

  • 13. 이젠
    '15.11.19 8:55 PM (175.223.xxx.33) - 삭제된댓글

    이젠..불쌍해보이기 까지 하네요...

    악만 남은것같아요..

  • 14. 이젠
    '15.11.19 8:56 PM (175.223.xxx.33)

    이젠

    불쌍해보이기까지 하네요..

  • 15. 궁금해
    '15.11.19 9:03 PM (124.49.xxx.27)

    근데 저여자남편은 진짜 바람핀거 맞긴 한거에요?

  • 16. 와..
    '15.11.19 9:05 PM (218.54.xxx.29)

    진짜 똘..

  • 17. ..
    '15.11.19 9:14 PM (175.209.xxx.234) - 삭제된댓글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였는데..ㅠㅠㅠㅠ

  • 18. ..
    '15.11.19 9:17 PM (175.209.xxx.23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49&aid=0000078199

    연극이 끝난 후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가끔 부르고 그랬는데..ㅠㅠ
    근데 정말 저 상황이 대체 뭔가요? 노래는 왜 부르는거고 질문과 답변도 뭥미??

  • 19. 코미디
    '15.11.19 9:21 PM (39.118.xxx.16) - 삭제된댓글

    이봉규 랑 미리 짰겠죠ㅋ
    ㅇㅂㄱ 이쁜여자 엄청 따짐

  • 20.
    '15.11.19 9:25 PM (61.79.xxx.177)

    술(집여자)친구

  • 21. ..
    '15.11.19 9:2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멘탈갑이 아니라
    비위갑이겠죠
    신동욱 (박근령 남편) 옆에 앉은 술자리 사진도 떳대요
    어떻게 니글니글한 종자들을 다 상대할 수 있는지
    정말 천격스럽다 싶어요
    노래는 잘 부르다 싶었는데
    아니 노래라도 잘 부르던가
    떨지를 말던가
    으휴 ..
    얼빠져도 유분수지 으휴 ,.ㅡ,ㅡ,ㅡ

    도도맘 "한상균 비겁하다…숨지 말고 빨리 나와야"

  • 22. ..
    '15.11.19 9:3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멘탈갑이 아니라
    비위갑이겠죠
    신동욱 (박근령 남편) 옆에 앉은 술자리 사진도 떳대요 (잘 어울리대요 연식이 딱임)
    어떻게 니글니글한 종자들을 다 상대할 수 있는지
    정말 천격스럽다 싶어요
    노래는 잘 부르다 싶었는데
    아니 노래라도 잘 부르던가
    떨지를 말던가
    으휴 ..
    얼빠져도 유분수지 으휴 ,.ㅡ,ㅡ,ㅡ

    도도맘 "한상균 비겁하다…숨지 말고 빨리 나와야"

  • 23. 청순해보이려 몸흔드는거보세요.
    '15.11.19 9:39 PM (175.223.xxx.23)

    아놔...
    청순해보이려 몸흔드는게 가관이네요.
    이좋은 구경거리 참..... 볼만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49&aid=0000078199

  • 24. ..
    '15.11.19 9:4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멘탈갑이 아니라
    비위갑이겠죠
    신동욱 (박근령 남편) 옆에 앉은 술자리 사진도 떳대요 (잘 어울리대요 연식이 딱임)
    어떻게 니글니글한 종자들을 다 상대할 수 있는지
    정말 천격스럽다 싶어요
    노래는 잘 부르나 싶었는데
    아니 노래라도 잘 부르던가
    떨지를 말던가
    으휴 ..
    얼빠져도 유분수지 으휴 ,.ㅡ,ㅡ,ㅡ

    도도맘 "한상균 비겁하다…숨지 말고 빨리 나와야"

  • 25. ..
    '15.11.19 9:5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멘탈갑이 아니라
    비위갑 민폐갑이겠죠
    신동욱 (박근령 남편) 옆에 앉은 술자리 사진도 떳대요 (잘 어울리대요 연식이 딱임)
    어떻게 니글니글한 종자들을 다 상대할 수 있는지
    정말 천격스럽다 싶어요
    노래는 잘 부르나 싶었는데
    아니 노래라도 잘 부르던가
    떨지를 말던가
    으휴 ..
    얼빠져도 유분수지 으휴 ,.ㅡ,ㅡ,ㅡ

    도도맘 "한상균 비겁하다…숨지 말고 빨리 나와야"

    저 죄를 다 어쩔거야

  • 26. ..
    '15.11.19 9:5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멘탈갑이 아니라
    비위갑 민폐갑이겠죠
    신동욱 (박근령 남편) 옆에 앉은 술자리 사진도 떳대요 (잘 어울리대요 연식이 딱임)
    어떻게 니글니글한 종자들을 다 상대할 수 있는지
    정말 천격스럽다 싶어요
    노래는 잘 부르나 싶었는데
    아니 노래라도 잘 부르던가
    떨지를 말던가
    으휴 ..
    얼빠져도 유분수지 으휴 ,.ㅡ,ㅡ,ㅡ

    도도맘 "한상균 비겁하다…숨지 말고 빨리 나와야"

    경거망동의 최고봉을 보는 듯

  • 27. ..
    '15.11.19 9:5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멘탈갑이 아니라
    비위갑 민폐갑이겠죠
    신동욱 (박근령 남편) 옆에 앉은 술자리 사진도 떳대요 (잘 어울리대요 연식이 딱임)
    어떻게 니글니글한 종자들을 다 상대할 수 있는지
    정말 천격스럽다 싶어요
    노래는 잘 부르나 싶었는데
    아니 노래라도 잘 부르던가
    떨지를 말던가
    으휴 ..
    얼빠져도 유분수지 으휴 ,.ㅡ,ㅡ,ㅡ

    도도맘 "한상균 비겁하다…숨지 말고 빨리 나와야"

    경거망동의 최고봉을 보는 듯
    빵상은 웃기기라도 하지

  • 28. ..
    '15.11.19 9:5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멘탈갑이 아니라
    비위갑이겠죠
    신동욱 (박근령 남편) 옆에 앉은 술자리 사진도 떳대요 (잘 어울리대요 연식이 딱임)
    어떻게 니글니글한 종자들을 다 상대할 수 있는지
    정말 천격스럽다 싶어요
    노래는 잘 부르나 싶었는데
    아니 노래라도 잘 부르던가
    떨지를 말던가
    으휴 ..
    얼빠져도 유분수지 으휴 ,.ㅡ,ㅡ,ㅡ

    도도맘 "한상균 비겁하다…숨지 말고 빨리 나와야"

    경거망동의 최고봉을 보는 듯
    빵상은 웃기기라도 하지

  • 29. ..
    '15.11.19 10: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비위가 갑
    신동욱 (박근령 남편) 옆에 앉은 술자리 사진도 떳대요 (잘 어울리대요 연식이 딱임)
    어떻게 니글니글한 종자들을 다 상대할 수 있는지
    정말 천격스럽다 싶어요
    노래는 잘 부르나 싶었는데
    아니 노래라도 잘 부르던가
    떨지를 말던가
    으휴 ..
    얼빠져도 유분수지 으휴 ,.ㅡ,ㅡ,ㅡ

    도도맘 "한상균 비겁하다…숨지 말고 빨리 나와야"

    경거망동의 최고봉을 보는 듯
    빵상은 웃기기라도 하지

  • 30. ㅇㅇ
    '15.11.19 10:47 PM (112.168.xxx.49)

    대단하네 노래까지ㅡㅡ

  • 31. 나보다
    '15.11.19 10:53 P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나보다 어린여자가
    저런 노인네들과 노래부르며
    논다는 자체가 신기할따름

  • 32. ...
    '15.11.19 11:10 PM (114.93.xxx.218)

    대변인 제의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고.... 와우~~~

  • 33. 나는
    '15.11.19 11:14 PM (221.142.xxx.199)

    탱자라는 사람이 이런글에까지 댓글 다는게 더 신기..
    어떻게 저 사람들과 노빠를 연결시킬까 ㅋㅋ

  • 34. dddd
    '15.11.20 12:59 AM (121.130.xxx.134)

    둘이 우결 찍으면 대박나겠다 ㅎㅎㅎ

  • 35. 아마도
    '15.11.20 1:12 AM (116.33.xxx.14) - 삭제된댓글

    그런 프로에만 나가겠죠. 띄워주고 편들어주는...

    어디 다른 프로 가서는 제대로 말이나 할수 있을지...

  • 36. ㅎㅎㅎㅎㅎ
    '15.11.20 1:41 AM (37.221.xxx.103)

    다 떠나서 생각보다 안 생겼음. (못 생긴게 아니라 안 생겼다고 했다는 거. ㅋㅋㅋ)
    옛날 시트콤 같은 드라마에 푼수스러운 노처녀 이모로 나오던 탤런트인 줄...;
    김빵삼옹 전기영화가 나온다면 숨겨진 딸 역할을 해도 될 듯.
    벌써부터 저 처진 눈 어쩔.

  • 37. 도도맘
    '15.11.20 1:55 AM (221.139.xxx.195)

    https://www.hankookilbo.com/v/529987c7a44346ba8508f1c6facb0edc

  • 38. 용서기
    '15.11.20 2:44 AM (172.56.xxx.165) - 삭제된댓글

    코치대로 하는듯. She is sick.

  • 39. 개념 없는 x
    '15.11.20 4:02 AM (82.43.xxx.18)

    제대로 안증했네요. 댓글이 아깝고 이젠 안볼래요

  • 40. ㅎㅎㅎㅎ
    '15.11.20 4:21 AM (122.37.xxx.86)

    세상에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코메디를 보고 있네요

    이런 사람 저런사람 있다지만...
    이런 영화대사가 생각나요
    "괴물은 되지 맙시다"

  • 41. 카메라앞에서
    '15.11.20 7:14 AM (115.41.xxx.221)

    물만나 고기 같아요.

    작두타는거 같은

  • 42. 아 웃겨
    '15.11.20 9:25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

    저 이봉규 정말 도도맘이랑 어울리네요.
    손님 받아라~

  • 43. 못생겨가지고
    '15.11.20 9:30 A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

    노래도 못하는데 정말 그런 데서 일한 거 맞아요?
    다른 서비스가 좋나?

  • 44. 도도맘 안생기고 못생겼다 하는 댓글너들 아놔ㅎㅎ
    '15.11.20 9:49 AM (59.30.xxx.199) - 삭제된댓글

    인정해줄껀 인정해줍시다~ 좀 생긴 외모에요 도도맘
    그걸 아니라고 안생겼네 못생겼네 하는 댓글 중 진심 그얼굴은 어떨지 궁금하네요ㅎㅎ
    물론 화면나오니 전신 전문가 손길 받은건 맞지만 전문가 손길도 사람 나름인거지 아무나 관리 받는다고 다 이쁘겠냐구요?

    그녀정도면 남자들 눈길 사로잡을만 하겠는데요 재력남 스폰도 가능하지 않겠나 싶은데

  • 45.
    '15.11.20 9:54 A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저 여자가 이쁘다는 분들은 도대체 본인 외모가 어느 수준이길래... ;

    일단 나이가 40 초~중반 정도로 보이고요
    짙게 화장했지만 피부도 안 좋아 보이고

    학부모회에 저런 스타일 엄마를 보게 되었다면
    그닥 눈길 안 꽂힐만큼 평범합니다... 뭔가 야시시~한 건 있지만

    이런 저런 수업이나 학교 모임 등에
    정말 우아하고 청아하게 아름다운 엄마들 몇 봤습니다...
    저 여자 정도야... ;;;

  • 46. 미친거 아니야
    '15.11.20 11:08 AM (121.178.xxx.181)

    저렇게 관심 받고 살고 싶어서 안달났던 여자같아요.

    건달 이봉규따위와 한 끼니 식사에 백만원 어쩌구 또 블로그에 사진 올렸다던데

    고급 콜걸처럼 살고 싶은 듯

  • 47. ...
    '15.11.20 11:32 AM (1.229.xxx.62)

    이쁘장하지만 뛰어나게 예쁘진않아요
    요즘 엄마들 예쁜사람들 많아요
    내가 아는 주부들중 저여자보다 예쁜여자 많아요

  • 48. 자꾸 보니
    '15.11.20 12:57 PM (220.117.xxx.115)

    별로 예쁘지도 않고 약간 나이 든 예쁘장한 아줌마 같은 느낌이예요. 포토샵 많이 한 사진만 보다가 동영상 보고 ...어이쿠 했네요. 꾸미지 않고 민낯이면 그냥 평범한 얼굴일듯.

  • 49. ㅇㅇ
    '15.11.20 1:05 PM (114.200.xxx.216)

    예쁘긴하죠.....솔직히..근데 노안은 진짜 노안임..40대초로 보임

  • 50. 그러게요
    '15.11.20 2:08 PM (117.111.xxx.176) - 삭제된댓글

    우결 어떻게 섭외들어가면!대박칠듯.

  • 51.
    '15.11.20 2:30 PM (124.149.xxx.160)

    진짜 웃기는 여자다. 한편의 블랙코미디가 따로 없네. 노래는 갑자기 왜 부른데? 관심받고 싶어서?
    여러분 우리 이제 이 여자 나오는 뉴스나 글 있으면 그냥 패스하자고요. 지겹잖아요. 별 시덥잖은 이유로 계속 메인에 뜨는 거 보면 참 나....

  • 52. 참 나
    '15.11.20 2:44 PM (1.241.xxx.25)

    미친 ...................................ㄴ

  • 53. 비전맘
    '15.11.20 2:47 PM (210.104.xxx.142)

    도도맘 정치적성향 :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51119112624287

    가지가지한다. 허접하다

  • 54.
    '15.11.20 2:58 PM (14.63.xxx.54) - 삭제된댓글

    와 끼가 장난 아니네요 왠만한 남자들 다 넘어가겠네요 얼굴 외모 말빨 종합적으로 보세요 저런 사람 없어요 ㅎ 나름 감탄

  • 55.
    '15.11.20 3:00 PM (14.63.xxx.54)

    와 끼가 장난 아니네요 얼굴 몸매 말빨 종합적으로 다 갖춘 저런 사람 없어요 나름 감탄 남자들 꼬실려고 맘만 먹으면 다 넘어갈걸요

  • 56.
    '15.11.20 3:03 PM (14.63.xxx.54)

    욕 먹을까봐 그렇다구 쟤가 좋다는건 아님 근데 누구한테라도 들이대면 다들 넘어갈만한 색기가 있네요

  • 57. ...
    '15.11.20 3:36 PM (175.196.xxx.252) - 삭제된댓글

    주위에 바람피는 사람 아는사람 잇는데...진짜 멘탈이 보통 평범한 사람들하고 다름...ㅉㅉㅉ

  • 58. ㅎㅎㅎㅎ
    '15.11.20 3:46 PM (119.192.xxx.81)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 59. 부족
    '15.11.20 3:53 PM (46.165.xxx.130)

    정말 똑똑하고 화술 좋고 얼굴 예쁜 여자들은 저런 곳에 안 나서는 법이죠.
    뭔가 10% 부족한 걸 어떻게든 보충하고 싶어서 안달인 난 듯.
    어릴 때 문제인가?
    어디가 아픈 걸까요?

  • 60. 이 세상
    '15.11.20 4:18 PM (223.62.xxx.6)

    겉은 멀쩡해도
    정신병자가 넘쳐나죠
    주어 없습니다 ㅋ

  • 61. 이 세상
    '15.11.20 4:19 PM (223.62.xxx.6)

    덧글 중ㅋ
    말빨은 없던데요
    말주변이 없어도 그리 없는건

  • 62. ㅋㅋㅋ
    '15.11.20 4:48 PM (175.192.xxx.3)

    굶어 죽진 않겠네요. 저런 뻔뻔함은 배우고 싶네요.

  • 63. 껄껄껄
    '15.11.20 4:52 PM (121.188.xxx.200) - 삭제된댓글

    커어억~!!! 퉤!!!!!!

    이놈 저놈이 뱉은 가래 받이 같은 시궁창년이 참으로 갖가지 하는구나..

  • 64. ....
    '15.11.20 5:15 PM (119.192.xxx.81)

    대학가요제에 나온 학생들이 노랫말 곱게 쓰고 저도 좋아하는 노랜데 누구때문에 참....

  • 65. 카악 퉤
    '15.11.20 5:20 PM (121.188.xxx.200)

    이놈 저놈 뱉은 가래통 같은 시궁창이 가래 받아 처먹은 기념 공연 하는거야 뭐야?
    저 악취 풍기는 시궁창은 가래통받이 된게 무슨 훈장인양 생각하네..

    모지리도 급수가 있다더니 저 모자란 시궁창을 두고 한 말 인가봐

  • 66.
    '15.11.20 5:53 PM (121.178.xxx.181)

    신동욱과군요 ㅎㅎㅎ

    끼리끼리 어울리는군요

  • 67. 잘꾸며서 그렇지
    '15.11.20 6:18 PM (220.117.xxx.17)

    인상 별로에요
    수원대 연영과 나와
    취집해서 애둘낳고 블로거짓잘되니
    본색나오는거죠

  • 68. 잘꾸며서 그렇지
    '15.11.20 6:19 PM (220.117.xxx.17)

    학교다닐때도 보통년은 아니었을듯

    김은혜프로에나온거보니 실소터짐

    특히 눈부분 음흉한듯

    정마트 새부인보다 더 멍청하고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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