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말 때문에 상처받아요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15-11-19 19:09:16
올케 태생이 예민하고 피해의식 있다고 떠벌리고 다니는데
부모복 형제복 남편복 돈 다가진 사람이
친정없고 돈없는 올케 한테 할소리는 아닌듯
신랑만 감싸고 돌고 신혼때부터 무남독녀 귀한 동서와
은근 차별하는 시댁식구들 때문에
전 참 외롭고 씁쓸했답니다
둘째셋째 시누님들
남의 입장되보지않고 말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입 꼬매버릴라 ㅡㅡ












IP : 113.52.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
    '15.11.19 7:14 PM (211.58.xxx.164) - 삭제된댓글

    그 입 꼬매버릴라 ㅎㅎㅎㅎㅎㅎㅎㅎ 222

  • 2. 방법
    '15.11.19 7:18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어떤 분, 시집 시누이들과의 연락을 어떻게 하냐면요
    시집 어르신은 유산, 재산상 필요해서 싫어도 연락으로 예를 갖추는데
    필요없는 시누이들의 연락은 아예 안 받아버려요. 집전화 휴대폰으로 시누이들 연락처를 입력해 놓고
    안 받으면 만날 때 언제 하셨냐고. 왜 전화번호가 안 찍히지?
    남남 되더구요.

  • 3. 방법
    '15.11.19 7:24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어떤 분, 시집 시누이들과의 연락을 어떻게 하냐면요
    시집 어르신은 유산, 재산상 필요해서 싫어도 연락으로 예를 갖추는데
    필요없는 시누이들의 연락은 아예 안 받아버려요. 집전화 휴대폰으로 시누이들 연락처를 입력해 놓고
    안 받으면 만날 때 언제 하셨냐고. 왜 전화번호가 안 찍히지?
    남남 되더구요. 상처 안 받는데요.

  • 4. 기회봐서
    '15.11.19 8:11 PM (220.76.xxx.231)

    나처럼 이건아니다 더이상은 못참는다할때 너죽고 나살자 머리채를잡아 흔들어요 그럼 다시는 안그래요
    그럴용기없으면 모르쇠로돌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355 오늘 제 생일이예요~ 11 82 2016/02/16 966
528354 이력서 넣기만 하면 다 떨어지네요 4 ㅜㅡ 2016/02/16 1,634
528353 2차로 직진신호중 바로앞에 1차로로 들어오려고 가로로 놓인차가 .. 2 운전초보 2016/02/16 736
528352 싫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만나고 싶지도 않은 사람 어떻게 거절.. 5 궁금 2016/02/16 2,109
528351 지금 펀드 가입하기 어떤가요? 1 ... 2016/02/16 1,131
528350 피티 짧게 끊으세요! 3 해피고럭키 2016/02/16 3,741
528349 못버리면서 계속 사는 시모 16 ㅅㅁㅅㄴ 2016/02/16 5,236
528348 김정은 참수작전은 미국의 북한도발 유도작전? 도발을부른다.. 2016/02/16 610
528347 마시는 청심환 효과 있나요? 긴장되는 게 진정되어야 하는데여 3 청심환 2016/02/16 4,175
528346 눈치 없이 주선 하는 시람들 왜 그런거에요. 14 껌떼고싶다 .. 2016/02/16 4,862
528345 2016년 2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2/16 513
528344 주인나갔다!지금부터파티타임! 3 11 2016/02/16 1,876
528343 아무리 귀찮아도 의무적으로 매일 하는 거 있으세요? 49 의무 2016/02/16 4,186
528342 모유수유, 힘드네요 26 풀빵 2016/02/16 3,707
528341 영화예매할때 한줄씩 비워져있는거 왜그런거에요 1 2016/02/16 2,421
528340 다들 마음놓고 드시나요? 20 dd 2016/02/16 4,543
528339 퇴직금 받을때 2 seasid.. 2016/02/16 1,329
528338 '나만의 좋은 생활습관' 있으면 하나씩 공유해요.. 21 공유 2016/02/16 7,155
528337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세상떠나...생존자 45명으로 줄어(종합.. 3 세우실 2016/02/16 394
528336 개성공단은 북한독재자에겐 체제 위협적인 트로이 목마 2 트로이목마 2016/02/16 548
528335 손톱 물어뜯는 세돌 아이.... 어찌하나요? ㅠㅠ 4 못난엄마 2016/02/16 1,157
528334 딱봐도 이상한글들 댓글 금지요망 4 ## 2016/02/16 541
528333 아들 제외) 남편 외 지속적으로 만나는 남자 있으세요? 18 질문 2016/02/16 7,296
528332 외벽라인 아파트 단열해서 성공하신 분 있으세요? 3 단열 2016/02/16 1,689
528331 영상 2016/02/16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