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점잖은 사람들 모인직장이라도
알력없는곳 없는듯
특히 여자들 모인곳은 을끼리 못잡아먹어 환장
도서관이고 공무원급 대우
게다가
인상만보면 점잖은 아줌마들인데도
제때 퇴근하는 사람에게 벌써가냐고
웃으면서 까네요 ㅎㅎ
교사들도 마찬가지
드러나지않지만
여교사끼리 유치한 신경전 기싸움 ㅎㅎ
다들 먹고살려면 이걸 견뎌야하나봐요?
심지어 한살림 가서도 직원아줌마끼리
얄미운 아줌마가 점잖은 아줌마에게
살살 약지르면서 찌르는거보게되네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력없는 직장은 없는거 맞죠?
사회생활 조회수 : 1,000
작성일 : 2015-11-19 19:03:22
IP : 14.63.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19 7:18 PM (182.212.xxx.142)맞는말인듯
제가 그러다 사장이랑 단둘이 일하는 회사에 들어가서
아 여기는 알력 없겠구나했는데 웬걸 이번엔
사장애인이 갑질을
베겟머리송사라 했던가
사장 둘 모시고 일하는 기분이었어요2. 이런!!!!!
'15.11.19 7:46 PM (125.61.xxx.12) - 삭제된댓글사장 부인이아니라
애인이 갑질!!!!! 싸모한테 고자질하셈3. 글쎄..
'15.11.19 10:36 PM (125.132.xxx.120)벌써 가? 하면 웃으면서 먼저 갈게요~ 하면 되지 않나요?
유치한 신경전 인지 모르지만, 자기 물건 자랑하고 남껀 그냥그래 하는거.. 그냥 그렇게
생각하나 보다 하면 맘 편할것을..
님도 예민하긴 마찬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