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를 써야 하는데 아이를 키워본지가 너무 오래 돼서
잘 모르겠습니다.
도서관 갔다가 허탕치고 왔어요.
유아의 자율성을 키워주는 동화책 3권이 필요합니다.
젊은 엄마들~
저 좀 도와주세요~
리포트를 써야 하는데 아이를 키워본지가 너무 오래 돼서
잘 모르겠습니다.
도서관 갔다가 허탕치고 왔어요.
유아의 자율성을 키워주는 동화책 3권이 필요합니다.
젊은 엄마들~
저 좀 도와주세요~
하야시 아키교,쓰쓰이 요리코-이슬이의 첫 심부름
에즈라 잭 키츠 -휘파람을 불어요
우쓰기 미호-치킨 마스크
뽀뽀손이요. 유치원가는 너구리를 안정시켜주는 엄마의 뽀뽀손 뭐 그런이야기.
네이버에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카페가면 반전문가들 많아요.
1234v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이슬이의 첫 심부름~ 이제야 그 귀여운 아이가 생각나네요^^
..님
그렇군요
뽀뽀손도 빌려오고
카페도 가봐야겠어요
귀찮으실텐데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1884 | 맛없는 카레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 ㅠㅠ | 2015/11/20 | 2,307 |
501883 | 아치아라혜진샘 정애리 딸인거죠? 4 | 쩝 | 2015/11/20 | 3,301 |
501882 | 아치아라 오늘은 아들들이 멋졌네요 | , | 2015/11/20 | 1,769 |
501881 | 주권자의 목소리를 IS 테러 취급하는 자 누구인가 2 | 샬랄라 | 2015/11/20 | 892 |
501880 | 아치아라 너무 허무해요. 1 | 아~놔 | 2015/11/20 | 3,056 |
501879 | 설비, 공사하는 분들 1 | 악취 | 2015/11/20 | 1,291 |
501878 | miss up on you 2 | .... | 2015/11/20 | 1,411 |
501877 | 요즘도 빨간차는 여성운전자로 인식되서 범죄의 표적인가요? 3 | 프라이드 해.. | 2015/11/20 | 1,603 |
501876 | 원터치 난방텐트 혼자서도 칠 수 있을까요? 2 | 나홀로 | 2015/11/20 | 1,344 |
501875 | 아치아라 19 | 마을 | 2015/11/20 | 5,107 |
501874 | 서울 하얏트와 콘래드 호텔 비교 좀 도와주세요.. 49 | 토무 | 2015/11/20 | 5,076 |
501873 | 아치아라 보다가 숨넘어갈뻔 했어요. 5 | 아악 | 2015/11/20 | 5,308 |
501872 | 아치아라 보다가 식겁 1 | .. | 2015/11/20 | 2,884 |
501871 | 잠 못 자고 일 너무 많이 하면 전신 근육이 막 저리듯 아프기도.. 3 | 전신근육통 | 2015/11/20 | 1,563 |
501870 | 가기싫은직장 2 | 가기싫은직장.. | 2015/11/20 | 1,416 |
501869 | 조혜련네는 남매끼리는 사이 좋은것 같은데..ㅠㅠㅠ 11 | ... | 2015/11/20 | 7,486 |
501868 | 40대후반 정수리만 염색하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49 | 휴우... | 2015/11/20 | 2,566 |
501867 | 예비고 1아이인데 수 1, 수 2 선행 한번만 더 여쭤볼께요. 12 | 죄송해요 | 2015/11/20 | 2,411 |
501866 | 조혜련 너무 안타까워요 48 | 모모 | 2015/11/20 | 30,635 |
501865 | 아치아라 연기 다들 너무 잘해요~ 9 | 호오 | 2015/11/20 | 3,146 |
501864 | 국 끓일 때 수돗물 쓰시나요? 18 | ㅁㅁ | 2015/11/20 | 7,662 |
501863 | 이밤에 매콤숯불직화구이 뼈없는 닭발 배달해 먹었어요 | dd | 2015/11/20 | 960 |
501862 | 읽어보면 그나마 속이 후련해지는 이야기.... | .... | 2015/11/20 | 1,149 |
501861 | 설대 상문고 일냈네요 23 | 상문고 | 2015/11/19 | 13,015 |
501860 | 아침에 미숫가루 한잔마시는데요 2 | 아침식사 | 2015/11/19 | 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