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IS는 왜 생긴건가요?

무식이 조회수 : 5,547
작성일 : 2015-11-19 11:43:00
무식한 질문이지만 여기에 올려보아요..
우문이지만 조금이라도 설명해주실분이 계시지 않을까..

대제 왜 저런 살벌한 테러집단이 왜 생기게 된거고.
저렇게까지 점점 확산될수 있는 이유는 뭘까요..?
맞는 말이지 모르지만 어느 댓글에서 미국이 뒤로 지원했다는 얘기도 들리고요..
게다가 IS가 되고싶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세상에 대한 반항심은 아닐텐데 뭘로 그들을 유혹하는건지도 궁금하고요..
IP : 115.139.xxx.8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저
    '15.11.19 11:43 AM (75.166.xxx.140)

    시리아라는 나라를 이해하셔야하니까 시리아를 검색해보세요.

  • 2. 시리아
    '15.11.19 11:47 AM (115.139.xxx.86)

    로 대충 읽어보고 올린거예요...
    아래에 시리아에 대해 설명한 좋은 글 있더라구요

  • 3. 아래글 말고요
    '15.11.19 11:50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포털에서 시리아에대해 읽어보면 감이오실거에요

  • 4. IS의 원인은
    '15.11.19 11:51 AM (1.250.xxx.184)

    꾸란입니다. IS는 꾸란에 나온 대로 하고 있는 것이에요.
    이슬람교에 대해서 공부하면 알 수 있어요.

  • 5. ...
    '15.11.19 11:53 AM (1.250.xxx.184)

    그로 하여금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게 하여 내세를 위해 현세의 생명을 바치도록 하라. 알라의 길에서 성전하는 자가 살해를 당하건 승리를 거두건 나는 그에게 크나큰 보상을 주리라(꾸란 4:74)- 보상 중 하나가 72명의 처녀들과의 100명분의 정력으로 하는 섹스.

    소동이 없어질 때까지 그리고 종교가 모두 알라께로 귀일할 때까지 그들과 싸움을 계속하라. 만일 저쪽이 그만둔다면 알라께서 그들의 행동을 다 보고 계시다. (꾸란 8:39)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우상숭배자들을 보는 대로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하라. 그리고 모든 매복 장소에서 잠복하여 기다리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바칠 때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라. 실로 알라께서는 가장 관대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라. (꾸란 9:5)

  • 6. .......
    '15.11.19 11:58 AM (218.159.xxx.89)

    저도 모르겠네요.

  • 7. 최소한
    '15.11.19 12:02 PM (223.62.xxx.149)

    위의 개독들이 말하는 이유는 아닙니다

  • 8. 답답하네요
    '15.11.19 12:0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개독들이 아무리 그래도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얘기할까요?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는 세상에...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는 천국 가려고
    자살폭탄테러하는 신문 기사들과 무함마드를 비판하는 그림을 그렸다고
    말을 했다고 살해당하는 기사들 못보셨어요?
    Listen without prejudice.

  • 9. 답답하네요
    '15.11.19 12:0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개독들이 아무리 그래도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얘기할까요?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는 세상에...
    72명의 처녀들과 100명분의 정력으로 섹스하는 천국 가려고
    자살폭탄테러하는 신문 기사들과 무함마드를 비판하는 그림을 그렸다고
    글을 썼다고 말을 했다고 한낮에 길거리 한복판에서 살해당하는 기사들 못보셨어요?
    (고흐의 손자도 꾸란을 불태우는 장면을 영화에 넣었다고 총 맞고 참수당했죠)
    Listen without prejudice.
    정말 코메디같은데 말도 안되는 것 같은데
    그게 이슬람교에요.

  • 10. 쓸개코
    '15.11.19 12:09 PM (218.148.xxx.11)

    원글님이 하신 질문에 대한 답만 하면 되지 않나요?
    윗님 댓글을 다른분들 글에서 종종 보아왔어요.
    항상 기독교를 찬양하고 타종교를 깍아내리는 댓글을 쓰시는것 같은데.. 적절한 댓글은 아닌것 같네요.

  • 11. IS의 목표는
    '15.11.19 12:10 PM (1.250.xxx.184)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에요. 이슬람은 더 이상 사막에 있는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주요 선교국으로 지정된지 오래구요.
    이슬람에는 타끼야 교리가 있어 자신이 이슬람교 신자임을 속일 수도 있고
    꾸란에 있는 내용을 부정하며 평화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지만...
    IS는 이슬람교의 꾸란을 가장 열심히 따른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 12. 쓸개코
    '15.11.19 12:13 PM (218.148.xxx.11) - 삭제된댓글

    1.250.xxx.184님같은 태도가 기독교에 더욱 거부감 들게한다는거 모르시나봐요.
    아무리 선교를 해도 기독료를 누를순 없을텐데요..

  • 13. 나참
    '15.11.19 12:13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Is가 왜생겼냐만 말씀하시라구요..

  • 14. 이거 며칠전에
    '15.11.19 12:14 PM (222.233.xxx.22)

    82쿡에 누가 올린 링크인데요. 한번 읽어보세요
    http://cafe.daum.net/sisa-1/dqC2/1552

  • 15. ㅎㅎ
    '15.11.19 12:15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기독교 중에도 개독이 있듯이
    이슬람이라고 왜 없겠나요.

    걔들이야 자기 교리 충실히 따른다고 치고..
    교리도 안 따르는 개독들은 대체 뭔지.

    제발 좀 요듬 교회에서 날리는 SNS 좀 퍼오지 좀 마요.
    이슬람을 공부하기는 개뿔..ㅋ

  • 16. 쓸개코
    '15.11.19 12:15 PM (218.148.xxx.11)

    1.250.xxx.184님같은 태도가 기독교에 더욱 거부감 들게한다는거 모르시나봐요.
    아무리 선교를 해도 기독교를 누를순 없을텐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원글님은 이슬람 깍아내려달라고 말씀하시진 않았어요.

  • 17. ㅎㅎ
    '15.11.19 12:15 PM (218.236.xxx.232)

    기독교 중에도 개독이 있듯이
    이슬람이라고 왜 없겠나요.

    걔들이야 자기 교리 충실히 따른다고 치고..
    교리도 안 따르는 개독들은 대체 뭔지.

    제발 좀 요즘 교회에서 뻔질나게 날리는 IS 관련 SNS 좀 퍼오지 좀 마요.
    이슬람을 공부하기는 개뿔..ㅋ

  • 18. 기독교
    '15.11.19 12:1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믿는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예수님 욕하는 사람들은 없죠.
    원래 종교 교리 자체로만 봅시다.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교리와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고 남자는 여자를 때릴 권리가 있고
    남자는 여자의 소유물이고 남자는 한 번에 네 명의 여자와 결혼할 수 있고
    여자는 외출할 때 베일로 얼굴을 가려야 하고 여자는 성적인 대상이며
    어린아이도 결혼할 수 있고(무함마드가 어린이랑 결혼했죠)
    지옥에는 여자가 대부분이라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맞서 싸우고 죽여도 된다는 이슬람교

    한마디로 남녀 불평등, 여자 어린이 인권 없음.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죽여. 근데 이슬람교로 개종하면 봐줘.

    어느 교리가 옳습니까? 기독교와 이슬람교 모두 선행을 강조하지만
    핵심 교리는 정반대입니다.

  • 19. 기독교 신자들을
    '15.11.19 12:17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욕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예수님 욕하는 사람들은 없죠.
    원래 종교 교리 자체로만 봅시다.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교리와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고 남자는 여자를 때릴 권리가 있고
    남자는 여자의 소유물이고 남자는 한 번에 네 명의 여자와 결혼할 수 있고
    여자는 외출할 때 베일로 얼굴을 가려야 하고 여자는 성적인 대상이며
    어린아이도 결혼할 수 있고(무함마드가 어린이랑 결혼했죠)
    지옥에는 여자가 대부분이라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맞서 싸우고 죽여도 된다는 이슬람교

    한마디로 남녀 불평등, 여자 어린이 인권 없음.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죽여. 근데 이슬람교로 개종하면 봐줘.

    어느 교리가 옳습니까? 기독교와 이슬람교 모두 선행을 강조하지만
    핵심 교리는 정반대입니다.

  • 20. 아니 그니까..
    '15.11.19 12:17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교리는 기독교가 좋다고 쳐요.

    그거 하나도 안 따르는 니들이 더 싫다고..!!!

  • 21. 기독교 신자들을
    '15.11.19 12:1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믿는 사람들 욕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예수님 욕하는 사람은 없죠.
    이슬람교는 그 반대입니다. 무슬림은 불쌍하나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와 꾸란의 내용이 비판 받는 종교입니다.

    원래 종교 교리 자체로만 얘기해봅시다.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교리와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고 남자는 여자를 때릴 권리가 있고
    남자는 여자의 소유물이고 남자는 한 번에 네 명의 여자와 결혼할 수 있고
    여자는 외출할 때 베일로 얼굴을 가려야 하고 여자는 성적인 대상이며
    어린아이도 결혼할 수 있고(무함마드가 어린이랑 결혼했죠)
    지옥에는 여자가 대부분이라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맞서 싸우고 죽여도 된다는 이슬람교

    한마디로 남녀 불평등, 여자 어린이 인권 없음.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죽여. 근데 이슬람교로 개종하면 봐줘.

    어느 교리가 옳습니까? 기독교와 이슬람교 모두 선행을 강조하지만
    핵심 교리는 정반대입니다.

  • 22. 기독교 신자들을
    '15.11.19 12:1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욕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예수님을 욕하는 사람은 없죠.
    이슬람교는 그 반대입니다. 무슬림은 불쌍하나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와 꾸란의 내용이 비판 받는 종교입니다.

    원래 종교 교리 자체로만 얘기해봅시다.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교리와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고 남자는 여자를 때릴 권리가 있고
    남자는 여자의 소유물이고 남자는 한 번에 네 명의 여자와 결혼할 수 있고
    여자는 외출할 때 베일로 얼굴을 가려야 하고 여자는 성적인 대상이며
    어린아이도 결혼할 수 있고(무함마드가 어린이랑 결혼했죠)
    지옥에는 여자가 대부분이라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맞서 싸우고 죽여도 된다는 이슬람교

    한마디로 남녀 불평등, 여자 어린이 인권 없음.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죽여. 근데 이슬람교로 개종하면 봐줘.

    어느 교리가 옳습니까? 기독교와 이슬람교 모두 선행을 강조하지만
    핵심 교리는 정반대입니다.

  • 23. 아니 그니까..
    '15.11.19 12:18 PM (218.236.xxx.232)

    교리는 기독교가 좋다고 쳐요.

    그거 하나도 안 따르는 니들이 더 싫다고..!!!

    왜 원수를 사랑하지 않냐고..!!!!!

  • 24. 쓸개코
    '15.11.19 12:18 PM (218.148.xxx.11)

    원글님이 이슬람 욕해달라 그랬나요?

  • 25. ㅋㅋ
    '15.11.19 12:19 PM (119.197.xxx.28)

    고흐가 손자가 있어요? 결혼도 안하고 자손도 없는데?

  • 26. 기독교 신자들을
    '15.11.19 12:2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욕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예수님을 욕하는 사람은 없죠.
    이슬람교는 그 반대입니다. 무슬림은 불쌍하나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와 꾸란의 내용이 비판 받는 종교입니다.

    원래 종교 교리 자체로만 얘기해봅시다.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교리와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고 남자는 여자를 때릴 권리가 있고
    남자는 여자의 소유물이고 남자는 한 번에 네 명의 여자와 결혼할 수 있고
    여자는 외출할 때 베일로 얼굴을 가려야 하고 여자는 성적인 대상이며
    어린아이도 결혼할 수 있고(무함마드가 50넘어 어린이랑 결혼했죠)
    지옥에는 여자가 대부분이라는...

    그리고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맞서 싸우고 죽이라는 이슬람교.
    한마디로 남녀 완전 불평등, 여자와 어린이의 인권 없음.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죽여. 혼자라도 싸워.(자살폭탄테러)
    근데 이슬람교로 개종하면 봐줘.

    어느 교리가 옳습니까? 기독교와 이슬람교 모두 선행을 강조하지만
    핵심 교리는 정반대입니다. 기독교는 말로 복음 전파하죠.
    이슬람교는 태생부터 칼과 공포로 포교했습니다.

  • 27. ...
    '15.11.19 12:23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반이슬람영화 만든 테오 반 고흐 감독, 이슬람주의자에게 살해당해


    반이슬람주의 영화로 논란을 빚었던 네덜란드의 영화감독 테오 반 고흐가 지난 11월2일 살해된 채 발견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모로코 전통 의상을 입은 20대 남자가 고흐에게 달려들어 칼로 찌르고 총으로 여러 번 확인 사살을 한 뒤에 가슴에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다는 것. 범인은 범행 직후 인근 공원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잡혔고, 모로코와 네덜란드의 이중국적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8월 TV로 방영된 문제의 영화 (Submission)은 소말리아 출신의 우익 정치인 아이안 히르시 알리가 각본을 써 화제를 모았던 작품. 이슬람 여성들의 핍박받는 삶을 고발하고 있는데, 친척에게 강간당했지만 거꾸로 불륜죄로 가혹한 벌을 받았다는 한 여성의 고백과 더불어, 나신 위에 투명한 차도르를 걸친 여성의 모습에 코란의 구절이 새겨진 이미지로 충격을 준 바 있다. 고흐는 영화가 방영된 직후부터 네덜란드 내의 이슬람 커뮤니티로부터 격렬한 항의를 받아왔으며, 수차례 살해 협박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공식적인 사과나 해명은 하지 않았다.



    전설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증손자이기도 한 그는 영화와 TV프로, 신문 칼럼 등에서 반유대주의, 반기독교주의, 반이슬람주의적 발언을 서슴지 않아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인물. 투자 및 후원자를 찾지 못해 한때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지만, 최근 인터넷 서비스 업체의 지원으로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지속해왔다. 올 토론토영화제에 출품했던 그의 마지막 영화 도 네덜란드 내 모로코 혈통 청소년들의 비행을 다루고 있는데, 이민족에 대한 교육과 재활의 기회에 인색한 사회 시스템을 비판한다는 것이 연출 의도였다지만 이 또한 많은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일례로 의 민감한 소재와 직설적인 표현에 부담을 느낀 파테영화사에서는 이 영화의 배급과 상영을 거부한 바 있다.



    고흐의 죽음으로 네덜란드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아직 사건의 진상은 밝혀지지 않은 채, 고흐를 추모하고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는 자전거 행렬(고흐는 피습 직전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로 암스테르담 거리는 연일 교통 체증을 빚고 있다는 소식만 들려오고 있다.

  • 28. ...
    '15.11.19 12:26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기독교가 병든 것을 바로 보여주는 님이 계십니다.

  • 29. ???
    '15.11.19 12:31 PM (183.109.xxx.87)

    위 링크 카페, 미국cia가 IS를 만들었다고?
    요즘 하두 전문가인척하는 글이 많아서 뭐가 진실인지...

  • 30. ..
    '15.11.19 12:31 P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

    222.233.xxx.22님이 올려주신게 거의 정확할 것 같아요.

    미국을 제대로 알면
    세계 언론에 평화주의처럼 얘기하고
    뒷통수 치는 나라가 미국이죠.

    아랍쪽에 특히 is가 시리아 현정권(독재때문이란건 미국의 핑계)을
    석유(그쪽에 석유를 운반할 수 있는 운하)때문에
    현정권이 말을 듣지 않으니까 is가 시리아 현정권을 무너뜨려 주길 기대하고 있을거고
    미국은 대기업이 정치하는(막대한 돈으로 정치자금을 대주는 돈이면 무엇이든 다 되는 부패한 자본주의)
    나라라서 석유회사가 원하는 쪽으로 작업을 하는거죠.
    그리고 무기 재고 팔아서 돈도 벌고 재고정리도 하고..

    is는 석유를 밀매해서 자금을 마련하고
    민간인들 틈에 끼어서(인질이나 다름없죠)
    제대로 공격할 수 없으니 큰소리 치고요.
    지상군이 답인데 베트남전처럼 누가 is고 누가 민간인지 모르는 사태가 날까봐
    제대로 건드리지도 못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 31. ..
    '15.11.19 12:34 PM (182.227.xxx.37)

    222.233.xxx.22님이 올려주신게 거의 정확할 것 같아요.

    미국을 제대로 알면....

    세계 언론에 평화주의처럼 얘기하고
    뒷통수 치는 나라가 미국이죠.

    아랍쪽에 특히 is가 시리아 현정권(독재때문이란건 미국의 핑계)을
    석유(그쪽에 석유를 운반할 수 있는 운하)때문에
    현정권이 말을 듣지 않으니까 is가 시리아 현정권을 무너뜨려 주길 기대하고 있을거고
    미국은 대기업이 정치하는(막대한 돈으로 정치자금을 대주는 돈이면 무엇이든 다 되는 부패한 자본주의)
    나라라서 석유회사가 원하는 쪽으로 작업을 하는거죠.
    그리고 무기 재고 팔아서 돈도 벌고 재고정리도 하고..

    is는 석유를 밀매해서 자금을 마련하고
    민간인들 틈에 끼어서(인질이나 다름없죠)
    제대로 공격할 수 없으니 큰소리 치고요.
    지상군이 답인데 베트남전처럼 누가 is고 누가 민간인지 모르는 사태가 날까봐
    제대로 건드리지도 못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 32. ㅋㅋ
    '15.11.19 12:34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그러게 왜 원수를 사랑하지 않냐고...요

  • 33. ...
    '15.11.19 12:3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결국 고문 후 모두 무참히 살해





    12년 동안 시리아에서 헌신해 온 선교사를 포함해 12명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국가(IS) 대원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크리스천애드미션(Christian Aid Mission)의 보고서를 인용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41세의 이 선교사는 알레포 지역 외곽에 위치한 마을에서 사역을 하며 9개의 가정교회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단체를 이끌고 있던 그와 그의 어린 아들 및 2명의 사역자들은, 마을 사람들이 모두 지켜보는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할 것을 강요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

    IS 대원들은 이 선교사 앞에서 그 아들의 손가락을 잘라내며, 만약 이슬람으로 개종한다면 이를 멈추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거절했고, 결국 이들 4명은 고문과 폭행을 당하다가 십자가형을 당했다.



    크리스천애드는 “이들 모두 잔인하게 고문을 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렸다. 이들은 이틀 동안 십자가에 달려 있었다. 아무도 이들을 데려갈 수 없었다”고 했다. 십자가에 달린 이들의 몸에는 ‘이단자’라고 적힌 종이가 붙었다.

    같은 날, 마을의 다른 장소에서 붙잡혔던 다른 8명의 선교사들도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강요받았고, 이를 거부하다가 모두 참수당했다.

    사역 담당자는 “마을 주민들은 ‘이들 가운에 일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다른 이들은 주기도문을 외웠다. 일부는 예수 그리스도께 영혼을 맡기고 고개를 들었다. 이들 중 한 여성은 하늘을 바라보며 거의 미소 띤 얼굴로 예수님을 불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ChtodayNews 팔로우하기
    IS는 자신들의 교리를 따르지 않는 기독교인들과 시리아의 동료 무슬림, 이라크인들을 상대로 매우 잔인하고 야만적인 수단을 동원했다.

    지난 9월 크리스천프리덤인터내셔널(Christian Freedom International)은 “IS가 이라크 내 교회 건물을 파괴하고, 이를 기독교인들을 고문하고 핍박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단체의 짐 제이콥슨(Jim Jacobson) 대표는 “IS가 새로운 방식으로 성전(지하드)을 위한 자금을 모으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IS가 점령한 알콰리야타인 마을의 기독교인들은 세금을 강요당할 뿐 아니라, 교회 건물을 짓거나 십자가를 설치하거나 예배드리는 행위는 IS를 상대로 한 공격으로 간주되고 있다. 또한 복장도 IS의 규정에 따라야 한다.

    이 마을에는 약 250명의 시리아 정교회인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의 중동 지역 담당자인 토드 다니엘스는 “이번 보고서는 IS가 지하드를 수행하는 목적을 다시 한 번 드러내고 있다. 이들의 목적은 오직 강력한 이슬람의 통제를 따르는 이들에게만 자유의 일부가 주어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이 지역 기독교인들의 존재를 거의 없애고 있다”고 말했다.

  • 34. 흠....
    '15.11.19 12:37 PM (223.62.xxx.117)

    뭐 주요 선교국으로 한국이 지정되었다니
    기독교도 전 세계로 선교사 파견하지 않나요? 심지어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그 어떤 종교이든 선교는 금지되어 있는 나라까지 무처별 폭격하듯 선교사들 때려 넣잖아요. 이거나 그거나 싶은데... 기독교는 선교해도 되고 이슬람은 안됩니까? 왜요? 한국은 종교의 자유도 있고 선교의 자유도 있는 나라예요.
    제발 밤되면 교회당 십자가 불이나 좀 끄든지... 신이 얼마나 찌질하면 그래 어두운 밤엔 보지도 못해서 온동네 민폐끼쳐가며 교회십자가 등 켜두나요? 예수나 하느님이 어두우면 못 볼만큼 찌질하신 분은 아니었을 거 같은데 내 신을 내가 찌질하게 여긴다고 공표하는 건지 뭔지.

  • 35. 쓸개코
    '15.11.19 12:38 PM (218.148.xxx.11)

    1.250.xxx.184님 님같은 태도가 기독교에 더욱 거부감 들게 한다는것만 아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고민글 같은거에 전도댓글도 삼가하시는게 좋겠어요.

  • 36. ...
    '15.11.19 12:38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결국 고문 후 모두 무참히 살해

    12년 동안 시리아에서 헌신해 온 선교사를 포함해 12명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국가(IS) 대원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크리스천애드미션(Christian Aid Mission)의 보고서를 인용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41세의 이 선교사는 알레포 지역 외곽에 위치한 마을에서 사역을 하며 9개의 가정교회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단체를 이끌고 있던 그와 그의 어린 아들 및 2명의 사역자들은, 마을 사람들이 모두 지켜보는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할 것을 강요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

    IS 대원들은 이 선교사 앞에서 그 아들의 손가락을 잘라내며, 만약 이슬람으로 개종한다면 이를 멈추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거절했고, 결국 이들 4명은 고문과 폭행을 당하다가 십자가형을 당했다.


    크리스천애드는 “이들 모두 잔인하게 고문을 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렸다. 이들은 이틀 동안 십자가에 달려 있었다. 아무도 이들을 데려갈 수 없었다”고 했다. 십자가에 달린 이들의 몸에는 ‘이단자’라고 적힌 종이가 붙었다.

    같은 날, 마을의 다른 장소에서 붙잡혔던 다른 8명의 선교사들도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강요받았고, 이를 거부하다가 모두 참수당했다.

    사역 담당자는 “마을 주민들은 ‘이들 가운에 일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다른 이들은 주기도문을 외웠다. 일부는 예수 그리스도께 영혼을 맡기고 고개를 들었다. 이들 중 한 여성은 하늘을 바라보며 거의 미소 띤 얼굴로 예수님을 불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IS는 자신들의 교리를 따르지 않는 기독교인들과 시리아의 동료 무슬림, 이라크인들을 상대로 매우 잔인하고 야만적인 수단을 동원했다.

    지난 9월 크리스천프리덤인터내셔널(Christian Freedom International)은 “IS가 이라크 내 교회 건물을 파괴하고, 이를 기독교인들을 고문하고 핍박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단체의 짐 제이콥슨(Jim Jacobson) 대표는 “IS가 새로운 방식으로 성전(지하드)을 위한 자금을 모으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IS가 점령한 알콰리야타인 마을의 기독교인들은 세금을 강요당할 뿐 아니라, 교회 건물을 짓거나 십자가를 설치하거나 예배드리는 행위는 IS를 상대로 한 공격으로 간주되고 있다. 또한 복장도 IS의 규정에 따라야 한다.
    이 마을에는 약 250명의 시리아 정교회인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의 중동 지역 담당자인 토드 다니엘스는 “이번 보고서는 IS가 지하드를 수행하는 목적을 다시 한 번 드러내고 있다. 이들의 목적은 오직 강력한 이슬람의 통제를 따르는 이들에게만 자유의 일부가 주어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이는 이 지역 기독교인들의 존재를 거의 없애고 있다”고 말했다.

  • 37. ..
    '15.11.19 12:47 PM (108.29.xxx.104)

    그 사람들을 책임도 못 지면서 기독교인 만들어 죽인 것은 당신들 책임이요. 그걸 몰라요? 왜 그런데 가서 이미 종교 가진 사람들을 기독교도로 만들어요. 목숨이 위험하게. 앞뒤를 모르고 있네요. 그들이 죽은 건 당신들이 전도랍시고 해서 개종시켜 놓았기 때문인데 누굴 탓합니까. 전도 할 곳에 가서 해야지...

  • 38. 점둘
    '15.11.19 12:48 PM (116.33.xxx.148) - 삭제된댓글

    is=이슬람국가 (Islamic State)
    이슬람의 큰 종파가 시아파와 수니파로 나뉘는데
    is는 그중 수니파입니다
    결국 생성자체는 이슬람교의 종파싸움에서 시작된거죠

    9.11테러후
    미국이 이라크와 전쟁 당시 시아파가 다수집권 세력이었
    습니다. 결국 수니파(is)와 결탁한 배경이 이렇게 연결되는 거죠. 수니파는 세력확장에 성공하고요

    시리아는 시아파가 독재40년을 이어오며 민중봉기가
    일어났고 내전이 발생합니다
    정부군 배경에는 러시아가 존재하고요
    그러니 미국은 반정부군을 지원하는데 이때 시아파와
    대립하는 is도 반정부군 지원으로 시리아 내전에 뛰어듭니다
    이때만 해도 is와 미국은 같은 편이었기에 지원을 한거죠
    그러다 is는 세력이 점점 커지고 시리아 자체를 차지하려들며
    정부군 반정부군 가리지 않게 된 겁니다
    그러니 지금은 is가 러시아(정부)와 미국(반정부)의
    공공의적이 된 상황이고요
    다수 주변국들 상황까지 가면 얘기가 너무 길어지고
    복잡해 지니 표면적으로 이정도만........

    강대국들의 개입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생각해봅니다

  • 39. is
    '15.11.19 12:49 PM (128.199.xxx.194) - 삭제된댓글

    질문인데 뭔 기독교 이야기만 가득;; 걱정되면 해외 선교를 안하면 될텐데요.
    복잡한 중동의 역사와 강대국의 이권 개입이 만든 악마같은 결과물이죠.
    이스라엘과 미국이 마음대로 안되는건지 마음대로 놔두는건지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불쌍한 민간인들만 피해 보는 상황이에요

  • 40. 저도
    '15.11.19 12:51 PM (110.47.xxx.57) - 삭제된댓글

    IS는 정말 뜬금없다고 생각했어요.
    IS처럼 명분없는 테러집단도 없었던거 같거든요.
    도대체 IS는 왜 설치는 걸까요?

  • 41. 저도
    '15.11.19 12:52 PM (110.47.xxx.57) - 삭제된댓글

    IS는 정말 뜬금없다고 생각했어요.
    IS처럼 명분없는 테러집단도 없었던거 같거든요.
    도대체 IS는 왜 설치는 걸까요?
    알라천국 불신지옥도 아니고...

  • 42. 저도
    '15.11.19 1:01 PM (110.47.xxx.57)

    IS는 정말 뜬금없다고 생각했어요.
    IS처럼 명분없는 테러집단도 없었던거 같거든요.
    도대체 IS는 왜 설치는 걸까요?
    알라천국 불신지옥도 아닌거 같고...

  • 43. 도대체가.....
    '15.11.19 1:02 PM (218.51.xxx.78)

    일방적으로 게시판에서 전도해대더니 드디어 이제 나설 데 안 나설 데 마구 나서기 시작하네요.
    1.250님 제발 그만 좀 해요.
    원글님은 이슬람교에 대해 알려달라 한 게 아니잖아요? 기본적인 논리력조차 갖추지 못한 분이네요.

    1.250님이 굳이 이슬람교 흠을 잡아야겠으면
    그 이슬람교의 무서운 교리와
    IS 설립의 상관관계를 근거 가져와 써야 맞는 거 아니겠어요?
    이슬람교는 이렇다, 그러니까 IS도 (아마도) 이런 교리 안에서 세워진 걸 거다???
    이건가요? 근거가 필요하잖아요.

    그리고요. 쓰려면 뭘 좀 알고 쓰세요. 생각 좀 하고 쓰시라는 겁니다.
    영화감독 반 고흐는 그러니까 화가 반 고흐 동생 테오의 증손자지 화가 빈센트의 손자가 아니죠. 그렇죠?
    본인이 퍼오는 내용을 먼저 읽어보긴 하나요?
    그리고 참수라는 건 목을 베었다는 뜻입니다. 총도 쏘고 참수도 하고 그런 게 아니라구요.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정말 기본적인 상식도 없이 무작정 퍼오는 게 보여서 딴지 걸어봐요.

    이라크 내에서 선교하던 사람들 사망 기사라니.......
    엄격한 종교국가 내에서 다른 이들의 무덤 위에서 '찬양'하고 워쉽 댄스 하고
    은혜와 영광 가득했다고 싸이 올리던 분당 샘물교회인지 걔네 생각나네요.
    사망하신 분들은 안타깝습니다만.......
    애초에 엄격한 종교국가, 1.250님이 직접 퍼온 그런 무시무시한 교리를 지키는 종교국가,
    타 종교 포교가 금지된 곳에 도대체 왜 선교를 갑니까???
    죽을 자리로 들어간 거 아니고 뭔가요?
    복음을 전하러 들어갔다고 하겠죠.
    아니 그럼, 내 종교만 복음이고 너는 틀리고 나만 맞다고 우기는 나머지
    죽음도 불사하고 뛰어드는 게
    이슬람하고 개독하고 다른 게 뭐냐고요. 똑같잖아요.
    자기들이 저지른 잘못은 생각 안 하고
    (그들의 신을 부정하고 나의 유일신만 맞다고 주장하는 선교를 하는 거죠!)
    그들이 거기에 대응하는 방식만 가지고 순결한 순교자인 척 하는 건 너무 이상한 모순 아닌가요?
    누가 뭐라 해도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만
    하는 행동이 어느 이슬람교도 못지 않게 편협하고 '나만 옳다'이고 자기들 종교에만 맹목이면서
    자기 잘못은 쏙 빼고 마치 희생양인 양 하는 게 정말 어이없어요.

    그리고 말입니다
    성경과 코란은 뿌리가 하나예요.
    사실 알라는 여호와죠. 아예 하나의 종교였다가 갈라져 나온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그래서 그런지 그 맹목성과 배타성이 아주 똑같기는 해요,
    그러니 기독교가 절대 선인 척 하고 이슬람 아무리 비난해 봐야
    다른 사람들 보기엔 한 아버지에게서 난 쌍둥이 형제가
    서로 내가 맞고 너는 틀렸다며 죽어라고 싸우는 꼴로밖에 안 보여요.
    똑같이 생겨 놓고 왜 너는 틀리고 나만 맞다고 우기고 있어요? 지금 하는 그 우기는 행동이 바로 이슬람교도 못지 않게 끔찍한 바로 그거라는 걸 왜 모르녀구요.
    그들이 폭력적일 뿐, 그들이 그러는 것도 꼭 천국에서 받을 보상때문이 아니라
    복음 전하느라 그런 겁니다. 당신하고 똑.같.이.
    그 생각 해 보셨어요?

  • 44. 이슬람교는
    '15.11.19 1:06 PM (117.111.xxx.2)

    기독교 최악의 이단이죠. 통일교가 기독교 이단이지만 기독교랑 상관 없듯 이슬람교도 그렇죠. IS원인은 설명이 되네요 이슬람 제국 건설 모든 종족이 이슬람을 믿을 때 까지 싸우라.

  • 45. 통일교는
    '15.11.19 1:09 PM (117.111.xxx.2)

    예수님 아니라 문선명 믿고 이슬람교는 예수님 아니라 무함마드가 하나님 마지막 선지자라 믿고 따르는건데 달라요 완전히 서로 반대에요

  • 46. 이슬람의 포교가 목표라구요?
    '15.11.19 1:11 PM (110.47.xxx.57)

    IS가 이슬람을 믿을 것을 요구했다는 기사는 읽은 기억이 전혀 없는데요?
    보통 테러 후에는 테러리스트 입장에서 테러의 목적과 그 당위성을 밝히잖아요?
    그러기 위해서 테러를 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IS가 테러에서 알라는 위대하시다~ 따위의 이슬람 포교용 홍보를 한 적은 없는데요?
    포교를 위해서는 홍보가 필수죠.
    니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 죽이겠쓰~~~
    뭐 이런 협박이라도 말입니다.

  • 47. 제 생각이지만
    '15.11.19 1:14 PM (121.163.xxx.212) - 삭제된댓글

    국제사회건 국내정치건
    힘의 균형과 부의균형이 너무 한쪽으로 기울면
    그냥 사람들 그 자신의 생존자체에도 금이 가기 시작하는거 같애요.

    내일이 아니라고 방관하던 사람들도
    치안이 위험해지는데 별수있나요? 불안속에서 사는거지..
    뿌린대로 거두는거에요.

    오랜 역사에서도 알듯이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쪽에서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나라들의 자원과 노동력을 갈취 또는 착취해서
    일방적으로 자기들의 부를 축척하려는 끊임없는 욕심이
    지금 이 지경까지 온거 같네요.

    일본에서 보면 우리나 동남아가 미개국이었을테고
    백인들쪽에서 보기엔 중동이나 아프리카, 동양 전체가 미개국이었겠지요.

  • 48. IS의 목표는
    '15.11.19 1:15 PM (117.111.xxx.2)

    이슬람 국가로 통치되는 하나의 세상을 만들겠다 입니다. 유럽에 이슬람교 신자도 많이 늘고 교회의 십자가 대신 이슬람의 초승달이 올라가고 있다고 하네요.

  • 49. 뭐여
    '15.11.19 1:19 PM (218.236.xxx.232)

    유럽에 이슬람교 신자도 많이 늘고 교회의 십자가 대신 이슬람의 초승달이 올라가고 있다고 하네요. ------------

    그러면 안되나요?

  • 50. 테러집단의 종교를 받아들이는 바보들이 흔한가요?
    '15.11.19 1:24 PM (110.47.xxx.5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나 되니까 개신교의 온갖 비리와 추잡한 행태에도 불구하고 개신교가 교세를 유지하고 있는 거지, 유럽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테러로 자국민을 죽여대는 종교를 받아들이나요?
    세월호만큼도 못죽인 테러로 프랑스를 정복할 수 있겠어요?

  • 51. 테러집단의 종교를 받아들이는 바보들이 흔한가요?
    '15.11.19 1:27 PM (110.47.xxx.57)

    우리나라나 되니까 온갖 비리와 추잡한 행태에도 불구하고 개신교가 교세를 유지하고 있는 거지, 유럽사람들이 뭐가 아쉬워서 테러로 자국민을 죽여대는 종교를 받아들이나요?
    세월호만큼도 못죽인 테러로 프랑스를 정복할 수 있겠어요?

  • 52. 잘모르지만
    '15.11.19 1:42 PM (203.142.xxx.240)

    단순히 종교적인 이유로 그들이 생긴건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그들 내부적인 파벌문제로요
    저위의 기독교분의 말씀은 잘못된걸로

  • 53. ..........
    '15.11.19 2:26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점둘님 글을 기본으로 읽고 검색 해 보세요.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을만큼 암담한 형태라 답답한 곳입니다.
    이게 각 나라에 스며들면 안될텐데 말이죠. 국가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시고요.

  • 54. ...
    '15.11.19 5:47 PM (223.33.xxx.96)

    현실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돈과 여자때문이죠.
    막상 꾸란이나 시아파 수니파 따윈 상관없어요.
    땅만 차지해도 석유가 나오고 돈이 나오고
    여자가 극도로 귀한 환경. 일부다처제라
    남자가 남아돌수밖에 없어요.
    부자가 아닌이상 여자는 구경도 못합니다.
    그러니 돈과 여자를 구하기위해 목숨걸어볼만한거죠.

  • 55. dsfdfsdfsdfs
    '17.8.8 3:20 PM (159.203.xxx.77) - 삭제된댓글

    fsdfsdfsdfsfs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901 지금 야구 ‥이대은 투수 넘 쟐생겼네요 18 ㅋㅋ 2015/11/19 2,979
501900 수포는 없는데 대상포진 가능한가요? 4 대상포진 2015/11/19 3,792
501899 여자들은 맘만 먹으면 시집갈수있는거 같아요.. 10 부럽 2015/11/19 4,242
501898 도도맘 기자회견후 연극이끝나고난뒤 열창 44 목적이보이네.. 2015/11/19 21,587
501897 이의정 얼굴이 11 ... 2015/11/19 5,662
501896 오늘 입금한 드레스 대여 금액 환불 가능한가요? 환불 2015/11/19 607
501895 코스트코 메이플베이컨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12 .. 2015/11/19 2,699
501894 이사하실때 입주청소 꼭 하시나요? 2 청소 2015/11/19 1,728
501893 아버지가 사시던 집 14 ,,, 2015/11/19 2,920
501892 취업4년차 엄마 2015/11/19 740
501891 이과생 중경외시 자연대, 지방국립대 기계나 전자공? 6 도움 좀 주.. 2015/11/19 2,073
501890 핸드폰케이스만 보내고 보호필름은 안보냈는데 판매자 연락이 안돼요.. 7 인터파크 2015/11/19 723
501889 요즘 과일 뭐 사먹을까요 5 과일 2015/11/19 1,925
501888 벼룩에서 2012년 옷 사도 될까요? 41 질문 2015/11/19 3,347
501887 아파트 청소하는 거 힘들까요? 4 청소 2015/11/19 1,627
501886 선그라스 쓴 모델 있는 쇼핑몰? 5 기억이 안나.. 2015/11/19 1,661
501885 (계속 업댓중) 여당의원 x소리 또 누가있죠? 3 두고보자 2015/11/19 570
501884 시누말 때문에 상처받아요 1 2015/11/19 1,974
501883 알력없는 직장은 없는거 맞죠? 3 사회생활 2015/11/19 1,002
501882 시댁 김장할때 꼭 가야하는건가요? 64 궁금 2015/11/19 7,912
501881 제 귀가 이상해요...왜이럴까요... 49 ㅠ.ㅠ 2015/11/19 2,613
501880 tv송신탑 전자파 2 궁금이 2015/11/19 1,318
501879 강동원의 모든것에 대해 알려주세요. 33 ㅋㅋ 2015/11/19 14,982
501878 물 빨래 해도 될지 좀 봐주세요. (폴리 100 바바리) 2 혹시 2015/11/19 1,092
501877 스티브 유 루틴 루나틱 2015/11/19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