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리아난민 찬성하는 오바마...정말 멋진말을 했네요
미국에서 많은 보수기독공화당 정치인사들이 난민반대를 공표하는
가운데 꿋꿋이 난민을 받아들여야한다고 주장하며 이런 연설을
했네요.. 얼굴도 잘생겼지만 이런 용기있는 행동이 전 왜 정말 섹시하게 느껴질까요?^^;; 미쉘 오바마에게 조금 질투나네요
"기독교인만 수용하고 무슬림은 안 된다는 그런 얘기를 들을 때, 정치 지도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나라에서 도망쳐나오는 사람들의 종교를 확인해 수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 들을 때, 그들 중 몇몇은 자신들의 가족이 정치적 탄압으로부터 탈출해 (미국의) 도움을 받아 혜택을 누렸디는 점을 고려했을 때, 그건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건 우리의 방식이 아닙니다. 그건 미국이 아닙니다. 우리의 연민에는 종교가 없습니다."
"많은 난민들이 테러리스트들의 희생자라는 사실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이 탈출하는 것도 바로 테러리스트들 때문이죠. 난민들의 눈 앞에서 문을 닫아버리는 건 우리의 가치와 맞지 않는 일입니다. 미국은 필사적으로 안전을 찾는 난민들을 받아들이면서도 우리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모두를 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유럽인이든, 미국인이든, 우리가 지키려는 가치, 이슬람국가(IS)를 상대로 싸우며 우리가 지켜내려고 하는 가치는 바로 신념에 따라 누군가를 차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죽이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그들과 우리의 다른 점이지요."
1. ㅇㅇㅇ
'15.11.19 11:31 AM (58.237.xxx.176)그래도 우리나라는 난민은 안됩니다.
2. 추워요마음이
'15.11.19 11:36 AM (223.33.xxx.206)전 난민 찬성이에요..경제적으로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걸맞는 성숙된 국민의식도 중요한데 이번기회에 국제사회에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싶어서요.
3. 제목만 봐도
'15.11.19 11:36 AM (223.62.xxx.57) - 삭제된댓글원글자가 누군지 알겠네요
아무튼 우리나란 미국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말은 여기서 하는거보다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신문 사설에 투고하심이 더 파급력이 클듯한데 왜 다들 반대하는 82에서 이러는지 도통 이해불가하네요
일부러 이런글 쓰면서 쾌감 느끼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님보면 벽창호 같아요 자신의 생각만이 진리라 믿는 광신도 느낌도 나구요 당신의 생각자체는 존중하지만 다수의 다른 이들의 생각도 존중하길 바래요
그리고 마음만 추우신거 같은데 현실에 감사하시고 우리나라의 몸도 추운 다른이들도 제발 돌아보시길4. 아마
'15.11.19 11:38 AM (75.166.xxx.140) - 삭제된댓글시리아 난민들은 님한테 화낼겁니다.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같이 그 나라 국민인게 힘되는 나라에 정착하려고 도망쳐나오는건데 왜 자꾸 어디 붙었는지도 모르겠는 이상한 나라에 오라고하나하고요.
그런 나라들에서 받아주면 미국, 독일, 영국같은 나라들이 저기서 받아준다니까 니들 저기가라하고 덜 받아줄까봐 제발 코리아같은 나라는 끼지말기를 바랄텐대요?5. 추으면 옷을 더 입어
'15.11.19 11:41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경제적으로 잘 사는 나라 좋아하네? 성숙된 국민의식은 성숙된 지도자의 나라에서만 나온다. 너의 지도자를 생각해봐. 무슨 국제사회? 시민을 탄압하고 죽이는 나라가 무슨 인권 운운해?
6. 아마
'15.11.19 11:41 AM (75.166.xxx.140)시리아 난민들은 님한테 화낼겁니다.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같이 그 나라 국민인게 힘되는 나라에 정착하려고 도망쳐나오는건데 왜 자꾸 어디 붙었는지도 모르겠는 이상한 나라에 오라고하나하고요.
그런 나라들에서 받아주면 미국, 독일, 영국같은 나라들이 저기서 받아준다니까 니들 저기가라하고 덜 받아줄까봐 제발 코리아같은 나라는 끼지말기를 바랄텐대요?
그 사람들이 코리아오고싶어서 목숨걸고 도망쳤다고 생각하세요?7. 추워요마음이
'15.11.19 11:41 AM (223.33.xxx.206)223.62님..
그거 아세요? 어느 커뮤니티라고 밝히긴 그렇지만
나름 걸러지고 인텔리분들이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다들 테러리스트와 난민을 구분해야하고 우리가 공포심에 그들에게 문을 닫지말아야한다는 자성이 주를 이뤄요.
극단적인 공포심에 아몰랑~무서워 다들 나가~~이런건 네이버나 다음같이 안걸러진 커뮤니티 의견이구요.
전 82가 나름 걸러진 의식있는분들 커뮤니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적대적이셔서 바꿔볼려고 노력하는거구요8. 추으면 옷을 더 입어
'15.11.19 11:42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경제적으로 잘 사는 나라 좋아하네? 성숙된 국민의식은 성숙된 지도자의 나라에서만 나온다. 너의 지도자를 생각해봐. 무슨 국제사회? 시민을 탄압하고 죽이는 나라가 무슨 인권 운운해?
9. 추워요마음이
'15.11.19 11:44 AM (223.33.xxx.206)121.100
전 지도자가 국민의식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국민의식이 성숙해야 좋은 지도자를 보는 눈이 생긴다고
생각해요10. 난민
'15.11.19 11:45 AM (175.209.xxx.239)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같은 인간으로서
난민 수용 적극
찬성합니다.11. 어쩌면..
'15.11.19 11:45 AM (75.166.xxx.140) - 삭제된댓글테러한번나서 계엄령이라도 내려보고싶은맘에 수상한 난민들어오기를 은근히 바라는 웟대가리도 있을듯하긴해요.
12. 어쩌면
'15.11.19 11:47 AM (75.166.xxx.140)테러한번나서 계엄령이라도 내려보고싶은맘에 수상한 난민들어오기를 은근히 바라는 웟대가리도 있을듯하긴해요.
심심하면 북한 우려먹었는데 이젠 그것도 식상하니 쎄울도 국제적인 코스모폴리탄 시티야~ 우리도 끕이 달라..뉴욕이나 파리처럼 국제 테러단도 온다네~ 며칠전 발언들보면 그거 자랑스러워할 빈머리도 있을듯13. 625
'15.11.19 11:47 AM (175.209.xxx.239)전쟁 났을 때...
남의 나라 전쟁에
유엔군이 파견 되어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그런 나라도 있습니다.
하물며...14. ...
'15.11.19 11:48 AM (119.212.xxx.57)님 가족이 테러에 희생당해도 이런말할수있나요? 감상주의에 젖어있는 님같은 순진한 사람들때문에 파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한거에요
15. 우리도
'15.11.19 11:50 AM (75.166.xxx.140)월남가서 목숨걸고 싸웠어!!
그런 멋진 나라였구나...맞다.잊고있었네.16. 땅덩이가
'15.11.19 11:50 A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같나요?
어쩌라고요?섹시하면 가살던가요17. ...
'15.11.19 11:50 AM (108.29.xxx.104)지도자가 결정하는 거 아닌 거 맞아요. 오늘 날 한국이 이렇게 된 것에 가장 1차적 책임은 국민입니다.
국민이 그런 지도자를 뽑았지요. 경제라는 말에 미혹이 되어서. 그것이 지금의 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 것을 지키려고 많은 이들이 나서지 않는 것이고요.18. 추워요마음이
'15.11.19 11:56 AM (223.33.xxx.206)119.212
전 감상주의에 젖은게 아니라 이성에 젖은거 아닌가요?
제가족이 테러를 당하면 저런 주장 못하겠지만...
그래도 인간으로서 누군가는 해야할 주장이라고 생각해요
175.223
사실 미쉘오바마가 정말 부럽고 질투나요^^;;
저런 멋진남편이랑 매일 사니까요19. 이 여자
'15.11.19 11:58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큰일 날 여자네. 남의 남편을 흠모하다 못해. 남의 부인을 질투하고. 난민수용여부에 개인적 흑심으로 정신을 잃었네.
20. 흠
'15.11.19 12:02 PM (75.166.xxx.140) - 삭제된댓글시리아 난민이 발생하게된 시리아 내전엔 미국과 기타 열강들의 책임이 있어요.
그런데...난민을 받아주면 그냥 멋있는게되나요?
시리아 국민들이 누구때문에 왜 대대로 살아온 고향땅을 등지고 도망치게됬는대요.
당연히 서구 열강은 난민 받아줘야죠...그 국민들이야 무슨 죄가 있다고요.
그걸 받아준다고 멋지다는 말은 좀...21. 흠
'15.11.19 12:08 PM (75.166.xxx.140)시리아 난민이 발생하게된 시리아 내전엔 미국과 기타 열강들의 책임이 있어요.
그런데...난민을 받아주면 그냥 멋있는게되나요?
시리아 국민들이 누구때문에 왜 대대로 살아온 고향땅을 등지고 도망치게됬는대요.
당연히 서구 열강은 난민 받아줘야죠...그 국민들이야 무슨 죄가 있다고요.
그걸 받아준다고 멋지다는 말은 좀...
이제까지 안 받아줬던게 책임회피였어요.22. 누가
'15.11.19 12:09 PM (110.70.xxx.63) - 삭제된댓글국민에게 투표도 안하고 맘대로 시리아 난민 들어오는걸 찬성했나요? 이런건 국민 개개인 투표해야죠.
금지가 맞고 정 오는거 원하는 추운여자 같은 인간들은 한국서 자빠져 살면서 자꾸 분란 유도말고 시리아든 다른나라가서 좀 살아요. 너무 싫은 사람이네요.
인도주의 어쩌구 하면서 꼴갑도 웃기고요.
그리쓰고 싶음 지재산이나 주던가요.
얼척이 없고 재수없네요.ㅡㅡ23. 나라가
'15.11.19 12:12 PM (110.70.xxx.63) - 삭제된댓글크고 남의나라 노략질하던 나라들이고 지금도 경제적 노략자들이니 그렇게 일군 부자니 받아야지.
맨날 털리기나 하던 우리나라가 왜?
일본도 그리 잘살아도 참견이며 일뻥긋도 안하는데 한국이 참 꼴갑이져ㅡㅡ24. 추워요마음이
'15.11.19 12:14 PM (223.33.xxx.206) - 삭제된댓글110.70
말하는 폼새나 단어선택이 수준 보이시네요
오프라인에서 봤으면 절대 서로 상대하고 싶지않은 타입이시네요. 온라인시지만 교양 좀 갖추시길25. 댓글 단 내가
'15.11.19 12:14 PM (1.214.xxx.141) - 삭제된댓글바보스러워서 쇠귀에 경을 읽지 싶어서 글 지웠더니 역시나 그새 답글이 달렸네요
전 네이버 다음 가지도 않아요
나름 인텔리 많은 커뮤니티에서 큰 웃음 주시네요
님의 설득이 공감을 얻으려면 그 인텔리 분들이 난민 가족 하나씩 본인 가정으로 들이면 그나마 좀 사람들이 설득될 듯
그리고 님 의사 존중해요 하지만 설득하는 방식이나 글의 전개 방식이 더 반감을 일으키네요 물론 벽창호라 왜 반감을 일으킨다는건지 이해는 못하겠지만요
가르치려는 그 글투 먼저 버리고 남들에 설득될수 있게 제대로 된 글 기대합니다
인텔리 커뮤니티 따위 운운하지 마시구요 댁이 그 커뮤니티 일원이라는 자체부터 거긴 인텔리의 모임일리 없다는 것을 확연히 보여주니까요 ^^26. 노령연금
'15.11.19 12:14 PM (110.70.xxx.63) - 삭제된댓글국민의 70%가 탄다던데 저흰 제외인데 어떻게 해서든 타야겠어요.
자꾸 쓸데없는 인간들에게 털리는데 왜 내부모는 못타고27. 추워요마음이
'15.11.19 12:15 PM (223.33.xxx.206)110.70
말하는 폼새나 단어선택이 수준 보이시네요
오프라인에서 봤으면 절대 상대하고 싶지않은 타입이시네요. 온라인시지만 교양 좀 갖추시길...28. 댁이
'15.11.19 12:18 PM (110.70.xxx.63) - 삭제된댓글교양있다면 다 싫어하는데 이런글 자체도 안쓴다.
왜 청와대나 광화문 앞에서 1인 피켓 시위하세요.
여기서 노력도 안하고 세뇌말고요.
이젠 답글 안답니다.
저도 수준보여서요.29. 진짜 이 여자
'15.11.19 12:24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수준 진짜 낮네. 글에서 무지함이 베어 나오는데.
30. 군자란
'15.11.19 12:29 PM (76.183.xxx.179) - 삭제된댓글원글님 토닥토닥.
미국이란 나라가,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아직 원탑의 자리를 지키는 것은
정치지도자의 수준이 예문과 같은 인간의 이성을 보여주기 때문이고,
또 저런 지도자를 뽑아주는 성숙한 국민의식이 살아있기 때문이겠지요.
부러우면 지는 건데.... 솔직히 부럽습니다.
원글님, 벌레들의 합창은 그냥 즐겨 주세요.
계절은 가을... 마음은 벌써 새봄을 꿈 꿉니다.31. 이상해
'15.11.19 12:31 PM (211.202.xxx.240)며칠전에 이 글 쓰신 그 분 맞죠?
계속 이러는거 의도있어 보여요.
시리아 난민 일부라도 한국이 받으면 어떨까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20906&reple=1556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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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아주 기뻐할 기사 났네요.
시리아 난민 200명 들어온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2242932. 오바마가
'15.11.19 12:40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안해요.
이번에 아베가 자위권 발동하여 주변국가에 군사배치 수 있게 힘을 준게 미국오바마 정부입니다.
부시도 안한 짓을 함.
일본ㅅ과 상부상조하며 뭔가 주고 받는게 있었겠죠.
미국은 무기팔아먹고 사는 나라예요 ,세상에 전쟁이 없어지면 연명할 수 없는 나라.33. 오바마가
'15.11.19 12:41 PM (211.202.xxx.240)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안해요.
이번에 아베가 자위권 발동하여 주변국가에 군사배치 수 있게 힘을 준게 미국오바마 정부입니다.
부시도 안한 짓을 함.
일본과 상부상조하며 뭔가 주고 받는게 있었겠죠.
미국은 무기팔아먹고 사는 나라예요. 세상에 전쟁이 없어지면 연명할 수 없는 나라.34. 당연히
'15.11.19 12:52 PM (75.166.xxx.140)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이고 자국을 위한 이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죠.
자신의 맡은 역할을 잘하고있으니 좋은 사람이죠.
교황님도 아니고 오바마가 세계평화를 위해야 좋은 사람일까요.....35. ...
'15.11.19 12:52 PM (221.140.xxx.53)저도 난민 수용 찬성해요.. 세월호 사건이 터졌을 때 내 아이가 아니라도 꽃같은 우리 아이들이 잃었을 때 같이 슬퍼하고 아파했잖아요. 같은 민족 아니라도 어려움이 있을 때 돕고 그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족만 우리 국민만 잘 사는 게 무슨 의미있나 싶어요.
36. 그 자국의 이익라는 것에
'15.11.19 12:55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타인의 희생과 남의 목숨을 가져가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오바마 개인의 신념이든 아니든 타국엔 부도덕한 정책도 본의든 아니든 펼치는데
그러니 다른 나라 사람들이 추앙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죠.
더구나 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요.37. 그 자국의 이익라는 것에
'15.11.19 12:57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타인의 희생과 남의 목숨을 가져가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오바마 개인의 신념이든 아니든 타국엔 부도덕한 정책도 본의든 아니든 펼치는데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오바마인데
그러니까 다른 나라 사람들이 추앙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죠.
더구나 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요.38. 달라
'15.11.19 12:58 PM (183.102.xxx.123)윗님들 ...군산복합체와 미국방부...그리고 오바마를 한편으로 생각하시나봅니다 그렇지않아요...
그래서 IS를 공격하라는 오바마의 명령을 받아들이지 않고 1년동안 하는시늉만 낸거에요...
정치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39. 그 자국의 이익라는 것에
'15.11.19 12:59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타인의 희생과 남의 목숨을 가져가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오바마 개인의 신념이든 아니든 타국엔 부도덕한 정책도 본의든 아니든 펼치는데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오바마인데
그러니까 다른 나라 사람들이 추앙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죠.
더구나 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요.
원글이 오바마를 뭔 대단한 인도주의자인양 추앙하니 한 말이었습니다.40. 그 자국의 이익라는 것에
'15.11.19 12:59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타인의 희생과 남의 목숨을 가져가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오바마 개인의 신념이든 아니든 타국엔 부도덕한 정책도 본의든 아니든 펼치는데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오바마인데
그러니까 다른 나라 사람들이 추앙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죠.
더구나 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요.
아 이런 것 까지 설명해야 하나
원글이 오바마를 뭔 대단한 인도주의자인양 추앙하니 하는 말이죠.41. 그 자국의 이익라는 것에
'15.11.19 1:00 PM (211.202.xxx.240)타인의 희생과 남의 목숨을 가져가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오바마 개인의 신념이든 아니든 타국엔 부도덕한 정책도 본의든 아니든 펼치는데
아 이런 것 까지 설명해야 하나
철저하게 자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오바마인데
그러니까 다른 나라 사람들이 추앙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거죠.
더구나 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요.
원글이 오바마를 뭔 대단한 인도주의자인양 추앙하니 하는 말이죠.42. 그네도
'15.11.19 1:00 PM (75.166.xxx.140)200명 받았어요.
인도주의자인가봐요.43. 사실 정치가 간단하지 않죠
'15.11.19 1:16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박근혜도 난민 받고 싶어 받았겠어요?
오바마도 마찬가지니까 좋게만 보는 것도 웃기단 거예요.44. 맞아요 정치가 간단하지 않죠
'15.11.19 1:16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박근혜도 난민 받고 싶어 받았겠어요?
오바마도 마찬가지니까 좋게만 보는 것도 웃기단 거예요.45. 맞아요 정치가 간단하지 않죠
'15.11.19 1:17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박근혜도 난민 받고 싶어 받았겠어요?
오바마도 마찬가지인데
우리나라 입장에서 오바마라면 그저 좋게만 보는 것도 웃기단 거예요.46. 맞아요 정치가 간단하지 않죠
'15.11.19 1:18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박근혜도 난민 받고 싶어 받았겠어요?
오바마도 마찬가지인데
우리나라 입장에서 오바마라면 그저 좋게만 보는 것도 웃기단 거예요.
군 통수권자가 대통령인데 오바마가 나븐 일 한건 다 미국방부고 좋은 일 하는건 다 개인적 신념이라는건가요? 이게 말이 돼요?47. 맞아요 정치가 간단하지 않죠
'15.11.19 1:19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박근혜도 난민 받고 싶어 받았겠어요?
오바마도 마찬가지인데
우리나라 입장에서 오바마라면 그저 좋게만 보는 것도 웃기단 거예요.
군 통수권자가 대통령인데 오바마가 나쁜 일 한건 다 미국방가 자의적으로 한 일이고
좋은 일 하는건 다 개인적 신념이라는건가요? 이게 말이 돼요?48. 맞아요 정치가 간단하지 않죠
'15.11.19 1:20 PM (211.202.xxx.240)박근혜도 난민 받고 싶어 받았겠어요?
오바마도 마찬가지인데
우리나라 입장에서 오바마라면 그저 좋게만 보는 것도 웃기단 거예요.
군 통수권자가 대통령인데 다 대통령 최종 승인 받고 하는 일인데
오바마가 나쁜 일 한건 다 미국방부가 자의적으로 한 일이고
좋은 일 하는건 다 개인적 신념이라는건가요? 이게 말이 돼요?49. 읽어보시고 판단시길..
'15.11.19 2:19 PM (36.38.xxx.48)이 기사의 댓글들을 읽어보셔요
http://media.daum.net/v/20151118201804249
이 글은 현 국제정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참고하셔요..
http://blog.daum.net/yiga0109/1613623750. 강요하지 마세요
'15.11.19 4:19 PM (119.197.xxx.1)님이 난민수용을 찬성하는 입장이듯 반대 입장도 있을 수 있는 겁니다
뭘 자꾸 옳가 그르다, 내가 맞다 니가 틀리다. 이런식의 대결구도로 몰고 가지 마세요
무식하고 덜 떨어져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