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한번 생겼다 하면 꼭 거뭇한 흔적을
남기고 가니 다시 레이저를 이용해야 할 것 같아요.
예전에 동네서 좀 유명한 데에서 프락셀 하곤 했는데
2년 지나니까 완전 도루묵이네요 (실제론 여러번 했는데
한번 할 때마다 효과가 최장 3개월을 못 넘겨요..그래서 또 하고
또 하는 수 밖에)
아뭏튼 고속터미널 근처 좀 저렴한 피부과 없을까요?
여러번 하려다 보니 1회에 60-70만원하는 비싼 곳은
더이상 못 다니겠어요.
아니면 신사역이나 양재역 쪽에라도 어디 추천할 만한데 없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