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경애 부럽다요

친구 조회수 : 23,897
작성일 : 2015-11-18 18:10:00
내가 어려울 때  당장 뛰어 올 친구가 없다는 것이 섭섭한 것이 진짜 속마음이지요   사는게 왜 이리도 팍팍한지   이경애가  힘들 때  도망치듯 태국으로 선교활동 떠났는데  어리럼증으로 픽픽 쓰러지니까  한국으로 일주일만에 돌아오고  그 와중에 팽현숙이가  말도 안하고 통장에 2000만원  넣어주더라는  그리고 친구들이  집에 누워 있으면 안된다고  이경애를 막 끌고 다녔다는 말에   참 부럽더라요     나이 50 넘어   학벌  미모 자식  보다  건강하고 친구 있는 사람이 가장 큰 복이라는 속설

IP : 89.66.xxx.1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복도
    '15.11.18 6:12 PM (180.68.xxx.3)

    다 저할탓아닌가요??
    이경애가 평소에 그분들께 잘 했으니 그런 복도 있겠죠~

  • 2. 이분
    '15.11.18 6:13 PM (119.194.xxx.182)

    아침에 수제어묵 파는거 방송보고 주문했어요. 항상 씩씩하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 참 좋아서요.

  • 3. 아마
    '15.11.18 6:1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이경애도 팽현숙한테 2000만원 이상의 뭔가를 해주었을 거예요.
    서로 주고받는 거죠.
    그래서 사랑만이 아니고 우정도 돈 없으면 떠나요.
    돈 없으면 사람이 얼마나 구차해지나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지만 항상 없는 사람은 솔직히 애인, 친구 등 모든 인간관계가 어려워요.

  • 4. 공감
    '15.11.18 6:13 PM (112.155.xxx.165)

    다 저할탓아닌가요??22222222

  • 5. ...
    '15.11.18 6:13 PM (118.37.xxx.215) - 삭제된댓글

    인복이 기부앤테이크면 오히려 편하게요
    이용만 해먹으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6.
    '15.11.18 6:21 PM (39.7.xxx.208)

    인복이 기부앤테이크면 오히려 편하게요
    이용만 해먹으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2222222222222222222222

  • 7. ;;;;;;;;;;;;
    '15.11.18 6:24 PM (183.101.xxx.243)

    전 이경애씨 개인적으로 모르지만 좋던데...암튼 인생은 기브앤 테이크와 호구와 진상사이의 정글이네요

  • 8. 기브앤테이크라 생각하고
    '15.11.18 6:25 PM (180.68.xxx.3)

    베풀면 돌려받기 힘들죠~~
    뭐든 줄땐 받을거 생각안하고 베풀어야.
    그런 그릇안될거같음 적당히 약게 사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좋아요~

  • 9. 알랑
    '15.11.18 6:28 PM (220.93.xxx.214)

    팽현숙이 아니라 개그맨 동기 임미숙이예요
    Ebs부모는고수다 에 나와 얘기하더라구요

  • 10. ㅁㅁ
    '15.11.18 6:30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그만큼 그사람이 잘 살아왔단 얘기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 11. ......
    '15.11.18 6:34 PM (58.141.xxx.173) - 삭제된댓글

    몇십년 유지가능한 친구사이면, 받기만 해서는 유지가 안돼죠.
    서로 친자매이상으로 잘하고 살았을꺼예요.
    여기서 친구가 2천만원 빌려달라고 하면, 다 연끊어라 친구도 아니다 이런답글들 많은데
    자진해서 2천만원 넣어줬다니 그 믿음있는 사이가 부럽긴 하네요.

  • 12.
    '15.11.18 6:39 PM (61.74.xxx.54)

    이경애씨 친정식구들한테도 헌신적으로 했고 돌아가신 남편이 많이 아플때 결혼했어요
    딸 친구 엄마들 말로는 유쾌하고 활달하고 화면보다 훨씬 이쁘다네요
    많이 베푸는 사람 같아요

    그런데 댓글내용처럼 인복이 있는거 맞아요
    베풀어도 당연하게 여기고 더 바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거든요

  • 13. 팽현숙이
    '15.11.18 6:40 PM (119.67.xxx.187)

    그럴리가요??최양락이라면 몰라도...임미숙이랑 동기이고 신참 시절에 점심도 같이 굶어가며. 고생한 인생절친이에요!!둘의 우정은. 유명했어요!!같이 코너도 많이 했고!!

    임미숙은 식당해서 돈도
    많이 벌었고 그만하니까 하는거에요.

  • 14. 111
    '15.11.18 6:43 PM (116.38.xxx.67)

    돈이 사람노릇하는거죠...위에 어느분처럼 돈이없으면 친구 애인 다 떠나는거죠..ㅎㅎ
    씁쓸하지만 맞는소리네요..
    구차해지고..참...개도 안먹는 돈이 정말 중요하죠 사람한텐..

  • 15. 인복
    '15.11.18 6:53 PM (219.250.xxx.92)

    책에서 읽었는데요
    인복은 베풀때 생긴대요
    그럼 호구된다는건 뭐냐
    내가 베풀었을때나를호구로 아는사람은
    잘라내세요
    그대신 내가 하나를주면 둘을 내어주려는
    사람이있답니다
    그런사람과 가까이지내면됩니다
    옥석을 가린후 베푸는마음을 내면
    인복이 따라온다네요

  • 16. .........
    '15.11.18 7:22 P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

    기브앤테이크가 안되는 관계도 있어요.
    즐길때는 다른 온갖 사람들이랑 다니고 제가 만나자고 하면
    온갖 구실을 대면서 일 년에 몇 번 만나주지도 않으면서 진짜
    심각한 고민이나 건강에 아주 안좋은 일 생기면 그 수많은 어울리던 사람들에게는
    말도 하지 못하고 제일 먼저 저에게 연락해서는 자기 고민을 털어 놓네요.
    저는 어쩔수 없이 같이 아파해 주고 위로해 주고 챙겨주고 하는데 만약 제가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닥쳤을때 제 말이나마 제대로 들어줄 친구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 17.
    '15.11.18 8:30 PM (89.66.xxx.16)

    네 임미숙 맞네요 ㅋㅋㅋ EBS 고수다 에서 들었어요 그렇게 고맙다고 공개하는 그 마음 또한 이뻐요 세상을 잘 모를 떄는 주는 만큼 받는다 하지만 안주는 사람이 더 많아요 주면 돌아온다는 보장 있다면 왜 안주겠어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먹고 살만하고 워낙 경상도 부모들이 아들 섬기기를 좋아해서 친정재산 남동생이 하도록 해도 끝나고 나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어요 정말 눈물납니다 있어도 이런데 없다면 오죽하겠냐구요 되돌릴 수만 있다면 차라리 촌집이라도 받아서 5천만원 받고 100만원씩 주는게 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다 주면 끝인 듯

  • 18. ...
    '15.11.18 9:54 PM (175.203.xxx.116)

    팽현숙에서 으아했는데..ㅋ
    임미숙씨가 절친이죠

  • 19. 임미숙씨가
    '15.11.18 10:33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

    정말 괜찮은 사람이예요
    같은 아파트에서 살면서 옆에서 봤는데,,부지런하고 검소하고..센스도 있고,,
    엘리베이터 타는게 부담되는지 걸어서 갈수있는 2, 3층만 살더라구요
    비오는줄 모르고 음식물 버리러 나갔는데 저 우산 쓰어준게 기억에 남구요
    단지안에서 운동 하던 모습도 기억이 나요

  • 20. 임미숙씨가
    '15.11.18 10:33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

    정말 괜찮은 사람이예요
    같은 아파트에서 살면서 옆에서 봤는데,,부지런하고 검소하고..센스도 있고,,
    엘리베이터 타는게 부담되는지 걸어서 갈수있는 2, 3층만 살더라구요
    비오는줄 모르고 음식물 버리러 나갔는데 저 우산 씌어준게 기억에 남구요
    단지안에서 운동 하던 모습도 기억이 나요

  • 21. 그런 2천이면
    '15.11.18 10:36 PM (115.93.xxx.58)

    정말 받을생각없이 준 돈일듯...
    근데 내가 돈많은 부자라도 쉽지 않아요.
    우정이 부럽네요

  • 22. 이경애씨
    '15.11.18 10:42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김학래씨랑 임백천라디오7080 게스트 나오는데 웃겨요.
    김학래씨가 임미숙씨 속 좀 썩였는지 엄청 구박하던데

  • 23. 임미숙씨 좋은 사람 맞아요
    '15.11.18 10:54 PM (124.199.xxx.37)

    어려울 때 그렇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면 훌륭한 사람이예요.
    원래 차이지는 사람한테 잘해주면 잘나가던 사람이 망했을 때 그 못났던 사람이 젤 구박하는게 세상의 보편적 이치예요.
    인간이 은혜를 갚지는 않더라구요?

  • 24.
    '15.11.18 10:54 PM (168.126.xxx.112) - 삭제된댓글

    팽현숙이 그런 인간미가 있는 사람이었던가??
    뜨아 했었는데.... 원글님 내용 수정은 안 되나요ㅎㅎ
    아가씨땐 예쁘고 괜찮게 봤었는데 결혼하고 남편때문에 변했는지, 부자가 되긴 했지만 절대 친하거나 호감있게은 안 보였거든요.
    아내가 부동산 부자 된 비법이라고 최영락이 말 한 적이 있었는데, 팽현숙은 길가다 마음에 드는 집이나 가게가 있으면 불쑥 들어가서 이거 팔라고...
    주인들은 의아해하고 기분 나빠하는거 아량곳 안하고 팔때까지 몇 번이고 가서 죽어라 졸라서 원하는대로 손에 넣는다더군요.
    그거 보고는 뭐 저런 경우 없고 욕심 많은 여자가 있나 했었거든요.

    김학래씨는 정말 부인 잘 얻었네요^^

  • 25.
    '15.11.18 10:58 PM (39.7.xxx.18)

    팽현숙이 그런 인간미가 있는 사람이었던가
    뜨아 했었는데.... 원글님 내용 수정은 안 되나요??ㅎㅎ

    아가씨땐 예쁘고 괜찮게 봤었는데 결혼하고 남편때문에 변했는지, 부자가 되긴 했지만 절대 친하거나 호감있게은 안 보였거든요.
    아내가 부동산 부자 된 비법이라고 최양락이 말 한 적이 있었는데, 팽현숙은 길가다 마음에 드는 집이나 가게가 있으면 불쑥 들어가서 이거 팔라고...
    주인들은 의아해하고 기분 나빠하는거 아량곳 안하고 팔때까지 몇 십번이고 가서 죽어라 졸라서 결국은 손에 넣는다더군요.
    그거 보고는 뭐 저런 경우 없고 욕심 많은 여자가 있나 했었거든요.
    내 아내가 저런 여자면 완전 정 떨어지겠다 싶었구요.

    그에 반해 김학래씨는 정말 부인 잘 얻었네요^^

  • 26. 으흠
    '15.11.18 11:46 PM (223.62.xxx.104)

    임미숙이 아니고 팽현숙이가 ? 했는데
    역시 임미숙이였네요
    집이 수십채라며 자랑하면서도 시장판에
    쪼그리고 앉아 물건파는 할머니들한테도
    악착같이 덤으로 많이 얻어내는 심술보
    팽현숙이 그럴리가 했네요

  • 27. ㅡㅡㅡ
    '15.11.18 11:49 PM (116.38.xxx.67)

    임미숙씨 감동이요~~~날라리야..

  • 28. 이경애씨가
    '15.11.19 4:16 AM (178.191.xxx.163)

    사람이 착해요. 인복도 그래서 있는거죠.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29. ^^
    '15.11.19 7:34 AM (211.201.xxx.132)

    이성미씨와의 관계도 돈독하던데.. 이경애씨가 마음씨가 고운가보네요.. 딸래미도 엄마 닮아 참 착하더군요..

  • 30. ~~~~
    '15.11.19 7:39 AM (121.173.xxx.233)

    원글 내용 고쳐야지 왜 그냥 두나요??
    팽현숙 아님.... 임미숙..

  • 31. ㅇㅇ
    '15.11.19 9:21 AM (223.62.xxx.1)

    임미숙씨 식당에 자주 가는데 김학래씨는 항상 우울해보이구요 ㅠㅠ 임미숙씨는 항상 싹싹하고 친절합니다. 김학래씨가 와이프 잘 만났지요~

  • 32.
    '15.11.19 9:28 AM (211.49.xxx.218)

    진짜 깍쟁이 팽현숙이 왠일이래 했더니
    사람 겉만 보고 모를 일이네 했네요.
    원글 내용 빨리 고쳐주세요.

  • 33.
    '15.11.19 9:28 AM (118.176.xxx.117)

    개그맨들이 일반인보다 의리, 우정은 더 있어요. 가끔 왜 저렇게 몰려 다니나 라는 생각 들게하는 무리는 몇 있지만..

  • 34. 오랫만에
    '15.11.19 9:30 AM (182.224.xxx.25)

    살벌한 82에서 오랫만에 훈훈한 얘기네요.
    임미숙씨 이경애씨 모두 인품 좋은게 겉으로도 보이더라구요..
    두 분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35. 김학래
    '15.11.19 11:48 AM (122.34.xxx.74)

    김학래씨 tv에 나와서 얘기하는거 기억나네요.
    같이 나왔던 남자 개그우먼이 말하다가 실수로 김학래가 외도했다는걸 폭로해버렸어요.
    이미 지나간 일이라 김학래씨도 멋적어 웃고했던..
    임미숙씨 맘고생 심했을 거예요.

  • 36. 2분
    '15.11.19 11:52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전에도 나와서 누가 자기 생각해서 돈보내줬다고 너무 고맙다고 했는데 당사자는 빌려주는 거라고 옆에서 박박 우기던데요. 말 잘들어봐야해요.

  • 37. ...
    '15.11.19 12:40 PM (118.38.xxx.29)

    인복이 기부앤테이크면 오히려 편하게요
    이용만 해먹으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2222222222222222222222

    전 이경애씨 개인적으로 모르지만 좋던데...
    암튼 인생은 기브앤 테이크와 호구와 진상사이의 정글이네요

    인복은 베풀때 생긴대요
    그럼 호구된다는건 뭐냐
    내가 베풀었을때나를호구로 아는사람은 잘라내세요
    그대신 내가 하나를주면 둘을 내어주려는 사람이있답니다
    그런사람과 가까이지내면됩니다
    옥석을 가린후 베푸는마음을 내면
    인복이 따라온다네요

  • 38. 내가 하나를 주면
    '15.11.19 3:41 PM (59.22.xxx.176)

    내가 하나를 주면 둘을 내어주려는 사람한테만 잘 하는 게 잘하는 겁니까?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사람한테 잘하는 게 베푸는 건지요? 절대로 되돌려 받을 수 없는 사람한테 잘하는 게 베푸는 겁니다. 이경애씨가 인복이 있는게 아니라 진정 사람을 좋아하고 희생을 아끼지 않는 성격 때문 아닐까요? 약은 사람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 39. ....
    '15.11.19 4:27 PM (218.38.xxx.38)

    개그맨 김학래 부인 임미숙씨 말이죠? ㅎㅎㅎ 그런데, 팽현숙이라는 이름을 듣고도 얼굴은 임미숙이 떠올랐네요.

  • 40. ...
    '15.11.19 6:03 PM (175.127.xxx.83)

    요즘은 친구도 관리를 해야 친구가 있다라는 말도 있던데요
    인복 없으면 아무리 베풀어도 말짱 헛일이던데요
    사람보는 안목도 있어야 뒷통수 안맞는데
    세상살이 정말 어려워요

  • 41. 해밀
    '15.11.19 6:13 PM (1.228.xxx.17)

    본문 내용 고치셔야 할듯 하네요.
    댓글 안보고 본문만 읽으면 임미숙이 아니라 팽현숙만 업그레이드 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713 에스까다 오션라운지나 버버리 포우먼 같은 향 ... 2016/01/14 408
517712 청라에서 선릉역 자가출근 가능할까요? 9 이사가고픔 2016/01/14 2,624
517711 아는언니 중고 노트북을 분실했을때 보상방법좀 알려주세여 27 라이스 2016/01/14 3,083
517710 9살 가장 안쪽 어금니가 영구치인가요? 4 .. 2016/01/14 1,217
517709 피자도우 파는 곳 없을까요? 14 ㅁㅁㅁㅁ 2016/01/14 5,556
517708 봄에만 잠깐 먹을수있는 게 종류 (?)가 뭐예요? 궁금 2016/01/14 374
517707 7세 여아 영어 사교육 7 adsg 2016/01/14 2,222
517706 가족이 미역국 안좋아해도 생일에 끓여주시나요? 3 ㅇㅇ 2016/01/14 619
517705 ˝제가 머리가 좋아서 다 기억해˝ 外 10 세우실 2016/01/14 1,904
517704 밀양 얼음골 사과 좋아하시는 분은 감홍사과 드셔보세요 8 사과 2016/01/14 2,149
517703 가슴확대수술 2개월차, 후기 올립니다(광고 절대 아님) 38 가슴성형 2016/01/14 103,150
517702 유치원생 아침밥 돈까스 반찬 과한가요? 어린얘들 아침 뭐주시나요.. 3 - 2016/01/14 1,475
517701 (급질) 교수님 소개 영어로?? 5 ........ 2016/01/14 669
517700 며느리의 소망 7 소박한 것 2016/01/14 1,832
517699 조건, 인성 무난한 사람이면 계속 만나는 게 나을까요 4 ㅇㅇ 2016/01/14 1,132
517698 컴퓨터글씨가 흐려요 3 ??? 2016/01/14 1,896
517697 침대에 방수커버 사용하는것이 더 좋은가요? 3 커버 2016/01/14 7,643
517696 박근혜 대통령은 ...... 5 동안 2016/01/14 814
517695 우리 강아지가 처음으로 배변 실수를 했어요 3 왜그러니 2016/01/14 969
517694 위안부 협상 이대로 끝난건가요? 2 돈받고 끝남.. 2016/01/14 513
517693 흠사과 구하고 싶어요~ 파시는분이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보티사랑 2016/01/14 1,102
517692 초딩 운동선수 엄마가 나라에서 지원 안 해 준다고 불평해요 5 초딩 운동선.. 2016/01/14 1,628
517691 자고나니 일제시대 되어있는것 같아요.. 6 아마 2016/01/14 1,168
517690 학교홈피에 커트라인 점수 공개 안한 학교 정시박람회 가면 알려주.. 2 예비고3 엄.. 2016/01/14 794
517689 힘들었던초1엄마도 마무리&여왕벌이야기 25 ..... 2016/01/14 6,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