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경조사비 3만원이면 쪼잔해 보일까요?

.. 조회수 : 3,087
작성일 : 2015-11-18 14:51:29

지난 달 경조사비로 30만원 나갔습니다

이번달도 15만원 정도 나갈거 같구요

 

결혼식만 3건인데 한 사람만 5만원 하고

나머지는 3만원으로 퉁칠까 합니다.

 

어차피 다다음달 제가 전출가기에

더 이상 볼일도 없어선요

 

근데 3만원이면 좀 그럴까요?

저도 요즘 허리가 휘어요 ㅠㅠ

IP : 203.237.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8 2:53 PM (125.177.xxx.193)

    3만원 내고 안가신다면 괜찮을꺼같아요.
    받은게 있으시다면 받은만큼..

  • 2. 그러게요..
    '15.11.18 2:56 PM (116.121.xxx.194)

    먼저 받으신 거 적어두셨으면 그정도 하면 될 것 같고요.
    가신다면 5만원 하셔야 할 것 같은데..
    저도 마음은 3만원 하고 싶지만 그렇게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못가더라도 그냥 5만원..
    3만원 하고 볼 때 괜히 혼자 미안한 마음들고 그러는 것보다 그냥 제가 뭐 하나 더 아끼고 5만원 하는게 저는 나은 것 같아서요.

  • 3. 우리시누보니
    '15.11.18 2:57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나교사들은 아직도3만원 많이하더라구요
    교시시누는 본인도3만원많이하고 들어온것도3만원 많더라구요 당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서로부담없이 하니 더 좋은거같아요 공직쪽이 그런건 좋은듯

  • 4. 흠아
    '15.11.18 3:04 PM (122.153.xxx.66)

    저는 받을거 하나도 없는데 (부모님도 안계심)
    어쩔수 없이 같은 직장이라서 3만원만 하고 안갑니다.

  • 5. ...
    '15.11.18 3:38 PM (203.226.xxx.69)

    안볼사이면 받은거 없으면 안가요.
    3만원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여태껏 눈치보여서 다했는데
    3만원 했다고 고마워하지도 않고
    안해도 그냥 섭섭하고 끝이에요.
    다들 반강제로 하는 분위기면 어쩔수없는데
    개인적인 분위기면 그냥 안해요.

  • 6.
    '15.11.18 4:04 PM (221.156.xxx.205)

    안하느니만 못해요.

    식사는 하실 건가요.
    3만원이 너무 아까우면, 저는 쿨하게 안해요.

    3만원 주고도 뒤에서 욕하더라구요. 누구씨는 3만원 했다더라고.

    공무원이나 조직화 되어 있는 곳에는 가능한 일일 것 같은데

  • 7. 솔직히
    '15.11.18 4:14 PM (211.202.xxx.240)

    십여년 전에도 3만원은 눈에 띄는 액수였어요.
    3만원씩 걷어서 같이 내면 몰라도요.

  • 8. 안가면
    '15.11.18 4:15 PM (121.173.xxx.233)

    3만원도 괜찮죠...

  • 9. ddd
    '15.11.18 5:48 PM (175.195.xxx.168)

    안 가고 3만원하면 엄청 고마워하던데요...
    사실 그대로 남는 돈이자나요... 금방 안 보실 사이면 3만원하고 안 가셔도 괜찮아요..회사 동료라면..
    고맙다고 돌선물도 주고 그러던데요.. 회사 사람이 적어서 두 번 그래봤는데 두 번 다 고마워했어요..

  • 10. 리기
    '15.11.18 8:36 PM (223.62.xxx.206)

    너무 튈듯해서 친분이 별로 없다면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802 드디어. 아들이. 군에서 전역을 12 82cook.. 2016/01/10 2,034
516801 때려야 말듣는 자식... 8 .. 2016/01/10 2,154
516800 아픈아이엄마 7 절망 2016/01/10 2,109
516799 믿음안에서 사는게 중요한거네요 ㅇㅇ 2016/01/10 1,319
516798 자본주의가 보여주는 응팔결말 2016/01/10 1,593
516797 마지막씬을 두번 찍었다는데... 24 응팔 2016/01/10 9,275
516796 베란다 화단 흙정리 조언부탁드려요 7 2016/01/10 2,392
516795 요즘 뮤지컬 대세가 뭔가요? 13 동작구민 2016/01/10 2,941
516794 아메리카노 즐겨마신지 몇년됐는데 치아가 엄청 착색되었네요.. 8 어쩔 2016/01/10 5,980
516793 한국경제/매일경제 다 보시는 분 계세요? 1 궁금 2016/01/10 1,028
516792 조수미'Simple Song' 응원 2016/01/10 747
516791 강용석한테 돈(합의금) 뜯긴 분들 전화해서 합의금 환불하세요. 8 코주부 2016/01/10 3,940
516790 손가락 끝이 갈라졌어요 ㅠㅠ 13 손가락 아파.. 2016/01/10 3,428
516789 남같은 남편 소설이라는 분들 답답하네요... 5 ... 2016/01/10 2,200
516788 씽크대가 막혔을때는 어디다 전화 해야 하나요? 8 ㅠㅠ 2016/01/10 1,772
516787 '어남류' 뜻이 바뀌었대요(응팔은 두번째 보는게 더 잼있어요.).. 2 ... 2016/01/10 4,797
516786 응팔 마니또에서의 쪽지의 향방은 기억하시나요? 4 응답하라 2016/01/10 2,552
516785 복면가왕..같이볼분 들어오세요^^ 24 오늘 가왕?.. 2016/01/10 2,817
516784 7시30분에 군자쪽에서 영등포구청까지 많이 막힐까요 운전해서 2016/01/10 357
516783 버스 앱에서 알려주는 버스도착시간 잘 맞던지요? 4 교통 2016/01/10 985
516782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남이섬선착장까지 택시비용 많이 들까요 1 여행 2016/01/10 681
516781 김주혁은 참 팬덤이 없나 봐요... 39 거참 2016/01/10 22,257
516780 대파김치 상견례가 무슨소린가 했더니만... 10 쪽파김치 2016/01/10 6,367
516779 신생아 선물 9 투썸플레이스.. 2016/01/10 1,270
516778 어떻게 하면 머리결이 3 좋아질까요?.. 2016/01/10 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