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로 고구마만 먹어도 되나요?

고구마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15-11-18 11:23:38
살이 너무쪄서 세끼 고구마로 대체하면 좀 낫나요?
IP : 223.62.xxx.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푸드다이어트
    '15.11.18 11:27 AM (119.197.xxx.1)

    요즘도 하나요? 요즘은 잘 안하던데

  • 2. ㅁㅁㅁㅁ
    '15.11.18 11:29 AM (112.149.xxx.88)

    원푸드는 건강해치죠..
    그냥 골고루 조금씩 드세요

  • 3. 행복
    '15.11.18 11:33 AM (117.111.xxx.105)

    질려서라도 못 먹어요
    그리고 고구마 배부를 만큼 계속 적으로 먹으면
    살 쪄요
    그리고 그렇게. 설사 뺀다 해도 금방 요요와요
    정말 죽을 각오로 살 뺄 생각 이시면
    동네 주민센터 헬스장이라도 가셔서 매일 운동 하시고
    하루 세끼 칼로리 계산 하면서 드세요..

  • 4. 샹들리에
    '15.11.18 11:36 AM (175.209.xxx.110)

    고등학교 때 해봤어요. 양 조절하면 살빠지는데 대신 탈모오고 몸에 털 생기고 (지방 부족으로) 얼굴 처져요.

  • 5. ㅇㅇ
    '15.11.18 12:11 PM (165.225.xxx.71)

    운동도 하고 단백질도 드셔야죠!
    저녁에 운동하신다면 운동하기 한시간 전에 고구마 하나, 운동 끝나고 닭가슴살 바나나 한개 드세요.
    나머지 끼니는 음식 가려서 조절하시고요.
    물 많이 마시고 신선한 채소 많이 드시고,
    인스턴트, 빵, 과자, 짠 국물 먹지 마시고..

  • 6. dm
    '15.11.18 12:56 PM (122.43.xxx.122) - 삭제된댓글

    이틀하시면 질려서 못하세요!
    윗님 글처럼 단백질을 좀 추가하세요. 그리고
    채소를 찌거나 삶아서 소금,후추등 조금 뿌려서 드셔도
    괜찮아요. 전, 양배추와 브로컬리 이렇게 해서 저녁에 먹는데, 가볍고 좋아요.
    단백질은 삶은 계란이나 쇠고기(살코기),닭가슴살, 돼지고기 뒷다리살(지방이 거의 없어요)로
    섭취하시고, 입맛을 떨어뜨리는 허브차(또는 한방차)를 자주 드시는 것도 좋구요.

  • 7. 일단
    '15.11.18 1:40 PM (222.96.xxx.106)

    양배추 한 통을 채칼로 다 갈아 놓으세요.
    식사 전에 국그릇 가득 채썬 양배추를 담으시고, 소스는 좋아하는 것으로 아주 조금만 올리고
    드세요.(다른 야채들도 있으면 넣으시구요)
    그리고 나서 고구마 작은 것 한 개와 닭가슴살이나 살코기 어떤 것이든 살짝 소금후추 뿌려서 조금만 드세요.

  • 8. 보험몰
    '17.2.3 10:45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144 부모님 뜻대로 평범한 증권회사 직원이네요,,, 19 ㅡㅡ 2016/01/11 7,147
517143 1가구2주택 양도소득세땜에 집 다들 파셨나요? 2 양도소득세 2016/01/11 2,377
517142 아베, 평화헌법 폐기위해서 개헌시동..개헌세력을 모아라 3 평화헌법폐기.. 2016/01/11 324
517141 김제동은 여자들의 호구네요..호구 3 ..... 2016/01/11 3,892
517140 대형마트에서 할인된 밤을 샀는데 ..80프로가 썩었다면 10 망고 2016/01/11 1,712
517139 대학신입생 한달용돈 100만원이면 어떤가요. 34 . 2016/01/11 9,230
517138 전세금을 못받은 상태에서 이사간 집의 전입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 3 걱정이 이만.. 2016/01/11 1,132
517137 대왕 고구마 그냥 버릴까봐요.. 7 1111 2016/01/11 1,893
517136 너무 고상한 엄마밑에 자라서 힘들었다고 하면.... 3 유전자가 달.. 2016/01/11 2,656
517135 아기 사온 여자 목적이 밝혀졌네요. 35 ... 2016/01/11 27,870
517134 왜 정환이를 정팔이라고도 부르는거에요? 6 정환이 2016/01/11 2,364
517133 회사후배 아이 두돌 선물(남아) 운동화 vs 실내복? 4 eofjs8.. 2016/01/11 817
517132 강하늘 땜에 보게 될거 같아요^^ 7 꽃보다청춘 2016/01/11 2,329
517131 "네 번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6 휴 그랜트 .. 2016/01/11 1,941
517130 11살 여아학대 사건 전모 1 참담 2016/01/11 1,616
517129 가족이나 친구의 인격이 실망스러운 경험 있으세요? 24 DAD 2016/01/11 4,945
517128 질문 좀 하겠습니다~ 알려주세요 1 마미미 2016/01/11 426
517127 조건만남에서 결혼으로 가는 경우 wedd 2016/01/11 1,445
517126 그레고리배낭은 어디가면.. 6 등산 2016/01/11 917
517125 북한의 학교 수업은 오전 수업 6 헐러리 2016/01/11 613
517124 저도 소파 질문이요. 너무저렴한 소파는 안되나요? 아이가 7살 .. 5 소파 2016/01/11 1,494
517123 응팔이 여주인공 8 배아프다 2016/01/11 2,150
517122 안정환, '냉부해' 스페셜 MC 발탁…현재 녹화 중 24 기대 2016/01/11 4,610
517121 전 애가 여섯살 되니까 이제 살만 해요. 10 솔직히 2016/01/11 1,915
517120 자녀가 대학생이상이 되면 부모는 어떤 고민을 할까요 12 고민 2016/01/11 3,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