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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기 근데 여러모로 나은 남자여야 결혼한다면

ㅇㅇ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5-11-18 08:23:24

그 남자는 무슨 낙으로 결혼한 것인가요..


직업 좋고 성실하며

학벌 갖추고

집안 갖췄는데 여러모로 못난 (나은의 반대) 여자 만나면...

어떤 것에 행복을 누려야할까요

예쁘다는 것만으로는 얼마 안가니깐요 (솔직히 같은 상대 30번 정도하면 지겹고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죠..)



IP : 61.43.xxx.1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게
    '15.11.18 8:25 AM (75.166.xxx.140) - 삭제된댓글

    저보다 여러모로 나은 남자는 저보다 인성이 좋은 남자였어요.
    언제나 한결같아서 정신없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쁨떨었다 악마가됬다하는 저를 잘 견디고 가정이루며 애키우고 사람처럼 살게해줘요.
    대신 능력이나 외모는 제가 남편보다 낫고요.

  • 2. ...
    '15.11.18 8:31 AM (114.204.xxx.212)

    그럴리가요
    서로 부족한걸 채워준달까,
    엇비슷하게 만나는겁니다
    더 월등히 나은 배우자 반나고 싶은건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불가능하니 자기 조건에서 최선의 상대를 고르는거죠

  • 3. 제게
    '15.11.18 8:31 AM (75.166.xxx.140) - 삭제된댓글

    저보다 여러모로 나은 남자는 저보다 인성이 좋은 남자였어요.
    언제나 한결같아서 정신없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쁨떨었다 악마가됬다하는 저를 잘 견디고 가정이루며 애키우고 사람처럼 살게해줘요.
    대신 능력이나 외모는 제가 남편보다 낫고요.
    학벌, 외모, 재산은 남들이 부러워하게있지만 사랑이란건 받은적이없어 줄줄도모르는 남들에게 보여지는게 세상에서 젤 중요한 울 부모와 그밑에서 우울하게 자란 성격파탄자 제 남동생이나 분노조절안되는 저.
    이런 환경에서 자라다 자식존중이뭔지 온화한이란 말의뜻이뭔지 알게해주는 남편 식구들을보면 비록 배운거 재산은 울 부모님이 무시한다해도 더 존경스럽고 저보다 여러모로나은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솔직히 남편이 제 외모와 애교에빠져 폭탄 밟았죠.

  • 4. ee
    '15.11.18 8:32 AM (175.209.xxx.110)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자기보다 나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어하죠.

  • 5. ㅡㅡ
    '15.11.18 8:45 AM (175.118.xxx.94)

    요즘 손해보는결혼 잘안해요
    남녀다
    강남사람들 강남외사람들하고는
    결혼안한다니깐요

  • 6. ....
    '15.11.18 9:41 AM (121.150.xxx.227)

    남자도 인물좋다싶으니 자기보다 다른조건 나은여자 골라 결혼하대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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