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맛이야 있겠지만 텁텁할까봐 걱정 돼서요

천연조미료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15-11-17 19:13:47

전 육수 굉장히 사랑해요.

멸치, 다시마, 표고 등등 집에 있는대로 넣고 푹 우려서 거의 모든 반찬에 베이스로 쓰지요.

그런데 우려내고 남는 건더기가 적지 않아서 늘 좀 아까워요.

그래서 빅마마가 쓰는 천연조미료가 눈에 들어오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몇년 전에 멸치 손질해서 갈아 써봤는데 좀 텁터분한 맛이 있어 그냥 우려내는 걸로 돌아섰거든요.

그런데 멸치랑 당근, 양파, 건새우 등등 가루 내서 천연조미료로 음식을 만들며

연방 맛있다, 맛있다 하는데 줏대없이 또 솔깃해지네요.ㅎㅎ

혹시 빅마마 천연조미료 만들어 쓰시는 분 계시면 맛이 어떤지

똑같진 않더라도 자기 나름의 조미료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들께서도 한 수 일러주셨으면 합니다.

맛있는 밥상 차릴 때마다 잊지 않고 감사, 감사 드릴게요.^^

IP : 1.241.xxx.2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
    '15.11.17 7:18 P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님이 천연조미료 만드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텁텁하고 그런 맛 아니에요.
    마른새우
    다시마
    외포리?(넙적한 멸치사촌)
    말린홍합(이건 잘 사셔야 할 것 같아요.냄새 날 수도 있어서요. 안 넣으셔도 될 괜찮을 거 같아요)
    표고버섯
    이렇게 분말 내서 쓰셨어요.

  • 2. 예전에
    '15.11.17 7:19 PM (182.227.xxx.37)

    저희 시어머님이 천연조미료 만드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텁텁하고 그런 맛 아니에요.
    마른새우
    다시마
    외포리?(넙적한 멸치사촌)
    말린홍합(이건 잘 사셔야 할 것 같아요.냄새 날 수도 있어서요. 안 넣으셔도 될 거 같아요)
    표고버섯
    이렇게 분말 내서 쓰셨어요.

  • 3. 천연조미료
    '15.11.17 7:35 PM (1.241.xxx.236)

    고맙습니다.
    제가 한소심 하는 지라 댓글 없으면 뻘쭘할 뻔 했어요.ㅎㅎ
    빅마마는 당근이 단맛을 내니 꼭 넣으라고 추천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숨죽여 기다립니다.^^

  • 4. 국물 우려내고 건져낸
    '15.11.17 7:44 PM (211.202.xxx.240)

    건더기로 만들면 맛 다 빠져서 맛 없을거예요.
    천연조미료도 신선한 거 말려서 분쇄해야 맛있는거죠.
    근데 아무래도 가루 보다 그냥 우려내는게 맛이 맑아요.

  • 5. ...
    '15.11.17 7:54 PM (180.230.xxx.163)

    다른 건 모르겠고 건새우 곱게 갈아서 쓰시는 건 강추해요. 멸치는 좀 시큼한 맛을 내서 비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842 선보고 결혼하신 분들.. 얼마나 걸리셨나요 4 ㅇㅇ 2016/01/04 2,981
514841 괜찮은 이공계를 나온 40대 후반~50대 아빠들, 지금 뭐하시나.. 17 답답 2016/01/04 5,129
514840 백년만에 삼박 사일 일본 여행,욕하지 마시고 도움 주세요. 13 후쿠오카 2016/01/04 2,304
514839 저두 우리집 강아지 얘기...해볼래요 17 그냥 2016/01/04 2,930
514838 고2 아들 서랍에서 경마지가 나왔어요 1 .. 2016/01/04 1,252
514837 선릉역 근처 맛집 좀 알려 주세요 13 ... 2016/01/04 2,742
514836 좋아하는 여성에게 보낼 멘트인데 어떤지좀 봐주세요 97 낙엽 2016/01/04 7,136
514835 진짜 공공요금 오르는거보니...ㅠㅠ 10 .... 2016/01/04 2,214
514834 영등포 당산동쪽 말씀이 좋은 교회 알려주세요. 1 엄마 2016/01/04 840
514833 역삼 아이파크..괜찮은가요? 검색 2016/01/04 761
514832 맘모톰 시술하신 분들 중에 수술 후 혹시 가슴에 미세한 통증 .. 1 걱정 2016/01/04 3,211
514831 애낳은 상간녀도 재산받을수 있을지 모른다며요? 13 상간녀 2016/01/04 3,473
514830 이런 인테리어 할까요 말까요? 7 .. 2016/01/04 1,683
514829 가족호칭 안바뀌나요 도련님 아가씨 서방님 22 .... 2016/01/04 3,784
514828 오늘 미세먼지 괜찮은거 아닌가요? 6 ㅇㅇ 2016/01/04 1,061
514827 레스포색 위켄더 사고 싶은데.. 눈썰매 2016/01/04 878
514826 34살 앞으로 결혼.. 많이 힘들까요? 13 .. 2016/01/04 4,852
514825 [이희호평전] 고립무원의 '광주' 1 80년 5월.. 2016/01/04 582
514824 미국 이민가서 사시는 분들께 조언 부탁드려요.. 9 심난하다. .. 2016/01/04 2,447
514823 학원 못간다고 전화할려니 미안해 미치겠네요 8 ,,,, 2016/01/04 2,738
514822 요즘 코스트코에서 뭐 사오세요? 4 구마지 2016/01/04 2,980
514821 노유진에 나온 강헌의 명리를 주문했는데... 어렵네요 6 명리 2016/01/04 2,398
514820 방학 아이들 메뉴 5 삼시세끼 2016/01/04 1,577
514819 심상정 "현재의 이합집산은 금배지를 향한 몸부림&quo.. 8 샬랄라 2016/01/04 957
514818 베트남, 자유여행과 패키지 3 ... 2016/01/04 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