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가면 옷들이 너무 좋아서 눈 버리네요 ㅜㅜ
마트나 아울렛만 가서 사다가 가끔 가면 말이죠..
백화점 지하 수퍼에서 제앞에 명품으로 휘감고 무심하게 머리 질끈 묶은 분들...
부러워요...
그런분들 대부분 몸도 말랐다는...얼굴은 그냥저냥 그런데...
어디 그렇게 복이 많은걸까요..
요즘은 복없이 생긴분들이(옛날 관점) 더 복이 많은듯 ㅎㅎ
저희 부모님은 하관빠른게 젤 복없다고 싫어라 하셨는데 요즘은 브이라인을 미인으로 치니 말이죠
백화점 가면 옷들이 너무 좋아서 눈 버리네요 ㅜㅜ
마트나 아울렛만 가서 사다가 가끔 가면 말이죠..
백화점 지하 수퍼에서 제앞에 명품으로 휘감고 무심하게 머리 질끈 묶은 분들...
부러워요...
그런분들 대부분 몸도 말랐다는...얼굴은 그냥저냥 그런데...
어디 그렇게 복이 많은걸까요..
요즘은 복없이 생긴분들이(옛날 관점) 더 복이 많은듯 ㅎㅎ
저희 부모님은 하관빠른게 젤 복없다고 싫어라 하셨는데 요즘은 브이라인을 미인으로 치니 말이죠
자존감 좀 있다고 자부하는데
백화점만가도 직원들이 우습게 알아보시니
안가게되네요.
돈있는 사람 구경하고 싶으면 백화점가야겠어요.
마른건 이제 트렌드가 좀 지났고
이젠 무조건 에스라인 특히 궁디빵빵인듯 합니다요..
첫댓글님...맞아요..
직원들이 귀신같이 알아보는것 같아요..ㅎㅎㅎ
인상에 다 보이나봐요..돈이 있는지 없는 사람인지...
목동이나 압구정 쪽 백화점 직원들은 너무 과하게 친절한게 좀 부담스럽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