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은 여자취향이 확고한 것 같아요

취향 조회수 : 15,689
작성일 : 2015-11-17 14:40:56
주위 남자들이나 가족 보면
사귀는 여자들 외모가 비슷비슷해요
어떤애는 안경쓰고 똑부러지는 느낌의 선생님같은 여자들만 만나더라구요
많이 꾸미고 부티나 보이는 여자들만 좋아하는 오빠도 있었는데
이 오빠는 굉장히 재밌고 여자들 기분 잘맞춰주는 사람이었어요
제 가족은 쌍꺼풀없고 얼굴 작고 마른 여자애들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눈크고 귀여워 보이는 얼굴인데요
제 남자친구 취향은 저랑 완전 반대라서 괜히 신경쓰여요
전여자친구도 선예 많이 닮았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관찰해본 결과 다들 자기 취향이 확고하던데...
저는 덜 좋아할 것 같아요
괜히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걸까요??

IP : 175.223.xxx.22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지도
    '15.11.17 2:50 PM (103.254.xxx.231)

    전직 대통령들 불륜녀로 소문난 여자 연예인들 보면 영부인과 비슷한 외모이긴 하더군요.
    일관성 있게 비슷한 스타일 추구하는 남자들 있어요. 반대로 잡식성도 있지만.

  • 2. ...
    '15.11.17 2:57 PM (66.249.xxx.253)

    저희 남편도 키 작고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에 눈썹 짙은 여자를 어릴 때 부터 좋아했더라구요. 그래서 제 얼굴이 아주 본인 취향이시랍니다, 참ㅋ

  • 3. ...
    '15.11.17 3:00 PM (122.43.xxx.122) - 삭제된댓글

    확고한 취향을 보이는 선택된 여성들의 근원은 자기 엄마의 젊은 시절 모습!!
    즉, 어릴때 기억하는 자기 엄마의 모습이더라구요.

  • 4. 취향
    '15.11.17 3:03 P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여자들보다 남자들 일관성이 더 강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저는 괜히 저는 덜 좋아할 것 같고, 인연이 아닐 것 같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되요;
    저랑은 정반대느낌이라서요...

  • 5. 남편도 그래요
    '15.11.17 3:06 PM (121.161.xxx.86)

    사춘기전부터 좋아했다는 여자 탤런트니 뭐니 외모 취향이
    저랑 좀 닮긴했던데...
    근데 모르죠
    혼자 좋아한 많은 여자들중에 나랑 비슷한 타입을 꼽아준건지도

  • 6.
    '15.11.17 3:10 PM (122.43.xxx.122)

    여성취향의 근원은 자기 엄마 젊을 적 모습일걸요.
    자신이 유년기시절에 기억하던 젊었던 엄마모습...
    이목구비가 비슷하거나, 아니면 성향이 유사하거나..
    대개는 그렇더라구요.

  • 7. ㄱㅅ듸
    '15.11.17 3:10 PM (121.181.xxx.124)

    여자도 그래요.
    그전에 만난 남자랑 그후에 만난 남자랑 비슷해요.

  • 8. 음..
    '15.11.17 3:12 PM (14.34.xxx.180)

    우리남편은 아나운서를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아나운서 스타일처럼 딱 떨어지는 단순한 색과 옷을 입은
    깔끔한 여자를 좋아해요.
    셔츠에 정장바지 이런옷을 좋아하구요.

    혹시라도 제가 샤랄라~스타일이나 무늬가 있는 옷을 입으면
    여보~~그 옷 안입으면 안돼~~, 그옷 입고 나갈꺼야~라고 말해요.
    머리띠를 하거나 달랑달라 귀걸이도 안좋아하구요.

  • 9. ...
    '15.11.17 3:19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어리고 귀여운데 데리고 잘때는 섹시하고 뭐 그런걸로 전국통일이겠죠

  • 10. ㅎㅎㅎ
    '15.11.17 3:20 PM (183.98.xxx.33)

    그 일관성이 가장 극명한 예가 타이거우즈 잖아요
    바람핀 여자들이 자기 부인 과 거의 비슷한 8등신 블론드 미녀들

  • 11. ㅇㅇ
    '15.11.17 3:22 PM (175.209.xxx.110)

    그런거 같네요. 전 어린애 같은 스타일인데 여성스럽고 글래머러스 스타일 좋아하는 남자분들이 더 많은 이유로... 전 여지껏 모쏠임 ㅠ

  • 12. 이거 보니까
    '15.11.17 3:28 PM (112.184.xxx.158)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바람 핀 상대여성이 여러명인데 그 중에 직업여성 한명이 부인 빅토리아 베컴이랑 쌍둥이처럼 닮았다고 하던데ㅎ

  • 13. 전 남자를 잘 압니다
    '15.11.17 3:44 PM (222.121.xxx.62)

    취향은 무슨.
    그냥 눈크고 이쁜듯?하고 가슴크고 허리 날씬하면 끝.

  • 14. 아름다운그녀
    '15.11.17 4:00 PM (98.224.xxx.9) - 삭제된댓글

    그런듯해요 ㅋㅋ이승환보면 ㅅㅇ라 채림 완전비슷해서 그때 친구들이랑 리틀 신ㅇㄹ 하고 결혼한다고 신기해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여자도 마찬가지 같은데요. 울난편하고 첫사랑하고 비슷해요 ㅋ
    키크고 다리가 무지길고 쌍겹없고 작은눈에 귀여운얼굴 ㅋ아~또 옴청 ㄸㅎㄱ똑한 수재 스타일 ...외모는 첫사랑이 좀 더 멋있었는듯 쯥.
    우리둘이 다니면 다 쳐다봄;; ㅋㅋㅋ

    울남편 이상형은 나애요~~ㅎㅎㅎ

  • 15. .....
    '15.11.17 4:12 PM (115.10.xxx.10) - 삭제된댓글

    여자도 그래요.
    전 체격 좀 있고 기큰 스타일 좋아요.
    소위 말하는 꽃미남은 싫었죠.
    근데 나이 먹으니 어리고 샤방한 애들이 어찌 그리 이쁜가요.
    지디 웃는거보면 저도 웃음 나와요.

  • 16. ㅇㅇ
    '15.11.17 4:39 PM (121.165.xxx.158)

    여자나 남자나 다 자기 취향이 확고하죠. 취향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리고 집안이 선호하는 취향도 있어요.

    남자만 특별한 것도 여자만 특별한 것도 아니랍니다

  • 17. ㅋㅋㅋ
    '15.11.17 4:57 PM (183.98.xxx.33)

    남자 잘 안 다면서요
    이쁘다 라는 기준과 꼴리는게 달라요
    그럼 뚱뚱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 어디있겠어요
    근데 동기들 보니 뚱뚱한 여자들만 꾸준히 좋아하는 마르고 작은 남자애도 있고
    이쁘다 해도 뭔가 사연 있게 생긴 애들만 좋아하는 애, 눈 작고 길고 시원하게 생긴 키크고 마른 여자 좋아하는 애, 키 작고 볼륨감 있는 애들 위주인 애 자기만의 취향 분명하던데요

  • 18. ---
    '15.11.17 5:13 PM (84.144.xxx.74) - 삭제된댓글

    레오 여친들..다 금발 백인 모델들.


    여자도 그렇지 않나요. 전 소도둑 우락부락형 질색. 키크고 체격 좋아도 얼굴은 너무 선 강하지 않은 스타일 좋아해요.

  • 19. 흠흠흠
    '15.11.17 7:38 PM (175.192.xxx.3)

    제 남동생 보니깐 취향이 확고하더라고요.
    원래는 둥글고 귀엽고 활달하게 생긴 스타일만 만났는데 그런 스타일에 데인 후론 주구장창 참한 스타일..
    결국 만났던 여자 중 가장 참하게 생긴 여자랑 결혼했어요..ㅋ
    여자들도 취향이 있지만 여자들은 두루두루 보는 반면..남자는 여자 보는 외모가 일관된 편이에요.
    그중에 취향이 아닌데 왜 결혼했지 싶은 남자들 보면..
    중간에 취향이 바뀌었거나 상대방의 가치관이나 성격이 마음에 들었을 경우더라고요.
    저도 한때 많이 좋아했던 남자가 저에게도 호감을 보이길래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 남자는 야하게 생긴 여자만 만나더라고요. 내가 노력해도 취향을 넘기는 어렵구나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216 몽클레어 패딩 0 사이즈 입으시는 분, 가슴둘레 몇 나오는지요?.. 3 패션 2015/12/06 2,486
507215 노년의 사랑 2 유리병 2015/12/06 2,200
507214 남평화시장에서 가벼운 가방-훼이크백 살 수 있나요? 혹시 2015/12/06 1,312
507213 안철수 멘토 한상진, '다음 대선 위해 제1야당 무너뜨려야' 101 이정도인가 2015/12/06 3,705
507212 쇼파 3인용? 4인용? 투표해주세요 10 질문 2015/12/06 2,530
507211 40세, 155-50키로면 통통한건가요? 49 다이어트 2015/12/06 8,463
507210 새우 찌는 방법 따로있나요 3 gk 2015/12/06 2,817
507209 지금 내 친구의 집 보는데요.. 1 .. 2015/12/06 1,757
507208 박근혜 관련 외신 기사에 뉴욕 총영사가 미국 언론사에 항의 5 .... 2015/12/06 1,971
507207 로스쿨과 사시 병행이 답입니다. 50 ㅡㅡ 2015/12/06 4,573
507206 삼각지 역 주변 치안 괜찮을까요?(대딩 포함 딸 둘이예요..) 1 .. 2015/12/06 1,335
507205 ISIS, 터키 시리아..미국,러시아 관계 총정리 12 대리전 2015/12/06 3,427
507204 나도 못생겼지만 9 마광수 2015/12/06 5,841
507203 사 놓고 이건아냐 후회막급한 물건은.... 49 Wk 2015/12/06 20,263
507202 일립티컬? 운동기구 이거 - 무릎에 무리 없나요? (링크유) 2 운동 2015/12/06 3,105
507201 엄마는 아직도 울어요. 4 슬프다 2015/12/06 5,229
507200 남편을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요 41 ㅜㅜ 2015/12/06 23,364
507199 소나타 vs sm5 11 그겨울 2015/12/06 2,918
507198 세미콜론 급한 질문이요 8 a1dudd.. 2015/12/06 1,278
507197 응팔 시청률 13.365% 대폭상승이네요 10 응팔 2015/12/06 4,506
507196 어제민중총궐기-유관순도 청소년-10대들도 청소년총궐기진행 3 집배원 2015/12/06 981
507195 수영을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영상이나 글 같은 게 없을까요? 5 수영 2015/12/06 1,169
507194 고3아들 학교좀 봐주세요 15 엄마 2015/12/06 3,831
507193 두 돌된 아기 동화책 3 선물 2015/12/06 1,304
507192 복도식아파트1층,나무소독땜에 안좋겠죠? 1 궁금 2015/12/06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