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1695111
123미터 높이로 분수만든다고..
월드타워점 특허는 지키지 못했지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약속은 지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 특허 재승인 신청 때 석촌호수에 음악 분수를 설치하는 등 총 1500억원가량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잠실에 GTX들어온다는 말도 있던데 더 복잡해지겠어요...
Gtx가 뭔가요
롯데는 뭘 해도 촌발날림요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27418
한전부지까지 개발하면...
음악분수고 뭐고 잠실 다 가라앉기전에 그냥 나가줬으면 좋겠어요. 땅 좀 그만 파헤치고... 잠실이 롯데텃밭이라 주민입장에서 솔직히 기분안좋아요
http://news.mk.co.kr/newsRead.php?no=1083834&year=2015
한전부지까지 개발하면...
인천공항까지 더 빨라지겠네요 석촌호수에 음악분수들어가면 히트치겠다싶었는데 잘됐네요
롯데는 뭘 해도 촌스럽다에 한표 줍니다 . 같은 백화점인데 이상하게 현대나 신세계보다 되게 촌스러워요.
안 그래도 복잡한 동네에 뭐 더 들어오는 거 동네 주민으로서 별로입니다. 면세점 빠지고 좀 잠잠해 지나 했더니 음악분수라니 -_-;;;;;;;;;;;;;;;;;;;;;;;;;;;;;;;;
동네주민으로써 대찬성입니다 아무리욕해도 현실은 인터넷상 욕하는 분위기랑 완전 다릅니다 팬더 덕 왔을때 발디딜틈없이 인기였답니다 동네주민들 더 좋아진다 다 반기는분위기
싱가폴 수준이면 반대
두바이 수준이면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