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경이 빠르면 폐경도 일찍 오나요?

쓸쓸 조회수 : 6,664
작성일 : 2015-11-17 09:47:03
난자수는 정해졌다고 알고 있어요.
그럼 초경을 일찍 시작했으면 폐경도 빠른게 당연한거죠?
74년생이고 여름에 2개월을 건너뛰길래 병원에 갔더니 아직 폐경 오기에는 이르다며 호르몬 주사를 처방 받아서 주사 맞고 두달은 정상적으로 하더니 안한지 또 3개월됩니다 ㅜㅜ
일단 임신은 백프로 아닙니다.
제가 4학년(12월)에 초경을 했는데 조기 폐경이 되는건지...초경과 폐경의 관계를 선생님께 물어본다는걸 깜빡했어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갑상선 검사를 해보라고 했는데 외국이고 병원가는게 한국만큼 쉽지가 않아서 일단 82에 글 남깁니다.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데 육체는 더이상 아닌가봅니다...
IP : 99.225.xxx.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마다
    '15.11.17 9:54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난자 수가 정해져 있다면 그것도 사람 마다 다르겠지요.
    어떤 사람은 100개 가지고 태어났으면 어떤 사람은 500개 가지고 태어났겠고.

    그러니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 않겠어요?
    물론 통계라는것이 있겠지만, 의학적인것은 통계보다도 나의 상황이 우선하니까요

  • 2. 고1초경
    '15.11.17 9:55 AM (175.170.xxx.26) - 삭제된댓글

    그것도 아닌가봐요ᆢ
    저는 고1 말에 했는데ᆞᆢ
    44인데 2년전부터 생리량 갑자기 많아지고
    올해부터 한달내 하기도 하고ㅠ
    2년전부터 중국 살게 되고 올해 급격한 체중감량ᆢ이게 원인이 되어서 갱년기 증상이 당겨졌나봐요
    산부인과에서는 자궁난소 깨끗하다고 했는데ᆞᆢ
    호르몬검사를 못하고 와서ᆞᆢㅠ
    40 넘으면 식생활과 몸관리가 더 중요한듯ᆢ

  • 3. 고1초경
    '15.11.17 10:02 AM (175.170.xxx.26)

    그것도 아닌가봐요ᆢ 저는 고1 말에 했거든요ᆞᆢ
    44인데 2년전부터 생리량 갑자기 많아지고 올해부터는 한달내 하기도 하고ㅠ
    2년전부터 중국 살게 되고 올해 급격한 체중감량ᆢ이게 원인이 되어서 갱년기 증상이 당겨졌나봐요
    추석때 잠깐 한국 들어가 산부인과 갔는데 자궁난소 깨끗하고 폐경 아직 멀었다고 했어요,,
    아마 호르몬 불균형 때문이라고 검사하고 치료 받으면 된다고 했는데 못하고 중국 와서ᆞᆢㅠ
    출산이후 40 넘으면 식생활과 몸관리가 더 중요한듯 해요ᆢ

  • 4. 초6
    '15.11.17 10:05 AM (223.33.xxx.195)

    8월에 초경했고 지금 46인데 주기는 28~30이다가 25~28바뀌고 양도 줄고 그치만 초경 빠르다고 폐경도 빠른건 아닌듯요

  • 5. oo
    '15.11.17 10:11 AM (211.200.xxx.229)

    저도 5학년때 했는데 40넘고 생리 불규칙해서 fsh수치검사하니 아직 멀었다네요.50넘어서 까지 할거라고..

  • 6. 원글
    '15.11.17 10:40 AM (99.225.xxx.6)

    아 그렇군요.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난자수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었어요.
    이민가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라 호르몬 불균형인것 같다고 여름에 한국 갔을때 선생님이 원인을 짐작하긴 했어요.
    한해가 또 지고 있는데,또래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7. ..
    '15.11.17 11:17 AM (114.204.xxx.212)

    그건 아닌거 같아요

  • 8. 아닌거 같아요
    '15.11.17 11:59 AM (124.199.xxx.37)

    저 초딩 5학년에 시작했고 40중반이고 게다가 미혼이예요.
    미혼이면 성생활이나 출산을 전혀 안하기 때문에 신체에서 맹장처럼 쓰지 않는 기관으로 여겨서 빨리 퇴화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런 예인데도 생리 상태 아직 상당히 좋아요.

  • 9. ...
    '15.11.17 12:19 PM (211.109.xxx.175)

    전에 어느 탈렌트 19에 생리했는데 50전인데 폐경이라고 하면서
    나이하고 상관없다대요

  • 10. ㅡㅡ
    '15.11.17 4:42 PM (211.235.xxx.253)

    저도 73년생인데 생리를 3달안해서 작년부터 꼭 이래요
    병원가서 질초음파 해보니 자궁난소쪽에 염주모양으로 물혹이 생긴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라고 하네요
    이게 걸리면 무월경상태로 3개월동안 안하고 있을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초음파 하고 난 다음날 생리시작했네요..
    나이드니 여기저기 정상인게 없어져서 서글퍼요

    스트레스가 주범인거 같기도 하네요.운동 열심히 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538 문이과학생들수.. 3 2015/12/09 1,547
508537 예비고2 문과 갈 아이 교재 여쭈어요. 1 예비고2 2015/12/09 812
508536 아들이 최택6단 실물 봤다고 엄청 흥분을ㅋㅋ 7 ... 2015/12/09 5,077
508535 모녀가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건 성향이 비슷해서인가요? 49 모녀 2015/12/09 2,274
508534 수련활동,수학여행은 거의 다 실시하나요? 49 초등 고학년.. 2015/12/09 836
508533 지오디 god 신곡 나왔네요. 49 나의 젊음 2015/12/09 1,427
508532 갑자기 쓰러지면.. 2 ... 2015/12/09 1,625
508531 수시 광탈 수험생 엄마 드림 19 힘내자 2015/12/09 7,571
508530 노후대비로 지방에 오피스텔 분양 어떨까요? 1 오피스텔 2015/12/09 1,377
508529 남편에게 제일 많이 하는 잔소리가 뭔가요? 20 잔소리 2015/12/09 4,324
508528 아파트 전체 필름지로 리폼하신 분 계세요? 49 겨울나무 2015/12/09 2,604
508527 한국방문.. 시어머니가 친정에 못가게 해요.. 47 고민입니다 2015/12/09 15,146
508526 초등아이들 아침양치 잘하고 등교하나요? 5 치카 2015/12/09 1,202
508525 3부 다이아 쌍가락지 VS 1캐럿 14 주니 2015/12/09 7,141
508524 파티룸(?) - 모임장소 추천 좀 부탁드려요 (서울시내) 2015/12/09 1,138
508523 며느리가 판검사면 제사때 일하라고 부르기가 쉬울까요? 48 추워요마음이.. 2015/12/09 19,660
508522 1차선이 유턴과 좌회전 차선일때 직진신호시 유턴해도 되나요? 27 신호등 2015/12/09 7,613
508521 수시 추합 말이예요 3 한나 2015/12/09 2,560
508520 수시 합격하면 전화통보 와요?? 2 오렌지 2015/12/09 2,463
508519 위내시경검사 걱정됩니다 2015/12/09 773
508518 '내 나이가 어때서'는 누구 노래인가요? 4 라디오 2015/12/09 1,899
508517 지금껏 살면서 가장 감사한 점? 49 gratit.. 2015/12/09 3,184
508516 중1여학생 스타킹 스타킹 2015/12/09 877
508515 염증성장질환.... 11 궤양성대장염.. 2015/12/09 2,071
508514 모성이란 뭘까요 8 ........ 2015/12/09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