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과 소품중 어떤것에 더 투자를 하시나요?

잘될거야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15-11-17 00:56:06
여유만 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좋은 옷과 소품으로 치장할수 있겠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에 한정된 예산 안에서 스타일을 낼 때 
가방과 구두, 시계, 선글라스는 고급으로 하고 옷은 적당한 걸로 입으라는 얘길 들었어요.



저희 엄마께선 겉옷은 비싸도 무리해서 살법도 하지만

신발이나 구두에 투자하는건 낭비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눈에 보이는 면적을 생각하면 아우터에 투자하는게
가성비가 낫겠죠.



저도 어릴땐 엄마랑 비슷한 생각이었으나 어느정도 나이가 드니

옷은 저렴한 자라나 에잇세컨즈에서 사도 가방구두는 좀더 고급을 선호하게 됩니다.



님들은 어떤 성향이세요? 




 어디선가 봤는데

신발의 상태가 경제력을 보여준다는 얘기,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는말일까요? 꼭 명품이 아니라 부자들은 



굽이 닭거나 코가 해지거나 하는 일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밥먹고살만한 서민이긴 하지만,  


최근 집안일로 인해 긴축할 상황이 되서인지 오래된 신발을 모두 정리하고나서도 선뜻 쇼핑은 못하고,  


철지난 운동화에, 긁히고 때 탄 베이지색 구두 하나로 버티고있는 제 모습이 오버랩되며 그 말을 새삼 곱씹게됩니다. 








IP : 121.131.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은
    '15.11.17 1:08 AM (121.124.xxx.107)

    경우는 옷은 적당한 선에서 고르고 , 구두나 시계 악세서리는 좀 투자하는 편입니다. 너무 과한거보다 포인트를 주는 차림이면 무난하던데요

  • 2. 전,
    '15.11.17 2:08 AM (182.222.xxx.79)

    신발 비중이 높아요.그 다음 백,
    아니다 반지나 귀걸이,
    다음 외투는 꼭 좋은걸 사요,
    나이드니 옷감 안좋거나 실루엣이 뭉게진다고 하나?
    암튼 남들은 몰라도 나만 알고 느끼는
    부분인데 신발.외투는 꼭 신경써요.
    백은 요즘 에코백도 들고 바오바오도,
    에르메스 토드도 대중없이 들어요.

  • 3. 저는 옷을 좋아해서
    '15.11.17 3:09 AM (211.202.xxx.240)

    무조건 옷이예요.
    맘에 드는 옷을 보면 다른거 생각할 틈도 없이 옷부터 사요.

  • 4. 저는 옷을 좋아해서
    '15.11.17 3:12 AM (211.202.xxx.240)

    그런데 아무튼 신발은 좋은거 신어줘야
    스타일이 제대로 마무리된다고 생각해요.

  • 5. 하하
    '15.11.17 4:57 AM (1.126.xxx.75)

    구두나 옷, 투자가 절대 아니고 비용이지요
    나가서 검정 구두 만원짜리 사신어도 아무도 뭐라 안하던데요
    패션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답니다, 여행산업과 더불어서.

  • 6.
    '15.11.17 5:20 AM (183.101.xxx.9) - 삭제된댓글

    달라요
    개 키워서 신발은 만신창이가 되네요
    신발은 이쁜건 좋고 개랑도 놀아줘야하니까요
    남이봐서 부자로 보였으면 한다,,,,그런거 요즘세상에 별의미 없는듯...
    예전엔 겉은 초라해도 부자많았고
    그다음엔 외양도 제대로 꾸미는 부자많았고
    요즘은 그냥 지꼴리는대로 하는 부자가 많아진거같다가 제가 느끼는거에요
    요즘부자는 확률상 머리에 든게 많고 생각이 많아서
    갈팡질팡하는 사람들 많고 그중 앞선사람들이 내맘대로 나좋을대로산다
    그런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2037 전세놓고 있는데요 오후의햇살 2015/11/16 983
502036 [뉴욕타임스] "수만명, '박근혜 퇴진' 외치며 시가행.. 4 샬랄라 2015/11/16 1,407
502035 심플하고 가벼운 핸드백 추천 부탁드립니다 겨울비 2015/11/16 1,153
502034 치과 과잉진료인가요? 치과의사계시면 읽어주세요~ 6 빠빠시2 2015/11/16 2,718
502033 7년의 밤 읽으신 분들이요~ 49 tsl 2015/11/16 3,863
502032 흙냄새 나는 부추는 왜그런가요.. 하이 2015/11/16 2,200
502031 스마트폰 자판 2 짜증나 2015/11/16 690
502030 김필.김창완-청춘 1 언젠가 가겠.. 2015/11/16 2,077
502029 우울증이 생겼나봐요 4 우울증 2015/11/16 2,038
502028 브라운 양송이버섯 괜찮나요 1 버섯 2015/11/16 1,167
502027 실주소와 주민등록상의 주소가 다를때 어떤 불편함이 있을까요 5 1004 2015/11/16 1,274
502026 IS와 미국 관련 기사를 본거 같은데요 4 곰돌이 2015/11/16 1,250
502025 불린 미역.. 씻으면 씻을수록 거품 나면서 미끌거리는데 2 미역 2015/11/16 2,186
502024 유치원에서 친구가 친구를 평가하기도 하나요? 단설 2015/11/16 754
502023 백화점 문화센터 에서 불어 배우시는분 .. 4 111 2015/11/16 1,546
502022 응팔에서 선우가 덕선이 좋아 하는거..? 3 ... 2015/11/16 3,503
502021 괴벨스 뺨쳤던 이명박근혜 언론장악 8년 3 샬랄라 2015/11/16 968
502020 오토비스랑 아너스 둘중 하나 사야하는데 못고르겠어요 5 청소기 2015/11/16 2,899
502019 미국 이민계획하는 친구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싶은데.. 49 ... 2015/11/16 5,099
502018 해남 배추김치 , 강원도 고랭지 배추김치 5 김장 2015/11/16 2,750
502017 김가연씨 음식 솜씨와 전라도 음식의 대가 49 와와 2015/11/16 8,492
502016 사이즈 잘못 산 새옷, 도대체 어디에 팔아야 할까요?ㅠㅠ 3 새옷 2015/11/16 1,788
502015 새누리 '대테러방지법' 통과돼야.. 새정연은 반대 7 핑계대고코풀.. 2015/11/16 963
502014 제발 양배추즙 믿을만한 곳 소개좀 해주세요~~ㅠㅠ 49 ㅜㅜ 2015/11/16 8,689
502013 가스건조기 린나이 트롬..? 2 사고싶다 2015/11/16 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