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이나 찌개끓일때 밑국물.

..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15-11-16 23:41:09
전 밑국물로 멸치다시마를 쓰는데요.
미역국이나 육개장등 고기가 들어간 국은 멸치다시마로 끓이면
해물육수맛이나서 싫어하는데..(딸이)
그렇다고 고기로 밑국물을 내자니 한계가 있구요~
82님들은 밑국물 어떻게 내세요?
IP : 180.68.xxx.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6 11:42 PM (114.206.xxx.173)

    미역국이나 육개장은 고기를 넉넉히 넣으면 되지
    굳이 밑국물 낼 필요 없는데요

  • 2. 고기를
    '15.11.16 11:48 PM (180.68.xxx.3)

    넉넉히 넣어도 밑국물 안내곤 감칠맛이 덜하지 않나요??

  • 3. 고기 국은
    '15.11.16 11:48 PM (1.231.xxx.66)

    그냥 고기로

  • 4. 육계장은
    '15.11.16 11:53 P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사태넉넉히 푹 끓여서 고기는 썰고 그삶은국물로 육계장 끓이면 맛있어요
    미역국은 쇠고기 미역 참기름으로 볶아서 물넣고 푹~~ 끓이면 맛있구요
    고기안넣고 미역들기름 볶다가 멸치육수넣고 푹 끓이다가 들깨넣으면 맛있구요

  • 5.
    '15.11.17 12:01 AM (110.46.xxx.248)

    감칠맛 풍부한 소고기다시다..이것도 소고기 베이스잖나요
    소고기 많이 넣으면 정말 맛있는 국물 나와요
    소고기 듬뿍.미역. 국간장.. 3가지만 넣어도 미역국은 끝내주게 맛있어요.

  • 6. ...
    '15.11.17 12:03 AM (180.68.xxx.3)

    그럼 미역국은 미역반 고기반넣어야하나요??
    제 생각에 그정도 들어가야 맛이날듯한데..
    반까지는 아니어도 고기적게넣는편은 아닌데..

  • 7.
    '15.11.17 12:15 AM (110.46.xxx.248)

    네..저는 미역만큼 소고기 넣어요.
    닭고기 국물 좋아하면..닭 미역 국간장 3가지 조합도 맛있어요.

  • 8. 으아니
    '15.11.17 12:20 AM (112.167.xxx.208)

    걍 편하게 다시다 넣으심 됩니다.

  • 9. ...
    '15.11.17 12:30 AM (218.50.xxx.14)

    미역국은 느끼한게싫어서 온리 좋은 미역 or 조개넣어서 끓인거 좋아하고요 시원허게..ㅎㅎ
    육개장은 채소맛 고기맛인지라..따로 육수는 안내요..

  • 10. ...
    '15.11.17 2:25 AM (50.5.xxx.72)

    네...제대로 국물내면 삶은 양지머리가 많이 나오죠. ^^

    소고기 값 비싸서, 닭고기 삶은 국물 쓰기도 해요. 닭고기는 건져 찢어 여기저기 넣어먹구요.
    쇠고기는 고기대로 따로 넣기도 하고, 안넣기도 하구요.

  • 11. 향신간장이라고
    '15.11.17 3:31 AM (211.202.xxx.240)

    국 지째용으로 나온거 있어요.
    그거 적당히 넣으면 맛있어요.
    그리고 국물 진하게 나오게 하려면 고기를 덩어리로 넣고 푹 끓여요.
    고기 건져내고 자르거나 찢고 미역 볶아 넣고 같이 끓여요.
    잘라놓은 고기 미역이랑 같이 볶지 않구요.
    미역국은 양을 좀 많이 해야 맛있는거 같아요.

  • 12. 향신간장이라고
    '15.11.17 3:32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는 통마늘 몇게 덩어리 고기 끓일 때 같이 넣어요.
    고기 꺼낼때 꺼내면 많이 익어서 뭉그러져 있는데 건져버려요.

  • 13. 향신간장이라고
    '15.11.17 3:32 AM (211.202.xxx.240)

    그리고 저는 통마늘 몇 개 덩어리 고기 끓일 때 같이 넣어요.
    정종도 넣구요.
    마늘은 고기 꺼낼때 꺼내면 많이 익어서 뭉그러져 있는데 건져버려요.

  • 14. 육개장이나
    '15.11.17 4:36 AM (211.200.xxx.75)

    미역국에는 사골 곰탕 국물 넣으면 됩니다

  • 15. 11
    '15.11.17 7:11 AM (183.96.xxx.241)

    전 다시마육수 삼분의 일에 고기육수 삼분의 이 정도 만들어 써요 미역국은 국물이 마니 있어야 하는데 고기만으론 국물이 부족해서요 더 맛있어요

  • 16. 나무안녕
    '15.11.17 7:43 AM (39.118.xxx.202)

    미역국이든 뭐든 고기국에는 고기가 좋으면 따로 밑국물 필요없죠.
    호주산은 아무리 넣어도 국물맹탕.
    국내산소고기 넣어야 국물맛나요.

  • 17. 또마띠또
    '15.11.17 8:46 AM (112.151.xxx.71)

    아니면 맹물에 멸치 액젓 넣으셔도 비슷한 감칠맛이 나요. 그러면서 멸치비린내는 훨씬 덜하답니다.
    물론 마트에서 파는 하선정이니 하는 맛대가리 없는 액젓 말고 맛난 액젓 써야 함.
    경북 경주 김명수 액젓 강추

  • 18. 또마띠또
    '15.11.17 8:49 AM (112.151.xxx.71)

    저는 부산태생이라 모든 국, 탕, 찌개 종류에 무조건 멸치 다시마 육수인데.. 타 지방 사람들은 멸치 다시마 육수를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다시마 액젓 조합도 괜찮아요. 미역만으로는 감칠맛 부족하고 소고기를 얼마나 때려넣어야 감칠맛이 날까요? 액젓은 사랑입니다.

    황태 온전한 것 사다가 대가리 넣고 국 끓여보세요. 그 감칠맛에 깜짝 놀랄 겁니다. 황태 대가리 다시마 멸치 무 ==> 완전 맛나요

  • 19. ..
    '15.11.17 8:52 AM (58.29.xxx.7) - 삭제된댓글

    생협이나 한살림 국거리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국간장이 맛있어야 합니다
    미역도 중요하고요
    고기국은 맹물로 해도 맛있습니다
    한근에 20센티 큰 냄비 반이상 해도 맛있습니다
    4식구가 6끼정도 먹습니다

  • 20. ...
    '15.11.17 10:12 AM (14.63.xxx.103)

    미역국은 질 좋은 미역과, 역시 질좋은 소고기를 넉넉하게(미역, 소고기 모두 넉넉하게. 국물이 빡빡하도록)끓이면 따로 육수 내지 않아도 정말 맛있어요.
    그외 소고기가 들어간 육개장이나, 기타 국들은, 무 다시마 표고버섯으로 육수 내면 고기국과 잘 어우러져서 깊은 맛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기본 소고기 질이 좋아야하구요.

  • 21. 멸치액젓
    '15.11.17 3:32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오래된 멸치액젓을 어간장처럼 국간장 대신으로 자주 쓰는데 감칠맛나고 따로 조미료 쓰지 않아도 정말 맛있어요. 나물무칠때도 정말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853 이거 사실인가요? 1 。。 2016/01/13 1,477
517852 AIC 와 Kristin school 3 뉴질랜드 사.. 2016/01/13 513
517851 김경수vs 김태호 보궐선거때 이런일 있었나요? 6 ㅇㅇ 2016/01/13 968
517850 박근혜 기자회견중에 ~ 5 /// 2016/01/13 1,664
517849 카톡안하는 남자 13 화이트스카이.. 2016/01/13 3,948
517848 미혼의 아주버님에게 저희 아이 주라는 시부모님 52 .... 2016/01/13 19,641
517847 나이들수록 더 좋아진 건 뭐가 있으세요? 33 궁금 2016/01/13 6,054
517846 AIC 와 Kristin school 뉴질랜드 유.. 2016/01/13 453
517845 캐나다 미국에서 교수로 사는건 2 ㅇㅇ 2016/01/13 1,496
517844 미 의회 전문지 “미 하원 위안부 청문회 때 박근혜 그 자리에 .. 1 light7.. 2016/01/13 552
517843 겨울 의류에 있는 털(모피들)은 정말 물세탁하면 안될까요? 제가.. 2 새로운 도전.. 2016/01/13 3,383
517842 발톱 끝이 뭉툭해지고 그 밀이 염증생겨 아파요 ... 2016/01/13 542
517841 40 개월 넘어서도 기저귀 못떼고 있는 아이 조언절실해요 17 4살남아 2016/01/13 4,794
517840 많이 사랑했지만 현실때문에 헤어지고 결혼하신 분들 19 39세 미혼.. 2016/01/13 13,080
517839 이사 가고 싶어요. 2 고민녀 2016/01/13 1,138
517838 지금 서울에서 눈오는 동네 있나요 동네 2016/01/13 421
517837 성경만화책 추천? 3 333 2016/01/13 1,200
517836 초1아이와 볼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5 방학중 2016/01/13 653
517835 분당 판교 칠순장소 좋은곳 있을까요? 7 Kk 2016/01/13 4,354
517834 이마트에 팔던 청국장 좀 찾아주세요 2 청국장 2016/01/13 1,403
517833 온양관광호텔 노천탕 갈건데요 15 모모 2016/01/13 5,057
517832 초밥을 너무 많이 먹어요 3 2016/01/13 1,738
517831 좀전 생생정보통 양념게장 무한리필 어딘지 아시는분? 1 해빛 2016/01/13 1,702
517830 중고 판매를 했는데 참 황당해요 9 2016/01/13 3,033
517829 급!!패션가발에도 스타일링 할 수 있나요? 궁금이 2016/01/13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