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신혜 딸은 아빠와 전혀 교류가 없나요?

엄마가뭐길래 조회수 : 142,148
작성일 : 2015-11-16 16:11:30

딸 진이 보니까 황신혜와는 다른 매력이 있네요.

미모도 예쁘고 모델일 잘 했으면 하네요~

황신혜는 과도한 시술이 안타깝긴 해도 그 미모가 후덜덜한 건 맞네요.

쌩얼이 이쁘더군요.

이혼한 전남편 연대 나온 일반인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방송을 봐도 아이하고 전혀 교류가 없는 듯하던데..

그래도 양육비라던가 그런 지원은 해주나 괜시리 궁금하네요.


IP : 125.142.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16 4:20 PM (211.227.xxx.11) - 삭제된댓글

    아빠는 잘 모르겠고 딸은 참 예쁘고 귀엽더라고요~ 아직 나이가 어린데도 아빠를 부탁해인가? 거기 나오는 20대 애들보다 훨 똘똘하고 성숙해 보이던데요? 황신혜가 딸하나 잘 낳았더군요. 나중에 나이들어 딸한테 많이 의지하고 살 듯 싶어요~

  • 2. 남의
    '15.11.16 4:27 PM (39.7.xxx.182)

    남자들 중에 재혼해서 살면서 전처와 아이랑은 완전히 교류를 끊은 경우가
    제법 있더러구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 어쩌고 해도 다시 결혼해서 거기서 애 낳고 사니까
    전처나 거기서 낳은 애 전혀 생각 안 하고 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저런 말 안 믿어요. 결국 키우고 해야 정이 들고 자식이라는 관계나 유대감도 생기지
    그냥 낳아서 생긴 경우에 안 보면 없다고 생각하고 살 잖아요. 게다가 새로 결혼한
    부인한테서 애가 있으면 그 애가 자식이고 자식 있는데 전처애가 뭐 관심 있겠어요.

  • 3. 지인
    '15.11.16 4:56 PM (210.179.xxx.76)

    여자들중에도 자식을 남편이나 시댁에 두고 재혼해서 자식을 또 낳고사는 경우, 두고온 자식과 연끊고 현재의 남편과 그 사이에 자식에게 올인하는 경우들을 봤어요.

  • 4. ㅁㅁㄹ
    '15.11.16 4:59 PM (118.186.xxx.17)

    여기에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 5. ....
    '15.11.16 5:22 PM (110.70.xxx.213)

    별론데 엄마 빽으로 모델됐다고 욕 마니 먹었죠
    그런데 방송에서 보니
    예쁘고 꽤 매력이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천하의 황신혜한테 막 대하는게
    진짜 웃겨요
    방송 재밌게하던데요

  • 6. .....
    '15.11.16 9:06 PM (125.141.xxx.22) - 삭제된댓글

    황신혜 말투나 하는건 뭔가 답답하고 연예인끼도 별로없는데
    딸은 일상을 자연스럽고 생기있게 만들더라구요
    미모는 황신혜가 낫겠지만 같이 잡힌 화면은 젊음이 더 빛나고
    매력이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897 저는 음식 냄새나는 집이 다복하고 좋아보여요 3 - 2016/02/11 1,759
526896 (사주) 관성 많은 남편을 만나니, 직장도 생기고 남자도 이상하.. 4 ㅐㅐㅐ 2016/02/11 9,056
526895 홍콩 거주민이나 다녀오신분들께 애프터눈티 여쭤봅니다. 8 애프터눈티 2016/02/11 2,580
526894 중등이후 엄마들 모임 하시나요? 11 ... 2016/02/11 3,788
526893 운송장번호로 조회가 안되는 경우는 뭔가요? 5 ?? 2016/02/11 931
526892 왜 명절이고 생신이고 주방일은 여자몫이란걸 전제로 하고 서로 못.. 7 이해안됨 2016/02/11 1,557
526891 친정엄마한테도 하소연하지말라고 3 2016/02/11 1,777
526890 인테리어 고민입니다. 4 .. 2016/02/11 1,017
526889 정경호 쫓아다니는 후배 누군가요? 14 ㅇㅇ 2016/02/11 5,731
526888 동호회에서 고백받은 남자랑 잘 안된 후 불편한데요.. 12 .... 2016/02/11 5,780
526887 욕실 쌩쌩 쎄개 돌아가던 환풍기가 갑자기 약하네요 2 쌩쌩 2016/02/11 1,187
526886 우울증도 초기 중기 말기 증상 다른가요? 5 ㅡㅡ 2016/02/11 7,042
526885 꽃보다 청춘 중에 19 .. 2016/02/11 4,288
526884 이런 경우 선물을 해야 할까요? 3 남편아 2016/02/11 631
526883 요리후 여기저기 튄 기름때 바로바로 닦으세요? 7 찌든주방 2016/02/11 2,485
526882 "삼촌이 널 찾았어야 했는데.." 부천 여중생.. 9 ... 2016/02/11 6,322
526881 패스트푸드, 기타 배달음식..배달안되는지역, 배달대행 서비스 괜.. 1 배달 2016/02/11 586
526880 사촌끼리 동갑이니.. 별로 안좋네요. 15 .. 2016/02/11 6,230
526879 남편이 만성 기관지염이라고 하는데 강아지가 원인이래요 18 걱정 2016/02/11 4,805
526878 5세 바이올린 ㅡ 반년 조금 넘게 배우고 안배운거 연주하면 소질.. 7 바이올인 2016/02/11 1,744
526877 음식해먹고 냄새 안나게하려면 적어도 30~1시간은 환기해야 냄새.. 13 ,, 2016/02/11 5,642
526876 엄마들 밤모임... 9 이상해 2016/02/11 3,640
526875 은율 마유크림.. 써보신분 계세요? 2 .. 2016/02/11 1,570
526874 운동기구 칼로리요~~~ 3 오잉? 2016/02/11 757
526873 11살,6살 남매 서울구경 추천부탁드려요. 5 ^^ 2016/02/11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