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하는데 이런 식으로 대해줄 리가 없다
넌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용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의심하고 카톡에 이성의 이름만 있어도 관계를 의심하고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굉장히 크고 남에게 피해는 안주려 하나
정작 주변 사람들은 괴롭히고
잘해줄 때는 되게 잘해주는데 상대에게도 바라는 것이 많고...
상대가 원치 않는 것도 오버?해서 잘해주고...
본인은 지나가는 말로 난 사랑이 뭔지 모르겠어
사랑받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항상 너무나 외로워 이러는데...
왜 이렇게 감정의 온도가 높고 원하는 게 많고 의심하고 항상 자신은 피해자고...
심리학적으로 이런 것을 가리키는 용어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