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 발견하면 바로가서 대쉬하는 남자

궁금 조회수 : 1,983
작성일 : 2015-11-16 09:58:41
20대 초반? 어린나이에는
순수한 마음에 남자들 한번쯤 이런 경험 다 있을까요?
아니면 이런 행동도
바람둥이 기질이 있어서
서슴없이 할 수 있는건가요?
IP : 211.201.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둥이완 상관
    '15.11.16 10:03 AM (211.202.xxx.240)

    없을걸요? 오히려 순진한 사람들이 더 그럴 수도 있어요.
    아무한테나 그러진 않겠죠.

  • 2. 드물기도 하지만
    '15.11.16 10:05 AM (218.236.xxx.232)

    만일 있다면
    상대방 봐가며 하는 겁니다..

  • 3. .......
    '15.11.16 10:06 AM (119.197.xxx.1)

    헌팅 해본 남자 별로 없어요
    헌팅 하는 놈들이 계속 하면서 다니는겁니다

  • 4. ..
    '15.11.16 10:07 A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

    거기에 넘어가는 여자가 있다면 그게 더 이상,,
    그런 남자 무서워요

  • 5. 자주 그러면
    '15.11.16 10:30 AM (114.204.xxx.212)

    이상해 보여요

  • 6. ...
    '15.11.16 10:54 AM (211.186.xxx.108)

    무조건 바람둥이 기질이 엄청난 놈입니다. 애인 있어도 그럴거에요. 90%이상 남자들은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 있어도 그런식으로 접근 안합니다.

  • 7. ss
    '15.11.16 11:14 AM (58.229.xxx.13)

    픽업아티스트임.
    만명에 한 명 꼴로 정말 너무 맘에 들어서 놓치고 싶지 않아 대시하는 경우도 있음.
    이런 경우엔 진지하게 말을 걸고 자신을 어필하려고 함.
    그러나 대부분은 가볍게 여자에게 접근하는 미친놈들.
    이런 놈들이 말 걸었다고 본인이 예쁜 줄 아는 바보같은 여성분들이 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960 형님한테 귀싸대기 맞았네요.. 148 베리베베 2016/02/07 30,020
525959 다섯살배기가 능청스런 행동을 하는 걸 영어로 뭐라 할까요 4 .... 2016/02/07 1,223
525958 매일 아침 출근 & 아침 식사 도와주실 도우미 아주머니 .. 1 문의 2016/02/07 1,492
525957 남편이 도와줘서 일 금방 끝냈네요. 4 잘 해요 2016/02/07 1,248
525956 요리가 망하는 사람 1 남편요리 2016/02/07 804
525955 화목한 가족명절 부러워요 1 ... 2016/02/07 1,076
525954 김종인이 무슨수로 친노패권주의를 청산합니까?? 14 ..... 2016/02/07 1,006
525953 영화 드라마 보고 절대 안울어요.. 4 ..... 2016/02/07 1,449
525952 2016년 대한민국 패망 ㅠㅠ 11 패망 2016/02/07 4,067
525951 40중반 까르띠에 탱크솔로 너무 늦었을까요? 6 ... 2016/02/07 5,271
525950 잡채 볶지 않고 무치는거 8 ㅇㅇㅇㅇ 2016/02/07 3,080
525949 세월호663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8 bluebe.. 2016/02/07 388
525948 인생이 고난의 연속 3 2016/02/07 1,975
525947 이런증상 겪어보신분 있나요? ,,, 2016/02/07 606
525946 가슴을 남긴채 살을 빼고싶은데ㅡㅡ;;;;; 16 .. 2016/02/07 7,151
525945 외국주부들도 육아,밥세끼,명절 스트레스있어요 11 궁금 2016/02/07 4,337
525944 인생 최고로 슬펐던 영화 어떤게 있으세요? 저는 쉰들러리스트요~.. 53 눈물이 주룩.. 2016/02/07 6,075
525943 커피 타령 보기 싫어서요 26 진상 2016/02/07 17,485
525942 내일 오후만 자유시간을 좀 달라니까 15 -- 2016/02/07 4,156
525941 집에서 뒹굴 거리니까 너무 좋네요 7 ㄷㄷ 2016/02/07 2,707
525940 삼재 시작하는 해인데요 7 안믿고 싶지.. 2016/02/07 2,460
525939 나이드니 명절엔 각자 혼자서 5 연식 2016/02/07 3,371
525938 케이팝스타 이수정양 대단하네요... 14 케이팝스타 2016/02/07 5,642
525937 대구 시민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3 축하 2016/02/07 4,465
525936 여수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14 ... 2016/02/07 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