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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사려다보니 따뜻한 바닥이 아쉬워요.

욕심쟁이 조회수 : 4,337
작성일 : 2015-11-15 23:53:35

아...

얼마전 침대사고 싶어서 글 올리고 꼭 사야겠다 해서 이제 막 결제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막상 사려니

뜨끈뜨끈하진 않지만 적당히 온기가 올라오는 요의 느낌이 너무 좋게 느껴지는거 있죠..


저 욕심장이라 결정을 잘 못해요. 이것도 놓치고 싶지 않고 저것도 놓치고 싶지 않고.

욕은 하지 마시고 좀 들어봐주세요ㅠㅠ


저는 40대 중반 직장여성입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 하고, 아이들도 돌봐야해요. 실은 그래서 이불을 잘 안 개고 나가게 되고 그러다 보니 이불이 밟히는게 싫어져서 침대 구입하려는 생각 했던 거구요. 이불 개고 펴는거 안하는 남편 때문에 피곤한 저녁에 제가 이불 펴는 것도 힘이 들기 시작해요.


침대

장점1. 이불개고 펴지 않아도 된다.

       2. 안방이 깔끔하다. 이불 밟고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단점 1. 왠지 추울것 같다(양모이불 쓰면 괜찮을까요? 전기매트는 안쓸생각이거든요..)

       -----> 마지막 고민포인트입니다.

IP : 175.124.xxx.12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흙침대사세요
    '15.11.15 11:56 PM (61.102.xxx.238)

    전기들어와서 따뜻하고 좋아요

  • 2. penciloo2
    '15.11.15 11:57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안방인데 항상 이불펴고있으면 안되나요?
    온돌이 여자몸에 얼마나 좋은건지 갱년기오면 실감하거든요
    누가 들어가는 곳도 아니고 안방이면 외출할때 그냥 반만 들어 접어놓고 다니시면 될것같은데요

  • 3. 침대가 편해요
    '15.11.15 11:58 PM (125.142.xxx.56)

    좀 썰렁하다 싶으면 시트 아래 온수매트 하나 깔면 됩니다

  • 4. 저도
    '15.11.15 11:59 PM (59.16.xxx.47)

    흙침대 대만족이에요
    현대백화점에 일반 침대 사러 갔다가 흙침대 있길래 만져봤더니 온돌 느낌이더라구요

  • 5. ㅇㅇ
    '15.11.16 12:01 AM (125.152.xxx.38)

    허리는 괜찮으세요? 저도 온돌이 좋고 허리도 불편해서 침대 포기했거든요. 그냥 이불 내팽겨쳐놓고 사는데 이것도 혼자 사니까 이러지 남편이 있으면 이러지도 못하겠다 싶네요. 정말 너저분해 보이고 정리된 느낌도 없고..
    ㅇ윗님들 말씀하신 것처럼 흙침대나 온수매트로 타협하심이...

  • 6. ...
    '15.11.16 12:05 AM (118.222.xxx.177) - 삭제된댓글

    일반침대와 바닥이불 컨디션에 따라 번갈아 사용합니다. 남편은 거실서 자구요~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 7. 흙침대
    '15.11.16 12:08 AM (124.51.xxx.57)

    집에 흙침대 3대 사용중이에요.
    첨엔 부모님만 쓰시다가 좋으니까 저희들 방에도 하나씩 사주셨어요.
    얇은 이불만 깔아도 되니까 좋구요.
    은은하게 뜨끈해서 넘 좋아요. 저희 언니는 흙침대 없이 못자요.

  • 8. 보이로
    '15.11.16 12:14 AM (125.182.xxx.185)

    딱좋은데요 넘뜨겁지도않고

  • 9. 그냥
    '15.11.16 12:20 AM (118.222.xxx.177) - 삭제된댓글

    일반침대와 바닥이불 컨디션에 따라 번갈아 사용합니다. 남편은 거실서 자구요~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참고로 싱글대자 침대사용합니다.

  • 10. ..
    '15.11.16 12:24 AM (211.246.xxx.151)

    저는 그래서 너무 추우면 바닥에서 지지고
    침대 올라가서 자요

  • 11. ........
    '15.11.16 12:24 AM (118.222.xxx.177) - 삭제된댓글

    일반침대와 바닥이불 컨디션에 따라 번갈아 사용합니다. 남편은 거실서 자구요~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참고로 싱글대자 침대사용합니다. 흙침대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허리가 좋지 않는데 흙침대는 딱딱해서이고요. 일반침대 중 매트리스 좋은데 사용합니다.

  • 12. ........
    '15.11.16 12:32 AM (118.222.xxx.177)

    일반침대와 바닥이불 컨디션에 따라 번갈아 사용합니다. 남편은 거실서 자구요~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참고로 싱글대자 침대사용합니다. 흙침대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허리가 좋지 않는데 흙침대는 딱딱해서이고요. 일반침대 중 매트리스 좋은데 사용합니다
    나중에 추워지면 침대에 온수매트 깔 생각이구요`

  • 13. 점점
    '15.11.16 12:47 AM (210.205.xxx.124)

    이번에 저는 평상형 침대 삿어요 ..
    원목으로 만든거고 .. 두개로 나뉘어져서 나중에 보관하기도 편해요
    저는 매트안깔고 두꺼운 전기매트 써요 .. 좀 좋은걸루요 ..

  • 14. 점점
    '15.11.16 12:49 AM (210.205.xxx.124)

    평상침대에 온수매트 깔아도 좋을것 같아요 ...

  • 15. aa
    '15.11.16 1:26 AM (66.249.xxx.249)

    전기의 힘을 빌지 않으시려거든
    침대위에도 바닥생활 하셨을때 사용하셨던 요 깔아두세요

    전 겨울에 춥길래 위에 덮을거만 보강하려고 생각했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얇은 패드 치워버리고 바닥을 싸구려지만 겁나 두툼한 구스 이불 깔았더니
    춥던게 사라졌어요

    바닥생활 하시던 요, 이불 전부 침대 위로 올리시고
    혹여 자려고 누웠는데 이불속이 찰때면 물주머니정도 들고 들어가심 될것같아요

    전 전기장판좀 꺼보려고 팥주머니 만들었다가 데우기 귀찮아서 그냥 전기쓰고 자네요

  • 16. ㅇㅇ
    '15.11.16 3:33 AM (121.130.xxx.134)

    저도 침대에 보이로 깔아요.
    잠자기 딱 좋은 온도예요.

  • 17. ~~
    '15.11.16 4:06 AM (58.239.xxx.78)

    평상침대 위에 라텍스와 메모리폼 중간의 용 전용 매트 사용합니다.
    매트리스는 싫고...침대는 있어야하는 저에게 딱이예요
    겨울엔 매트 밑에 전자파 차단 된 전자요 씁니다.
    매트 두께가 4cm 인데도 금방 열기가 전해져 바로 취짐해놓고 자네요.
    아주 만족스러운 조합입니다.

  • 18. 전진
    '15.11.16 8:37 AM (220.76.xxx.231)

    우리는 침대는모셔두고 바닥에 목화솜 이불깔고 불뜨뜻하게넣고 자요
    아침에는 몸이개운해요 침대는 큰이불보로 덮어놓았어요 몇년째

  • 19. 편하게살아요
    '15.11.16 8:49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바닥에 요깔고 살다가 작년에 침대 들여놨더니 너무 편해요 이불깔고 개고 힘들고 이불빨래도 힘들고...
    침대는 덮는 이불만 깔아놓으면 깔끔해보이고 좋네요
    온수매트하나사서 까세요 눕고 일어나기도 더 좋아요 바닥생활 무릎에 안좋아요

  • 20. 저도
    '15.11.16 10:57 AM (203.249.xxx.10)

    평상형 원목침대써요. 매트리스 안까는 침대니깐 바닥처럼 이불깔고 자는 셈이죠.
    겨울엔 전기매트도 같이 깔아요.

  • 21. ~~ 님
    '15.11.16 11:35 AM (61.82.xxx.223)

    다시 이글 보신다면
    어떤 매트인지 구체적 이름이나 링크 부탁드려요
    제가 꼭 필요해서

  • 22. ㅎㅎ
    '15.11.16 12:14 PM (175.195.xxx.168) - 삭제된댓글

    결혼할 때 엄마가 뚜꺼운 옥매트를 비싼 돈들여 사주셔서 십여년간 쓰다가
    임신하고 전자파 때문에 옥매트를 뺐더니 침대의 푹신함이 첨으로 느껴져서 포근하더라구요..
    온수매트가 전자파가 없대서 또 침대의 폭신함은 사라지나 싶었는데
    웰퍼스 온수매트로 샀더니 똑같이 푹신하고 뜨끈뜨끈한 침대가 되었어요..
    웰퍼스껀 구께가 몇밀리 안되는 얇은 비닐같은 거라서 극세사 패드 아래 깔고쓰니 넘 좋아요..

  • 23. ㅎㅎ
    '15.11.16 12:15 PM (175.195.xxx.168)

    결혼할 때 엄마가 뚜꺼운 옥매트를 비싼 돈들여 사주셔서 십여년간 쓰다가
    임신하고 전자파 때문에 옥매트를 뺐더니 침대의 푹신함이 첨으로 느껴져서 포근하더라구요..
    온수매트가 전자파가 없대서 사려고하니 또 침대의 폭신함은 사라지나 싶었는데
    웰퍼스 온수매트로 샀더니 똑같이 푹신하고 뜨끈뜨끈한 침대가 되었어요..
    웰퍼스껀 구께가 몇밀리 안되는 얇은 비닐같은 거라서 극세사 패드 아래 깔고쓰니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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