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할때 과외비 미입금시

...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15-11-15 23:43:55

조언 감사드려요

원글은 일단 삭제할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IP : 115.143.xxx.2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학쌤
    '15.11.15 11:56 PM (116.41.xxx.115)

    아뇨 보내세요
    한번 그러기시작하면 ㅡㅡ
    저도 몇번 겪어봐서

  • 2. 원글
    '15.11.16 12:10 AM (115.143.xxx.202)

    네 처음에 이런 문제가 있으면
    계속 이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첫 수업 후에 하실 생각있으면 입금은 안늦는게 맞는거 같아요...

  • 3. 참..
    '15.11.16 12:10 AM (114.200.xxx.65)

    난감하죠. 학생을 생각하면 너무 돈으로만 상업적으로 대하기 정말 미안한데...
    또 저는 저대로 사정이 있으니...
    중간에 문자 한 번 더 보내세요. 주1회는 더더욱 힘들어요. 그 부분이

  • 4. 아뇨
    '15.11.16 12:25 AM (175.117.xxx.199)

    보내세요.
    습관적으로 저런 분들은
    끝까지 애먹입니다.
    보내고 답없으면
    첫회수업료 받으시고 (안줄 가능성이 더 많지만)
    마무리하세요.
    다른 사정생겨서 곤란하다고 핑계대시구요.

  • 5. 제인에어
    '15.11.16 1:57 AM (175.212.xxx.60)

    저는 문자보내요.

    제가 하는 일이 아이들을 대하는 일이다보니 수업료를 받고 하는 일이지만 가능하면 수업내용과 제가 맡은 아이에 대해서만 신경쓰고 싶은 소망이 있어요. 아이들을 대하면서 매번 수업료 계산만 하고 있는 것도 마땅치 않고요. 제가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어머님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이런 식의 문자를 보내요.

    그리고 첫회 수업료 늦는다고 계속 그런다는 건 좀...
    그냥 성격상 날짜.시간. 이런거 정확하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첫달은 좀 신경쓰이겠지만
    입금날짜 들쑥날쑥해도 들어오기만 한다면 세달째부터는 별로 신경안쓰이기도 하고요

  • 6. 제 생각엔
    '15.11.16 2:42 AM (123.109.xxx.51) - 삭제된댓글

    두번째 수업에 돈을 주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최대한 늦게 주고 싶은거죠.

  • 7. 아니에요
    '15.11.16 9:24 AM (211.46.xxx.253)

    저런 문자 보내세요...
    저같은 경우엔 정말로 일하다보면 잊어버려요.
    그래서 샘께 부탁드려서 매달 문자보내주세요

  • 8. 09874
    '15.11.16 10:04 AM (223.33.xxx.127)

    1회 수업때 혹시 상담과 레벨 테스트 하신거면 수업으로 생각안하는 경향들이 있어요

  • 9. 원글
    '15.11.16 10:17 AM (115.143.xxx.202)

    조언 감사드립니다
    첫 수업에 시간 꽉 채워서 수업 다 했고 어머님도 수업이라고 생각하셨어요...ㅠ
    암튼 바쁘신 시간 내어 답글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638 유승민 대권 도전 시사… 1 짜고친쇼 2016/04/01 1,319
543637 화이트 진바지 2 -- 2016/04/01 1,049
543636 (서울)혹시 말티즈 키우실 분 없을까요? 17 북극곰 2016/04/01 3,721
543635 전자레인지가 제대로 안데워지는데 수리비 얼마나 나올까요? 4 .. 2016/04/01 1,244
543634 2016.4.13 총선 사흘뒤가 2014.4.16일 세월호 참사.. 3 2016 총.. 2016/04/01 512
543633 하늘색 트렌치 코트 - 가을에 입기는 좀...안 어울리죠? ㅠ 4 패션 2016/04/01 1,792
543632 내일 창덕궁 들어가기 힘들까요? 2 ㅇㅇ 2016/04/01 887
543631 보라색 무와 양파 다진소고기 넣고 육수내는데 초록색이예요 6 건강최고 2016/04/01 955
543630 태국에는 왜 트랜스젠더가 많은걸까요? 21 그린 2016/04/01 15,690
543629 일하다 전업주부로 전환하신분들.. 어떠세요? 12 .... 2016/04/01 3,766
543628 내과의 경우 원장 이름을 간판으로 내건곳이 많던데 그 이유가 ?.. ㅇㅇ 2016/04/01 581
543627 너무나 친구를 좋아하는 아이 어떻하면 좋을까요? 3 친구 2016/04/01 1,373
543626 오늘 미샤데이에요(변경됨) 12 싱글이 2016/04/01 3,766
543625 섹스리스 반대의 고민.. 제가 체력이 안받쳐주는데.. 7 .. 2016/04/01 7,848
543624 유치원 상담 아이데려가는거죠? 8 궁금해요 2016/04/01 1,002
543623 엄마들도 한달에 한번 정도 술마실 자유 있죠? 14 엄마도사람 2016/04/01 2,752
543622 Fit:as expected 75%....아마존에서 속옷 보고 .. 2 모모 2016/04/01 813
543621 손혜원 후보의 환상적인 현수막 위치 jpg 13 2016/04/01 4,263
543620 내일 혼주가족인데..오늘 어깨나 등마사지 받아도 될까요 6 .ㅡㅡ. 2016/04/01 1,571
543619 하혈하는 근종, 치료해야 하나요? 3 2016/04/01 2,027
543618 어린이 과학잡지 추천좀해주세요! 4 부탁 2016/04/01 2,566
543617 운전면허 사진 집에서 찍으면 2 갱신 2016/04/01 1,474
543616 이해찬 의원님 응원하시는 분들 주말엔 세종으로 고고씽 3 화이팅 2016/04/01 569
543615 공인인증서 안 없애나요? 3 민폐 2016/04/01 1,477
543614 후보단일화,야권연대에 대한 국민의당 지지자들의 생각 18 .... 2016/04/01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