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인있어요는 야구땜에 너무 피해보는듯.

아이고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5-11-15 23:03:18
결방한다고 자막나왔네요.
자꾸 흐름이 끊어지니까 드라마 몰입도가 확 떨어져요.
출연진들도 엄청 짜증날거같아요.
IP : 112.150.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진짜
    '15.11.15 11:06 PM (119.71.xxx.172)

    짜증이 밀려오네요~ㅠ

  • 2. 진짜..
    '15.11.15 11:09 PM (112.151.xxx.224)

    저번주에는 디게 궁금하고 신경질 나더니
    이번주는 뭐 그냥 그렇네요
    한번 끊어지니..
    볼 마음도 사라지고..

  • 3.
    '15.11.15 11:15 PM (112.159.xxx.203)

    시청률이 안나오는 드라마라고 푸대접이네요

  • 4. 여태
    '15.11.15 11:16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기다린거 마구 짜증나네요
    질거 뭐하러 연장해서 드라마만 결방인지?

  • 5. 어떤면으로는
    '15.11.15 11:21 PM (121.140.xxx.55) - 삭제된댓글

    고맙네요(?)
    애인있어요에 푹 빠져있었는데 흐름 다 끊어놔서
    이제 그냥저냥한 드라마 될거 같아요
    고맙다 SBS야 잘먹고 잘살아라

  • 6. 난 야구팬 아님
    '15.11.15 11:35 PM (203.128.xxx.113) - 삭제된댓글

    아주 몇시간을 해대는 통에
    짜증나네요

  • 7. 싫어요
    '15.11.16 1:03 AM (115.22.xxx.197)

    지난 주도 결방하더니 젠장

  • 8. ...
    '15.11.16 2:39 AM (211.112.xxx.99)

    근데 왜 다른 방송에서도 안하는 야구를 그 채널에서만 목숨 걸고 한데요
    좋다고 하는 사람도 없구만요
    저는 잠시도 야구 못 틀어놔요
    스포츠를 제일 싫어하는데다 그 중에서 제일 싫은 프로가 야구라서요
    야구 소리만 들려 우울증이 생길정도

  • 9. 12살 울딸래미
    '15.11.16 11:30 AM (112.162.xxx.61)

    눈비비고 기다리다 결방확정 소식듣고 2분만에 그냥 코골고 자던거 생각나서 우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922 등갈비질문드려요 4 비오는날 2015/11/16 894
500921 슬리퍼 어떤 형태 좋아하세요?ㅠ 도롱이 2015/11/16 351
500920 20대중반 보험해약하고 더있다 넣어도 될까요? 6 ... 2015/11/16 939
500919 저 오늘부터 이나라를 '개판군주제'로 알고 있을라구요~~ 14 ㅎㅎ 2015/11/16 1,358
500918 축구하다가 날아오는 공을 팔로 막아 팔에 금이 갔다는데요 2 중학생들 축.. 2015/11/16 874
500917 홍삼먹고 효과없는분들은 홍삼 제품을 바꿔봐요 파란자동차 2015/11/16 1,004
500916 새누리 7가지 여론통제 프로젝트.. '남은건 인터넷' 3 섬뜩 2015/11/16 742
500915 1년 넘게 만성두드러기로 고생했는데 다 나았어요^^ 49 ... 2015/11/16 4,933
500914 광명, 광명역세권 분양 받을까하는데 이미지 어떤가요? 5 광명 2015/11/16 2,014
500913 日 정부, ˝위안부 소녀상 철거 조건 협상하겠다˝ 5 세우실 2015/11/16 707
500912 野 비주류 "문재인 사퇴 촉구" 기자회견 연기 48 ㅋㅋㅋ 2015/11/16 2,338
500911 시력 2015/11/16 481
500910 이슬람 자살테러의 대가가 1 ㅇㅇ 2015/11/16 1,449
500909 수능 끝나고 핸드폰~~ 4 갤럭시노트5.. 2015/11/16 1,389
500908 요즘에 폭스바겐차사면 14 욕먹을까요 2015/11/16 3,134
500907 요리 배우신다면 뭐 배워보고 싶으신가요? 49 ^^ 2015/11/16 1,494
500906 몸이 부어요. 5 .. 2015/11/16 1,473
500905 지금 으스스하게 춥지않나요? 4 ... 2015/11/16 1,442
500904 백반증? 5 엄마 2015/11/16 2,415
500903 돈 벌고 싶어 하는건 당연한 이치겠죠 1 궁금 2015/11/16 927
500902 반전세인데 집주인이 매매로 아파트를 내놓을 경우 1 ... 2015/11/16 925
500901 2580 '무릎꿇은 엄마들'을 보고.. 49 어제 2015/11/16 20,469
500900 여러 가지 차이를 넘어서 좋은 사람인 걸 어떻게 아나요? 4 2015/11/16 1,065
500899 가방파는 블로거의 웃기는 상술 38 오늘 2015/11/16 27,148
500898 200미리 멸균팩에 담긴우유는 일반팩에 담긴우유와 맛이 다른가요.. 6 우유 2015/11/16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