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데려온 친구한테 너무 실망했어요.

ㅇㅇ 조회수 : 8,156
작성일 : 2015-11-15 22:19:34
내용은 지웁니다.
IP : 1.238.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본
    '15.11.15 10:20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매너가 없네요.

  • 2. ...
    '15.11.15 10:26 PM (223.62.xxx.64)

    전 제가 자주 가는 집 근처 양식당에서 지인을 만났는데 다른 데서 못 버린 똥기저귀를 의자에 슬쩍 놓고 나오려고 해서 식겁했어요. 어쩐지 은행 냄새가 나더라니... 제가 당장 화장실에 가서 버리든 집에 갖고 버리라니까 별 걸 갖고 다 그런대요 ㅎㅎ. 아무리 고상한 척 해봤자 본성이 그렇게 드러나더라고요.

  • 3. ??
    '15.11.15 10:27 PM (118.186.xxx.17) - 삭제된댓글

    그친구는 무개념이라 치고
    남은 남도 아니고 친군데 말도 한마디 못하나요?
    좀 이상해요

  • 4. ??
    '15.11.15 10:28 PM (118.186.xxx.17)

    그친구는 무개념이라 치고
    님은 남도 아니고 친군데 말도 한마디 못하나요?
    좀 이상해요

  • 5. 그러게
    '15.11.15 10:30 PM (61.82.xxx.167)

    원글님이라도 차에 가서 갈자! 내가 도와줄께 하든가.
    음식 포장해달라하고 집으로 데려가서 먹어야죠.
    유유상종 안되시려면 담부터는 아이 편하게 집에서 만나세요

  • 6. 공감
    '15.11.15 10:39 PM (178.162.xxx.208)

    쿨한 분들 많네요. 본인이 그러하든가.

    저런 사람들일수록 집에서 만나자고 해도 기를 쓰고 밖에 나오려 하지 않나요?
    화장실 가서 갈라고 해도 뭘 그렇게 까탈을 떠냐고 하고...

  • 7. ...
    '15.11.15 10:43 PM (182.216.xxx.5)

    4살인데 기저귀를 하나요?
    요즘은 애 스트레스 받는다구 놔둔다 그러던데
    정말인가 보네요
    양도 많고 냄새도 많이 날텐데
    어쩜저리 무식한가요

  • 8. ㅇㅇ
    '15.11.15 10:54 PM (1.238.xxx.9) - 삭제된댓글

    차로 가자고 말했는데 그냥 무시당한거예요. 담엔 같이 어울리고싶지 않아졌어요.

  • 9. 원글
    '15.11.15 10:55 PM (1.238.xxx.9)

    차로 가자고 말했는데 그냥 무시당한거예요. 담엔 같이 어울리고싶지 않아졌어요.

  • 10.
    '15.11.15 10:56 PM (218.237.xxx.155)

    4살이면 연초도 아니고 연말인데
    적어도 12월생이면 35개월은 됐을텐데
    기저귀를 하나요?
    말도 다 할텐데 너무 이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349 가정용 혈압계가 더 낮게 나오나요? 3 ... 2015/11/17 3,394
501348 다이나믹듀오는 어떤그룹인가요? 1 .. 2015/11/17 823
501347 성실도 유전인가바요,, 3 ㅡㅡ 2015/11/17 2,544
501346 대기업 연구원이신분들 명함에.. 3 2015/11/17 2,539
501345 쇼호스트들이 너무부러워요 14 lㄹㅅ 2015/11/17 11,185
501344 유치원생 남자아이.. 친구들과 못어울려서 걱정이에요. 7 걱정 2015/11/17 1,892
501343 세월호581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과 가족분들이 꼭 만나게 되.. 7 bluebe.. 2015/11/17 433
501342 키톡 과일청 선전하는 글? 3 2015/11/17 1,520
501341 응팔이 전작들 비해 유독 따뜻한?느낌인건 왜일까요? 8 2015/11/17 3,562
501340 제왕절개 후 훗배앓이..이거 사람 미치게 하는거 맞죠? 28 미나리2 2015/11/17 20,693
501339 쇼핑호스트들은 옷안사입어도 되겠어요 6 모모 2015/11/17 3,655
501338 여자들끼리 먹는 맥주 안주 뭐가 좋을까요? 12 안주 2015/11/17 2,091
501337 사이않좋은 시부모님과 남편, 저는 시누이 결혼식날에 어떻게 하고.. 25 .. 2015/11/17 5,100
501336 마루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장판을 깔아도 되나요? 5 참기름 2015/11/17 3,563
501335 .멋내는거 좋아하는 여자랑 ..그렇지 않은 여자랑 두종류가 있네.. 12 바리 2015/11/17 4,563
501334 주식 고수 계신가요? - 렌코 차트 ........ 2015/11/17 1,952
501333 60대중반 어머니 입술주름 문의좀.. 1 이상황에죄송.. 2015/11/17 2,497
501332 북유럽에서도 법학과 의학은 아무나 못하는건가요?? 1 스칸디나비아.. 2015/11/17 1,063
501331 아무리 맛집이라도 화장실 더러우면 다신 못가겠어요~~~ 48 아후 2015/11/17 1,910
501330 세탁기용 액체 세제의 지존은 무엇인가요? 2 궁금 2015/11/17 2,776
501329 혹시 가스차단 타이머 구매,설치 해보신분 계신가요? 7 궁금 2015/11/17 1,468
501328 오바마가 박근혜 병신 취급 44 한심 2015/11/17 23,707
501327 2군데 직장중 어떤곳이 더 나을까요?? 3 000 2015/11/17 939
501326 거실만 도배하더라도 방산시장이 저렴할까요 4 123 2015/11/17 2,100
501325 친구도 아니고 생판 남인 만삭임산부를 5 푸헐 2015/11/17 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