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데려온 친구한테 너무 실망했어요.

ㅇㅇ 조회수 : 8,207
작성일 : 2015-11-15 22:19:34
내용은 지웁니다.
IP : 1.238.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본
    '15.11.15 10:20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매너가 없네요.

  • 2. ...
    '15.11.15 10:26 PM (223.62.xxx.64)

    전 제가 자주 가는 집 근처 양식당에서 지인을 만났는데 다른 데서 못 버린 똥기저귀를 의자에 슬쩍 놓고 나오려고 해서 식겁했어요. 어쩐지 은행 냄새가 나더라니... 제가 당장 화장실에 가서 버리든 집에 갖고 버리라니까 별 걸 갖고 다 그런대요 ㅎㅎ. 아무리 고상한 척 해봤자 본성이 그렇게 드러나더라고요.

  • 3. ??
    '15.11.15 10:27 PM (118.186.xxx.17) - 삭제된댓글

    그친구는 무개념이라 치고
    남은 남도 아니고 친군데 말도 한마디 못하나요?
    좀 이상해요

  • 4. ??
    '15.11.15 10:28 PM (118.186.xxx.17)

    그친구는 무개념이라 치고
    님은 남도 아니고 친군데 말도 한마디 못하나요?
    좀 이상해요

  • 5. 그러게
    '15.11.15 10:30 PM (61.82.xxx.167)

    원글님이라도 차에 가서 갈자! 내가 도와줄께 하든가.
    음식 포장해달라하고 집으로 데려가서 먹어야죠.
    유유상종 안되시려면 담부터는 아이 편하게 집에서 만나세요

  • 6. 공감
    '15.11.15 10:39 PM (178.162.xxx.208)

    쿨한 분들 많네요. 본인이 그러하든가.

    저런 사람들일수록 집에서 만나자고 해도 기를 쓰고 밖에 나오려 하지 않나요?
    화장실 가서 갈라고 해도 뭘 그렇게 까탈을 떠냐고 하고...

  • 7. ...
    '15.11.15 10:43 PM (182.216.xxx.5)

    4살인데 기저귀를 하나요?
    요즘은 애 스트레스 받는다구 놔둔다 그러던데
    정말인가 보네요
    양도 많고 냄새도 많이 날텐데
    어쩜저리 무식한가요

  • 8. ㅇㅇ
    '15.11.15 10:54 PM (1.238.xxx.9) - 삭제된댓글

    차로 가자고 말했는데 그냥 무시당한거예요. 담엔 같이 어울리고싶지 않아졌어요.

  • 9. 원글
    '15.11.15 10:55 PM (1.238.xxx.9)

    차로 가자고 말했는데 그냥 무시당한거예요. 담엔 같이 어울리고싶지 않아졌어요.

  • 10.
    '15.11.15 10:56 PM (218.237.xxx.155)

    4살이면 연초도 아니고 연말인데
    적어도 12월생이면 35개월은 됐을텐데
    기저귀를 하나요?
    말도 다 할텐데 너무 이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793 양재 코스트코에 생연어 파는지요? 3 연어 2016/03/02 965
533792 박지원·권노갑, 국민의당 전격 합류.gisa    11 구태의새정치.. 2016/03/02 1,746
533791 응답하라. 새누리당!!! 9 새누리야 2016/03/02 725
533790 이런걸로 회사 그만두면 후회할까요 1 ㅜㅜ 2016/03/02 1,201
533789 직장인 공단건강검진에대해 여쭙니다. 너무 답답해요 1 답답하다 2016/03/02 2,000
533788 이종걸 의원 목소리 커지네요. 15 범의피 2016/03/02 1,583
533787 박근혜가 토씨하나 고치지 말라고 했다고 8 ㅇㅇ 2016/03/02 1,805
533786 공부는 유전이 7-8할은 된다고 봐요 26 .... 2016/03/02 8,090
533785 영어사전 앱 좀 추천바랍니다 1 2016/03/02 843
533784 이종걸 의원이 수정안에 대해 답해달라고 3 어떻게 2016/03/02 663
533783 미래학자 최윤식 - 한국경제 위기 2 유튜브 2016/03/02 1,645
533782 교과서 국정화·위안부 합의 앞장선 ‘퇴출 정치인’ 선정 1 김무성 2016/03/02 446
533781 다욧 중 폭식...정신차려야지요 2 한심 2016/03/02 1,224
533780 내일자 내일신문 여론조사-역풍의 기운 2 .... 2016/03/02 1,011
533779 성형외과 상담료 받나요? 2 강남 2016/03/02 1,102
533778 2016년 재테크 트렌드 6가지 4 ... 2016/03/02 3,678
533777 얼마전 자게의 화장품 추천글을 보고...(저도 살짝 추천^^;).. 12 피부 2016/03/02 4,486
533776 더불어민주당 부산콘서트 문자 받으신분 2 ㅇㅇ 2016/03/02 490
533775 초밥뷔페 진상커플 41 2016/03/02 24,331
533774 6시 내고향 탤런트 이시은 1 나마야 2016/03/02 2,790
533773 이종걸 의원 진짜 보통 사람 아닌 듯.. 19 ㅇㅇ 2016/03/02 4,093
533772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1 답답 2016/03/02 780
533771 도서관 기간제 해보신분 계신가요,? 8 뭉크22 2016/03/02 2,041
533770 팝카드를 핸드폰으로 충전했더니 2 어떻게? 2016/03/02 779
533769 의원회관에서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시민의 자유에 관한 만민공동.. 2 ... 2016/03/02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