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작가님의 정말 마음을 파고드는 저 통찰력있는 멘트가 울컥하게 만드네요...
어쩌다 한국이 이렇게 정치적, 의식적으로 퇴행의 길을 걷고 있는 건지...
기회가 되면 이민가고 싶어요.
유시민작가님의 정말 마음을 파고드는 저 통찰력있는 멘트가 울컥하게 만드네요...
어쩌다 한국이 이렇게 정치적, 의식적으로 퇴행의 길을 걷고 있는 건지...
기회가 되면 이민가고 싶어요.
결론이 기회만 되면 이민이라는 게 좀.
뭐, 다 자기 생각대로 사는 거니, 마음 가는대로 해야죠.
왜 우리가 떠나요
닭하나만 끌어내리면 되는데요
아니고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대구,경북 때문이죠.
저도 진짜 떠나고 싶어요. 자신에 조국보다
섬나라를 너무 좋아하는 그들 때문에 말 입니다.
원글님 멀리 이민가서 고생말고 여기서 우리 같이 잘 살아요 닥끌어내리고여
닭하나가 문제가 아니라 답답하네요
한명의 쥐가 가면 끝날줄 알았는데 더한 닭이 왔고
다음에는 어떤 독한게 올까 두렵네요
길은 알고 있는데 매번 발목잡혀 진흙탕 만드는 계층으로 나라가 이모양이라 암담하구요
밤샘 토론의 권모시기 보니 저들은 저런사상과 생각으로 똘똘 뭉쳐서 나라 삼켜 장기집권이 목표인거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대구경상 60~70대 노인들이 사라질때쯤이면 바뀔수가 있겠구나 싶었는데 저들은 그날이 오기전 아무것도 바꿀수 없도록 다 차단하고 막아버리겠죠
국정교과서가 시작이구요 자라는 어린학생들 의식교육부터가 시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