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면가왕 현진영

현진영 조회수 : 4,302
작성일 : 2015-11-15 18:28:06
노래 잘 하네요.
힙합의 천재는 당연한데,
감성 높은 노래도 발표되었음 좋겠어요
IP : 221.142.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15 6:30 PM (112.168.xxx.49)

    정말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넘 잘해요 멋져라 그런데 현진영씨 볼때마다 신해철님 닮아보여요

  • 2. ㅎㅎ
    '15.11.15 6:32 PM (119.194.xxx.229)

    전 윤정수가 생각나던데요.ㅎㅎ 노래는 감동이었습니다

  • 3. ...
    '15.11.15 6:33 PM (121.171.xxx.81)

    현진영 노래 요람 들어보세요 정말 좋아요

  • 4.
    '15.11.15 6:37 PM (1.230.xxx.147)

    다른 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현진영씨 넘 아까와요. 꼭 다시 나와 주셨으면...젊은시절의 그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냥 뭉클 하네요. 저 실력을 무대에서 자주 못보다니...

  • 5. //
    '15.11.15 6:39 PM (222.105.xxx.235)

    노래 잘하는 건 인정하는데 신해철씨와는 전혀 닮아 보이지
    않아요 둘다 스타일이 달라서요

  • 6. 저두
    '15.11.15 6:41 PM (221.142.xxx.159)

    노래 듣는데 눈물 왈칵~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군요.
    얼굴 자주 보고 싶어요.
    좋은 노래 많이 듣고 싶습니다.

  • 7. ^^
    '15.11.15 7:10 PM (1.237.xxx.191)

    오늘 정말 전부 반전인물들이라 잼나네요
    현진영일때 정말 소리 질렀어요 넘 반갑고
    울컥하더라구요

  • 8. ..
    '15.11.15 7:2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현진영은 거장

  • 9. 음악계의 어머니 눈물
    '15.11.15 8:17 PM (121.168.xxx.135)

    유형석이 눈물 흘리는 그마음
    저 알것같아요
    동시대인으로, 동료로, 잘아는 사람으로 아직도 죽지않고 살아있는 예술성
    고맙고 대견한 그마움에 울컥해지네요
    잘되길 바라고 바랍니다~

  • 10. 현진영씨.
    '15.11.15 8:48 PM (182.221.xxx.186)

    재능 정말 많은데,
    인생에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것 같아..
    늘 안타깝고 재기 하길 바랬었는데,
    오늘 참 반갑고 좋았어요.

    노래를 이렇게나 잘 불렀었나 놀랍기도 했구요.

    저런 재능이 있으면
    죽는날까지 무대를 꿈꿀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6965 보일러 린나이로 바꿨는데 온수 제대로 안나와요ㅠㅠㅜ 12 .. 2016/01/11 4,612
516964 원두를 선물받앗습니다 1 블루커피 2016/01/11 687
516963 오늘 아울렛에서 만난 사람... 2 오늘 2016/01/11 1,657
516962 기숙사에 가지고 들어갈만한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2 고등학생 2016/01/11 946
516961 분당 잘 아시는분~~ 9 집구함 2016/01/11 3,628
516960 그들은 얼마나 jtbc가 미울까... 5 ㄴㄴㄴ 2016/01/11 1,780
516959 delicacy가 무슨뜻이죠? 4 ... 2016/01/11 2,687
516958 다들 허리띠 졸라매면 더 불경기 심해지지 31 않나요? 2016/01/11 5,054
516957 지하철 매장에서 팔던 비본? 이라는 옷.. 4 ... 2016/01/11 973
516956 아무에게도 연락도 없으니 쓸쓸하고 22 저 이상한건.. 2016/01/11 5,767
516955 드디어 가스 건조기 결제했어요~~ 18 2016/01/11 3,797
516954 드라마중 가장 심쿵했던 장면이 1 ss 2016/01/11 1,375
516953 이사 남편보고 하라고 할까요? 2 .. 2016/01/11 921
516952 입술 잘 트시는 분을 위한 팁 37 // 2016/01/11 12,176
516951 택이를 정환이라 우긴 남편분? 4 올리브 2016/01/11 2,071
516950 아저씨 스팸선물세트인가요? ㅋㅋㅋ 정봉광고 2016/01/11 712
516949 응팔캐릭터누가누가 젤 닮았나~~ 5 11 2016/01/11 802
516948 부정적인 성격의 가족 있으신가요? 8 벗어나고파 2016/01/11 3,666
516947 만들어 먹는게 돈이 더 드는걸까요? 31 ... 2016/01/11 7,405
516946 신혼부부 전세집 13년된 아파트 vs 신축빌라 어디가 나을까요?.. 16 Laila 2016/01/11 4,442
516945 밤을 주문해서 먹고 싶은데 밤밤 2016/01/11 328
516944 분당 수지 신갈 아파트 매매 14 고민 2016/01/11 3,867
516943 교복말고 겉옷은 코트를 사나하나요? 패딩 입어도 되나요 4 예비중1 2016/01/11 1,033
516942 근데 정환이는 뜬금없이 동생 필요 하다고 한거에요???15화 5 ff 2016/01/11 2,821
516941 드립커피도 테이크아웃 되나요? 1 .. 2016/01/11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