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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과 결혼해서 낳은 자식 차별 받나요?

걱정 조회수 : 6,339
작성일 : 2015-11-15 12:25:54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백인이고 우리나라에서 같이 살 계획입니다.

자식 낳으면 자라면서 차별 많이 받을까요?

IP : 221.143.xxx.2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말한다면
    '15.11.15 12:34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차별이라면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죠.

  • 2. 동아시아
    '15.11.15 12:37 PM (101.235.xxx.191) - 삭제된댓글

    동아시아에서 정치인들 혼혈들이 있는지요. 연예계라면 모를까 약간의 핸디캡은 안고가겠죠. 하지만 그 역시 스스로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지겠죠.

  • 3. 저도
    '15.11.15 12:38 PM (101.188.xxx.218)

    피치못할 사정이 아니면 남편나라 가서 사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인종차별...우리나라 너무 심해요.

    영어하는 남자백인은 확실히 대우받는거 같아요. 근데 한국여자와의 결혼에서 나온 혼혈아들은 아무리 아빠가 백인이라도 힘들어요.

    한국사람들끼리도 조금만 튀거나 다르면 왕따가 바로 시작되는데...하물며 혼혈친구들은 더하죠.

    전 외국거주자(한국인남편을 둔)인데 한국에 잠깐 놀러가서 상처받고 오는 친구(외국인남편을 둔)들 엄청 많아요.

  • 4. 00
    '15.11.15 12:45 PM (218.48.xxx.189)

    누가 들어도 부자동네인 곳에 가서 사심
    덜하실꺼애요 그쪽이 외국생활 해본 애들이 많아서..
    차별없이 잘지낼꺼에요
    보통은 애들이 보자마자 손가락질하며 외국인! 너 외국인이야? 그래요 ㅠㅠ 휴... 약간 동물보듯이..;;;;
    전자 애들이 아무래도 외국경험도 있어서 그런지 매너도 좋더라고요

  • 5. 현실은
    '15.11.15 12:46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가 그동안 아무리 발전했다고 해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선진국들하곤 근본적으로 다르답니다.

  • 6. ....
    '15.11.15 1:02 PM (125.141.xxx.22)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백인은 그렇게 대접해주면서
    백인과의 혼혈은 차별한다니
    내쪽의 피가 섞인것은 천해진거니 오리지날 백인보다 못한 존재가 되는 건가요
    참 자기비하적인 민족입니다

  • 7. ㅇㅇ
    '15.11.15 1:15 PM (60.52.xxx.112)

    자라나는 세대는 다양성이 있어서 그렇지 않아보이는데요.
    어느 국적을 취득하나요? 영어권 신랑이면 아이에게 한국어를
    먼저 가르치고(리키가 잘하는거 같아요) 영어를 바이 링구얼이
    되게끔 잘 가르치시면 한국에서도 잘 살아 나갈거예요.

  • 8.
    '15.11.15 1:16 PM (116.125.xxx.180)

    자기비하가 아니라 반대루 자기우월이겠죠

  • 9.
    '15.11.15 1:45 PM (118.176.xxx.117)

    차별보다도 대놓고 궁금해하고 물어보죠
    일부 나이든 사람들은 튀기라는 단어를 거리낌없이 쓰고요 선진국도 유색인종 차별 있어요 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니죠

  • 10. ...
    '15.11.15 1:50 PM (211.51.xxx.95) - 삭제된댓글

    백인 혼혈은 그래도 영어 잘하고 외모 되면 차별이 심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학교는 외국인학교 보내구요.
    동남아 혼혈은 진짜 학교가면 왕따된다고 하더라구요...

  • 11. ㅇㅇㅇ
    '15.11.15 1:50 PM (121.144.xxx.237) - 삭제된댓글

    백인도대접해주지않아요
    솔직히 요즘 자기나라에서 취업안되서 오는외국인들도많고요
    무작정 백인이라고 우쭈쭈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백인영어강사라면 여기서 다들 말리잖아요
    백인혼혈 그나마 타인종보다 덜하지만 그래도 막상 결혼할때는 좀 그렇죠

  • 12. ...
    '15.11.15 1:51 PM (211.172.xxx.248)

    남자들이 백인남-한국녀 커플에 적대감이 많더라구요.
    자기꺼 뺏견단 사고방식인거 같아요.
    한국여자가 백인남자라면 아무것도 안보고 그저 백인이라는 것만 보고 넘어간 것처럼 생각하죠.
    그러면서 외국 유학이라도 가면 어떻게 백인 여자 사귀어보고 싶어서 안달하는데 그건 또 잘 안되거든요.
    열폭이죠..

  • 13. ㅁㅁ
    '15.11.15 2:08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죄송하지만 제생각도 댓글과 비슷해요

  • 14. ...
    '15.11.15 2:17 PM (121.141.xxx.230)

    울애 학교에 백인혼혈 몇명 다녔는데 다 잘 다녔어요..이뻐서 인기도 많구요... 결국 국어수업을 너무 어려워해서 아빠나라로 돌아가더라구요.... 공부시키는것도 너무 과열이다 보니...

  • 15. 외국은 안 그럴까요
    '15.11.15 2:18 PM (223.62.xxx.64)

    제 친구가 외국에서 사는데 (북유럽) 거기 사람들이 자기 한 번 보고 자식 한 번 보고 고개 훽 돌리고 가는게 그렇게 속이 상한다네요. 우리나라 인종차별 심하다 해도 유럽의 뿌리깊은 인종차별과는 상대도 안 될 거라고. 우리나라는 백인 숭배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 16. 외국은 안 그럴까요
    '15.11.15 2:19 PM (223.62.xxx.64)

    근데 남자들이 서양남자와 사귀는 여자 보고 백인한테 빼앗견다는 생각은 안할 듯요. 대부분 한국 남자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타입들이라. 오히려 그런 여자들이 한국남자에 대한 반감이 크던데.

  • 17. ㅁㅁ
    '15.11.15 2:25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별개로

    외국인과 사귀는 우리나라 여자분은 실제로 보면 솔직히 외모로는 이쁜 사람 못봤어요

    외모말고 딴 매력이 많겠죠

  • 18. ////
    '15.11.15 2:28 PM (1.254.xxx.88)

    부~자에 외국회사 cep하고 결혼해도...뒤에서 뒷담화를 아주 세게 한다고...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와합디다.
    정말 한국의 외국인들 사는 부~자동네에 사는 국제결혼한 한국 아줌마들 이야기 였음...

    인종차별을 외국서 당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한국 욕하지...훗.훗.

    미국도 마찬가지에요....상당히 심해요..앞에서만 모른척 할 뿐이지...

  • 19. 윗님
    '15.11.15 2:38 PM (223.62.xxx.64)

    서래마을 얘기죠? 하얏트 제이제이에서 만난 프랑스 순진남과 결혼한 회사의 경리 언니... 다른 프랑스 여자들이 상대 안해주니 맨날 회사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집에 와달라 만나달라고 했어요. 남자가 철도 회사 다녔는데 그 회사 다른 프랑스인들이 쟤는 그랑제콜 출신이 뭐가 모자라서 한국 여자랑 결혼했는지 한심하다고 뒷담화 까는 걸 그 회사 다니는 다른 친구가 들었다고.

  • 20. ....
    '15.11.15 2:54 PM (222.100.xxx.166)

    외국나가면 인종차별 더 심하다던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백인취급이라도 받지 외국나가면 아시아인 취급 받는다고..

  • 21. 아빠가 영어 잘 가르쳐서
    '15.11.15 3:01 PM (113.131.xxx.188) - 삭제된댓글

    한국어 영어 모두 유창하게 잘 한다면 기회가 더 많으면 많지 적지는 않을 겁니다. 예쁜 혼혈아들은 아동복 모델도 많이 하던대요. 혼혈이건 아니건 능력이 뛰어나고 반듯하게 잘 자라면 대접받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차별도 심하지만 능력자는 우러러보는 사회이니까요. 인순이 보세요. 흑인 혼혈이라 해도 노래 잘하면 가수나 뮤지컬 배우가 될 수도 있잖아요.

  • 22. 아빠가 영어 잘 가르쳐서
    '15.11.15 3:02 PM (113.131.xxx.188)

    한국어 영어 모두 유창하게 잘 한다면 기회가 더 많으면 많지 적지는 않을 겁니다. 예쁜 혼혈아들은 어린이 모델도 많이 하던데요. 혼혈이건 아니건 능력이 뛰어나고 반듯하게 잘 자라면 대접받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차별도 심하지만 능력자는 우러러보는 사회이니까요. 박칼린이나 인순이 보세요. 능력이 우선입니다.

  • 23. 원글님은
    '15.11.15 3:05 PM (113.131.xxx.18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남자와 결혼한 동남아시아 여성의 고민이나 걱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음에 맞는 남자 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남자분 인품이 괜찮으면 그런 걱정을 미리 사서 하지 마세요. 저는 한국 남자랑 결혼하는 한국 여자들이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해서 걱정할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 24. ㅁㅁ
    '15.11.15 3:16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몇해전 슈퍼모델 아빠가 독일인..
    한참 잘 나갈때
    왜 혼혈을 숨겼을까요?
    요즘도 어린 혼혈들 대놓고 혼혈이라고 안하던데요

  • 25. 차별 아니고 호기심
    '15.11.15 3:32 PM (112.173.xxx.196)

    그것도 싫으면 윗분들 조언대로..

  • 26. 서래마을 이야기 아님
    '15.11.15 5:38 PM (1.254.xxx.88)

    거기가 부자동네?는 아니지요...정통 서울 강북의 외국인들 많이사는 오리지날 부~자동네의 이야기 였음.

  • 27. ...
    '15.11.15 7:12 PM (194.230.xxx.230)

    여기서 백인하고 결혼한 한국여자들 외모디스 또 시작이네..ㅋㅋ 혼혈들이 아무래도 한국 살면 사람들 길가다가도 많이 쳐다보더라구요; 아무래도 외모가 튀다보니..저라면 한국에선 안살것 같아요 한국에선 또 안먹히는 얼굴이라고 까이고 피곤할것 같아서요 ㅋㅋ 남편 외국인이면 별 거지같은 질문 마니 합니다. 미용실가든 어딜가든.. 그런거 감당하실 자신있으시다면;;

  • 28. ....
    '15.11.15 9:18 PM (112.151.xxx.45)

    고런 고민이 별로 안 생길 때가 결혼적령기인데....

  • 29. 어릴땐 차별덜한데
    '15.11.15 11:26 PM (116.39.xxx.32) - 삭제된댓글

    크면서 아무래도 좀 그런거같아요.
    오히려 아이때는 귀엽다고 예쁨받는 경우가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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