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좀 전에 펑한 초기당뇨 치료 했다는 글

당뇨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15-11-15 04:12:24

좀 전에 댓글 달려고 하니 글이 펑 했더라구요.

누에-상엽 먹고 혈당치가 조절 되었다면서요.


그분은 당뇨 전단계로서 병원에 가서 당화혈색소를 체크하셔야 해요.

그래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에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당뇨병으로 이행되는 것을 최대한 늦춰야 하는 분이예요.


당뇨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당뇨 전단계는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가 있어요.

공복혈당장애가 발견되었다고 병원에서 바로 약을 처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는 생활습관의 개선 없이는 당뇨로 이행될 위험이 높으니까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의 5% 이상의 감량을 하고

지방 섭취를 줄이고 당, 음주, 흡연 등을 금하면서 관리하셔야 하는 거예요.

한국인에게는 특히 내당능장애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뇨는 완치된다는 건 없습니다.

오로지 관리를 하여 당뇨 전단계에서 당뇨로 이행되는 것을 늦추고

당뇨의 정도를 줄이고

이미 발병했다면 당뇨의 합병증을 줄이거나 일찍 치료하는 것이 최선인 것이죠.


IP : 121.191.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5.11.15 6:50 AM (115.137.xxx.213) - 삭제된댓글

    지인이 고혈압치료했다는 분 계셔서 ... ..제가 물러섰습니다
    너무확고해서....믿고싶으신거같았어요

    덮으면 없어진다면 저희부모님부터 치료해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 2. 뭘 먹었는지
    '15.11.15 7:51 AM (110.70.xxx.124)

    관심 없지만
    운동은 숨만 쉬고 탄산음료 맘대로 먹어도 된다고 해서 식겁 했습니다.
    시력의 이상이생기거나 발에 이상이 생기거나 신장의 이상이 생기면 아주 잘뭇된 것인데 그러면 병원에 가라고 설명달아서 무서웟습니다.
    인터넷 함부러 믿으면 안되겠다 싶더군요

  • 3. 저는
    '15.11.15 10:09 AM (124.51.xxx.161)

    초기당뇨에서 내당능장애로 바꼈어요,
    2년전쯤 당뇨초기진단받아 약 1달복용하다 끊고
    6개월에한번 대학병원에서 체크. 저번달에 당화혈수치랑 수치가
    너무좋다고 당부하검사(설탕물먹고하는)했는데
    수치가 좋아져서 이제 당뇨는 아니라고 하셧어요.
    당화혈은 처음부터 정상수치였었고 지금도 당화혈은 좋아요
    물론 다시 안좋아질 수도있으니 게속 관리하겠지만 불가능은 아닙니다.

    저는 당연히 인슐린 분비가 안좋을것같아 탄수화물 제한식했구요
    토마토 작은것 한개정도 밥안먹을때 먹는정도로
    호박,감자, 우유,치즈,가지,소스 등도 정말 작은양으로
    현미밥도 3수저 정도만 먹었어요.
    주식으로 나또, 두부,달걀,버섯,해조류 등등먹고 반찬먹는다는 마음으로.
    우엉차 매일마시고 식후 매번 30분이상 운동하고 싶은데
    안돼서 그냥 하루 1시간 이상 걷기나 요가하구요. 특히 밤에라도 걷기는 꼭
    휘트니센타에서 근육 더 만들어야하는데 게을러서안되네요
    거기에 아까 분이 적어주신 상엽이나 여주차,돼지감자,등 드시면 더 좋을듯해요.

    전 초기라서 가능했던가 싶고 당연 몸무게는 160인데 49정도로 줄였어요
    나이는 40대후반, 서울소재 대학병원 내분비과에서 진료받은거고
    당뇨책 정말 많이보고 울면서 노력한거에요,

  • 4. ㅇㅋ
    '15.11.15 10:18 AM (116.41.xxx.48) - 삭제된댓글

    윗남 훌륭하세요...저도 전단계 건겅검진에서 이제 당화혈색소 검사하러 가려하는데 대학병원 말고 동네 내과 가려는데..대학병원 불필요하게 검사 많이 하는거같아서 잘 아는 샘 있는데 가도 되겠죠?

  • 5. 윗님
    '15.11.15 10:19 AM (211.200.xxx.75)

    대단 하십니다
    저는 당뇨 전단계인데 도움 많이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416 핸드폰 요금 연체하면 연체료 있나요?아님 정지만 되나요 1 dsad 2015/12/02 1,061
506415 어떻게 년간 공부계획서를 세워야 하나~ 아돌아~ 2015/12/02 967
506414 금으로 씌운이 질문입니다 4 화이트스카이.. 2015/12/02 1,392
506413 지금 홈쇼핑에서 이순실 평양식 주물럭 드셔보신분~ 1 먹거리 불안.. 2015/12/02 1,603
506412 김윤진요 한국영화에서 연기못하는것같아요. 5 다리나야 2015/12/02 2,608
506411 압구정, 신사 등 요리 배울만한 곳 요리 2015/12/02 802
506410 설사를 지금 했는데 점심이 원인인가요? 어제식사가 문제일까요? 9 죄송.. 2015/12/02 2,819
506409 너무 피곤한데 방법 없을까요? 7 곰한마리 2015/12/02 1,769
506408 페인트 시공 해보신 분? 히히쟁이 2015/12/02 791
506407 동산초 보내시는 분 계세요? 6 사립초 2015/12/02 1,887
506406 비오는 날...이 노래 추천합니다(라이더스 OST/김동욱 노래).. 4 멜랑꼴리 2015/12/02 1,208
506405 사망 후 상속된 부동산 매매 관련 질문입니다 18 햇살 2015/12/02 5,836
506404 패키지 여행시 가족이 세트로 입음 주위에 웃음 줄까요? 16 .... 2015/12/02 2,752
506403 수리논술 도움 부탁드려요^^ 4 이과 2015/12/02 1,584
506402 역류성식도염 심할때 뭘 먹음 좋아지나요? 13 ㅇㅇ 2015/12/02 4,484
506401 [오마이포토] 대구 허름한 식당에 내걸린 '참 좋은 대통령' 1 대구 2015/12/02 1,561
506400 오늘은 또 뭘먹나요? 13 저녁 고민요.. 2015/12/02 2,601
506399 거실에.옷장 두기도 하나요 입본장이요 11 00000 2015/12/02 4,691
506398 원글삭제합니다 61 dd 2015/12/02 6,224
506397 부동산 급질문입니다. 1 .. 2015/12/02 994
506396 비가 왔는데도 왜 미세먼지가 나쁨이죠? 2 .. 2015/12/02 1,196
506395 현대차 구매 서비스 품목 공유해요 3 2015/12/02 911
506394 개들 생식 분량 얼마만큼 줘야하는지.. 4 gm 2015/12/02 881
506393 혀에 자꾸 커지는 혹,,무슨과로 가야 하나요 5 //// 2015/12/02 3,938
506392 통풍있으신 분들, 비타민 씨 드셔보세요. 10 통품 2015/12/02 6,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