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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인있어요 뭔가 한풀 꺾인듯한...

조회수 : 3,095
작성일 : 2015-11-15 00:35:11

한회 쉬고 보니까 뭔가 좀 숨막힐듯한 애틋함이 없고 한풀 꺾여진 느낌에요..

어째 지진희가 해강이 그리다 힘들어 그런지 폭삭 늙은 느낌이 나고...

그나저나 오늘 설리 참 소름끼치더군요..

아무리 밉다 해도 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가는데도 모른척 집으로 들어가 버리고...

가장 못된 악역이더라구요..그 진언이 매형이란 놈하고 거의 동급.....

IP : 222.106.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5.11.15 12:38 AM (117.111.xxx.242)

    한풀 꺾였다기보담 원래의 방향대로 풀어가는가고 있는것 같아요. 그동안 해강진언 애틋씬에 홀릭되어 그게 빠지니
    그리 보일수 있겠어요..

  • 2. ㄹㄹ
    '15.11.15 12:41 AM (117.111.xxx.242)

    앞으로 풀어갈것이 많으니 더이상 진언해강이의 그런씬들은
    안나올것 같아요..

  • 3. 그나저나
    '15.11.15 1:00 AM (211.212.xxx.100) - 삭제된댓글

    매형 딸이 설리일것 같아요..

    배신한 옛여인의 딸~

    저번에 최진리가 이야기 했잖아요...8년 사귄 애인 배신했다고~ 사장딸이랑 결혼하려고~

  • 4. 그나저나
    '15.11.15 1:03 AM (211.212.xxx.100)

    매형 딸이 설리일것 같아요..

    배신한 옛여인의 딸~

    저번에 최진리가 이야기 했잖아요...8년 사귄 애인 배신했다고~ 사장딸이랑 결혼하려고~

    자기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배신도 마다않고, 매몰차게 꿰어차는게, 어찌 그리 닮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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