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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남성 위중한 상태

절대비밀 조회수 : 9,043
작성일 : 2015-11-15 00:32:36

시위대가  던진 돌에 차벽 넘어에서 지나가던 행인 40대 남성이 맞아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문제는 시위대의 잘못으로 위독한 사람이기때문에, 조용합니다. 공중파 뉴스에서 잠깐 지나가고 말더군요.

몇년전에도 야당의 경선조작을 외치면서, 분신자살한 사람이 있었는데,  자기들 내부 비리 까발리는 것이었기때문에

그냥 모른척 또 지나갔지요.


우리나라 민주타령하면서, 천사인 척 하는 인간들, 진보진영에게 불리한 죽음에는 아무리 많은 사람이 죽어도 모른척 하지요. 지들이 유리하겠다 싶으면, 지들이 세상에서 가장 선한 사람들인척,  오늘처럼 죽지도 않은 사람 죽었다고 떠들면서 선동질을 하고요.

김대중이 군인 몇명 죽은 것 가지고 요란 떨지말라면서, 우린 젊은이들 연평해전에서 북한군에게 죽었는데도 일본으로 축구구경갔었지요..  총리는 커녕 국방장관도 장례식에 보내지않았고, 일반국민들이 추모할 수 있는 분향소조차 못 꾸미게했었지요. 그런짓들이 진짜 비열한 독재이지요.


그러면서, 지들은 김정일 죽었다고 분향소를 서울시 복판에 만들어야 한다는 것들이요...

진짜 우리나라 진보라는 사기꾼들은 돈 밖에 모르는 것들인것 같아요.  솔직히 년중 행사로 대형 시위 쇼를 하는 것도 버스대절, 식대, 쇠파이트 각종 용품으로  납품 받고 하면서, 각종 회비 등으로 모여있는 돈 쓰고, 수십억 돈 뒤로 해먹으려고 하는 것이지요.

작년에도 민주노총 지역 지부 한곳에서만 수억 중간에서 삥땅 쳐먹고 내부분열로 싸움질하다가 들통나서 감옥갔었지요.

IP : 211.108.xxx.5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이즈웰2
    '15.11.15 12:39 AM (58.148.xxx.199)

    애쓰시네요..시위대 한테 맞은 거면 언론에서 퍽이나 가만있겠어요? 껀수 잡았는데?

  • 2. 너도
    '15.11.15 12:39 AM (223.33.xxx.11) - 삭제된댓글

    낯익은 아이피구나
    시위대가 던진게 아니라 시위대인 척 하는 경찰놈들 짓이겠지
    그렇게 더러운 방법 전문이잖아
    힘없는 시민한테 물대포 쏴서 생명 위독하게 만드는 짓도 잘하고

  • 3. 이와중에
    '15.11.15 12:41 AM (1.241.xxx.151)

    돈버느라 고생한다

  • 4. .....
    '15.11.15 12:43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211.108.xxx.56
    ..

  • 5. ...
    '15.11.15 12:43 AM (61.101.xxx.111)

    놀고있다는 말이 여기까지 나오는데 참고
    공중파 3사에 종편 연합뉴스 등등.... 세상의 스피커들을 정부가 꽉 잡고 있는데 이렇게 시위대폭도로 까기 좋은 뉴스를 놓쳐요? ㅎㅎ 걱정마세요. 사실이면 물대포 부상자들 덮고도 남을일인데 웬 걱정이래요~

  • 6. ...
    '15.11.15 12:44 AM (121.131.xxx.138) - 삭제된댓글

    세금으로 알바질 열심히 하시고.. 친일 매국노들 개수발 잘 들고..
    당신 자손들 자자손손 친일 매국노들 개노릇하던지.. 일본놈들 치하가 다시 되면 위안부나 징용으로 끌려가던지..

  • 7. 도대체
    '15.11.15 12:45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너는 얼마짜리 알바란 말이냐?

    그 죄를 어찌 씻으려고 푼돈에 니 영혼을 파니?

  • 8. 실패!!!
    '15.11.15 12:45 AM (39.120.xxx.5) - 삭제된댓글

    니가 말하는 40대가 이 사람이냐?
    중상 아니란다.
    이게 아니라면 기사 기져와라.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114230318001

    청계천 나들이에 나왔던 중국동포 김모씨(48)는 오후 6시30분쯤 시위대의 돌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입기도 했다. 김씨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중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 9. 실패!!!
    '15.11.15 12:47 AM (39.120.xxx.5)

    위중하다는 기사나 가져 오고 얘기해라.
    니가 말하는 40대가 이 사람이냐?
    중상 아니란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1114230318001

    청계천 나들이에 나왔던 중국동포 김모씨(48)는 오후 6시30분쯤 시위대의 돌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입기도 했다. 김씨는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중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 10. 에휴..
    '15.11.15 12:48 A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이 악마야. 물대포에 맞은 분 끝내 돌아가셨다.
    네가 한 짓들이 너에게 돌아가길 바랄께.

  • 11. ...
    '15.11.15 12:50 AM (58.233.xxx.123)

    18 18 18

  • 12. penciloo2
    '15.11.15 12:53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영혼을 팔아 목구멍 거미줄 때깔날까싶다.

  • 13. ㅋㅋ
    '15.11.15 12:56 AM (211.36.xxx.240)

    애쓴다..
    근데 알바인거 다 티나고..
    ㅋㅋㅋ

  • 14. 시위대분
    '15.11.15 1:02 AM (1.233.xxx.249) - 삭제된댓글

    돌아가셨나요.....?;;;

  • 15. 서울시장 보궐선거때
    '15.11.15 1:17 AM (112.155.xxx.39)

    나경원측 불리해지니까 나측 선거운동원이 박시장측 선거운동원하고 시비 붙었다면서 입원하고 생쇼하던게 갑자기 생각나네..

  • 16. ....
    '15.11.15 2:12 AM (1.232.xxx.126)

    알바들이 아직도 있네요

  • 17. ...
    '15.11.15 6:12 AM (66.249.xxx.249)

    69살 농민 어르신 쓰러지신 후에 또 캡사이신 물대포 맞고 쓰러지셔서 시민들이 부축하던 남성분 어찌됐나 걱정됩니다

  • 18. ㅎㅎ
    '15.11.15 7:59 AM (122.42.xxx.77)

    설마 허위사실을 떠들고 다니는 건 아니겠죠?
    그러다가 벌금 문 사람들 많던데.

  • 19. ...
    '15.11.15 5:01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이런건 관련기사나 보도를 같이 올려주셔야 하는데

    단순히 이렇다더라하면 믿기 힘들잖아요? ㅋ

  • 20. 지겹다
    '15.11.15 10:38 PM (86.28.xxx.224)

    알바 얼마 받길래 이런짓 하니??

  • 21. 무식하네요...
    '15.11.15 10:47 PM (220.117.xxx.115)

    김대중이 연평해전 당시 사건을 애써 축소시킨건 당시 우리나라가 경제위기 상황이였는데 전쟁 날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면 외국인들이 돈 몽땅 다 빼갈거고 그러면 우리나라는 쫄딱 망하는 거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는데..거지 면하게 해주니까 이제와서 무슨 헛소린지.

  • 22. 지겨워 2
    '15.11.15 11:03 PM (108.28.xxx.77)

    근혜랑 후쿠시마 가서 살면 안되겠니 ?

  • 23.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
    '15.11.15 11:41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귀라도 솔깃해야 하지 않겠니?
    시위대의 잘못이라 공중파가 조용하다구?

    어디서 약을 팔아. 팔길

  • 24. //
    '15.11.15 11:55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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