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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럴려고 오늘 질질 끌었나봐요.

작성일 : 2015-11-15 00:19:42
막판에 재미 장난 아니네요. 오늘 지루하더니 마지막에 ㅠ
IP : 223.62.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5 12:21 AM (58.120.xxx.109)

    정말 늘어지네요.. 36부작으로 예전처럼 속도감 있게 나가는게 낫겠어요.ㅠㅠ

  • 2. 그러게요
    '15.11.15 12:21 AM (183.100.xxx.232)

    중간에 진전이 없어 짜증 나려는대 막판에 스릴있네요
    해강이가 죽기야하겠나요

  • 3. 데네브
    '15.11.15 12:21 AM (211.229.xxx.232)

    아 ㅠㅠ 오늘 저도 모르게 폭풍눈물이 ㅠㅠ
    해강아, 여보 ! 집에 가자! 할때 ㅠㅠ
    내일 기대되요 ㅠㅠ

  • 4.
    '15.11.15 12:26 AM (121.140.xxx.55) - 삭제된댓글

    막판 진언 해강 애절한 얘기도 좋았고
    분위기가 밝은 독고용기 모녀와 의사 얘기도 재미있던데요
    앞으로 용기가 김청집에서 일하게 되면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설리는 보고싶지않아요 ㅠ ㅠ

  • 5. ..
    '15.11.15 12:26 AM (119.192.xxx.73) - 삭제된댓글

    폭풍눈물..맞아요! 진짜 심장에 대고 말하는 것 같이 외치는데 너무 안됐...ㅠㅠ

  • 6. 나라가 결단나느냐
    '15.11.15 12:32 AM (121.157.xxx.21)

    마느냐 하는 판국에 수 많은 사람이 최루 까스 물대포 맞으며 싸우고 있는 와중에 시시한 연애드라마따위나
    보면서 코찔찔 거리는 사람들 정말 한심하네요...이러니 닭그네가가 지 맘대로 나라를 좌지우지 하지...참
    희망이 안보이네요

  • 7. gjf
    '15.11.15 12:52 AM (219.255.xxx.212)

    윗님.
    나라가 결단나느냐 마느냐 하는 판국에
    수많은 사람들이 광화문에서 최루까스 섞인 물대포 맞으며 싸우는데
    집에서 컴 끼고 앉아 82쿡 게시판이나 헤매는 분도 뭐 한심하시는 마찬가지네요.
    제발 자기나 잘해요.
    다른 사람 관심사나 생활까지 통제하려 들지 말고.
    박근혜 하는 짓이나 뭐가 달라요?

  • 8. 내참
    '15.11.15 1:11 AM (222.106.xxx.9)

    윗윗글...이보세요.,여기 82 자게는 드라마, 생활, 요리, 정치 다 같이 얘기할수 있는 곳이에요...
    어떻게 사람들 획일화시키려는 것은 똑같나요? 한심한 줄 아세요

  • 9.
    '15.11.15 3:38 AM (69.157.xxx.26)

    그럼 드라마 얘긴 어디서 할까요? 82에서 이런 저런 얘기로 ... 사는 낙이구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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