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나가다
'15.11.14 11:13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 방법이 없어요.
금수저 아니면 사는게 힘들어요.
2. penciloo2
'15.11.14 11:13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나 저같이 해외에 있는사람들은 항상 조국을위해 잔잔하고 꾸준히 진보운동 하는 방법외엔 없는 것 같아요
힘냄시다 .^^
3. 쓸개코
'15.11.14 11:15 PM
(218.148.xxx.11)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일단 투표 잘해야죠..
4. 그들이 노리는대로
'15.11.14 11:15 PM
(175.120.xxx.173)
많은 국민들이 암담함을 느끼고 있고, 실제도 헬조선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탄것 같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는 맙시다.
정치는 곧 생활임을 잊지말고, 투표도 제대로 해야합니다.
5. 원글
'15.11.14 11:16 PM
(110.35.xxx.101)
-
삭제된댓글
금수저까지는 아니지만 유학생활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어느정도 사회적인 위치가 있는데요
우리 모두 변해야 할 때예요.
저는 해외언론에 제보하던가 할 생각이예요.. (허허; 잡혀가려나요?)
6. 원글
'15.11.14 11:17 PM
(110.35.xxx.101)
금수저까지는 아니지만 괜찮은 위치에서 시작한 편인데요.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변해야 할 때예요.
조상들이 피땀 흘려 일궈놓은 민주주의를 멍청하게 또 빼앗길 순 없습니다.
저는 해외언론에 제보하던가 할 생각이예요.. (허허; 잡혀가려나요?)
7. 노인들
'15.11.14 11:17 PM
(124.49.xxx.27)
1번찍는 주변노인네들ㅡ친인척, 가족들
투표장 못가게해야해요
8. ...
'15.11.14 11:18 PM
(58.143.xxx.38)
박근혜 새누리 맹신 노인들이 살아있는 한 힘들지 않을까요?
9. 쓸개코
'15.11.14 11:19 PM
(218.148.xxx.11)
124.49님 그러시면 안되죠..
10. 가진 건
'15.11.14 11:19 PM
(125.177.xxx.13)
이런 때일수록 내가 가진 힘은 투표용지 하나 뿐이지만 그거라도 악착같이 행사해야겠죠
오늘 시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처럼 시위에 동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화염병 투석도 없는 온순한 시위대에게 저런 무자비한 살인진압은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11. 그래서 유행하는 말이
'15.11.14 11:19 PM
(58.123.xxx.155)
헬조선이예요.
문성근씨가 벌리는 운동에 일단 참여해보세요.
시민의 날개
http://tong-tong.kr/
12. 이봐요
'15.11.14 11:20 PM
(124.49.xxx.27)
이봐요
쓸개!!
아니 내가족,친인척들 1번골수지지자들
선거때맞춰 해외여행 보내준다는데
님이 뭔데 그러지말라는건데요?
진짜 아까부터 계속 태클거는데
무슨 의도인건데?!
13. 원글님
'15.11.14 11:21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저항하는 사람들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 잃지 말아 주시고,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200년 보자구요.
역사는 나선형으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퇴보로 보이는 것도 어쩌면 다음의 발전을 위한 도약일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잘 버티다보면
원글님이 40대가 된 세상은 좀 나을지도 모르죠.
화이팅~!!
14. 쓸개코
'15.11.14 11:23 PM
(218.148.xxx.11)
-
삭제된댓글
님이 제게 태클걸었죠,. 개삐리리 하며 욕했잖아요.
다같이 아우르고 보듬어야지 왜 일부러 그런글 쓰세요?
제게
쓸개코딱지인지 뭔지
저 개 삐리리 같은 * 강퇴시켜야 하지않나요?
이 ㅂㅅ ************* 야
뒤질래?
라고 썼었잖아요? 누가 태클거는겁니까? 님의 욕하는 낮은수준 제가 맞춰야합니까.
15. 쓸개코
'15.11.14 11:24 PM
(218.148.xxx.11)
원글님 118님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16. ...
'15.11.14 11:32 PM
(180.227.xxx.92)
-
삭제된댓글
아프리카 방송에서 망치부인(화욜일부터 금요일 보통 2시 생방송)이나 유튜브(녹화방송) 많이 들어주시구요
팟캐스트 김어준 퍄파이스, 노유진의 정치까페,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의도추천합니다.
진실을 알리는 대안 언론에 후원도 하고 관심 가져주세요!
17. 원글
'15.11.14 11:34 PM
(110.35.xxx.101)
윗 님들 사소한 것에 싸우지 말아주세요
이럴때일수록 우리 모두 한편이 되야 한답니다.
욕과 화는 아껴뒀다 우리 모두를 날려버리려는 그 분들에게.......
하시길 바래요.
18. 우선
'15.11.14 11:36 PM
(223.62.xxx.146)
국내 세금도 잘내시고요
19. ...
'15.11.14 11:36 PM
(180.227.xxx.92)
-
삭제된댓글
아프리카 방송에서 망치부인(화욜일부터 금요일 보통 2시 생방송)이나 유튜브(녹화방송) 많이 들어주시구요
팟캐스트 김어준 퍄파이스, 노유진의 정치까페,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의도추천합니다.
진실을 알리는 대안 언론에 후원도 하고 관심 가져주세요!(뉴스타파, 망치부인, 팩트tv, 오마이뉴스, 민중의 소리 등등)
20. ....
'15.11.14 11:37 PM
(180.227.xxx.92)
-
삭제된댓글
아프리카 방송에서 망치부인(화욜일부터 금요일 보통 2시 생방송)이나 유튜브(녹화방송) 많이 들어주시구요
팟캐스트 김어준 퍄파이스, 노유진의 정치까페,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의도추천합니다.
진실을 알리는 대안 언론에 후원도 하고 관심 가져주세요!(뉴스타파, , 팩트tv, 오마이뉴스, 민중의 소리 등등)
21. 쓸개코
'15.11.14 11:38 PM
(218.148.xxx.11)
네 원글님 글에 부끄러워져 댓글하나 지웠습니다.
계속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자구요.
윗님이 말씀하신 팟캐스트 우선 들어보셔요. 도움되실거에요.
시사인 구독도 좋습니다.
22. 원글
'15.11.14 11:40 PM
(110.35.xxx.101)
-
삭제된댓글
세금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저는 공공기관에 재직중인데..... 그 많은 세금들은 어떻게 쓰이는지 알겠더군요.
국민의 혈세 ㅠㅠ
23. 희망
'15.11.14 11:40 PM
(70.192.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분들이 하나씩 들어간다면 희망은 있다고 믿고싶네요
24. 희망
'15.11.14 11:41 PM
(70.192.xxx.94)
원글님같은 분들이 하나씩 늘어간다면 희망은 있다고 믿고싶네요
25. 저도
'15.11.14 11:42 PM
(125.132.xxx.120)
이런 글 좋네요.
첫댓글처럼..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어요.. 라는 자조가 가장 위험한 글이에요.
세월호 이후로 가장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말이죠. 할수 있는게 없다.. 라는 말이요.
작은 거라도 하는게 좋죠.
뉴스도 골라 보고 듣고 이런데 관심도 갖고 댓글하나라도 써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요.
후원도 하고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ㅇ게 힘을 줘야해요.
26. 하나죠
'15.11.14 11:43 PM
(223.62.xxx.104)
지금 있는 거 끌어내리고 더 말아먹기 전에
친일파 청산하고
교육 개편하고
부정선거 싹도 못 펴게 하고
친재벌 정책 다 갈아 엎고
상식적인 사람들이 정치하고
국민들은 제대로 뽑고 잘못된게 있으면
집회해서 뜯어고쳐야죠
안그러면 미래가 있나요
지금도 다 거덜난 판에
27. 쓸개코
'15.11.14 11:44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외국 공공기관이면
국내에는 세금을 안내는거네요??
미국 시민권자???
28. 원글
'15.11.14 11:47 PM
(110.35.xxx.101)
-
삭제된댓글
아니요. 한국시민이며 외국에서 유학후 한국에 귀국 한국 공공기관 재직중입니다
29. 쓸개코
'15.11.14 11:47 PM
(218.148.xxx.11)
쓸개코
'15.11.14 11:44 PM (223.62.xxx.3)
외국 공공기관이면
국내에는 세금을 안내는거네요??
미국 시민권자???
→ 제 닉 도용하는 사람입니다.
30. 외국서
'15.11.14 11:50 PM
(223.62.xxx.65)
돈내고 공부했으면거기서 직업얻고사는게본전이라도찾는거지 왜돈은한국서벌려고해요
31. 원글
'15.11.14 11:54 PM
(110.35.xxx.101)
-
삭제된댓글
돈 내고 공부하진 않았고 장학금을 받긴 했습니다만은.....
32. 11
'15.11.14 11:54 PM
(183.96.xxx.241)
연대만이 답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33. bluebell
'15.11.14 11:56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좋네요..
시절이 드러우니 공공기관에 다닌다는 말은 이왕이면 하지 마셔요 ..혹 불이익..
34. 앨리
'15.11.14 11:56 PM
(210.178.xxx.192)
위에 223.62.
남의 아이디는 왜 도용하는거냐?
넘 티난다 얘. 머리 좀 굴려가며 알바 해.
35. zz
'15.11.15 12:03 AM
(116.39.xxx.181)
알바 풀었나봐요. 뜬금없는 분란글이 눈에 종종 뜨이네요
36. 이상하게도
'15.11.15 12:13 AM
(114.204.xxx.75)
223.62로 시작하는 글들은 좀 분란스러워요
37. 음ㅡ
'15.11.15 12:15 AM
(223.33.xxx.51)
투표하기 하루이틀전 부모님의 신분증을훔쳐옵니다
38. 원글님
'15.11.15 12:19 AM
(125.182.xxx.185)
같은 청년이있어 이나라미래가 희망이있겠네요 그런마음 잃지마시고 우리 다함께 좋은방향으로 하나씩개혁하는수밖에요
39. ..
'15.11.15 12:27 AM
(118.36.xxx.221)
행동으로 못할일 전 제 입으로도 내뱉지 않으려고요.
더이상 투표도 믿을수없네요.
저에게 그어떤 용기가 생기면 그때 직접행동으로 옮길거에요.
40. 에고
'15.11.15 12:28 AM
(1.233.xxx.249)
-
삭제된댓글
음ㅡ
'15.11.15 12:15 AM (223.33.xxx.51)
투표하기 하루이틀전 부모님의 신분증을훔쳐옵니다
--------------------
223 알바 또 분탕짓하네
41. 님 주위
'15.11.15 12:32 AM
(39.7.xxx.166)
청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윗님들처럼 팟캐스트 저두 추천해요.
님 마음에 맞는 단체를 찾아 후원도 하시구요.
더 중요한건 정권교체를 위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주세요.
님같은 청년들이 늘어나면 우리사회는 변화합니다. 반드시!
42. Pianiste
'15.11.15 12:43 AM
(125.187.xxx.211)
다들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저는 언론이 죽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팩트티비, 고발뉴스, 뉴스타파에 정기후원을 해요.
금액이 적더라도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금액이 확실하면 도움이 된다는 글을 봐서요.
43. 뭔가
'15.11.15 12:46 AM
(124.54.xxx.59)
조직된 힘이 필요한거 맞는듯해요.
44. 변하는게
'15.11.15 1:02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없더라도
끝까지 관심 갖고, 참여 하고
지켜 봐야죠.
그리고, 대안언론에 후원도 하고
45. zz
'15.11.15 1:07 AM
(116.39.xxx.181)
해외에서도 유명한 막강독재자 박정희의 딸을 대통령으로 찍어주는 국민들이 암울합니다
한명의 대통령에 권력이 무한집중되는 구조
국민들은 들러리 5년에 하루 표찍는 기계일 뿐
46. 첨예한
'15.11.15 1:24 AM
(211.194.xxx.207)
의식분자가 늘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도 발이 땅에 닿지 않은, 정보격차의 최하위에 있는 층들의 개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지방의 시골에는 심지어 종편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부류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47. ...
'15.11.15 4:48 AM
(217.44.xxx.145)
깨어 있는 청년이 있어서 좋네요.
저는 노 대통령 시절에 외국에 와서 살고 있은데,
제가 한국 떠나온 이후로 정말 후진 하고 있네요.
한국 뉴수 볼때마다 좌절 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후원이 답이겠죠?
48. 주변부터
'15.11.15 6:54 AM
(125.184.xxx.143)
내 주변부터 작은 변화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대다수가 매너리즘 불감증 무력감에 빠져있어요!! 깨워야 합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처럼 믿고 또 두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얀마처럼 국민이 하나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49. 안쓰럽네요.
'15.11.15 12:18 PM
(121.163.xxx.212)
-
삭제된댓글
젊은사람들은 살길 찾는다고 여기를 떠나는 마당에
일부러 헬조선이라는곳에 살러 들어왔다니..
그래도 남아서 뭔가 하고싶다면
집안의 어른들 부터 설득해 보든지..쉽지않을거에요.
특히 사회성 떨어지는 주부층은 답이없음.
50. 원글
'15.11.15 1:58 PM
(110.35.xxx.101)
외국이 꼭 살기 좋다고만 할 수는 없는거거든요.
인종차별이라던가 세금도 너무 많이 내야 하고....
힘든 점도 많아요. ^^
한국에서 어느정도 괜찮은 직장을 잡아서 연봉, 복지 수준은 매우 좋은 편이네요.
한국분들이 간과하시는데
한국에서 잘 먹고 잘 살 정도가 아니라면 외국에 가면 더 힘듭니다 ^^;
재산도 많으시고 능력있으신 분들은 어딜가나 편하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