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주 월요일 프랑스 여행 가려 했는데

라캉땡 조회수 : 5,452
작성일 : 2015-11-14 19:36:20
다음주 월요일 파리로 출발이고
여행사 통한건 아니지만
호텔 프랑스내 기차 다 예약 마쳤는데
어떡하죠
남편은 비행기만 뜨면 간다는데
오늘 저녁 뉴스 보니
공항도 폐쇄 하니 하네요
어쩌다 이런일이 ㅠㅠ
IP : 39.7.xxx.22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4 7:38 PM (175.223.xxx.42)

    온 나라가 테러로 슬픔에 빠져있는데
    지금 간들 뭘 즐기실수 있으실까 싶네요

  • 2. ..
    '15.11.14 7:46 PM (1.243.xxx.21)

    일정을 어떻게 짜셨는데요?

  • 3. 꼭 즐기러가는건 아니죠
    '15.11.14 7:51 PM (182.211.xxx.221)

    여행이란 게 일상에 크고작은 영향을 주어가며 일정조정하고 준비하는 건데 심난하시겠어요.

  • 4. 햇살
    '15.11.14 7:53 PM (211.36.xxx.71)

    파리에 통금령 내려졌어요. 지하철 안다녀요. 시민들에게 나다니지 말라 했데요. 여행갈 곳은 아님

  • 5. 라캉땡
    '15.11.14 7:56 PM (39.7.xxx.221)

    파리 도착해서 남쪽으로 바로 갈 예정이었는데
    아무튼지 마음이 심란하네요
    남편이 오래 준비한거라
    지금 뉴스보니 더욱 울적해집니다

  • 6. ...
    '15.11.14 8:04 PM (121.141.xxx.230)

    지금 있는사람들 호텔에 감금돼있대요... 나가서 돌아다니게 못한다고... 미룰수 있음 미루세요..

  • 7. ㅇㅇ
    '15.11.14 8:14 PM (218.159.xxx.13)

    지금 여행금지 시킨다는 말도 있고.원글님 남편 공감능력이 부족해보입니다.
    아무리 여행이 중해도 그렇지 그 나라 어린 애들 100여명이 죽었는데 여행가려고 하다니.
    에고.300명이 죽어도 눈도 끔쩍 안하고 그 유족을 향해 욕을 하는 나라에 사니까 이래 사람들이 변하는지

  • 8.
    '15.11.14 8:20 PM (39.7.xxx.25)

    방금 파리 근교사는 친구와 통화했는데 파리는 도시기능 정지 수준이고 파리사람 아니어도 침울한 분위기라고 해요.
    다음달도 아니고 다음주면 가셔도 즐겁지 못하실듯 한데 고민되시겠어요..

  • 9. 비자
    '15.11.14 8:24 PM (88.171.xxx.189) - 삭제된댓글

    당분간 무비자 입국 불가능 아닌가요? 비행기 뜨고 안 뜨고 이전에 입국 가능 여부부터 알아보고 고민하셔야 할듯합니다.

  • 10. 못가요
    '15.11.14 8:32 PM (68.100.xxx.108)

    무비자 입국 금지구요
    61년만에 통금령 내렸어요
    갈 곳이 못됩니다

  • 11. ㅗㅗ
    '15.11.14 8:40 PM (211.36.xxx.71)

    상식적으로 100명 넘게 테러 당한 도시 돌아디닐 생각을 하다뇨.

  • 12. ..
    '15.11.14 8:42 PM (114.204.xxx.212)

    안타깝지만 미루셔야겠어요

  • 13. 근데
    '15.11.14 9:05 PM (45.64.xxx.208)

    이런경우 취소수수료는 누가보상하죠?

  • 14. 파리
    '15.11.14 9:10 PM (125.176.xxx.167) - 삭제된댓글

    파리들어가서도 마음이 편치않을 같아요. 유랑카페 들어가서 분위기 확인해보세요ㅠㅠ

  • 15. ㅇㅇ
    '15.11.14 9:14 PM (1.229.xxx.9) - 삭제된댓글

    취소수수료 본인이 내야죠.
    아직 여행유의 수준인 남색경보도 안 내리고 검토중이라 뉴스에 나온던데,
    정부에서 적색경보 금지 수준 나오지 않는 이상 본인이 내야 해요.

  • 16. ㅇㅇ
    '15.11.14 9:24 PM (1.229.xxx.9) - 삭제된댓글

    취소수수료 본인이 내야죠.
    아직 여행유의 수준인 남색경보도 안 내리고 검토중이라 뉴스에 나온던데,
    정부에서 여행금지 수준 나오지 않는 이상 본인이 내야 해요.

  • 17.
    '15.11.14 9:54 PM (14.39.xxx.150) - 삭제된댓글

    오늘도 파리 비행기 갔다고 나오네요
    아직 환불도 안된다고요
    유명 관광지 모두 문 닫았다고 나오는데요

  • 18. ㅡㅡ
    '15.11.14 10:15 PM (223.62.xxx.118)

    박물관도 닫는다는데 가서 뭐하시게요. 관광지를 폐쇄한대요.

  • 19. ㅡㅡ
    '15.11.14 10:17 PM (223.62.xxx.118)

    그리고 남프랑스, 북프랑스에 친구들 많은데 나라 전체가 초상 분위긴 거 같아요. 샤를리 엡도 사태나 우리 세월호때 이상이라 보면 될 거 같아요. 애도 분위기에 두려움도 크고... 이럴 때 룰루랄라 여행하는 사람들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 거 같네요.

  • 20. 노노
    '15.11.14 11:00 PM (210.180.xxx.16)

    국가비상사태선포한 나라를 가시려구요?

  • 21. **
    '15.11.15 12:34 AM (220.117.xxx.226)

    모처럼 준비한 여행...너무속상하실듯...
    모든 준비 끝내놓고 당장 1~2일후 출발인데..취소해도 손해막심일거구..회사휴가에 일정 잡아놓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듯해요. ㅜㅜ

  • 22. 남탓쩌네요
    '15.11.15 2:43 AM (211.219.xxx.146) - 삭제된댓글

    이런경우 취소수수료는 누가보상하죠?
    --------------------------------
    근데
    '15.11.14 9:05 PM (45.64.xxx.208)

    이런경우 취소수수료는 누가보상하죠?
    -------------------------------

    직접 경험한 적은 없지만 비슷한 일 당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거 보니까 본인의 운이 안 좋았던 거라고 다른 나라 친구들은 스스로 위안하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이런 경우 당하는 사람들, 속상해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들 받아들이더라구요. 본인이 우겨서 공항까지 가서 무비자 입국 거절당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귀국 비행기 타거나 다른 곳으로 경유지 바꾸는 수도 있어요. 결국 본인의 선택인 것이지 남이 대신 해줄 수 있는 사안이 아님. 왜냐? 공항에서 대기시간 보내는 사람도 남이 아닌 본인이니까. 태국이 쓰나미로 폭탄맞았을 때...홍콩이 시위로 시끌벅적했을 때나 사스로 초토화되었을 때, 이런 예상치 못한 일은 인생에서 수시로 생깁니다. 남 탓??? 스스로 이런 일을 본인이 수용할 여력이 없다는 것 자체가 서글픈 인생인 거예요, 항상 남탓하려는 사람의 인생관이란 것도 결국엔 얄팍하니 입만 열때마다 남 탓에 남 흉보기.

  • 23. 남탓쩌네요
    '15.11.15 2:46 AM (211.219.xxx.146)

    근데
    '15.11.14 9:05 PM (45.64.xxx.208)

    이런경우 취소수수료는 누가보상하죠?
    --------------
    헉 스럽네요. 누가 과연 책임져야 할까요? 과연 프랑스 대통령이 여행오라고 꼬시기라도 했나요? 아니면 여행자 본인이 선택한 일정인가요? 누가 과연 책임져야 할까요? 책임져야하는 사람이 수수료 부담해야하겠죠. 수수료 누가 보상하냐니...ㅋㅋㅋㅋㅋㅈ쩌어기, 담배가게 장사치같은 계산 두들기고 앉아 있는 강남구청장 수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286 전화번호가 12자리 로 나오는데 이 전화는 뭔가요? ''''' 2015/11/14 2,735
501285 팝송 제목 찾아주세요(JDX cf) 궁금이 2015/11/14 1,046
501284 생일이 뭐라고.. 어린애처럼 서운함 마음이 드네요ㅜㅜ 5 .... 2015/11/14 2,168
501283 이 패딩 코트 어때요? 38 2015/11/14 12,187
501282 70대 아버님들은 어떤 선물 드리면 좋아하실까요? 3 선물 2015/11/14 1,234
501281 누가 자기 호의 좀 베풀어주라고 운전 좀 해달라는데 거절한 기억.. 5 거절 2015/11/14 2,778
501280 정부의 가만있으라에 분노한 중고등학교 네트워크 세대 학생들 2 집배원 2015/11/14 1,486
501279 지진 느끼신 분 있나요? 7 28mm 2015/11/14 3,141
501278 피임약의 부정출혈, 방법 없는 건가요 1 죽겠어요 2015/11/14 3,134
501277 드라마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제발 2015/11/14 1,014
501276 잠못드는밤 눈물바람이네요 4 2015/11/14 3,308
501275 "여성 판사 성추행해 내쫓겠다"..대법 판사 .. 7 샬랄라 2015/11/14 2,409
501274 서울날씨어때요? 3 광화문으로 2015/11/14 1,289
501273 집에 사람초대하는게 갈수록 부담되네요 6 .. 2015/11/14 3,711
501272 북한이 실패한 국가란걸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어떤 교과서에서 북.. 6 .. 2015/11/14 1,341
501271 유시민 쉬더니 돌머리가 다된듯... 49 뭔소리 2015/11/14 10,854
501270 김장김치 힘드네요.. 11 김장 2015/11/14 3,459
501269 수원역에서랜드마크호텔까지ᆢ 2 감사합니다 2015/11/14 991
501268 이팝송 제목 아시는분 2 2015/11/14 1,461
501267 갑자기 옛날 학력고사(?) 영어 생각나네요 5 어려움 2015/11/14 2,769
501266 애 둘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 11 .... 2015/11/14 5,493
501265 앞머리 떡지는 것 8 기름기 2015/11/14 2,656
501264 에뛰드하우스 홈피에서 물건주문이 왜 안될까요? 아니 2015/11/14 904
501263 엄마 자격이 없는거 같아 마음이 자꾸 불안해요 7 엄마 2015/11/14 2,141
501262 한번 사랑에 빠지면 그사람밖에 안보이는데 지금 괴로워요. 4 ... 2015/11/14 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