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578일) 아직 끝나지 않은 세월호, 침몰하는 우리나라..세웁시다.

bluebell 조회수 : 896
작성일 : 2015-11-14 18:50:58
지금 시청앞입니다. 광화문에서 한참 전에 이쪽으로 넘어왔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차벽을 마주 보며 있고, 경찰들은 캡싸이신 잔뜩 섞은 물대포로 주변 사람 숨쉬기도 힘들게 줄기차게 물대포를 쏘아댑니다.
대학로에서 온 지인들은 차벽 저쪽의 광화문 세월호 광장으로 개별적으로 가 있다네요.
을지로쪽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쪽으로 와주었네요.
여기는 저녁 먹으러 간건지 집에 간건지 ..빠진 사람도 꽤 되어 실망스럽던차.. 고맙네요..
이 밤 희망을 보았음 합니다.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IP : 223.62.xxx.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5.11.14 6:55 PM (223.62.xxx.9)

    바로 앞에 주진우 기자가 서 있습니다..^^

  • 2. ..
    '15.11.14 7:03 PM (223.62.xxx.33)

    저도 기도합니다.

  • 3. 고생 많으시네요
    '15.11.14 7:07 PM (58.123.xxx.155)

    멀리서 응원이라도 합니다.^^

  • 4. 저도
    '15.11.14 7:09 PM (61.98.xxx.130)

    블루벨님, 그리고 집회참석하신 모든 분들 부디 탈없이 집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다윤아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아가, 혁규야,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이영숙님....

    광화문의 사람들과 함께 집으로 무사히 꼭 돌아오세요. 제발~~

  • 5. ..
    '15.11.14 7:18 PM (221.163.xxx.126)

    시위하는 모든 분들 모두 무탈하게 돌아오세요.
    또 , 진압하는 전경분들과 그 가족분들 모두 무탈하세요~
    프랑스에서 테러로 목숨 잃은 사람들, 시리아 난민. 모두 불쌍하고...
    오늘 밤은 그냥 슬프네요..

  • 6. ...
    '15.11.14 7:24 PM (180.227.xxx.92)

    집회 참석하신 모든 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무탈 없어야 할텐데...
    블루벨님 항상 고맙습니다.

  • 7. 기다립니다.
    '15.11.14 7:35 PM (211.36.xxx.185)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8.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5.11.14 7:47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파리테러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지요
    더 이상의 희생이 없기를 ㅡㅡ
    오늘 거리로 나서신 분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9. 호수
    '15.11.14 8:08 PM (110.14.xxx.171)

    블루벨님 응원합니다.
    오늘 연단마다 세월호 진상규명이라 써있고 가슴엔 노란리본을 많이 달으신거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가족품으로 돌아오시길..기다립니다

  • 10. ..
    '15.11.14 8:51 PM (110.174.xxx.26)

    반드시 가족분들과 모두가 바라는 일들이 하루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11. 11
    '15.11.14 8:58 PM (183.96.xxx.241)

    침몰하는 하는 대한민국이 맞네요,,,, 함께 못해 죄송해여.....멀리서도 한숨만 나오네요,,,

  • 12. bluebell
    '15.11.14 10:01 PM (223.33.xxx.175)

    보성에서 올라오신 70대 농민분이 물대포를 맞아 생명이 위독하시다합니다.쓰러져 두사람이 부축하러 들어가는데도 물대포를 쏘는 영상을 봤어요. 살인정권,폭력경찰입니다.
    현재는 물이 떨어져 물대포는 못쏘고 열심히 채증합니다.
    어린 대학생들,청년들이 앞에 섰는데..부디 다치지 말기를 바랍니다.평화행진 못하게 차벽 막으니 충돌이 불가피하네요..

  • 13. bluebell
    '15.11.14 11:27 PM (223.62.xxx.41)

    비보가 들리긴 했으나..아직 공식적인 소식이 없으니
    농민 어르신이 회복하여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우리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들과 꼭 만나게 되기를 기도하며 집으로 갑니다..

  • 14. .......
    '15.11.15 12:52 AM (223.62.xxx.26)

    어쩌다 나라 꼴이 이지경이 됐는지...
    슬프고 화나고 억울함을 넘어 그냥 아무 생각도
    못하겠어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뿐이네요..
    그분이 우리의 대통령이셨던 그때로..ㅠㅠ

    아직 돌아오지 못하신 아홉분들..
    돌아오시는 날까지 잊지 않고 기다리겠습니다..

  • 15.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11.16 4:35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참사 578일

    ☆권혁규 ☆박영인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고창석 ☆이영숙 ☆권재근 ☆양승진 ☆그외미수습자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인양과 별개로 미수습자님들의 유해가 온전히 조속히 구조 수습되었으면 합니다.

    /2015년 11월 14일
    #세월호_대학살_578일째
    진상규명과 미수습자 수습
    세월호의 조속하고 온전한 인양을 위한
    울산 1인 시위와 서명운동 후기 /
    https://twitter.com/tbfyeon/status/665746376471384064

    /세월호 특조위가 ,임시 홈페이지,를 쓰고 있는 이유-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
    현재 홈페이지는 자원 봉사자가 무료로 만들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특조위가 실제 놓인 현실은 자원봉사자가 만들어 준 홈페이지와 같은 처지인 셈이다.

    특조위가 이처럼 변변한 홈페이지조차 갖추지 못했던 것은 일차적으로 예비비가 올해 8월 4일 지급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여당 원내대표의 사퇴까지 불러온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논란이 깔려있다.

    특조위에 관한 구체적인 조직 기구 등을 규정하는 시행령은 세월호 진상규명법이 제정된 지 6개월이 지난 5월11일이 되어서야 정해졌다. 특조위는 정부 인사들이 특조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시행령의 문제점을 지적하다 8월이 되어서야 예산을 받을 수 있었다. 정부 고시가 확정되기도 전에 한국사 국정화 교과서를 위한 예비비가 지급된 것과 확연히 다른 대목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1140504022413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571 남편이 돈을 잘벌면 그걸 꼭 댓글에다가 티를 내고 싶은가봐요. 6 ... 2016/09/21 2,025
598570 발목골절입으신분 언제까지아프셨나요ㅠㅠ 6 2016/09/21 1,502
598569 새마을금고에연금 5년째들고있는데요 5 ㅇㅇ 2016/09/21 2,207
598568 관두기 아까운 직장 갖고 계신 분 13 히궁 2016/09/21 4,436
598567 이제 지진 걱정이 일상이 된 듯 하네요 8 ... 2016/09/21 1,367
598566 방금전에도 지진이네요 6 대구 2016/09/21 2,791
598565 추수감사절 미국에서 9일 여행 5 .... 2016/09/21 790
598564 제 기준 버리기 애매한 물건들... 다른 분들은 어때요? 17 ... 2016/09/21 7,261
598563 핏플랍 발레리나 편해요? 5 신발 2016/09/21 3,610
598562 감자탕에 어울릴만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10 감자탕 2016/09/21 8,163
598561 필리핀이나 세부어학원에서 영어배우기 6 초등영어 2016/09/21 1,654
598560 노란옷 있을 때 지진왔어야 했는데.. 7 ... 2016/09/21 2,499
598559 11시와 12시 사이에 2.2 와 3.5 또 발생.. 주민 대.. 2 경주지진 2016/09/21 1,388
598558 혼술에서 황우슬혜 삐질때 9 2016/09/21 3,184
598557 개미가 생겼다가 없어졌다 다시 생겨서... 3 어휴 2016/09/21 1,780
598556 어느게 최선일지 조언부탁드려요 1 단절 2016/09/21 438
598555 비비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6 화장품 2016/09/21 2,734
598554 40대가 되어도 부모의 이혼이 아무렇지도 않은건 아니네요. 3 ..... 2016/09/21 2,103
598553 부산 경남분들 지진나면 밖으로 대피가 최우선인가요? 4 저는 2016/09/21 2,271
598552 남편의 건강 걱정 9 건강 2016/09/21 1,817
598551 아이를 통해 사소하지만 소중한 행복을 알았네요^^ 9 oo 2016/09/21 1,750
598550 아파트에서 런닝머신 쓰시는 분 있나요? 6 oo 2016/09/21 2,995
598549 학원진도 관련 이런요청은 해도 될까요 18 학원 2016/09/21 1,720
598548 어떤게 맞는걸까요 7 여기는 광주.. 2016/09/21 810
598547 어떻게 여자 혼자 육회 2근을 먹을 수 있죠...??? 18 흐엉 2016/09/21 5,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