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흑 저 옷좀 살래요

애기엄마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15-11-14 14:48:20
결혼식가려고 하는데 옷만 30분을 입어보고 결국 입은게
보푸라기 가득한 보세 면원피스네요..
이리저리 옷 입어봐도 임산부 의심받을 펑퍼짐한 옷에
죄다 인터넷에서 산 옷이라 보풀이 가득하네요^^;;
지금 입고가는것도 애기데리고 다닐때 레깅스에 입는거라
결혼식 입고가기에 택도 없지만 입을게 이렇게 없을줄이야 흑흑
차에 앉아가는데 치마끝단이 보풀로 가득하네요
남편 동기결혼식 가고있는데 정말 가기싫어요ㅜㅜ

남편은 지난달 사준 50만원짜리 외투에 이너도 다 메이커
딸래미도 공주처럼 하고가는데 저만 처량맞아요.
남편이 재촉해서 옷 없다고 짜증냈더니 다음주 제생일기념으로 옷 사준다는데 백화점가서 저도 확 사버릴까요?
(사실 이러고 백화점에서 제 옷 잘 못사요ㅜㅜ)
살쪄서 비싼옷 입기도 아깝지만
(근데 살빠질거같지도 않은데 이 살 앞으로 짊어지고 갈 제꺼 맞겠죠?ㅋ)
산다면 이런 경조사에 입고갈만한 오래~~ 입을수있는 옷 뭐 있을까요?

IP : 110.70.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ㅅㅂ
    '15.11.14 3:00 PM (175.223.xxx.160)

    옷이 하나를 사도 또 없고 그렇더라구요

    저라면 소재좋은 쟈켓하나랑
    바지 정장풍 9부정도의 바지 살것같아요
    소재 좋은거 사지 않으면 다음에 또 입을게
    없어요
    이왕 사시는거 백화점서 기본쟈켓 심플한걸로
    사셍

  • 2. 십년후에
    '15.11.14 3:29 PM (110.10.xxx.58) - 삭제된댓글

    보세는 정말 딱 일년입음 다음해엔 안입어져요
    백화점옷도 삼사년 신나게 입지 오년지나면 뭔가 안입어져요
    그래도 백화점옷이 더 예뻐요
    지금계절이라면 전 코트살거같아요
    질좋은 코트입음 안엔뭐 보세원피스입어도 커버되니,,

  • 3. ㅜㅜ
    '15.11.14 3:29 PM (112.169.xxx.41)

    사세요 사세요 ㅜㅜ 글만 봐도 너무.... 사세요. 대신 잘 사셔야죠~~

  • 4. 11
    '15.11.14 9:13 PM (183.96.xxx.241)

    사세요 단 하나만 말고 두세벌 사세요 안그럼 옷이 또 없어요

  • 5. 기본적인
    '15.11.15 5:44 AM (93.56.xxx.156) - 삭제된댓글

    디쟌으로 소재 좋은거 가격 넘 따지지 마시고 장만해 보세요. 제 값합니다. 전 오늘 10년된 검정 반코트 꺼내 입었는데 만난 친구들이 언제 샀냐고 이쁘다고 그러네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755 눈가 클렌징은 어떻게 하시나요? 4 ㅇㅇ 2015/11/16 1,315
501754 문재인, 광주 전라에서 지지율 1위로 올라 8 ... 2015/11/16 1,647
501753 문재인 '경찰의 살인적 폭력 진압…국정조사해야' 4 살인물대포 2015/11/16 615
501752 조끼를 찾는데 어디껀지 모르겠어요 3 안타깜 2015/11/16 917
501751 지하철 안에서 음식 먹는거 49 힘들당 2015/11/16 5,444
501750 좀 도와 주세요. 폐업이나 동업해지 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궁금 2015/11/16 730
501749 많이 지칠 때 2 ........ 2015/11/16 812
501748 유시민님하면 생각나는 모습.. 18 ㅎㅎ 2015/11/16 1,776
501747 애슐리 vs 계절밥상으로 수정 어디갈까요 49 .. 2015/11/16 3,857
501746 제주도 동부권 일정 부탁드려요 7 제주도여행 2015/11/16 1,643
501745 여자 혼자 영화보면 안되나요 26 ........ 2015/11/16 3,834
501744 도그빌 같은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7 인간본성에 .. 2015/11/16 2,548
501743 법륜스님의 희망강연 1 초코 2015/11/16 757
501742 사랑을 자꾸 의심하는 사람은 이유가 뭘까요? 6 궁금 2015/11/16 2,543
501741 민망한 수술인데요 도움좀 주세요 7 고민맘 2015/11/16 3,725
501740 남친이 카톡보고헤어졌다는 글 쓴 사람입니다 86 원글 2015/11/16 23,173
501739 무릎에 멍이 많이 들었어요 2 게자니 2015/11/16 928
501738 동탄에 아파트를 사는게 맞는걸까요,, 9 이사 2015/11/16 3,701
501737 매국노 이완용의 3.1운동 경고문 과 경찰의 경고문 4 닮은꼴 2015/11/16 963
501736 집행 안하는 상용피복비 9 의심 2015/11/16 1,251
501735 아이 게임 시청시간 조절 3 게임 2015/11/16 822
501734 제가 이제껏 다닌 병원 알아보려면..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 ... 2015/11/16 588
501733 중3 엄마 너무 괴롭네요.... 고3엄마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14 걱정태산 2015/11/16 3,929
501732 박 대통령, “北 핵 포기시 매년 630억달러 지원” 7 세우실 2015/11/16 1,134
501731 지하철에서 쇼핑백을 놓고 내렸는데, 가망없죠? 7 분실물 2015/11/16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