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교회에서 알게된 어떤 여자와 카톡을 하는데
1. ....
'15.11.14 2:40 PM (112.155.xxx.165)특별한 이야기가 없다면 조금 더 지켜보세요
남편분이 학원강사시라니 여자분께서는 정보를 구하시는것 같은데
괜히 건드렸다가 의부증 마누라로 낙인 찍혀요 ㅜ.ㅜ
남편분이 먼저 카톡을 보내는게 아니라면요...2. Qqq
'15.11.14 2:41 PM (183.101.xxx.247) - 삭제된댓글남편 카톡 뒤지는것도 이상해요
특별히 의심될만한 내용이 없는데 왜 그러시는지. . .
부부사이지만 너무 오바하시는듯.
학습관련 정보 주고 받는데 뭘 의심하시나요?3. 꽁
'15.11.14 2:42 PM (223.62.xxx.63)나이도지긋하신분들이 내외는못할망정 무슨카톡인가요..
교회에서그것도..
저는이해안갑니다.4. 그냥
'15.11.14 2:4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체면 버리고 악다구니를 써야죠.
암만 외국어 얘기라도 그렇지, 남녀가 카톡질을 하는데 아무렇지 않을 배우자가 어딨나요.
교회에서 만났을 때 여러사람 앞에서 물어도 충분한 데다가 인터넷 뒤지면 널린 게 정보구만.
둘이 썸타며 놀아나기 시작했다에 한 표.5. Qqq
'15.11.14 2:43 PM (183.101.xxx.247)덧붙여서 배우자가 내 카톡 살핀다고 생각하면 정나미 떨어질듯
6. ㅇㅇㅇ
'15.11.14 2:45 PM (223.62.xxx.78)남편은 강사시니 어쩔수 없는데,,
그 여자는 미친년 맞음
공부는 안하고 강사한테 카톡질하는 여자들 있어요
원글님이 의부증인 것도 맞구요7. ㅎㅎ
'15.11.14 2:49 PM (124.50.xxx.55)교회건 절이건 성당이건 그래봤자 유부남 유부녀죠 잘 지켜보시고 만약 시간대가 좀 지나치거나 한다면 차분히 지적해 주는 것도 나을듯 합니다
8. 친목
'15.11.14 2:52 PM (129.174.xxx.37)제가 의부증인건 아니구요.. 점점 저랑 같이 있을 때도, 카톡오는 횟수가 늘어나서 좀 신경씌이긴 하는데, 아무래도 지적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9. ㅇㅇ
'15.11.14 2:55 PM (218.158.xxx.235) - 삭제된댓글남편이 본인이 유부남인걸 안밝혔나보죠
스마트폰 들여다보는 원글님도 이상하시고;;;10. 원글님
'15.11.14 2:58 PM (112.155.xxx.165)남편분께서 카톡 내용 오픈하신다면 지적 한다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남편분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아직은 지켜 보세요
지적을 한다면 모라고 하실건지요 남편한테 집사람이 신경쓰니까 자매님 앞으로 카톡질 하지 마라고 문자 보내라고 하실건가요
무조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건 아닌것 같아요
나한테야 사랑하는 남자지만 다른 사람에게 결혼한 유부남 아저씨 잖아요
괜히 건드려 부부싸움 할까 걱정되어 남겨요11. 쯧쯧
'15.11.14 3:00 PM (223.62.xxx.90)유부남이랑 카톡 주고 받는 분들만 댓글 다셨나보네. 여자끼리 저런 주제로 교회신도와 카톡하는 일도 드물 거 같아요. 뭘 죽고 살 일이 났다고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서 카톡을 지속적으로 주고 받나요.
12. 원천차단해야죠.
'15.11.14 3:05 PM (210.0.xxx.112)교회에서 바람나는 인간들 많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다니던 교회 목사를 존경인지 뭔지 어쨌든 '존나' 좋다면서 계속 따라다니더니 결국에는 그 목사의 첩으로 들어앉은 여자도 알고 있네요.
목사 아들이 그 여자보다 2살이 적어서 누나,누나 부르면서 사이좋게 지내기도 했거든요.
교회를 예배당에서 유래한 교배당이라고 부르는 농담이 괜히 생긴거 아닙니다.13. 정말 이상
'15.11.14 3:07 PM (211.112.xxx.99) - 삭제된댓글근데 왜 그리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 문란한 사람들이 많나요
억압하니 더 욕구가 생기나요
남편에게 성당 다니자고 하거나 님이 교회 같이 나가야 할 듯14. 정말 이상
'15.11.14 3:08 PM (211.112.xxx.99)근데 왜 그리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 문란한 사람들이 많나요
억압하니 더 욕구가 생기나요
남편에게 성당 다니자고 하거나 님이 교회 같이 나가야 할 듯
자꾸 얼굴보면 정말 바람나고 정 들고 설레일껍니다
옆에 아내라도 버티고 있어야죠15. 아...그리고 오픈 한다는거
'15.11.14 3:10 PM (210.0.xxx.112)오픈할 정도로 아내의 눈치가 보인다면 카톡 같은건 주고받지를 말아야죠.
전등 위가 어둡다고 오히려 그렇게 오픈하는 걸로 뒷통수치는 인간들도 있더군요.
동네에서 부부끼리 모임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 모임에서 유난히 서로 장난도 심하고 잘 지내는 남녀가 있었다네요.
서로의 남편과 아내 앞에서 그랬기 때문에 아무도 의심을 안했대요.
설마 이상한 관계라면 남편과 아내 앞에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팔짱도 끼고 서로 안고 뒹굴고 그러겠냐고 그들의 배우자들 포함해서 다들 그렇게 생각했다대요.
그러다가 딴 동네에서 모텔에 들어가는걸 동네사람에게 들켰어요.
우리 동네에서 벌어졌던 사건입니다.
그 일로 동네가 후끈했었죠.16. ...
'15.11.14 3:10 PM (112.187.xxx.25)제가 둘 다 다녀본 경험을 바탕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성당이랑 개신교 교회는 달라요.
개신교는 목장이다 뭐다 하면서 친목 모임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성당은 미사 끝나면 땡하고 집에 가지만 교회는 끝까지 남아서 이것저것 하는 일들이 많아요.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이러면서 우르르 몰려다니는 꼬라지만 봐도 개신교 수준을 알 수 있지요.
집 앞에 있는 멀쩡한 교회 놔두고 왜 소망교회니 지구촌교회니 하면서 대형교회를 굳이 찾는 이유가 뭘까요.17. 사냥터
'15.11.14 3:11 PM (223.62.xxx.90)소망교회가 바람둥이들 사이에서 사냥터라 불린대요. 여대생들 돌아가면서 사귀고.. 전에 청담동 미용실 갔는데 어떤 치과의사가 조카뻘 여자애를 데려와서 머리를 해주는데 미용사와 대화하는 거 들으니 소망교회에서 만났대요. 매번 다른 교회 여자애를 데려온다고.
18. ..
'15.11.14 3:12 PM (223.62.xxx.152)이웃의 아내를 탐하지마라 인가? 그런거 있지않나요?
19. 교회에서
'15.11.14 3:17 PM (210.0.xxx.112)십계명 따위는 엿 바꿔먹은지 오래됐어요.
우리나라의 교회라는 곳은 인맥쌓기와 바람피울 상대 물색 그리고 살아서는 부귀영화, 죽어서 천국행을 보장받는 욕망의 도가니일 뿐입니다.20. ...
'15.11.14 3:24 PM (39.119.xxx.185)댓글들이 이상한게 좀 있네요.. 저 같으면 둘 다 에게 한 번 날리겠어요..
썸타는듯2222222222222221. 정신나간
'15.11.14 4:03 PM (112.184.xxx.158)여편네입니다.
외국어 물어볼거면 물어보고 끝내야지 뭘 자꾸 카톡을 보냅니까
대놓고 뭐라고 하지마시고 그런걸 왜 자꾸 카톡으로 보내냐면서 남편 앞에서 그 여자에 대해 약간 핀잔 주세요.
남편이 몰라서 그러는거면 그만하거나 줄이겠고
그게 아니면 폰을 잠그겠지요22. 그리고
'15.11.14 4:05 PM (112.184.xxx.158)부부면 같은 종교를 가지셔야지요.
남편이 옮기든 님이 옮기든 같이 다니시길.23. 재수없음
'15.11.14 4:10 PM (223.62.xxx.78)부부는 종교 같아야 한다는 미친댓글도 있네
24. ..
'15.11.14 4:33 PM (211.178.xxx.238) - 삭제된댓글저기 위 교회에서님 댓글 한참 웃었네요.
예리한 분석, 통찰력.25. ㅇ
'15.11.14 5:42 PM (124.54.xxx.59)나같음 한번 뒤집겠네요.돈받고 컨설팅해주던가 카톡은 그만하라구요.안부전할 사이도 아니고 아무리 교회친목도모한다지만 여자 남자는 교회안에서도 여자남자라고 말해주세요.
26. ...
'15.11.14 6:20 PM (39.121.xxx.103)별 대화 아니더라도..
이성간에 자주 카톡,문자 주고받는거 서로에 대한 호감이 있기에 가능한거에요.
동성간에도 그러한테 이성끼리 아예 서로 끌림없으면 그 짓 절대 안해요.27. .....
'15.11.14 6:32 PM (110.70.xxx.223)남녀사이는 그냥 조심하고 보는게 상책이죠.
어마어마한 헐리웃 배우 부인을 두고.
유모와 바람난 헐리웃 미남배우들 기사읽다보니
체면, 이성 그런것으로 컨트롤 안되는게
남녀사이같아요.
가정지키자는 건데, 가볍게 싫은티내는거
당연히 해도되는 권리죠.28. 교회가
'15.11.14 9:14 PM (219.240.xxx.3)참 다목적이 됐네요
저 아는 사람은 교화다니면서 신도들에게 가난함어필해서 돈빌려서 갚지도않고
또 어떤 사람은 씽크대공장하면서 고객유치하려고 다니더군요
그 공장사장은 완전 개ㅆㄲ였어요
바가지씌우고.. 인간성개차판. 교회에선 전도사, 집사로 잘난체하고..29. 교회
'15.11.14 11:42 PM (124.49.xxx.27)요즘 교회에서
불륜은 기본 아이템이죠
하나님의사랑이어쩌구저쩌구
불륜저지르고
다음날 기도하고 회개하면 다괜찮다하는
이상한 장소죠
초장에잡으세요
괜히 호미로 막을꺼 가래로막지마시구요30. ....
'15.11.14 11:42 PM (112.146.xxx.117)작정하고 뒤집어 엎으세요.
초기에 차단해야죠. 남편분이 뭐 모임을 이끄는 사람이 아니고 그냥 일반 신자라면 더더욱...
그 여자가 참 이상하네요. 엎으세요.31. ddd
'15.11.15 12:03 AM (124.56.xxx.15) - 삭제된댓글저는 남편에게 늘 유비무환이라고 하며. 아이 발레 선생님.. 기타등등 남편과 엮일수 있는 모든 여성과의
접촉을 못 하게 합니다.
남편도 잘 따라주고요.
가정은 미리미리 서로서로 지켜야 합니다.
미리 조심하는게 죄가 아니니 괜히 내가 의부증인가.. 내가 너무 심한가 생각하지 마시고
떳떳하게. 우리 가정을 지키기 위해..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는것이니
내 이야기 잘들어. 이 여자랑 카톡하는거 우리 가정의 평화를 깨는일이될듯하네. 서로 조심하는 차원에서
카톡 그만하고. 사심없다하더라도 시작은 없다하더라도 계속 연락하다보면 생기는게 사심이고 남녀관계이니.. 이쯤에서 그만하라고 도끼눈뜨고 이야기하세요.
교회도 그만다니라하시구요. 아니면 꼭 같이 나가시구요.32. 초반 댓글들
'15.11.15 12:18 AM (37.58.xxx.161)본인들이 유부남이랑 시시껍절한 문자 주고받으니 그게 뭐 어떠냐는둥 의부증 아니냐는둥...
너무 추하네요.33. 참
'15.11.15 1:30 AM (39.7.xxx.132)여긴 쿨한 사람들 엄청 많네요.
배우자에 대한 관심을 툭하면 의부증으로 몰아대요.
같이 살면서 무관심해야 정상적인건가요?
아님, 다른 유부남들 하고 일상적으로 카톡 날려대는 분들이 댓글 다는건가요?34. 내가
'15.11.15 4:54 AM (110.70.xxx.252)내가정은 내가 지킨다
35. 후기
'15.11.15 5:08 AM (122.62.xxx.25) - 삭제된댓글저도 다른 분들과 (조심하라는 쪽) 동의하지만 섣불리 뭐라했다가는 의부증으로 몰려요. 잘 판단해서 하시구 후기 올려주세요. 남편 자신도 자기 마음을 아직 잘 모를때일 수 있기 때문에 따지고 들면 더더욱 기막혀할겁니다.
제일 좋은건 님이 차분하게 잠깐 지적을 하면 아차 싶지 않을까 하네요.
이럴때 잘 처리하신 분들 조언이 도움될텐데요...36. 이름
'15.11.15 6:17 AM (124.48.xxx.211) - 삭제된댓글만 대면 다 알만한 어느 남자가 그러던데
남녀들 만나 수다떨면 시선은 먼저 이쁜여자에게 갔다가
나중에는 말많이 나눈 여자에게로 옮겨져 결혼까지 간다고.
본인이 그사례라고 하던데
말정 글정 ....정분이 괜히 나는게 아닌 듯.37. ddd님
'15.11.15 6:44 AM (122.62.xxx.25) - 삭제된댓글남편이 님의 의견에 따라준다니 다행이네요.
대부분 그러면 의부증으로 몰던데요.
그냥 차분하게 대화로 잘 하셨나봐요.38. ㄴ
'15.11.15 10:35 AM (223.62.xxx.53)살면서 젤싫었던 일
유부남이 찝적대고 전혀 죄의식없던것
더기가막힌건
그인간들이 죄다 집사에권사였다는거39. ㄴ
'15.11.15 10:37 AM (223.62.xxx.53)너무어이없어서 물었더니
똑같이 솔로몬 이야기를 하더란것
남의 아내를 취했어도 가장 하나님사랑만이받고
다윗까지 낳았다는것40. ㄴ
'15.11.15 10:37 AM (223.62.xxx.53) - 삭제된댓글성경이 그렇게 가르쳤다는거지요
41. 의심들게하는 남편 행동
'15.11.15 12:42 PM (122.62.xxx.25) - 삭제된댓글42. ㄴ
'15.11.15 1:06 PM (49.1.xxx.60)하나님께서 그렇게 가르쳤다는거지요
그러니 지들이 그렇게 오입질하고 다녀도
그것 역시 하나님 뜻이고
열심히 일하고 잘 벌어서 십일조 헌금 잘하고 예배 잘 보고 교회일 열심히 하면
솔로몬이나 다윗왕처럼 위대해질 거라고 꿈에 부푸는 거지요
성경이 문제인가 하나님이 문제인가 싶드라구요
잘 기억 안나지만
솔로몬이 밧세바인가 하는 여성으로부터 다윗을 낳았는데
밧세바가 유부녀였고
솔로몬이 밧세바를 취하기 위해
밧세바의 남편을 일부러 멀리 전쟁터에 보내서 전사했던가 그런 스토리가 성경에 있다고 하드라구요
제가 억울하게 겪은 사람 중
아예 자기 처가 맘에 안 는다고 자식도 둘이나 낳아놓고 선보러 다닌 인간도 있네요
그 놈도 맹렬 크리스찬
다른 놈들도...
문제는 똑같은 소리를 하드라는 거예요
솔로몬과 다윗을 하나님이 끔찍이 사랑하시고 크게 세우셨다고...참나...43. ㄴ
'15.11.15 1:08 PM (49.1.xxx.60)여기 82쿡에 크리스천 님 계시면 제 글에 댓글 좀 달아서
성경 해석 좀 해 주세요!!!44. 짱아
'15.11.15 1:45 PM (223.33.xxx.4)헐 설마 다윗과 솔로몬 얘길 하실까요 .... 다윗운 신 구약 통톨어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사랑받은 사람인데 그런 다윗도 솔로몬엄마랑 결혼하려고 그 남편 죽인거 그거하나 죽을때까지 용서받지 못해 그로인해 노년에 병도 심하게 앓고 끝까지 괴로워했다고 나오는데요 그리고 솔로몬이 지혜의 왕은 맞지만 결국 이스라엘 왕국의 멸망의 불씨를 뿌려서 그 아들대에서 분열되고 오랫동안 남의 속국민이 되는 저주받은 왕으로도 불리는걸요 그 모든 발단이 다윗이 솔로몬엄마렁 결혼해서라고 말하는 이론도 있고요 내 대가 아니면 내 손주 자식이야 어떻게되던 상관없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진짜 지식 얕은 저만큼도 모르는 사람들일걸요 그리 예드는 사람은...
45. 짱아
'15.11.15 1:48 PM (223.33.xxx.4) - 삭제된댓글전 남편한테 깨신교로 불리고 친정집에선 사이비 날라리 크리스찬이라 불려서....또 어릴 때 성경공뷰서 듣던 얕은 지식밖에 엄써서 이런거 ㅗ
46. 짱아
'15.11.15 1:51 PM (223.33.xxx.4)저는 진짜 지식이 얕어요 어릴 때 주일학교서 반복반복한 정도만.... 그런 제 지식으로도 다윗은 솔로몬 엄마랑 결혼 한 일 그거 하나 끝까지 용서 못받은걸로 알아요.
정말 신 구약 통털어 그렇게 맹목적으로 하나님 사랑하고 사랑받은 성경 등장인물이 있었나 싶은데도 끝까지 그거 용서 안하셨다고 ...... 그러니.. 윗님 제멋대로 해석하는 그들의 잘못으로 알아주세요. ㅜㅜ47. 짱아
'15.11.15 2:47 PM (223.33.xxx.4)아.. 그리고 전 확실하지 않으니 제가 틀렸으면 다른 성경지식에 해박하신 분들이 정정해 주실것에 기대어 덧붙여 보면 다윗은 왕이어서 아내를 몇이던 취해도 된다고 허락하신거고 그 와중에도 다만 남의 아내는 안된다 하셨어요. 그들이 왕이래요? ㅎㅎㅎㅎㅎㅎ 다윗의 아내 많음은 영조처럼 정치적인 면도 많았다고 들었어요. 그 외 일반 민은 일부 다처제나 바람피는걸 금하시는 내용 성경에 많이 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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