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뭐라고.. 어린애처럼 서운함 마음이 드네요ㅜㅜ
작성일 : 2015-11-14 07:11:13
2020193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sns매일 매일 하면서도 그간단한 생일 축하한단 문자한통을 안보내네요 다른친구들한테는 많이 받았지만..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이러니까 그냥 서운한 마음이 들면서..전 결혼식이라고 먼길 찾아가며 그래도 부족하지만 백조라서 부조금 남편돈으로 눈치봐가며 내고 오고 그랬는데.. 인간관계에 이제 미련이나 기대를 버려할것 같아요 뻔히 생일이었던것 아는데 축하한다는 말 ..그게 그리 힘든건가 싶어요 다른 친한 친구는 애키우느라 자기 자식 자랑 사진올리는데 혈안이고.. 친구 생일 축하 한마디 하는건 어려운가봐요..ㅋㅋ ㅜ 아..넘 센티멘탈해지네요 ㅜ 저 어린애 같지않나요 ㅜ
IP : 82.246.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아
'15.11.14 7:16 AM
(207.244.xxx.196)
-
삭제된댓글
생일 축하해요. 좋은 기운 많이 많이 받으셔서 오늘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기 바래요~!
2. dd
'15.11.14 7:22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네 기대 버리세요
친구도 남이에요
내가 해줄때 그만큼 안받아도 서운하지않을
만큼만 해주세요
3. ㅠㅠ으앙ᆢ
'15.11.14 8:11 AM
(110.70.xxx.244)
맞아요ᆢ저도 얼마전에 생일이였고 sns로 분명 알려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의외로 무관심 하더라구요 진짜 인간관계도 서로 주고 받는것이지 나혼자 잘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4. ㅇㅇ
'15.11.14 9:17 AM
(218.158.xxx.235)
님은 그 친구 생일에 문자하셨었나요?
자기는 축하받았놓고, 원글님한테는 그 친구가 안보낸건지요?
5. ....
'15.11.14 9:34 AM
(82.246.xxx.215)
네 당연히 보냈죠 아침일찍 생각나자마자요...;; ㅜㅜ
6. ㅇㅇ
'15.11.14 9:50 AM
(218.158.xxx.235)
그렇다면 다음부턴 그런 친구한테는 생일문자 보내지마세요 ㅠㅠ
자기가 생일문자 받는건 그 친구가 나를 더 좋아해서 받는거라며 합리화시킬 인간입니다.
별로 미안해하지도 않을거예요.
7. ...
'15.11.14 12:38 PM
(182.212.xxx.129)
원글님 서운하시겠네요
그 마음 전 알것같아요
님도 이제부턴 모른척 하시기를..
8. ....
'15.11.22 7:33 AM
(180.224.xxx.21)
-
삭제된댓글
제 생일에 지인이 큰 선물을 해주시면서 그분이 자신의 카스에 그사진을 올려서 친한사람들이 모두 제생일을 알게 되었어요.
일부러라도 전화와서 축하인사 한마디씩전해줘서 고마웠는데, 평소 제일 친한부류라 생각한 두명만 모르는척 하더라구요.
3년째 생일때마다 알면서 인사말 한마디없이 모른척 넘기길래
올해는 저도 모른척했습니다. 서운했는지 삐쳐서 삐죽거리는게 눈에 보였지만 모른척했어요.
알면서도 축하인사 한마디 하지 못하는 옹졸한 사람들 시간이 지나니 다 걸러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1028 |
저 얼마전에 부비동염으로 힘들다고 쓴 원글이예요 13 |
어떡해 |
2015/11/14 |
4,187 |
| 501027 |
3대천왕 보고있는데 미칠것 같아요 1 |
ㅠㅠ |
2015/11/14 |
3,336 |
| 501026 |
[만화]의자에 누가 앉아야 할까? 2 |
직썰 |
2015/11/14 |
1,106 |
| 501025 |
배고파요 ㅠ 먹는 유혹이 슬금슬금.. 2 |
자취생 |
2015/11/14 |
955 |
| 501024 |
초2. 수학문제 설명 도움 요청 7 |
수학설명 |
2015/11/14 |
1,502 |
| 501023 |
유치원 옆에서 아파트 지으면 보내시겠어요? 2 |
유치원 |
2015/11/14 |
1,617 |
| 501022 |
알프람먹은지 1시간 됐는데... 2 |
pp |
2015/11/14 |
2,303 |
| 501021 |
분노조절이 잘 안되는것도 adhd의 특징인가요? 4 |
나는엄마다 |
2015/11/14 |
3,564 |
| 501020 |
토요일..오늘 모임때문에.. 6 |
모임 |
2015/11/14 |
1,481 |
| 501019 |
워드 작업한지 하도 오래되어서요.. 1 |
워드 |
2015/11/14 |
749 |
| 501018 |
대봉감 익힐때 뒷베란다에서 놔두는거 맞나요? 2 |
.. |
2015/11/13 |
1,907 |
| 501017 |
기막혀!!! 단원고교감 진술서 조작됐고 원본도 아니다 5 |
아마 |
2015/11/13 |
3,341 |
| 501016 |
오늘 날씨가 소름돋는 날씨인가요? 4 |
.... |
2015/11/13 |
1,653 |
| 501015 |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 10% 목표' 달성 7곳으로 늘어 2 |
쪼꼬렡우유 |
2015/11/13 |
964 |
| 501014 |
원형탈모가 계속 생겨요 무서워요.. 2 |
... |
2015/11/13 |
2,332 |
| 501013 |
아이가 중학생된다 생각하니 이리 맘이 심란하고 4 |
심란 |
2015/11/13 |
1,444 |
| 501012 |
내일 다들 광화문 나가실 건가요? 10 |
내일 |
2015/11/13 |
1,986 |
| 501011 |
길냥이에 관한 질문 10 |
질문 |
2015/11/13 |
1,572 |
| 501010 |
22살 아들놈 자랑좀해두될까요..ㅎㅎ 49 |
후야 |
2015/11/13 |
19,792 |
| 501009 |
패션의 변천:옛날 김성희 루비나 임예진 김영란씨 모습이 새롭네요.. 1 |
복식 |
2015/11/13 |
2,037 |
| 501008 |
세월호577일)미수습자님들이 모두 가족들 품에 안기시게 되기를!.. 7 |
bluebe.. |
2015/11/13 |
946 |
| 501007 |
강황먹고 나서부터 가스가 나와요....ㅋㅋ(식사중이시면 읽지마세.. 10 |
강황 |
2015/11/13 |
3,258 |
| 501006 |
응사 세대인데 응팔이 더 재미있어요 6 |
응팔 |
2015/11/13 |
3,160 |
| 501005 |
세금공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저.. |
2015/11/13 |
584 |
| 501004 |
응답하라 정환이가 남편 이겠죠?? 21 |
김주혁 |
2015/11/13 |
8,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