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97031&page=1&searchType=sear...
요리나 집안일하다가 깜빡하고 실수한 얘기들인데
넘 웃겨서요
잠시나마 우울감이 사라지네요
단 한분이라도 저처럼 크게 웃으시기를..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전 글인데 우연히발견! 오랫만에 크게 웃었네요 ㅎㅎ
큰웃음 ㅋㅋㅋ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5-11-13 23:03:09
IP : 223.62.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14 2:22 AM (182.212.xxx.129)전에 읽었던건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저도 한건망증하는지라 남의 이야기가 아님
덕분에 웃다가요2. 원글
'15.11.14 2:31 AM (223.62.xxx.86)한분이라도 웃으셨다니 저도 기분좋아요^^
다들 굿밤되세요 ~~~3. 웃다가
'15.11.14 7:37 AM (184.152.xxx.72)너무 웃어서 내가 지금 우울증있다는거 깜빡 헀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글 올리시는 분들 복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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