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오늘 덕선 정환 벽에 낀 억지장면 말인데요

... 조회수 : 8,433
작성일 : 2015-11-13 23:00:43
그 장면 옆으로 충분히 나란히 서있을수 있는데
왜 마주 보고 낀 상태로 있는지 아무리 드라마라도
너무 억지스러운거 아닌가요
IP : 223.33.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것두그렇고
    '15.11.13 11:05 PM (218.37.xxx.179)

    정환엄마 고구마들고 흔드는것도 그렇고 넘 왜설스러워서리...ㅋㅋ

  • 2. ...
    '15.11.13 11:06 PM (119.67.xxx.194)

    뭐 드라마에서 그런 바보같은 억지 아주 많죠 ㅎㅎㅎ

  • 3. ..
    '15.11.13 11:15 PM (211.212.xxx.219)

    저도 그 생각했어요 그 뒤에 공간 많더만

  • 4. 한마디
    '15.11.13 11:16 PM (118.220.xxx.166)

    ㅋㅋ 저도 그생각

  • 5. 드라마라
    '15.11.13 11:34 PM (183.100.xxx.232)

    그러려니 ㅋㅋ
    근데 너무 길었어요

  • 6. ㅎㅎ
    '15.11.14 12:40 AM (183.101.xxx.235)

    저도 같은 생각..
    앞뒤로 서면 충분하겠더구만 좀 억지스러운 연출 ?이랄까..

  • 7. ㅇㅇ
    '15.11.14 12:43 AM (93.219.xxx.208) - 삭제된댓글

    장면을 꼭 그렇게 해야겠다면 가로등 조명이 안쪽 벽에 닿아서 공간이
    두사람이 겹칠 정도 밖에 안난다든가 설정을 더 섬세하게 했더라면 좋았겟죠.

  • 8. ㅁㅁ
    '15.11.14 12:49 AM (58.229.xxx.13)

    근데 덕선이가 별 생각없이 기대어 있다가 뭔가 뻘쭘한 표정을 지으면서 아래로 눈길을 잠시 두었던 것은
    정환이가 ㅂㄱ해서 그런 건가요? 아님 그냥 어색해서 그랬던건지..보고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ㅂㄱ했다면 여고생이니 놀랐을텐데 크게 놀라지 않는 걸 보면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좀 뻘쭘하다는걸 느낌. 상대를 이성으로 인식한 것이겠죠? ㅂㄱ는 아닌듯..

  • 9. ㅇㅇㅇ
    '15.11.14 2:58 AM (49.142.xxx.181)

    풉 ㅎㅎ
    위에 ㅁㅁ님은 너무 나가신듯 ㅎㅎ
    대본에 설마 어쩌고써있었겠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210 핸드폰 따로 만드는 남자 드물까요? 1 바람피려고 2015/11/14 813
500209 인스타그램 - 플레이버튼 있으면 동영상 아닌가요? 1 혹시 2015/11/14 601
500208 폭력 시위대 욕하시는분 지금 농민 생명위독하다는글에는?? 49 루어꾼 2015/11/14 1,221
500207 여자는 공부잘하는게 장땡인듯합니다 4 겪어보니 2015/11/14 3,887
500206 무려 30키로.. 1 무려 2015/11/14 1,520
500205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서 농민 한분이 위독하시답니다. 29 속보 2015/11/14 2,265
500204 물대포에 맞아 생명위독 5 어째요 2015/11/14 949
500203 저렴한 항공권 잡으려면 어디어디 봐야하나요? 4 어디어디 2015/11/14 1,677
500202 지금 게시판에 할일없는 자가 제 닉을 도용하고 있어요. 5 쓸개코 2015/11/14 1,029
500201 사람 탄 버스 주유구에 방화 10 미친시위대 2015/11/14 1,984
500200 누군가 이혼한 지인의 싱글 유무를 물을 때 그럼 뭐라 답하나요?.. 5 .... 2015/11/14 2,123
500199 크게다쳐서 2 ... 2015/11/14 785
500198 진짜 한심하고 싫은 민주당 12 종박이의 최.. 2015/11/14 1,980
500197 쓰러진 시민에게 직바로 물대포 쏴. 결국 구급차에 실려가 3 간장피클 2015/11/14 929
500196 정치 너무 어려워요 12 정치 2015/11/14 997
500195 7살 남자애가 자꾸 거기를 만져요. 49 ..... 2015/11/14 6,301
500194 라면 먹어도 될까요...? 10 ... 2015/11/14 2,203
500193 다음주 월요일 프랑스 여행 가려 했는데 17 라캉땡 2015/11/14 5,276
500192 이 치즈 상한건가요? 1 제리 2015/11/14 1,561
500191 정준영 노래 잘 하네요^^ 2 11월 2015/11/14 1,390
500190 남자 칭찬하는 꼴을 못보네요 4 늙은남편 2015/11/14 1,414
500189 전세 한달도 안되어 나가는거 어떻게 보시는지요? 4 태전 2015/11/14 1,937
500188 시위 진압 살벌하네요 29 무섭네요 2015/11/14 3,233
500187 다이어트 식단 도움받고 싶어요 4 아이고 2015/11/14 1,484
500186 신경치료시작했는데요 3 아기사자 2015/11/14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