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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오늘 덕선 정환 벽에 낀 억지장면 말인데요

... 조회수 : 8,460
작성일 : 2015-11-13 23:00:43
그 장면 옆으로 충분히 나란히 서있을수 있는데
왜 마주 보고 낀 상태로 있는지 아무리 드라마라도
너무 억지스러운거 아닌가요
IP : 223.33.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것두그렇고
    '15.11.13 11:05 PM (218.37.xxx.179)

    정환엄마 고구마들고 흔드는것도 그렇고 넘 왜설스러워서리...ㅋㅋ

  • 2. ...
    '15.11.13 11:06 PM (119.67.xxx.194)

    뭐 드라마에서 그런 바보같은 억지 아주 많죠 ㅎㅎㅎ

  • 3. ..
    '15.11.13 11:15 PM (211.212.xxx.219)

    저도 그 생각했어요 그 뒤에 공간 많더만

  • 4. 한마디
    '15.11.13 11:16 PM (118.220.xxx.166)

    ㅋㅋ 저도 그생각

  • 5. 드라마라
    '15.11.13 11:34 PM (183.100.xxx.232)

    그러려니 ㅋㅋ
    근데 너무 길었어요

  • 6. ㅎㅎ
    '15.11.14 12:40 AM (183.101.xxx.235)

    저도 같은 생각..
    앞뒤로 서면 충분하겠더구만 좀 억지스러운 연출 ?이랄까..

  • 7. ㅇㅇ
    '15.11.14 12:43 AM (93.219.xxx.208) - 삭제된댓글

    장면을 꼭 그렇게 해야겠다면 가로등 조명이 안쪽 벽에 닿아서 공간이
    두사람이 겹칠 정도 밖에 안난다든가 설정을 더 섬세하게 했더라면 좋았겟죠.

  • 8. ㅁㅁ
    '15.11.14 12:49 AM (58.229.xxx.13)

    근데 덕선이가 별 생각없이 기대어 있다가 뭔가 뻘쭘한 표정을 지으면서 아래로 눈길을 잠시 두었던 것은
    정환이가 ㅂㄱ해서 그런 건가요? 아님 그냥 어색해서 그랬던건지..보고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ㅂㄱ했다면 여고생이니 놀랐을텐데 크게 놀라지 않는 걸 보면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좀 뻘쭘하다는걸 느낌. 상대를 이성으로 인식한 것이겠죠? ㅂㄱ는 아닌듯..

  • 9. ㅇㅇㅇ
    '15.11.14 2:58 AM (49.142.xxx.181)

    풉 ㅎㅎ
    위에 ㅁㅁ님은 너무 나가신듯 ㅎㅎ
    대본에 설마 어쩌고써있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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