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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윗집이여...

ㅁㅁㅁㅁ 조회수 : 4,547
작성일 : 2015-11-13 16:01:09
저희 윗집엔 무개념한 분들이 사십니다..
그동안 별별일이 다 있었어요..
다 차치하고..
오늘 부엌 베란다 난간에서 발견한 것은 역대 최고의 무개념 행동이네요..

저희집 베란다 난간에 걸쳐져있던 것은..
ㅋ..ㄷ..

그것도 사용한 ㅋ..ㄷ..

약간의 겉껍질과 함께..
속에는 내용물이 담긴채.. 살포시 내려앉아있네요..

미치겠네요 ㅠㅠ
관리실에 연락해도 자기네들은 해줄 수 있는게 없대요..
엘리베이터에 생활수칙 붙여주는 것 밖에..
IP : 112.149.xxx.8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난
    '15.11.13 4:06 PM (121.165.xxx.12)

    헉..진짜라면..토나오겠어요.
    그런데 정말 윗집이 맞을까요?

  • 2. 콘돔내 내용물로
    '15.11.13 4:19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DNA검사해보세요
    윗집님 머리카락 하나면 ...

  • 3. 나무 젓가락으로 집어서
    '15.11.13 4:20 PM (219.250.xxx.197) - 삭제된댓글

    그집 현관 손잡이에 걸쳐놓으세요.

  • 4. ..
    '15.11.13 4:25 PM (183.109.xxx.124)

    아이가 쓰고 버린거 아닐까요? 아니면... 머지?
    화장실에 버리긴 그렇고, 자기네 쓰레기통에는 넣을수 없다 이건가?

    솔직히 몇층에서 버린건지 모르잖아요...

  • 5. 그 비슷한..
    '15.11.13 4:30 PM (114.201.xxx.23)

    아마도 이불털다가 같이 날라떨어진게 아닐지..훗...

    저는 실제로...어느 밤인데..
    때가 아닌 시간대에..윗집방충망이 열리더만 아무 액션이 없어서..뭐하나 올려다보니..
    꺼내고 혼자 그짓을 하고있더라구요.

    세상을 향해..혼자그짓..

    그뒤로 안본다싶으면 짐승짓 많이들 하구나싶더군요.
    이웃들 잘 만나야해요.

  • 6. ...
    '15.11.13 4:33 PM (122.32.xxx.40)

    옆집아이 베란다 밖으로 소변 누던거 생각나네요.

  • 7. 웩!!!
    '15.11.13 4:45 PM (110.9.xxx.188)

    저 예전에 원룸살때

    창문턱에 라면가닥이랑 밥알 같은 음식물이 보이길래
    윗집에서 창문열고 토했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음식물 쓰레기를 창문으로 던진것.
    매일매일.


    원룸 주인 아줌마는 내방 창문 밑에 떨어져 있으니
    내가 그런줄 알고
    나보고 ㅈㄹㅈㄹ.

    난 아니라고 윗집 남자라고 하니
    그제서야 조용...


    으유~~ 무개념들!!!

  • 8. 아휴
    '15.11.13 5:02 PM (119.207.xxx.100)

    우리윗집
    청소하고 쓰레기는 밖으로~
    저한테 2번 정면으로 걸려서 안한다고하더니 지금도
    관리실에 말했더니 cctv 돌려서 벌금물린다하니 잠잠
    개털같은거 수시로 버려요
    미친집구석

  • 9. ㅁㅁㅁㅁ
    '15.11.13 5:08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베란다에 CCTV를 달고싶네요
    몽땅 찍어서 쓰레기투기로 구청에다 신고라도 하게 흑흑

  • 10. 이불털기
    '15.11.13 5:08 PM (121.140.xxx.42) - 삭제된댓글

    윗집에서 매일 이불을 텁니다.
    거실 매트도 터는데, 문제는 카페트가 무거우니까, 우리집 거실 창문에 반이상 늘어집니다.
    우리집 방충망 위로 탁탁 터니...방충망 먼지가 집안으로 들어오고
    방충만 망가질까봐 걱정입니다.
    올라가서 말하니까, 그럼 카페트를 어디서 터냐고 묻더이다...
    그래서, 청소기로 터는 거라고 했습니다.
    그여자 또래친구들끼리 모여서 얼마나 흉을 봤는지, 어떤 사람이 내게 묻더이다.
    밖에 이불 터는데, 아랫집 방충망과 무슨 상관이냐고....이그...
    대학까지 다니면서 뭘 배웠는지....지식보다도 생활상식과 교양을 배워야 할 듯 해요.

  • 11. ㅁㅁㅁㅁ
    '15.11.13 5:09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저희는 윗집이 2집이 있는데..
    모르죠 옆라인 베란다에서 떨어진 것일 수도..
    그런데 하도 윗집에 당한 게 많다보니 그쪽으로 생각이 기우네요

  • 12. ㅁㅁㅁㅁ
    '15.11.13 5:09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울 윗집 못지않게 황당한 집 많네요~~

  • 13. 하나비
    '15.11.13 5:11 PM (211.36.xxx.8)

    진짜 교양없죠.. 저희아파트도 누가 쓰레기봉지 창밖으로 투척한거 사진찍혀 공지에 올라와있던
    완전 또라이아닌가요... 중국 욕할때가 아님...

  • 14. 진짜
    '15.11.13 5:22 PM (183.101.xxx.235)

    토나오는 인간들이네요.
    사진찍어서 고대로 sns에 올려 망신을 줘야 정신차리려나?
    듣던중 최고봉이네요.

  • 15. 미친게야ㅠㅠ
    '15.11.13 5:31 PM (59.16.xxx.230) - 삭제된댓글

    여지껏 본 글 중 제일 비위 상하는 내용이네요.
    법 잘아시는 분들
    저거 비닐봉지에 싸서 경찰서에 신고하면 경범죄나 뭐 엮일 수 있는 것 없나요?
    유전자검사해서 엘리베이터에 붙이면 속이라도 시원하시려나
    듣도보도 못한 무개념 윗집때문에 원글님 명 짧아지겠네요.

  • 16. 우엑
    '15.11.13 6:33 PM (110.8.xxx.97)

    베란다 창문열고 토한놈은 봤었는데 그것도 탑층에서.
    왜 사니. 더러운 것들.

  • 17. ᆢ기막힌 일.
    '15.11.13 6:58 PM (223.33.xxx.90)

    만약 중간층이면
    바로 윗집인지?
    그 윗집인지? 윗윗 집인지?
    ᆢ알수 없을텐데 진짜 황당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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