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긴쪽 책임정치가 아니라, 진쪽과 나눠먹기하는 건 선거가 아니라

짜고땅따먹기 조회수 : 522
작성일 : 2015-11-13 10:50:20

국민이 선거를 하는 이유가 잘못된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한쪽에 힘을 실어 책임정치하라는 뜻입니다.

그게 민주주의 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국회의원이라는 철밥통 기득권 권력을 만들어 놓고, 지들끼리 돌아가면서 적당히 나눠먹기하는 식으로 제도가 변질되어있지요. 


좋은 선거는 진쪽에게 던진 표는 사표가 되고, 이긴 쪽이 책임을 지고 정치를 하고, 다음 선거에서 심판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그게 아니면 선거제도가 있을 필요도 없지요. 그게 아니니, 그져 발목 잡기, 깽판 치기, 민생 우습게 알기가 반복되는 것이지요..


다른 나라 비례대표는  지역구 선거에서는 과반수가 만들어져 책임정치하기 힘들기때문에, 1당에게 비례대표를 몰아줘서 책임정치하는 식으로 많이 쓰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당지도부에서 국민지지받기 힘든 자기 패거리를 국회에 등용시키고,  어떤식으로든 신세(주로 돈과 경선 조작)를 진사람들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으니, 없애버려야 마땅합니다.

IP : 219.114.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가하시군요.
    '15.11.13 11:03 AM (210.0.xxx.171) - 삭제된댓글

    내 고향에서 많이 쓰던 옛말에 '아 죽는 줄 모르고 배꼽에 뜸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설하자면 '배꼽에 뜸을 뜨면 무병 장수한다길래 아이 배꼽에 뜸을 떠주지만 아이는 뜨거워서 죽을 만큼 힘들다.'는 뜻입니다.
    제왕적인 대통령 중심제의 극단적인 폐해로 발생한 문제를 국회의 문제로 몰아가는 줄 몰라서 이러시는 건지 아니면 나라가 이렇게 개판인 것이 대통령과는 상관없다.
    모든 게 국회의원,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잘 못이니 당권과 공천권을 모두 특정 인물에게 몰아주어라를 주장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군요.
    의도했든 그러지 않았든 현정권에게 면죄부를 주는 주장을 하고 계신 것은 틀림없습니다.

  • 2. 한가하시군요.
    '15.11.13 11:17 AM (210.0.xxx.171)

    내 고향에서 많이 쓰던 옛말에 '아 죽는 줄 모르고 배꼽에 뜸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설하자면 '배꼽에 뜸을 뜨면 무병 장수한다길래 아이 배꼽에 뜸을 떠주지만 아이는 뜨거워서 죽을 만큼 힘들다.'는 뜻입니다.
    제왕적인 대통령 중심제의 극단적인 폐해로 발생한 문제를 국회의 문제로 몰아가는 줄 몰라서 이러시는 건지 아니면 나라가 이렇게 개판인 것이 대통령과는 상관없다.
    모든 게 국회의원,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잘 못이니 당권과 공천권을 모두 특정 인물에게 몰아주어라를 주장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군요.
    의도했든 그러지 않았든 현정권에게 면죄부를 주는 주장을 하고 계신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비례대표는 정당의 지지도를 수렴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기 때문에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에 따른 일당 독재를 찬성하는 입장이 아니라면 없애버리기는 커녕 확대 개편에 찬성하는 것이 옳습니다.

  • 3. ..
    '15.11.13 11:19 AM (116.193.xxx.34)

    문재인 편들자고...새누리당 박근혜 정권 찬양하는 논리 펴시네요..

  • 4. 윗분
    '15.11.13 11:24 AM (210.0.xxx.171) - 삭제된댓글

    이해가 힘들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 5. 윗분
    '15.11.13 11:25 AM (210.0.xxx.171)

    이해가 힘들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안철수 지지자들의 최대 단점이 바로 머리가 나쁘다는 겁니다.

  • 6. 원글도
    '15.11.13 11:34 AM (211.201.xxx.163)

    엥?? 하고 있겠네요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350 40대 남성 위중한 상태 14 절대비밀 2015/11/15 9,144
501349 휴.담번엔 진보정권이 들어설까요. 4 콘크리트지지.. 2015/11/15 1,032
501348 저학년때 수학을 좋아하면 커서도 그럴까요? 3 굳밤~ 2015/11/15 1,153
501347 해강이 죽나요? 예고편보다 제가 숨넘어가겠네요 28 .. 2015/11/15 10,710
501346 저럴려고 오늘 질질 끌었나봐요. 7 애인있어요 .. 2015/11/15 3,198
501345 중3 학생들 인문계 고등학교 결정 1 중3 2015/11/15 1,611
501344 소녀같다는 말 13 !? 2015/11/15 5,669
501343 인강 들을려고 하는데 노트북 테블릿? pmp? 어떤 것 쓰세요?.. 3 공부공부 2015/11/15 2,793
501342 경찰이 조준한 물대포 맞은 농민 생명 위독 7 속보 2015/11/15 1,702
501341 발바닥 각질,거칠음...이렇게 한번 해보실래요..? 49 각질 2015/11/15 18,970
501340 중고나라 사기수법이 교묘해졌네요. 경찰에 신고한상태입니다. 6 ddd 2015/11/15 3,424
501339 광화문 현장의 사진과 영상 - 경찰의 물대포에 쓰러진 농민 외 5 이게 나라인.. 2015/11/15 1,198
501338 선진국 타령하는 님들 보세요. 1 ... 2015/11/15 980
501337 BBC 메인에 한국 시위현장이 떴습니다 5 오유펌 2015/11/14 2,690
501336 다음기사댓글보니.수술들어가셨단. 4 쾌차빕니다 2015/11/14 1,401
501335 케빈오 김필 콜라보 듣고 있는데 1 궁금 2015/11/14 1,896
501334 미친듯이 남편이 밉다가도 14 십오만구천원.. 2015/11/14 4,315
501333 클럽모나코 옷 어떤가요? 23 패딩 2015/11/14 8,399
501332 사촌동생축의금 3 사촌 2015/11/14 1,956
501331 순정에 반하다 같은 로코 드라마 추천좀 해주세요~ 10 들마요망 2015/11/14 3,935
501330 집에서 안쓰는 물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요 1 여여 2015/11/14 1,911
501329 아이패드에어2화면이 갑자기 꺼져서 먹통입니다. 3 ! 2015/11/14 1,246
501328 미술 정시 특강 지방에서 서울로 갈떄 7 수험생 엄마.. 2015/11/14 1,230
501327 안죽어서 아쉬운 펙트TV, 위독이라고 우기기.. 49 시체팔이 2015/11/14 3,871
501326 어떻게 해야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킬 수 있나요? 33 우리나라만세.. 2015/11/14 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