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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근영 자체도 로리타 컴플렉스 같은 걸로 뜬 케이스 아닌가요?

ㅇㅇ 조회수 : 7,070
작성일 : 2015-11-13 09:37:43

문근영이 빵 떠서 국민 여동생 된 게 어린 신부였는데

전 그냥 시놉 자체가 넘 소름끼치고 역해서 진짜 그 포스터만 봐도 욕지기가 올라오더라구요.

저도 20대 초반인 때였는데 많이 역했음...

여자들에 대한 폭력인 수준으로 느껴지던...

솔직히 아이유도 별로지만 문근영 어린 신부는 남자들의 로리타 컴플렉스를 충족시키는

시놉의 영화라고 보고요

그 덕에 성대까지 가고...

여동생 이미지 자체가 한시적인데 그나마 오래 버티는 걸로 사료되네요...

이와 비슷한 부류로 장나라도 있는데 장나라도 20대 중후반부터 팍 수그러들었었죠...

여동생 이미지 자체가 길게 봐서 절대 좋은 게 아님


IP : 175.197.xxx.12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은
    '15.11.13 9:40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문근영인거에요?..진짜 징그럽다

  • 2. ㅇㅇ
    '15.11.13 9:41 AM (175.209.xxx.110)

    아이유의 로리타 컨셉과는 다르다고 봐야죠. 문근영, 수지 이런 이미지는 그냥 순수한 첫사랑 이미지고..
    막말로 어린 소녀와 섹스하고 싶게 만드는...그런 건 아니잖아요?

  • 3. 뭐래
    '15.11.13 9:42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미치셨어요??

  • 4. 참나
    '15.11.13 9:42 AM (49.239.xxx.193) - 삭제된댓글

    어린나이에 뜨면 다 로리타컨셉인가요??
    문근영씨가 언제 성적어필하면서 떴나요??

  • 5. ..
    '15.11.13 9:42 AM (218.38.xxx.245)

    로리타는 모르겠고 아직도 본인이 깜찍한 줄 알고 연기며 발성하는게 좀 아쉽더라구요 눈 똥그랗게 뜨고 대사하는거 어색해요

  • 6. 흐음
    '15.11.13 9:43 AM (60.52.xxx.112)

    어린신부의 남자주인공은 어린애를 신부로 맞아들여한다는 것에 대략난감해 하지 않았나요?
    절대 롤리타증후군으로는 안보이는데요.

  • 7. 맞아요
    '15.11.13 9:44 AM (211.216.xxx.231)

    장화홍련은 대놓고 그쪽 컨셉이었고 어린신부도 그랬죠.
    근데 본인 연기력이 워낙 출중했기도해요. 가을동화 아역같은 건 전설이잖아요. 그래서 저런 컨셉으로 떴다기엔 어폐가 있어요.

  • 8. ...
    '15.11.13 9:45 AM (58.146.xxx.43)

    그렇게 안보였습니다.
    그영화가 명작이라는건아니고
    사실 코메디였죠.

  • 9. 넓은 의미로 보면
    '15.11.13 9:48 AM (218.236.xxx.232)

    포함되지만 구분은 해야죠.

  • 10.
    '15.11.13 9:49 AM (121.167.xxx.114)

    일*들이 문근영 수지 엮어 발 걸려는 수작인지 아*유 팬이 같이 도매급으로 엮어서 물타기 하려는 수작인지 갸우뚱.

  • 11. ㅇㅇ
    '15.11.13 9:50 AM (175.197.xxx.127)

    무슨 거창한 의미까지 찾나요
    전 저 영화 제목 보고 그때 나이가 비슷했는데 막 역하고 몸까지 떨리던데

  • 12. ㅇㅇ
    '15.11.13 9:51 AM (175.197.xxx.127)

    일단 어린 여자 고등학생을 신붓감으로 본다는 거 자체가 역겨운 발상 아닌가요? 문근영을 까는 게 아니라 그런 영화를 만들 생각을 하는 사회 분위기가 역했습니다.

  • 13. ....
    '15.11.13 9:52 AM (110.70.xxx.228)

    초딩정도 되는애가 교복입고 온몸 흠뻑 젖은채로 연기하는거 보니 쟤도 정상은 아니구나 했네요.

  • 14. 과거가 궁금해
    '15.11.13 9:52 AM (118.220.xxx.166)

    원글님 어디가서 상담치료 해보심이

  • 15. ㅇㅇ
    '15.11.13 9:53 AM (175.197.xxx.127)

    성인 남자들의 어린 여자에 대한 로망이 얼마나 크면 고등학생을 아내로 맞이하는 상상을 영화로 만들까요...이런 문제에 대한 비판을 제시하니 무슨 연예인까인 듯 우르르 팬들 몰려오는 게 참 그렇네요~

  • 16. ㅇㅇ
    '15.11.13 9:54 AM (175.197.xxx.127)

    과거가 궁금해//님이야말로 말투가 상당히 이상하시네요. 뭘 생각하시는지?

  • 17. ㅇㅇ
    '15.11.13 9:55 AM (175.197.xxx.127)

    어린 여자를 성적인 대상으로 보고 신붓감으로 만드는 영화에 역함을 느낀 거에 웬 악담에 욕이랍니까?

  • 18. dd
    '15.11.13 9:57 AM (121.162.xxx.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디가서 상담치료 해보심이 2222

    원글님 어디가서 상담치료 해보심이 2222

    원글님 어디가서 상담치료 해보심이 2222

  • 19. ㅇㅇ
    '15.11.13 9:59 AM (175.197.xxx.127)

    야하게 만들던 순수하게 만들던 남자들이 제멋대로 쥐어짜고 상상을 실현한 건 동일하다고 봅니다만
    일단 설정 자체가 고등학생인 건 큰 문제 아닌가요?

  • 20. 저기요
    '15.11.13 10:00 AM (222.237.xxx.127)

    제발 상담 받고 치료하세요.
    게시판에 글쓰는 것 보니 상태가 많이 심각하네요.
    도대체 82쿡은 왜 그렇게 문근영을 못잡아먹어 난린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글에 정말 의심이 생깁니다.

  • 21. 워워
    '15.11.13 10:01 AM (110.70.xxx.38)

    원글 상황과 문제를 인식수준과 파악 능력이 매우 단순하네요.
    중학생이 썻다면 이해해줄 수준.
    그저 어린 나이대 여자가 나온 멜로물이면 다 로리타식으로 밖에는 이해할 수 있는
    지식 구조 밖에 없다는 뜻일테니 상당히 수준 낮음

  • 22. ....
    '15.11.13 10:10 AM (121.88.xxx.32)

    이런 미친...

    로리타가 뭔지 모르는거 같음

  • 23. 로리타영화라면
    '15.11.13 10:13 AM (121.161.xxx.86)

    은교가 가깝지 않을런지

  • 24. 남자 아이돌이아말로
    '15.11.13 10:14 AM (59.6.xxx.151)

    아줌마들의 성적 환타지죠
    그래서 그렇게 미찬듯이 몸 만들어 나오는 거에요
    으이그,,,
    한 단어 나오면 죄다 가저다 붙여요
    자존감,공감능럭 등등

  • 25. 문근영이
    '15.11.13 10:14 AM (211.201.xxx.163)

    은연중에 남자들의 욕망,환상을 자극하는 컨셉으로 돈벌었나요?
    금시초문

  • 26. 돌돌엄마
    '15.11.13 10:17 AM (125.177.xxx.90)

    로리타가 뭔지 모르시는 듯 22222

  • 27. 어린신부는
    '15.11.13 10:20 AM (60.52.xxx.112)

    액면그대로 보여지는 것 자체가 제도하에서 부부의 연을 맺어야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전혀 성적 판타지와는 관계가 없다니까요. 영화 보시고 말씀하세요?

  • 28. 아이유 팬까페
    '15.11.13 10:20 AM (1.238.xxx.112)

    행동지침 여론몰이 방법 상세히 올랐던데 굉장히 조직적이네요.ㄷㄷㄷ

  • 29. ㅉㅉ
    '15.11.13 10:31 AM (124.50.xxx.70)

    아이유 물타기하나? 애잔하네.
    이제 좀 수그러들었는데 얼마나 팬들이 못났으면
    다시 불을 지피나?

  • 30. 오잉
    '15.11.13 10:33 AM (175.116.xxx.216)

    아니 왜 문근영을 걸고 들어간대.. 아줌니 진짜 어디가서 상담받으세요.. 몸까지 떨리고 그러셨다니.. 보통증세가 아닌것같은데..

  • 31. 허허
    '15.11.13 10:34 AM (49.174.xxx.58)

    로리타가 뭔지 모르면서 쓴 글이네요.
    여고생도 어린이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소아성애, 로리타 컴플렉스, 모두 어린이가 대상이에요...
    여고생 어린 신부라는 시놉 자체가 역하다?
    사고가 진짜 편협해 보여요.

  • 32. ㅇㅇ
    '15.11.13 10:36 AM (211.184.xxx.184)

    문근영은 어린 여자아이의 성적인 이미지로 어필한 적이 없죠. 오히려 그래서 성인 배우로 자리매김하기 더 어렵지 않았나요?
    정말 말그대로 어린고 연약한 보호해줘야하는 어린 여동생 이미지였지.
    그래서 연애 전문가도 박신혜보다 문근영이 성인배우로 연착륙하기 어려울거라고 했었어요.
    물론 어린신부라는 영화 컨셉이 그리 보기좋지 않을 수도 있었겠지만... 실제 영화는 명량만화같았어요. 전혀 성적인 어필이 없었어요.

    로리타가 뭔지 모르시나봐요.

  • 33. .....
    '15.11.13 10:38 AM (124.50.xxx.70)

    아무리 해석은 자유라지만...... 정말 잘못된 감상이 주는 폐해네요.

  • 34. 크리스탈
    '15.11.13 10:38 AM (66.249.xxx.195)

    내가 영화를 잘못 봤나? 장화홍련 어디에 로리타적인게 있나요?

  • 35. 이런 글은
    '15.11.13 10:39 AM (49.174.xxx.58)

    무식함을 자랑하려고 쓴 건가요?

  • 36. 크리스탈
    '15.11.13 10:42 AM (66.249.xxx.195)

    문근영이 발성은 좀 아쉽지만 연기력이나 다른걸로는 깔게없죠. 귀여운 척이라니요. 작품속에 녹아드는거 보면 감탄만 나오던데..

  • 37. 제발
    '15.11.13 10:42 AM (182.224.xxx.43)

    로리타 원소설 읽으시던지, 아님 60년대 원조 영화랑 90년대 리메이크 영화를 보시고 다른 책도 많이 읽으세요.
    예술을 그런 범주 안에서 동일선상이다 라고 할 것 같으면
    결국은 다 똑같은 거예요.
    왜요? 피천득이 외친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도 이젠 늙고 고생해서 못 생겨진 너랑 자고싶지 않다라고 해석하지 그래요?
    다 동일하잖아? 결국 '연애의 목적'으로 다 대동단결하는 알흠다운 세상 아니겠어요?

  • 38. 제발
    '15.11.13 10:44 AM (182.224.xxx.43)

    그리고 이게 아유팬짓이라면 그들의 무식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죠.

  • 39. ................
    '15.11.13 10:58 AM (218.50.xxx.146)

    아이유팬이라면 로리타들먹거리며 굳이 같이 죽자모드로 들어갈것같지는 않을것같은데요?
    문근영의 어린신부는 그냥 코믹이었죠.
    집안어른들의 약속에 의해서 나이가 어려도 결혼해야한다....뭐 그런.......조선시대에 있었을법한 이야기를 현대로 가져와서 영화소재로 삼은것일뿐.

    진짜 문제로 삼을것같으면 아이돌여가수들 섹시춤추는거-짧은 치마에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춤동작들이나 좀 어떻게 잡아봐요.

  • 40. ㅇㅇ
    '15.11.13 11:14 AM (220.85.xxx.76)

    눈 똥그랗게 뜨는거 가지고 시비거는 사람 꼭 있어요
    한작품만 봤나?
    신데렐라에서 일부러 안똥그렇게 뜨고 은조역할 완벽히 해낸거에 감탄했는데
    맨날 똥그랗게 뜬다고ㅋㅋ
    이제 문근영 물고 들어가는 물귀신작전하기로 했나요?
    본인 의도든 기획사 의도이든 섹스어필을 적극적으로 해놓고..
    이제 기획사 의도에 휘둘릴 위치도 아닌데
    자기 프로듀서 작품에도 적극적으로 차용한 자기 가수
    이제 문근영까지 끌여들여 쉴드치고 싶은 맘은 이해하나
    그르지 마요..
    그냥 가던길 가세요..

  • 41. ........
    '15.11.13 11:29 AM (218.159.xxx.68)

    어린신부도 사실 로리타 맞긴 맞죠. 극중에 중학생으로 나오는 어린 여자애랑 그렇고 그런 이야기..

    무의식적인 그런 환상을 자극하려는 의도가 있었던거죠.

  • 42. 처음끌림처럼
    '15.11.13 11:35 AM (222.114.xxx.206)

    맑은 눈이 예뻐요
    욕심없어뵈고 순해보여요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오래두고
    연기실력 늘어가는 모습
    지켜보고픈 아가씨네요
    배우 싫다해본적도 없지만
    이쁘다고 해보긴
    난생 처음이네요

  • 43. 쓸개코
    '15.11.13 11:40 AM (218.148.xxx.11)

    근데 눈이 동그래서 동그랗게 뜨는거 아닌가요?ㅎ

  • 44. ...
    '15.11.13 11:51 AM (124.211.xxx.199) - 삭제된댓글

    둘 사이의 차이는 팬들이 이미 알고 있잖아요.
    문근영은 국민여동생.
    아이유는 삼촌팬.
    하고 많은 이름중에 왜 삼촌팬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이번에 이해했다죠

  • 45. 하나더
    '15.11.13 11:57 AM (220.85.xxx.76)

    의도인지 실수인지 요상한 사진 올려놓고 눈하나 깜짝안하는것처럼보이는 멘탈.
    뭔짓을 해도 자기에게 친절한거라는걸 아는 자기가수
    굳이 팬이 이런 쉴드칠 필요조차 없을텐데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죠.

  • 46. 징하다
    '15.11.13 12:00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오늘은 문근영차례네

    오늘은 문근영차례네

    오늘은 문근영차례네

  • 47. 유유유유
    '15.11.13 12:20 PM (203.244.xxx.22)

    성적 컨셉이란게 애매해요.

    우리가 그저 아무 생각없이 보는 CF나 지면광고도 알고보면 성적 컨셉이 다 있습니다.

    그런게 무의식적으로 다 어필하는거구요.

    어린신부도 그런면에서 보면 그렇다고 볼수도 있지요.

    하지만 실제 로리타 라는 영화도 있는데, 그런 노골적인 로리타 영화는 아니구요.

  • 48. 판타지도 종류가 있지
    '15.11.13 1:22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영화속 고딩보고 그렇게 느끼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대놓고 소아성애코드나 롤리타 컨셉으로 돈 벌겠다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

  • 49. 어이없네
    '15.11.13 1:27 PM (211.223.xxx.203)

    옛날 영화 꼬마신랑도???

    민며느리 제도

    데릴사위도?ㅎㅎㅎ

  • 50. 아유
    '15.11.13 1:31 PM (110.14.xxx.45)

    아이유팬들 피의 쉴드 정말 징글징글해

  • 51. 쯔즈
    '15.11.13 1:48 PM (27.122.xxx.73)

    어디서 아이유 물타기야~!

  • 52. 전혀
    '15.11.13 2:03 PM (211.177.xxx.213)

    그런 느낌 못받았어요.
    그냥 보송보송 귀여운 느낌이었죠.
    누구처럼 교묘히 성적인 코드를 넣지는 않았거든요.

  • 53. ssss
    '15.11.13 3:46 PM (218.144.xxx.243)

    이거 아이유 쉴드질 아니에요.
    소아성애 논란 더 키워서 여럿 더 잡으려는 남혐집단 여자일베 커뮤니티 선동질입니다.
    로리타=어린 여자애=여동생 이미지 연예인=문근영 이런 의식의 흐름입니다.
    생각에 깊이가 없고 아주 단세포 일차원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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