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쌓여있는 햄들 어쩌나요?

고민되네요.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15-11-13 01:25:04
추석 때 들어온거.
제가 초딩입맛이라며 자신들 집은 안먹는다고 준거.
전부터 있던거
이렇게 가득 있네요.
자주 해먹지 않는지라 줄지도 않구...
햄 안좋다고 계속 나와서 먹기도 꺼려지네요.
사실 저는 햄 좋아해요.
아들은 안주고 혼자 가끔 먹기도 하곤했어요.
그렇다고 버리자니 그건 좀..
그러면 라면.즉석식품들도 다 버려야죠.
언제부터 내가 웰빙족이었다구~하는 서민

햄 드신다면 데쳐서 냉동보관 가능한가요?
먹을때마다 데치긴 귀찮을것같아서요.
덩어리째 데치나요? 잘라서 데치나요?

버리지도 먹지도 못하고있는 햄을 바라보며 질문드려요.
사실 배고파요ㅎㅎ
구워서 흰밥이랑 먹고싶네요.ㅜㅜ
IP : 58.120.xxx.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5.11.13 1:37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서양인들과 비교했을 때 육류나 가공품 섭취가 그리 많은 비율이 아니래요. 세계보건기구에서 해명보도를 냈던데 좀 적당히 먹으면 됨. 한국주식은 쌀밥,김치,나물,국 종류, 독일인가는 주식이 감자,소세지정도 되니
    어떤 엄마는 햄도시락 쌀 때, 끓는 물에 썰은 햄을 살짝 데쳐요. 도시락반찬통에 분홍빛 물이 좀 뭍어 있더라구요.

  • 2. 대단
    '15.11.13 1:50 AM (1.233.xxx.249)

    식영 전공한 저는..
    햄이 최근 개발된 공산품도 아니고
    새삼 언론에 노출되는게 신기하면서도...
    이제라도 경각심을 갖고 소비가 줄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도 드신다니...대단하네요...
    그리고 유럽에서 일상에서 즐겨 먹는 수제 소시지는
    국내 시판되는 햄과 다릅니다
    장기보존제를 넣지 않고
    기계식 훈제 과정중에 발생하는 아질산나트륨(발암물질)도 없죠

  • 3. 윗님
    '15.11.13 2:11 AM (116.34.xxx.18)

    스팸이요... 이것도 끊고 냉동 베이컨도 버려야 하나요? ㅜㅜ 아 코스트코가서 대용량으로 사온게 후회스러워요

  • 4.
    '15.11.13 2:19 AM (58.120.xxx.24)

    위에 두분 댓글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다른 분들은 버리셨나요?

  • 5. 저는
    '15.11.13 2:35 AM (182.225.xxx.118)

    뉴스후에도 스팸하나사왔어요
    부대찌개에 반 넣고 나머진 다음 부대찌개때 넣을꺼예요
    부대찌개 한달에 한번 해먹을까말까하는데,, 쉽고 식구들 잘먹어서요.

  • 6. 00
    '15.11.13 4:09 AM (218.48.xxx.189)

    으앗… 버리실거면 제가 받아오고 싶네요…
    ㅜㅜ소시지 스팸 좋아해요.. 자주 못먹어서 그렇지..
    (자주 먹으면 입에 물려서.. 하지만) 먹을때는 항상 짱..

  • 7. 음...
    '15.11.13 5:31 AM (108.179.xxx.98)

    저는 햄 소시지 별로 안먹는 사람이긴 하지만, 버리시지 않으셔도. 아마 주류 (술)도 1급 발암식품인거 아시죠? 그래도 다 잘도 마시잖아요. 사실 미국사람들 햄, 소시지 먹는 건 우리랑 차원이 달라요. 제 아이 친구들 보면 도시락이란게 식빵중간에 터키나 돼지고기 햄 떡 넣어서 매일.. 이런애들 너무 많아요. 그리고 실제로 매일 점심도 그렇게 먹는 사람도 너무 많고. 그러지 말라는 이야기 아닐까요? 아, 스팸넣은 맛난 부대찌개 먹고 싶으네요~~ㅎㅎ

  • 8. 저는
    '15.11.13 8:25 AM (59.17.xxx.48)

    추석선물로 들어온 목우촌 햄을 김밥 사이즈로 자르고 그냉 적당한 사이즈로 자르고 분류해서 냉동실에 넣었다 끓는 물에 데쳐 이것저것 다 해 먹었네요. 하나도 안버리고...

  • 9. ...
    '15.11.13 9:16 AM (183.98.xxx.95)

    매일먹는것도 아니고 그게 유통기한이 제법 될텐데요
    저는 가끔 먹어요

  • 10. 스팸 좋아해요
    '15.11.13 9:24 AM (121.165.xxx.230)

    티브이에서 물에 1-2분 끓이면 대부분의 첨가물이 빠져나온다 해서
    물 넉넉히 넣고 10분쯤 끓여서 구워먹어요.
    끓여낸 물은 약간 탁하고 분홍기가 돌기도 한데
    과연 다 빠져나올까 싶은 것이
    10분씩 끓여도 짠맛이 많이 남아있고 후라이팬에 기름도 많이 녹아나와요.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 낫긴 하겠죠.

  • 11. 저도..
    '15.11.13 9:33 AM (222.107.xxx.182)

    냉동실에 넣어두고
    가끔 먹어요
    아무튼 그 방송 이후
    가능하면 고기 섭취량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삼일째 채식 했어요

  • 12. 호수풍경
    '15.11.13 9:46 AM (121.142.xxx.9)

    명절마다 회사에서 스팸을 주는데...(저 아는 사람이 부탁하는거라,,, 난 별로지만 거절할 수 없어서,,,)
    친구가 달라고 하더라구요...
    요번에 난리나고 나서 만나기로 했는데...
    받을거냐고 물어보니까 달라고 하더라구요...
    "나쁜거 몰랐냐? 뭐 새삼스럽게,,," 그러더라구요...

  • 13. 그냥‥
    '15.11.13 10:17 AM (112.162.xxx.39)

    소량으로 조금씩 소비할려구요
    진짜 햄 소시지 얼마나 오래된식품인데
    새삼 뉴스꺼리가 되네요
    원래부터 가공식품 많이 먹음 안좋다는건
    알고있었잖아요
    지금 집에 스팸 베이컨 선물들어온것들 많이
    남아있는데 소량으로 조금씩 소비 할꺼예요
    담배가 폐암의 원인 이라는데 담배 안펴도 암걸리고
    한평생핀 우리 할아버지 폐암하고는 거리가 멀고‥
    ㅜㅜ 조심은 하고싶어서 자주 안먹음되죠

  • 14. 30년 전부터
    '15.11.13 11:35 AM (118.40.xxx.92)

    여성 단체에서
    햄 소세지 먹지말라고 수도없이 발표해도
    주부들이 간편하게 아이들 간식 주식에 사용했죠.

    예전 저희 어머니들은 김밥 쌀때도 고기 볶아 넣어주셨는데
    우리 세대들은 간편 햄 사용

    간편함때문에 햄소세지가 우리곁에서 사라지기는 힘들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336 큐몬드 귀걸이요. 1 음. 2015/12/12 2,727
508335 티비만 봐요 4 ㅎㅎ 2015/12/12 1,187
508334 북한 김정은 촌스러운 검정 롱코트 14 ... 2015/12/12 3,348
508333 명태알이 원래 비싼가요? 7 ... 2015/12/12 1,439
508332 김치찌개묵은지푹익히는법 5 김치찌개 2015/12/12 3,152
508331 의정부 아파트 화재피해자 아들 ㅜㅜ 2015/12/12 1,613
508330 대전 노은중학교 근처 주차할곳 있나요? 5 테스트 2015/12/12 1,131
508329 임신중 몸무게 관리 어떻게 하셨어요? 18 아가놀자 2015/12/12 6,285
508328 용인 죽현마을 사시는 분들~사시기 어떤가요? 로이셋 2015/12/12 1,701
508327 강황 중학생이 먹어도 될까요? 4 변비탈출 2015/12/12 1,381
508326 응팔에서..애들 나오는 분량좀 늘었음 좋겠어요 5 kk 2015/12/12 2,045
508325 폭등하던 안철수 '호남 지지율' 폭락 4 샬랄라 2015/12/12 1,435
508324 개에 대하여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30 개 행동 2015/12/12 2,423
508323 응팔 OST 순위작성해봐요~ㅎ 14 무한반복 2015/12/12 2,286
508322 고양이와 같이 자기 8 까꽁 2015/12/12 4,722
508321 내부자들 웹툰 볼수있는곳 2 내부자들 2015/12/12 8,893
508320 PlushBeds 채팅결과: 필수 라벨에 대한 답변 회피 미국침대 2015/12/12 622
508319 응팔 치아교정기 14 나마야 2015/12/12 4,439
508318 응답..에서 선녀궁 4 88 2015/12/12 4,499
508317 "내 딸을 강간한다는 국정원 직원 처벌하라" 10 샬랄라 2015/12/12 1,735
508316 어떤 직장에 다니는게 좋을까요 6 고민중 2015/12/12 1,616
508315 어린이 신문의 영어지문 질문요 3 글삭제no 2015/12/12 802
508314 서울시내에서 교통도 그럭저럭 괜찮고 공기 좋은 동네가 어딘가요 49 서울 2015/12/12 3,189
508313 30후반-40초반분들 선물로 록시땅 어떠세요? 19 룰루 2015/12/12 4,407
508312 남편이 애들 다 데리고 예식장 갔는데요 48 뭐하지?!!.. 2015/12/12 5,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