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료 안먹는 개때문에 걱정입니다

gk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15-11-12 23:50:02
사료 시중에 있는건 거의 다 먹여봤습니다. 좋다 맛있다 하는거 전부다요. 하나같이 안먹어요.

유일하게 좋아하며 먹는거 : 육포, 삶거나 생고기(닭/소/돼지) 계란 노른자(흰자안먹음..) 야채종류 전부 안먹구요. 

과자류빵류는 주면 먹긴 먹는데 고기줄때처럼 좋아하진 않음.. 

그냥 좋아하는거(각종고기, 노른자)만 줘도 괜찮을까요? 사료주는거 포기하고 그냥 앞으로 고기만 먹이는걸로. 
IP : 182.211.xxx.1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2 11:56 PM (115.137.xxx.109)

    근데 그런거주면 살찌지않나요?
    살만 안찌면이야. . . .
    계란은 강아지에겐 흰자만 먹여야한다는데요?!

  • 2. 리봉리봉
    '15.11.12 11:59 PM (211.208.xxx.185)

    그분 상담사 동물농장에게 물어보셔요.

  • 3. ㅇㅇ
    '15.11.13 12:09 AM (121.155.xxx.52)

    전 4일 정도 굶겨 봤어요 1년 거의 다 되어갈때 갑자기 입이 짧아 지더니 사료 잘 안먹어서 ..
    언제쯤 정상화 됐는지 지금은 기억 안나는데 그렇게 굶게 그냥 두는걸 한달은 한거 같아요 사료는 홀리스틱급 이하로 바꿔본적은 없고 . 정 배고프면 알아서 먹더라고요

    달걀은 노른자만 주라 이야기들 많이 하는데 ..
    전 그냥 삶아서건 프라이건 구워서건 통으로 주기도 해요 영양소면에서 훌륭하다 그래서요
    날것은 살모넬라 균때문에 안된다고 하고요

  • 4. Ll
    '15.11.13 12:13 AM (114.199.xxx.227)

    저 오늘 동물병원 다녀왔어요;;
    선생님 48시간 밥을 언먹어요 ㅠ
    선생님왈 굶기세요 ㅎㅎㅎ
    단 노견은 아닙니다~~

  • 5. 고기주니까
    '15.11.13 12:21 AM (110.70.xxx.211)

    사료안먹는다고 고기주면 안돼요
    기다리면 더 맛있는 고기주니까 사료 더 안먹죠
    평생 육식으로 주식할거 아니면 정말 특별할때만 한번씩 주던가
    해야해요

  • 6. 거 참
    '15.11.13 12:40 AM (113.131.xxx.188)

    개가 머리가 좋네요.

  • 7. 당연해요
    '15.11.13 12:41 AM (183.101.xxx.9) - 삭제된댓글

    고기가 더 신선하고 맛있으니까요
    개몸에도 고기가 백배나아요.
    몇년째 계속 생식하고 화식하면서 공부하고있는데 야채는 진짜 조금만 줘도된대요
    고기위주로 대신 필히 뼈는 먹게해야하구요..
    사료안먹는 개들이 늙어서 안아프고 더 오래살아요
    또 저도 처음엔 수제사료다 올가닉사료다 사료먹였었는데
    사료끊고 고기먹이니 개가 의외로 살짝 날씬해지더라구요
    개몸이 단단하고 건강해져요
    사료는 그저 사람편하라고 만든건데
    잘해야 15년사는거 올드보이 군만두15년도 아니고 개도 맛난거 아는데 너무한거같아요

  • 8. 당연해요
    '15.11.13 12:42 AM (183.101.xxx.9)

    고기가 더 신선하고 맛있으니까요
    개몸에도 고기가 백배나아요.
    몇년째 계속 생식하고 화식하면서 공부하고있는데 야채는 진짜 조금만 줘도된대요
    고기위주로 대신 필히 뼈는 먹게해야하구요..
    사료안먹는 개들이 늙어서 안아프고 더 오래살아요
    또 저도 처음엔 수제사료다 올가닉사료다 사료먹였었는데
    사료끊고 고기먹이니 개가 의외로 살짝 날씬해지더라구요
    개몸이 단단하고 건강해져요
    사료는 그저 사람편하라고 만든건데
    잘해야 15년사는거 올드보이 군만두15년도 아니고 개도 맛난거 아는데 평생 그런거만 먹는거 너무한거같아요

  • 9. 윗님
    '15.11.13 12:46 AM (49.172.xxx.197)

    뼈를 어떻게 줘야 하나요? 우리애도 사료 안먹어서
    매일 두끼혹은 세끼를 만들어 먹여요

  • 10.
    '15.11.13 12:50 AM (183.101.xxx.9)

    뼈는 돼지등뼈나 양뼈등등 각종뼈를 간식으로 줘요
    생으로도 주고 살점많은건 살짝 익혀서도 줘요
    (요샌 사슴뿔이나 사슴뼈종류도 인기많아요.좀 비싼데 녹용먹이는 효과라해요)
    아니면 닭발같은거 시장에서 사다가 생으로 주구요
    인터넷에 강아지생식이라고 치면 사이트들 나오는데
    거기보면 순살말고 뼈째갈은고기 팔거든요.
    그런거 먹여도 좋아요

  • 11.
    '15.11.13 12:58 AM (49.172.xxx.197)

    생으로 줘도 되는 군요 한번 닭뼈를 줬는데 부숴먹다 목에 찔릴까
    뺏으려 하니 싫어하고 으르렁 대서 그뒤로 안줬어요
    뼈를 줘봐야 겠어요

  • 12. o.o
    '15.11.13 1:02 A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저희 강아지도 7-8개월 차에 집에서 이것저것 주다보나 사료를 거부하다 결국 자연식으로 바꿨어요. 그 때 동물병원에서도 굶기라 했는데 얼마나 먹기 싫으면 그럴까 싶더라구요. 밖에서 따로 사는 것도 아니고 집 안에서 온갖 음식냄새 맡으면서 메마른 사료 먹으라는 건 후각 발달한 개들에겐 정말 고문인 것 같았어요.
    확실히 자연식 먹이고나서 몸이 단단해졌어요. 저희개는 소형견이라 고기도 생각보단 많이 안들어요. 주로 소고기, 닭고기,오리고기와 각종 야채 익혀서 냉동실에 소분해놓고 해동시켜서 밥 아주 약간 섞어서 줘요. 중간에 과일이나 간식 주고 뼈는 곰국이나 갈비만들 때 뼈는 따로 냉동실에 놔뒀다가 줄때도 있고 요즘 수제간식 많이 파는데 돼지귀나 양뼈 등 각종뼈들 사다 간식으로 줘요. 아무튼 시중의 간식이나 하물며 캔습식간식도 전혀 안먹어요. 자연식만 고수하더라구요.
    주위에서 사료먹이는 주인들이 사료 안먹이면 오래 못산다고 하는데,설령 그렇다고해도 아무리 애완동물이지만 들로 산으로 맘대로 뛰놀지도 못하고 평생을 아파트 안에 갇혀있을텐데, 일찍 가더라도 신선하고 맛난 음식 실컷 먹고 가길 바래요.

  • 13. gk
    '15.11.13 1:07 AM (182.211.xxx.17)

    그냥 고기 먹여야겠네요. 양을 얼마나 줘야하는지 모르겠지만..

  • 14. 강쥐에게 뼈주는거 좋아요
    '15.11.13 1:41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장난감역할도 하고 인이나 다른 모자란 영양도 보충하고 뼈를 씹으면서 치아청소와 치석제거도 되요
    뺘는 간단하게 갈비탕, 갈비구이집에서 구할수있죠

  • 15. 강쥐에게 뼈주는거 좋아요
    '15.11.13 1:41 AM (118.217.xxx.29)

    장난감역할도 하고 인이나 다른 모자란 영양도 보충하고 뼈를 씹으면서 치아청소와 치석제거도 되요
    뺘는 간단하게 갈비탕, 갈비구이집에서 구할수있죠

  • 16. 근데
    '15.11.13 1:44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저는 고기식과 사료식을 동시에 하시길 권합니다 물론 채소도 먹여야한다고 봐요

  • 17. 근데
    '15.11.13 1:52 AM (118.217.xxx.29)

    저는 보통 고기식과 사료식을 번갈아 하시길 권합니다 물론 채소도 먹여야한다고 봐요

  • 18. ..
    '15.11.13 2:31 AM (58.140.xxx.79)

    고기보다 사료 먹을 때가 훨씬 변이 좋던데요
    저희 개는 사료 말고 다른거 먹어도 먹고나서 사료 찾을 때가 많아요
    우리가 밥 안 먹으면 뭔가 허전하듯 그런가봐요
    저희 개도 한살 지나면서 건사료 안 먹으려해서 고기나 캔사료 줬는데 변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건사료 갈아 입에 넣어 억지로 먹였는데 몇번 반복하니 그 이후로 잘 먹고
    우리가 밥이 주식인거처럼 개도 사료가 주식이 됐어요
    개가 맛있어하는 다른 사료로 바꿨고요
    전 사료 주시는거 추천합니다

  • 19. ...
    '15.11.13 2:32 AM (222.234.xxx.140) - 삭제된댓글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일주일내내 삼시세끼 계속 먹으면 질리잖아요
    하물며 맛도 없는 사료 먹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 ㅜ
    사료는 좋은재료도 아니고 건강에도 안좋아요 사람먹는 콘프라이트 오곡이니 섬유소 많이
    들었니 해도 대충 차려 먹는 밥보다 못하잖아요
    강아지 건강생각해서 먹는걸 바꿔보세요 강아지맘마라는 책있으니 참고해보세욤

  • 20. ...
    '15.11.13 2:33 AM (222.234.xxx.140)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일주일내내 삼시세끼 계속 먹으면 질리잖아요
    하물며 맛도 없는 사료 먹는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 ㅜ
    사료는 좋은재료도 아니고 건강에도 안좋아요 사람먹는 콘프라이트에 오곡이니 섬유소 많이
    들었다해도 대충 차려 먹는 밥보다 못하잖아요
    강아지 건강생각해서 먹는걸 바꿔보세요 강아지맘마라는 책있으니 참고해보세욤

  • 21.
    '15.11.13 2:43 AM (183.101.xxx.9)

    사료먹을때 변이 집을때 안묻어나고 편하고 깔끔하죠?
    그런데 그게 좋은변이 아니에요(많은사람들이 착각하고있음)
    변은 집었을때 바닥에 묻어나야해요
    깔끔하게 맛동산같은변은 심하게 수분부족할때 그래요.
    수분이 부족하면 신장은 당연히 망가지고 결석생기고
    또 몸에 부족한 수분을 장에있는변에서 다시 끌어들이는데
    이게 독소가 있어서 간도 망가진다고하네요

  • 22. ...
    '15.11.13 3:39 AM (116.33.xxx.3)

    고양이도 그런가요?
    자꾸 사람먹는 음식에 관심을 보이고, 이가 나느라 자꾸 깨물고 싶어하는데, 줄만한 음식이 있나요?
    그리고 고양이도 맛동산같은 변을 보면 수분부족인건가요?

  • 23. 닭뼈 주면 큰일납니다
    '15.11.13 5:19 AM (117.111.xxx.22)

    절대주지마세요

  • 24. 생식 최고
    '15.11.13 5:56 AM (220.244.xxx.177)

    사료 안먹여도 되요. 고기 먹이시구요. 하지만! 가공된 고기는 절대 안됩니다.
    생고기 그대로 주세요. 닭뼈 절대 주지 마라 하시는데 닭뼈도 안익힌 생 닭고기와 거기에 붙어있는 뼈는 아이에게 좋아요.
    야채는 꼭 먹이셔야 하는데 번거롭지만 야채를 잘게 다져서(생걸로) 간고기에 섞어 주세요. 그럼 먹습니다.

    많이들 놓치시는게 아이들에게 내장 섭취도 필요하거든요. 매일 주실 필요는 없지만 일주일에 한 두 번이라도 총 식사량의 10% (간의 경우는 5%)으로 맞춰서 주세요. 작은 생선도 내장 제거 할 필요 없이 그냥 흐르는 물에 짠기만 정리하시고 통째로 주시면 좋아요.

  • 25. 많이
    '15.11.13 6:55 AM (14.47.xxx.81)

    많이 알아가네요
    생고기를 쌀밥이랑 섞어주는거에요??

  • 26. Cantabile
    '15.11.13 7:09 AM (175.120.xxx.26)

    저희 개는 닭가슴살 삶은 거랑 달걀노른자 요거트 우유만 먹어요. 가끔 소고기 구운 거 먹구요.
    사료 안 먹어서 먹는 거만 먹여요.
    안 먹는 애들은 굶겨도 위액 토하면서도 안 먹더라구요.
    사료가 좋은 것도 아닌데 먹는 거 주세요~

  • 27. 생식 최고
    '15.11.13 7:22 AM (220.244.xxx.177)

    쌀밥은 주지 마세요. 개들은 탄수화물 섭취 할 필요도 없고 탄수화물이 과한 식단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저희집은 생고기(간고기) 내장육 뼈 와 간야채(야채에 따라 생것도 넣고 익힌것도 넣어요) 2:1 비율로 해서 한끼, 다른 한끼는 고기 적당히 붙은 목뼈 같은거 통째로 한끼 이렇게 줘요.

    별식으로 주말에 한번씩 생선(통째로) 주고
    설탕이나 과일이 절대 들어가지 않은 그릭 스타일 요거트 밥수저로 두 숟가락 정도씩, 달걀 노른자 생걸로 하나씩 일주일에 한번 주기도 합니다.

  • 28. ㅁㅁㅁㅁ
    '15.11.13 8:55 AM (112.149.xxx.88)

    오래전에 길렀던 저희집 개도 사료를 절대 안먹는 녀석이었어요.
    그 녀석의 주식은 통조림 참치에 비빈 밥이었습니다..
    그 외 사람 먹는 음식도 꽤 많이 먹었어요.
    15년동안 살다 갔습니다.

  • 29. 윗분 질문드려요.
    '15.11.13 9:36 AM (210.105.xxx.253)

    생선을 흐르는 물에 짠기만 제거 하고 통째로.. 면 익히지 않고 주신다는 거죠?
    세균이나 기생충 같은 문제는 괜찮을까요?

    생선을 생으로 준다는 얘긴 처음 들어서..
    닭볶음탕 할 때 토막낸 닭도 생으로 한조각 줘도 되는 걸까요?

    저는 사료를 주로 주고 기회될때마다 생야채(브로콜리는 살짝 데친거) 나
    과일 약간씩, 돼지등뼈 뜨건 물에 익혀서 주는데 자꾸 게을러지네요.

  • 30. .....
    '15.11.13 9:59 AM (222.108.xxx.174)

    뼈를 줘도 되는 건가요?
    30여년 전에, 저희 집에, 그냥 마당에 풀어 키우는 개를, 저희 남동생이 닭고기를 뼈쨰 줬다가 그거 먹다가 개가 피응가 싸고 죽었거든요 ㅠㅠ
    그 때 동물병원도 데려가 봤는데, 워낙 옛날이라, 그냥 살다가 가야한다고 ㅠㅠ
    지금 생각해 보면 닭뼈를 씹어서 날카롭게 부러뜨려서 먹어서 장을 찔러 장천공이 되어서 죽은 게 아닌가 싶거든요...
    저는 그래서 지금 저희집 개, 뼈는 절대 안 주는데요...

  • 31. 군자란
    '15.11.13 10:45 AM (76.183.xxx.179) - 삭제된댓글

    닭 뼈에 대해서 정리해 드릴께요....^^

    일반적인 부위는 괜찮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날개와 다리에서 나오는 기다란 뼈입니다.

    익혔든 날것이든...그 뼈들은 반려견이 깨물면 이치개와 같은 모양으로 부숴집니다.
    그것들이 위벽을 찌르거나,위벽을 지나 심장을 찌르게 되는 거지요.
    다행히 위를 통과하여도, 구불구불한 장을 지나며 장 천공을 일으키게 되요.

    그러므로, 날개뼈와 다리뼈를 제외한 부분은 그냥 주셔도 무방하고요, 더해서.....
    보통 Wish bone 이라고 부르는 Y 자형 뼈도 안주는 것이 좋습니다.
    닭의 가슴살이 시작되는 부분에 있어요.

    소나 돼지의 큰 다리뼈를 어린 강아지에게 장난감이나 간식으로 주실 때에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리뼈 양단에 붙은 물렁뼈-연골이라 부르는- 인데,
    이 것 역시 어린 강아지의 위장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선 섭이에 대한 필요성에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에스키모들이 개에게 주는 것은 고래나 물개의 고기이지, 생선이 아니거든요.
    반려견은 곡물이나 채소를 먹는 위장구조가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5215 견적서 같은데 회사도장 어찌 삽입하나요? 14 경리 2016/01/06 4,615
515214 새우먹어서 배가빨간 조림국물멸치를 샀는데... 1 ... 2016/01/06 945
515213 하루밤에 3킬로... 2016/01/06 1,017
515212 로맨스 소설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9 [o 2016/01/06 1,931
515211 문용식 “김한길,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 두라” 47 미친넘 2016/01/06 2,353
515210 대북확성기 방송은 반드시 재개된다. 1 ooo 2016/01/06 363
515209 푸켓 호텔 좀 추천 부탁해요 7 후리지아 2016/01/06 1,657
515208 영화 "귀향"을 이제 알았어요. 많이들 봐주세.. 4 홍이민이 2016/01/06 1,136
515207 not A merely because B 이게 맞나요? 11 해석 2016/01/06 1,117
515206 영유아 공약. 표 받아먹고 돈 안내는 박근혜씨... 2 쥐꼬리월급 2016/01/06 578
515205 수분감으로만 충만하고 오일성분 거의없는 수분크림 없나요? 4 .. 2016/01/06 1,927
515204 어제 식당에서 진짜 맛있게 먹은 반찬이 있는데 1 ㅇㅇ 2016/01/06 1,597
515203 돈 일억오천을 잃은 후 마음이 안정이 안돼요ㅜ 42 . 2016/01/06 27,303
515202 북한 수소탄 실험 방사능 걱정 안 되세요? 9 방사능 2016/01/06 2,364
515201 마포공덕 [신영지웰] 오피스텔 살기 어떤가요? 질문 2016/01/06 2,110
515200 중학생 남아 가방은? 2 경기 2016/01/06 1,462
515199 결혼과 돈의 권력 구조에 대해서 생각해 봤어요 9 고스트캣 2016/01/06 4,177
515198 연말정산 서류 쓸때 주소를 꼭 주민등록등본에 올려진 주소 써야 .. 연말정산 2016/01/06 360
515197 "아베 측근 '미국내 소녀상 확산저지' 美정부에 요구&.. 3 샬랄라 2016/01/06 747
515196 노량진 수산시장은 유독 지저분한 것 같아요. 9 노량진 2016/01/06 2,871
515195 우체국알뜰폰요금제때문에 난리~ 26 샤샤 2016/01/06 7,387
515194 오리백숙은 얼마나 삶나요? 1 12 2016/01/06 647
515193 가정용 석유난로 괜찮을까요?? 3 춥다ㅠㅠ 2016/01/06 1,457
515192 아이는 부모의 이기심으로 태어나는게 16 ㅇㅇ 2016/01/06 2,704
515191 애들은 부부 중 기가 센 쪽을 더 많이 닮나요? 2 궁금했던 것.. 2016/01/06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