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을 너무 움직이지 않으면 더 저질 체력이 되죠?

무식한 질문;; 조회수 : 3,467
작성일 : 2015-11-12 22:49:50
온 종일 축 처져서 누워있거나 쇼파에서 뒹굴거립니다
아주 기본적인 집안 일만 겨우 하고(2,3일씩 아무것도 안 할 때도 많음)
3,4일씩 현관 밖에도 나가지 않을 때도 많구요
그러다 보니 더 움직이기 싫어지고 더 게을러지고요ㅜ
고민거리가 많다 보니 의욕이 전혀 없어요
매일 골 골 거리고 늘 아픕니다
몸살과 미열..한기..몸을 전혀 쓰지 않고 생활하는데 왜 온 몸이 늘 쑤시고 두둘겨 맞은 듯이 여기 저기가 아플까요
하루에 똑같은 시간을 시간을 정해서 1시간씩 빨리 걷기 시작해 볼까요?
가장 중요한건 규칙적인 생활인데..엉망이에요
님들은 어떻게 건강 관리 하시나요?
IP : 219.255.xxx.2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드시
    '15.11.12 10:51 P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파워워킹 한 시간씩만 무.조.건. 해보세요. 한 달 후 달라져있음. 제가 그 두 상태 사이를 왔다갔다해서 넘 잘 알음.

  • 2. 감사해요
    '15.11.12 10:58 PM (219.255.xxx.213)

    검색하고 왔어요 내일 당장 시도해봐야겠어요
    이대로는 정말 힘드네요
    님 말씀에 용기와 희망이 생기네요
    넘 감사드려요!

  • 3. ,,,,,
    '15.11.12 11:06 PM (39.118.xxx.77)

    거의 십여년 가깝게 그런 몸 상태 였다가 이러다 죽을거 같아서 운동 시작했는데요.
    매일 조금씩 낮은 강도의 운동을 하면서 노력해도 운동 안하고 건강한 일반인 보통 수준으로 올라오는데
    4개월 정도 걸렸어요. 걷기만으로는 몸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 한계가 오는 때까진 일단 걸어보세요.
    그 다음에 근력 운동이 가능하실 듯 합니다.

  • 4. 근육
    '15.11.12 11:10 PM (121.147.xxx.3)

    근육은 안 쓰면 약해져요. 저도 움직이는 게 거의 없는 생활을 오래 해왔는데(늘 앉아서 일하고 집안일도 최소한으로만 하고 그래요) 살덩이 자체가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살이 좀 힘이 없달까. 탄탄한 느낌이 떨어지더라고요.

  • 5. 님 감사해요
    '15.11.12 11:13 PM (219.255.xxx.213)

    네 제가 요즘 이러다 죽을것 같아요 늘 아프고 집에서 10분거리 마트가서 장 보고 오면 너무 힘들고 늘 몸살에 1,2주씩 이불 안에서 못 나오고요ㅠ
    근력 운동 검색하고 왔어요
    님들 덕분에 정말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6. ㅡㅡ
    '15.11.12 11:42 PM (182.221.xxx.13)

    소식다동
    건강비결입니다
    다동하세요
    건강한 노인들 생활하는 모습보면 답이나옵니다
    평생 특별한 운동안하고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생활을 하는게 공통적이지요

  • 7. 저도
    '15.11.12 11:49 PM (116.41.xxx.89)

    저랑 똑같으시네요ㅜㅜ
    한동안은 바쁘게 움직여도 봤는데 원래 저질체력이라 운동할수록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집에서 수시로 스트레칭해요.
    사람 만나면 기 빨리는거 같고, 이러다 폐쇄적인 사람이 될거 같은데 성향이 이렇고 마음이 우울하니 더 그래요ㅜㅜ.
    차라리 알바라도 해야할까봐요 ㅜㅜ
    하루종일은 힘들고 몇시간만이라도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8. 저도 저질체력인데
    '15.11.13 12:38 AM (220.121.xxx.167)

    힘들다고 안움직이면 더 체력 떨어지고 피곤해요.
    비타민B,C 영양제 사서 드시고 근력운동과 함께 바깥으로 나가 움직이세요.
    저도 힘들지만 오히려 움직이고 나면 더 몸이 가뿐한것 같아요. 숙면도 아주 중요합니다.

  • 9. 감사해요
    '15.11.13 12:59 AM (219.255.xxx.213)

    좋은 말씀 주셔서 도움되네요
    홧팅 해보겠습니다
    저도님~저와 같으신 것 같아요
    런치 타임만 하는 서빙이라든지,편의점 알바 주 2회 몇 시간 이라도 하세요
    저는 지병이 있어서 알바라도 하고 싶은데 하지도 못 해요
    전에 알바 몇 시간이라도 할 때가 삶의 질이 더 나았어요
    집안에만 있으면 더 폐쇄적으로 되요
    힘내시고 알바 시작해보세요

  • 10. ㅁㅁㅁㅁ
    '15.11.13 9:07 AM (112.149.xxx.88)

    저도 좀 비슷한데요 ㅋㅋ
    요즘은 주2회 요가 하는데요, 연세드신 분들이 주류인 곳이라 높지 않은 강도의 할머니 요가랄까..
    주 2회니 큰 부담이 되지도 않고, 그래도 규칙적인 무언가가 있으니
    생활의 틀이 전혀 없지는 않고 해서 좋으네요.
    뭐든지 시작만 해봐도 훨씬 의욕이 생기는 거 같아요

  • 11.
    '15.11.14 1:37 AM (219.255.xxx.213)

    감사해요 좋은 말씀 주셨네요 생활의 틀.. 요가 알아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083 연예인처럼 미인인 친구의 남편 36 행복한삶 2015/12/01 26,358
506082 우리가 언제부터 알프레도가 익숙했다고.. ㅎㅎ 1 ... 2015/12/01 1,439
506081 I can't believe it's not butter 라는 .. 10 궁금이 2015/12/01 2,503
506080 자주 전화하시는 시아버지를.. 10 용서 2015/12/01 2,899
506079 안철수는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는가 15 whosid.. 2015/12/01 1,957
506078 포장이사 해보신 분들~서울~추천 부탁드려요 4 푸른 2015/12/01 1,330
506077 술먹고 두통에는 두통약 먹으면 안되나요 49 ... 2015/12/01 8,609
506076 일본으로 대학 보내보신 분들 도움 좀 ... 49 자녀분들 2015/12/01 1,548
506075 가사 도우미분들 중 중국 교포분은 어떠신가요? 2 ** 2015/12/01 1,285
506074 자녀들 쓰는 체크 카드 자동 현금영수증등록 2 현금영수증 2015/12/01 2,208
506073 나이40인데요 나중을 위해 뭘 준비할까요? 6 같이 고민해.. 2015/12/01 3,504
506072 독립문근처 영천시장 2 2015/12/01 1,841
506071 과메기랑 어울리는 식사?는뭘까요? 5 쿠시쿠시 2015/12/01 3,778
506070 드레스룸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ㅠㅠ 9 ㅁㅁ 2015/12/01 6,750
506069 고3 메이크업 가르쳐주는 곳 아시면 2 고3맘 2015/12/01 1,424
506068 삼성 공기청정기 쓰고 계신분 계신가요? 4 공청기 2015/12/01 1,426
506067 28살 형이 있는데 인대가 좀 심각한데 알바 할 수 있는 일이 .. 16 인생살이 2015/12/01 2,212
506066 보험 으휴 7 보험 으휴 2015/12/01 1,346
506065 남자 보는 눈이 없는걸까요? 5 ... 2015/12/01 2,352
506064 스타킹에 꼭 엄지발가락쪽만~~;; 13 희한희한 2015/12/01 6,449
506063 세입자에게 이런 요구 무리일까요? 22 ... 2015/12/01 4,624
506062 허리 안마기 고장 안 나고 괜찮은거 추천부탁드려요 .. 2015/12/01 847
506061 동향아파트인데 해질녁까지 환해요 49 그러네 2015/12/01 5,387
506060 반포주공1단지 잘 아시는 분? 1 ... 2015/12/01 1,270
506059 편의점커피 드셔보신분 6 졸립다 2015/12/01 1,658